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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 /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닫기 진옥동 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 은행장이 올해 상반기에도 최대 실적 기록을 새로 썼다. 특히 미래 불확실성을 대비해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했으나 전 분기 수준 손익도 유지했다. 이는 기업 대출 중심 자산 성장과 순이자마진(NIM)도 개선해 이자이익을 대폭 증가시킨 것이 주효하다.

21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2022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68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8%가 증가한 수준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신한금융지주 측은 “신한은행은 추가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평잔 효과 및 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은 크게 늘어났고 안정적 비용 관리로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마진/운용/조달 현황. / 이익은 크게 자료제공=신한금융지주

진옥동, 신한은행 충당금 쌓으면서 역대 최대 이익냈다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상반기 이자이익은 기업 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과 NIM 개선으로 1년 전보다 22.9%(7240억원) 증가했다. 다만 수수료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은 유가증권 관련 손익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485억원) 감소했다.

NIM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대출 수익률 개선과 유동성핵심예금이 2분기 중 2.8% 증가하며 예수금비용률이 안정적으로 관리돼 전 분기 대비 12bp 상승한 1.63%를 기록했다. 2022년 상반기 누적 NIM은 1.58%을 기록하는 등 개선세를 유지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코로나19 및 경기 대응 관련 추가 충당금 적립 영향으로 작년 1분기보다 157.7%(1863억원) 증가한 3045억원을 기록했으며 대손비용률은 0.19%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6월 말 원화대출금은 276조7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0% 증가했다. 원화예수금은 285조4000억원으로 유동성핵심예금과 함께 1.3% 늘었다.

같은 기간 은행 가계대출은 가계부채 관리강화 기조 및 급격한 금리 상승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1.9% 역성장했다. 반면 주택담보대출은 안정적인 수요로 유동화 약 1조3000억원 고려 시 2분기 중 2.4% 증가했다. 상반기에는 7.9% 뛴 셈이다.

기업대출은 직접조달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대기업 및 외감 중심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2분기 중 5.9% 늘어났다.

6월 말 연체율과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각각 0.19%와 0.26%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비용 관리 개선세도 지속됐다. 판매관리비는 1조64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836억원)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전년 동기 대비 5.1%p가 개선된 38.9%로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

2022년 6월 말 기준 신한은행 금융 플랫폼인 쏠(SOL)의 MAU는 833만명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손익. / 자료제공=신한금융지주

진옥동, 신한은행 충당금 쌓으면서 역대 최대 이익냈다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신한은행 측은 오는 9월 취약 차주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 유예조치 종료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적립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앞으로도 충당금은 지속해서 쌓을 계획이다.

이태경 신한금융지주 재무총괄(CFO)은 이날 진행된 신한금융지주 2022년 상반기 경영실적발표에서 “재작년부터 늘린 충당금은 1조원에 육박한다. 9월 말에 소상공인 대출 원금상환, 이자 유예조치가 종료된다고 하더라도 큰 충격이 없을 것”이라며 “추가적으로 충당금을 쌓는 부분은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 하반기까지 NIM은 1.7%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태경 CFO는 “기준금리가 25bp 올라가면 NIM이 3~4bp 정도 올라간다. 내후년까지는 NIM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기준금리가 연속으로 인상된 데 따라 민감도가 떨어져 오름폭은 완만하겠다. 오는 4분기까지는 1.7%보다 높은 수준까지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가계대출 실적은 하반기에 만회할 것으로 본다.

정상혁 신한은행 CFO는 “상반기 가계대출 부문은 정책의 불확실성 때문에 감소한 부분이 있다”며 “전세자금대출, 중도금대출, 안심전환대출 등으로 가계대출은 성장할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계대출이 1.8% 수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대출을 더한 원화대출 성장률은 4.5%다.

김관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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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실제 실적과 증권사에서 내놓는 전망치간 오차 수준이 너무 크게 벌어져 금융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일례로 한국투자증권이 18일 오전 발표한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의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한 153억 원으로 분석됐지만, 같은 날 오후 공시된 한미약품 잠정 영업이익은 86.4% 늘어난 296억 원이었다. 이 때문인지 한미약품 오전 주가는 전장 대비 5%대 급락하기도 했다.

