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기 브로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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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J ENM Movie

역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로 빠져드는 데 시간은 좀 걸렸지만, 엄청난 사건이나 극적 순간 없이도 울림은 컸다. 여기에는 배우들의 명연기와 그들간의 조화가 기여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베이비박스로 인해 우연찮게 만들어진 가족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다. 특히, 소영(이지은)이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대사를 할 때는 큰 공감과 함께 위로를 받았다. 우리 모두가 듣고 싶던 말이 아닐까. 영화의 마무리를 관객의 상상에 맡겼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오랜만에 만난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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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와 사회적 책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번에도 새로운 가족의 형성을 보여준다. 그는 에선 가족을 잃은 가족, 에서는 실수로 자식이 뒤바뀐 가족, 에서는 서로의 아픔을 감싸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관객의 마음을 움직였다.

하지만, 는 그렇게 따뜻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소영은 어쩔 수 없는 연유로 아이를 근처에 놓지만, 다시 찾으러 간다. 이 아이의 불법 입양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려는 브로커(상현(송강호)와 동수(강동원))와 동행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그 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영화 속 다양한 가족의 당면 문제, 슬픔, 변화를 섬세하고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입양을 둘러싼 여러 가지 문제, 정부의 미혼모 대책 및 지원, 보육원 운영의 어려움을 예시하고 있다.

출처: CJ ENM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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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레에다 감독은 소영과 수진(배두나), 소영과 이형사(이주영), 수진과 이형사의 대화를 통해 많은 의문을 제기한다. 현재 소영이 처한 상황이 모두 개인의 잘못인가? 어떤 한국 인기 브로커 사회적 책임은 없는 것일까? 낙태가 최상의 방법이었을까? 소영이 아기(우성)를 낳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줄 수는 없는 것인가? 이러한 불법 입양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과적으로 소영이 바란 것은 동정심과 연민이 아니라 관심과 애정이었다는 것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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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느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송강호 연기 '명불허전'

배우 송강호의 연기는 늘 감탄이다. 그는 어떤 역에서도 바로 그 역할로 녹아들어 배우라기보다는 그냥 영화 속 그 사람으로 느껴진다. 에선 실력 있는 역술인, 에선 가난한 가장이자 인권 변호사, 에선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용기 있는 택시 운전사였다. 이것이 그의 강점이다.

에서도 송강호는 언제나처럼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브로커이자 이혼한 아버지 상현의 역할을 무난히 해냈다. 마치 여느 아버지처럼. 여기에 동수역의 강동원 배우의 연기도 빛났다. 소영, 해진(임승수), 수진과 이형사와의 연기 호흡도 좋았다. 더욱이 세탁소를 운영하는 상현이 능숙한 솜씨로 소영에게 단추를 달아주는 장면은 한국 인기 브로커 소영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따라서, 로 칸느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출처: CJ ENM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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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쉽게 역할과 동화되다 보니, 송강호 배우 자신의 독특한 이미지는 없는 것 같다. 이런 이미지가 있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없는 것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8월 개봉될 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한다.

극적 반전 없지만 빠져드는 영화

도 광의의 개념에서 국제공동제작 영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각본, 연출, 편집을 맡았고, 영화사 집이 제작을, CJ ENM이 투자와 배급을 하였다. 하지만 엄밀히 국적을 따지자면 한국 영화다(영화에서 국적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긴 하지만).

그런데 이전의 국제공동제작 영화와 달리 국제공동제작한 영화라는 느낌이 없었다. 배우가 모두 한국인이고, 한국말을 쓰고 한국에서 한국 내용으로 촬영되어서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연출방식, 그가 다루는 가족 이야기, 섬세하면서도 공감과 감동을 주는 그의 능력 때문이 아닐까?