투자 지표로 가장 많이 참고되는 증권사 실적 전망이 실제 수치와 큰 격차로 신뢰도를 잃고 있는 모양새다.

20일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 국내 10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공시한 올 1분기 잠정 매출과 영업이익을 증권사 전망치와 비교해본 결과 금액은 최대 511억 원,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최대 497.4%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금액 면에서는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이, 증가율 면에서는 GC녹십자(대표 허은철)와 유한양행(대표 조욱제) 2개사 격차가 가장 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와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 종근당(대표 김영주)도 격차가 적지 않았다.

전망치에 부합한 기업은 한미약품과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 HK이노엔(대표 곽달원) 정도였다.

셀트리온을 먼저 보면 지난 4월 28일 신한금융투자는 셀트리온의 올 1분기 실적 전망치로 전년동기 대비 9.3% 늘어난 4995억 원의 매출과 9.5% 줄어든 1879억 원의 영업이익을 제시했다.

그러나 15일 후 셀트리온이 공시한 1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은 20.5% 늘어난 5506억 원, 영업이익은 32.2% 줄어든 1423억 원이었다. 매출은 511억 원, 영업이익은 -456억 원 차였고 증가율 차도 매출은 11.2%포인트, 영업이익은 22.7%포인트로 적지 않은 수치를 보였다.

GC녹십자는 실제보다 낮은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가 제시됐다. 대신증권은 지난 4월 14일 GC녹십자의 1분기 매출을 전년동기 대비 35.5% 늘어난 3826억 원, 1분기 영업이익을 238.6% 늘어난 168억 원으로 제시했다.

다음 달인 5월 2일 GC녹십자가 공시한 1분기 잠정 매출은 47.7% 늘어난 4169억 원, 영업이익은 무려 736% 늘어난 418억 원이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증가율에서 497.4%포인트 격차가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낮게, 유한양행과 종근당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높게 제시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영업이익은 높게, 매출은 낮게 제시됐다.

증권사들의 실적 전망이 실패하는 배경에는 기업에서 제시하는 목표치에 대한 높은 의존성과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예측이 어려운 돌발 변수 등이 자리하고 있다.

한미약품의 올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예로 들면, 연봉 협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를 고려해 낮은 수준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실제 영업이익 증가율과 전망치간 격차는 무려 82.9%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실적 전망은 기업 실적에 영향을 미친 요소들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반복 확인해야 실제 실적과 유사한 수치를 낼 수 있다는 게 업계 공통된 의견이다. 부실한 분석 능력으로 나온 현실과 괴리된 전망이 시장 불신을 자초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들의 큰 손실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제약·바이오업계 한 관계자는 "투자자들도 실제 실적에 비해 전망치가 부풀리거나 쪼그라들었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지만 실제와 지나치게 괴리가 클 경우 문제가 된다. 기업과 금융 소비자의 손실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해당 증권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신뢰도 하락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공시 전 발표되는 전망치는 통상 상향의 경우 문제로 삼지 않지만, 실제 실적에 비해 지나치게 하향 제시된 경우 기업 입장에서는 집계가 끝나지 않은 이상 문제를 삼을 수 없다. 말 그대로 전망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실제 실적과 지나치게 큰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애널리스트들이 성장동력, 비전 등에 대한 기업과의 소통 빈도를 늘리고 데이터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반복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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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SUV 핵심 부품 앞세워 매출 선방…해외 수주 '방긋'

원부자재 및 운송비 상승 부담으로 영업익은 감소

현대모비스 2분기 실적.(단위 : 억원)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2분기 실적.(단위 : 억원)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2분기 전기차와 SUV향 고부가가치 핵심 부품 공급 증가로 큰 폭의 매출 상승을 보였다. 다만 원부자재와 운송비 상승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2조3081억원, 영업이익 4033억원, 당기순이익 769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5% 늘었다.