거기에 더해, 그가 평소에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아주 많이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즉 한국 문화와 배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고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를 생각할 초기에 송강호를 비롯해 강동원과 배두나를 미리 염두에 두고 작업을 했다는 점이다. 즉 한·일 국제공동제작을 고려하면서 작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한국 배우를 중심에 두고 한국에서 한국 이야기를 한국 배우와 스태프와 촬영할 생각으로 시나리오를 썼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고레에다 감독이 강동원과 미팅을 했고, 강동원 배우와 많은 작업을 한 영화사 집이 작업을 하게 되면 지원하기로 논의가 있었다. 그런데 그 지원이 제작에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임수연, 제작한 이유진 영화사 집 대표 인터뷰, 씨네21 1358호). 여기에 한국 제작사 및 참여한 스태프의 노력이 더 해져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한국 인기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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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제공동제작은 많은 경우가 제작자(프로듀서)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영화가 시작된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면 이주익 대표의 영화(, , ). 김효정 프로듀서의 등. 하지만 이 영화는 일본의 거장 감독이 한국 배우를 미리 주인공으로 상정해서 시놉시스를 작성하고, 이 배우들의 도움을 통해 한국 제작사와 연결되고 제작한 경우다. 누가 되었던 국제공동제작에서의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변함이 없지만, 제작자뿐만 아니라 배우와의 개별 네트워크의 중요성도 깨닫게 해주었다. 물론 여기에는 높아진 한국 영화의 위상도 작용하고 있다. 어쨌든 영화산업에서 이런 개별 인적 네트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단지 한국 드라마 장르에서 자주 등장하는 신파가 없고,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으며 극적 반전이 없다는 점은 기존 한국 영화와 다른 점이다. 한국 상업영화에서도 잔인함과 폭력성을 앞세운 영화보다는 우리가 무관심했거나 무관심한 사람, 사건, 내용(사물)들에 관한 영화를 조금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김주희 는 뉴질랜드 와이카토(Waikato)대학에서 ‘영상과 미디어’를 전공한 예술학 박사이다. 뉴질랜드는 피터 잭슨 감독이 (2000~2003) 시리즈와 (2005)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영화 제작 강국이다. 연세대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뒤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여전히 소녀적 감수성을 간직한 채 유튜브 를 운영하는 유튜버로 활동중이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브로커'가 26일(현지시간) 공개된 이후 엇갈린 반응이 나온다.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배두나 등 스타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공개 직후 평단은 실망스럽다는 반응과 보통 수준은 된다는 반응으로 갈렸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브로커'에 평점 5점 만점에 2점을 부여하고 "근본적으로 어리석고, 지칠 정도로 얕다"고 평했다.

가디언은 특히 버려진 아이를 판매하는 브로커 캐릭터에 대해 "현실 세계에서 이런 사기를 치는 사람들은 소름 끼치고 혐오스러운 사람들일 것"이라며 "영화는 이들을 그저 사랑스럽고 결점 있는 남자로 묘사한다"고 비판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도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의 가장 실망스러운 작품일 수 있다"는 박한 평가와 함께 평점 2점을 매겼다.

이 매체는 등장인물들이 우산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두고 "진부한 낭만적 표현"이라며 "(인기 팝송 '엄브렐라'를 부른) 리한나가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비꼬았다.

미국 연예매체 더랩은 "영화의 형식적인 요소와 매끈하지 않은 이야기 사이에 이상한 불협화음을 만들어내며, 톤을 잡는 한국 인기 브로커 데 힘든 시간을 보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고레에다 작품으로는 중급이지만 다른 작품들보다는 낫다"고 썼다.

데드라인은 "고레에다 감독은 '브로커'에서 날카로운 사회 관찰과 노골적인 감상주의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걷는다"며 "깊은 영화는 아닐지라도 인간의 나약함, 정서의 탄력성, 광범위한 기질 등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영화"라고 표현했다.

미국 버라이어티는 "'브로커'는 관객이 아이를 사고파는 일에 관련된 거의 모든 사람에게 공감하고, 가장 인간적인 결론까지 따라가게 만든다"고 호평했다.

영화제 소식지 스크린 데일리는 '브로커'에 평균 평점 1.9를 줬다. 이날까지 평점을 매긴 경쟁 부문 19편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점수다.

27일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작품 2편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가장 높은 3.2의 평균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스크린 데일리의 평가에는 세계 각국 10개 매체가 참여한다.

'브로커'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바 있는 고레에다 감독의 첫 번째 한국 영화다. 베이비 박스에 버려진 한 아기를 매개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회장 성낙원)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송강호) 수상을 기념해 2022년 6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을 오는 16일 목요일 오후 7시 메가박스 대전중앙로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전지역 문화예술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보호대상자, 장애인, 후원인 등 총 130여 명을 초청해 무료 영화감상을 한다.

6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고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이주영 등 5명의 주연 배우가 열연한 영화 (상영시간 129분)를 감상한다.