반도체 공급 이슈 등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회복 속도가 지연되는 상황에도 친환경차 생산 확대에 따른 전동화 부품 매출 증가와 중대형, SUV 차종 등에 고부가가치 핵심 부품 공급을 늘린 것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모듈과 핵심부품 매출은 9조87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전동화 부품 매출은 2조10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었다.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생산이 늘면서 현대모비스가 이들 차량에 공급하는 구동시스템과 배터리시스템 등 전동화 핵심 부품 매출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불확실한 경영 상황에서도 매출은 선방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세를 보였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지속적인 운송비 부담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재확산과 원자재 및 운송비 부담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수익성 확보를 이익은 크게 위해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까지 해외 이익은 크게 완성차를 대상으로 한 핵심부품 수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수주 실적은 25억7000만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 37억5000만달러의 70%를 2분기 만에 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올 하반기에도 전장과 램프, 전동화 등 핵심부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고객사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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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편의점의 무분별한 출점으로 인한 골목상권의 이익은 크게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담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비례대표)은 22일(금), 담배소매인의 지정기준을 기획재정부령에서 법률로 상향하면서 영업소 간 거리 기준을 현행 50미터 이상에서 100미터로 확대하는 내용의 ‘담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담배소매인 지정은 중앙정부에서 50m 이상으로만 규정해놓고 나머지 권한은 기초단체장에게 위임하고 있는데, 50m 기준이 너무 가깝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담배 매출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편의점의 경우, 대기업 가맹본사가 담배판매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을 타깃으로 무분별하게 출점을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아 왔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2018년 12월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제한거리를 100m로 확대하는 규칙을 발표했고, 현재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김경만 의원실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6월 22일 현재, 담배소매인 영업소 간 거리를 100m로 규정하고 있는 시군구는 서울특별시 22곳, 경기도 18곳, 기타 5곳 등 모두 45곳으로 나타났다.

김경만 의원은 “편의점 출점이 무분별하게 이뤄지다 보니 기존의 편의점뿐 아니라 슈퍼마켓, 마트, 나들가게 등 골목 상권에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의 어려움이 매우 컸다”며 “지역마다 거리 기준이 상이하여 발생할 수 있는 논란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장기화와 근접출점으로 인해 위협받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법안을 준비하게 됐다”고 담배사업법 개정안의 발의 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편의점 대기업 본사 수익이 크게 증가하는 동안 매년 문을 닫는 편의점도 늘어나고 있다”며 “대기업 편의점 본사에서 점포 수를 늘리는 데만 집중하고 현장의 편의점 가맹점주의 이익은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자료에 따르면 GS25,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대기업 3사의 연간 총매출은 2016년 10조7천억원에서 2020년 18조8천억여원으로 8조 가량 증가했으며, 편의점 숫자도 1만여개가 증가해 2020년에는 4만여 곳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폐업하는 점포수도 꾸준히 늘어 2016년 3,581개에서 2020년에는 한 해동안 5,016개의 편의점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끝으로 “편의점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근접 출점은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니다. 또한, 국민들도 담배나 음료를 구매하기 위해 50미터를 좀 더 걸어간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골목 생태계에 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러한 규제는 이해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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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만 의원, 편의점 과다 출점 막는 담배사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편의점의 무분별한 출점으로 인한 골목상권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담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비례대표)은 22일(금), 담배소매인의 지정기준을 기획재정부령에서 법률로 상향하면서 영업소 간 거리 기준을 현행 50미터 이상에서 100미터로 확대하는 내용의 ‘담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담배소매인 지정은 중앙정부에서 50m 이상으로만 규정해놓고 나머지 권한은 기초단체장에게 위임하고 있는데, 50m 기준이 너무 가깝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담배 매출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편의점의 경우, 대기업 가맹본사가 담배판매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을 타깃으로 무분별하게 출점을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아 왔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2018년 12월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제한거리를 100m로 확대하는 규칙을 발표했고, 현재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김경만 의원실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6월 22일 현재, 담배소매인 영업소 간 거리를 100m로 규정하고 있는 시군구는 서울특별시 22곳,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관정 협의체 출범

[출처:광주광역시청]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정착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 출범식’이 22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정착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는 광주시를 비롯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정상화 시민연대,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관광재단, 지역 국회의원 등 9개 문화예술 관련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은 지난해 3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조직 정비 등을 계기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업 참여 주체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추진됐으며, 사업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3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유효기간이 2026년에서 2031년까지 5년 연장됐으며, 올해 1월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출범했다. 이어 2월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후 처음으로 전당장이 취임하는 등 아문도시 조성사업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속속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앞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제12대 한국상하수도협회장에 선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사진:연합뉴스) 한국상하수도협회 제12대 협회장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선출됐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22일 제1차 임시총회에서 지난 7월14일 개최된 제2차 임시이사회에서 12대 협회장에 선출된 강기정 광주시장에 대해 최종 승인했다. ※ 강기정 신임 협회장 임기는 3년 2022.7.22.~2025.7.21 강기정 협회장은 전남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제19대까지 3선을 역임했다. 2018년 대통령 직속 이익은 크게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회 위원장, 2019~2020년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 비서관을 지냈다. 현재 제14대 광주광역시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등 행정, 입법 등의 분야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상하수도협회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지난 2002년 1월 「수도법」개정을 통해 설립돼 2015년 1월 기획재정부로부터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상하수도분야 기업, 단체, 개인 등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거버넌스형 조직 특성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관이다. ※ 회원은 약 1300여명(’22.7월 기준)

광주 광산구, 하반기 공유주차장 참여 시설 공모

[출처:광주광산구청]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5일부터 8월31일까지 도심주차난 완화와 주차 공유 활성화를 위한 공유주차장 지원사업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 대상은 광산구 관내 공동주택, 학교, 종교, 민간시설 중 주차장 공유가 가능한 시설이다. 10면 이상을 기준으로 하루 7시간 이상, 주 5일 이상, 2년 이상 주차장을 개방하면 주차면 도색, 아스콘 포장, CCTV 설치 등 시설개선비를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지원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해 광산구청 교통지도과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 등은 광산구 누리집(분야별 민원서식→교통→‘2022 공유주차장 지원사업’)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접수된 시설에 대해 현장조사와 공유주차장심의회 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후 11월 중 시설 개선을 이익은 크게 거쳐 12월 개방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공유주차장이 많아지면 도심 주차난은 점차 줄어들 게 될 것이다”며 “많은 시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산구는 7월 기준 총 15곳 386면의 공유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본향교회 공유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147

[속보] 국민의힘이 행안위 먼저, 민주가 과방위 먼저…1년뒤 교대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익은 크게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진표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원구성 합의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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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송정훈 전문기자] 공급망 이슈에도 견조한 2분기 실적을 유지한 ASML(ASML)의 경쟁력과 성장성에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증권가는 ASML에 대한 중장기 투자는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ASML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난 54억3000만 유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3% 증가한 16억5000만 유로, 순이익은 46% 증가한 14억1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박상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매출총이익률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극자외선(EUV) 장비 비중은 48%로 전분기대비 22%포인트 증가했고, 분기 수주는 85억 유로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공급망 문제로 부품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제적 관리를 통해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SML EUV 리소그라피 장비

ASML EUV 리소그라피 장비

ASML은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223억 유로에서 205억 유로로 하향 조정했다.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매출 지연과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기존 52%에서 49~50%로 내려잡았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체들과 장비 업체들의 실적 전망치도 조정되고 있지만 ASML은 2025년까지의 장기 아웃룩은 기존 전망치를 유지하고 있다"며 "그러나 주가는 고점 대비 최대 48%까지 하락했다"고 짚었다.

그는 "이후 주가는 어느새 저점 대비 20% 넘게 반등해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실적 둔화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경쟁 불가의 독점적 기술력과 반도체 산업에서의 EUV 필요 수요를 감안하면 이제는 비싸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괜찮은 수준의 가격에 근접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서승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정부 주도 하의 반도체 투자와 글로벌 고객사들의 신규 팹 계획을 미뤄보았을 때 ASML의 견조한 수주 흐름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고객사들의 반도체 투자 확대 기조 속 ASML의 중장기 펀더멘탈은 변함없다"고 분석했다.

류영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중국 수출 제재, 부품·공급 이슈, 패스트 쉽먼트(Fast Shipment) 증가 같은 리스크가 존재한다"면서도 "수주잔고 330억 유로는 내년 성장을 뒷받침해 중장기 투자는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문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EUV 장비 생산 능력의 확대 혹은 서플라이 체인의 개선과 같이 실적 전망 상향을 기대해 볼 요인은 부재했지만, 적어도 회사가 수요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입장을 고수한 점이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며 "과거 평균 거래 배수 대비 밸류에이션(valuation) 부담은 크게 완화된 상태이고, 오히려 매력적인 구간에서 거래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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