영화 는 서로 다른 목적과 방향으로 만난 사람들이 가족의 형태가 되어 가는 과정과 '브로커'와 '베이비 박스' 그리고 아기의 '생명'을 통해 여러 현실적인 메시지와 묵직한 위로를 주는 영화이다. 아마 딱 보고 끝인 그런 영화가 아닌, 한 번 보면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는 영화이다.

일본의 유명한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한국 영화이다. 국내에서는 매 영화마다 감성 짙은 가족에 관한 이야기로 , , 등 국내에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상당히 한국 인기 브로커 존재한다. 실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를 제작하기 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 작업하기를 희망해왔고, 국내 제작진들과 접촉하여 오랜 시간 동안 각본 작업을 진행해 왔다.

기쁨이 오갔던 제75회 칸국제영화제, 이곳에서 박찬욱 감독은 으로 감독상을, 송강호 배우는 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확실하게 달라진 한국 영화에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영화제이었다. 송강호 배우는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위대한 예술가 중에 한 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라는 한국 인기 브로커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칸 영화제 '해외 평론가'들 반응을 보면 "놀라운 디테일들이 가득하다. 올해 칸의 하이라이트 중에 하나였다"부터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배우들이 극 안에서 살아 숨 쉰다" 등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연출과 배우들의 감정 연기에 대한 극찬이 많았다.

영화 에는 가장 한국적인 배경들을 통해 아름다운 풍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에서 주인공들은 자동차를 타고, 포항, 울진, 삼척, 강릉 등 꼼꼼하게 동해안을 거치게 되는데, 그걸 바라보는 관객들은 흡사 한국을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정말 '로드 무비'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음악이 주는 힘은 굉장히다. 어떤 음악을 입히느냐에 따라 그걸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번 영화 의 사운드트랙은 '정재일' 한국 인기 브로커 음악 감독이 연출했다. 그는 작년 최고 넷플릭스 흥행작인 [오징어 게임]의 OST를 맡아 미국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호평을 받은 적이 있다. [오징어 게임] 말고도 영화 , , , 등 다양한 영화를 통해서도 뛰어난 사운드 연출을 보여준 적이 있다. 정재일 감독은 영화 작업에 대해 "굉장히 공간이 많은, 여백이 많은 음악들, 이렇게 섬세하게 음을 배치해야 됐던 작업은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성낙원 회장은 “6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문화에술인을 초청하여 한국 인기 브로커 위로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라며 “영화를 감상하면서 잠시라도 마음의 평온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대전영화인협회는 2000년도 초반부터 10여 년간 “부부초청 무료영화감상회”와 “모두가족 수요영화놀이터”, “시민을 위한 한여름 밤 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초청 무료 영화 감상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품도록 했고, 가족들에겐 소통의 장을 만들어줘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한 축을 담당해 왔다.

2022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저녁에 개최되며, 개최 목적은 시민에게 영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줘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있다.

또한, 가족이 공동의 여가 체험 즉 영화감상을 통해 공통의 관심사를 가져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며, 부부간의 소통으로 서로에 대한 존중감과 이해심을 고취해 가족 화목을 돈독게 하는 데 있다.

“2022년 6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6월 16일 목요일 개최 예정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전영화인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일본 고레에다 감독 첫 도전 한국영화 신작 ‘브로커’에 아이유 캐스팅…송강호, 배두나도 출연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도전 한국영화 ‘브로커’에 캐스팅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한국 인기 브로커 첫 도전 한국영화 ‘브로커’에 캐스팅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영화 ‘어느 가족’ ‘세 번째 살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으로 세계 각국 영화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영화 ‘브로커’에 한국 가수 겸 여배우 아이유의 출연이 결정됐다고 ‘버라이어티’지가 보도했다.


이 작품은 고레에다 감독이 처음 도전하는 한국 영화로,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기를 키울 수 없는 산모가 작은 철제 상자 ‘베이비 박스’ 안에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게 만든 것으로 버려지는 신생아들이 저체온증으로 숨지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작품은 이를 둘러싸고 만난 사람들의 모습을 다채롭게 그린 작품이다.

캐스팅에는 ‘기생충’의 송강호, ‘반도’의 강동원, 고레에다 작품의 ‘공기인형’에 출연한 배두나 등 호화 멤버가 총출동했다. 새롭게 장근석 주연의 텔레비전 시리즈 ‘예쁜 남자’에 출연하고 현재는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과 신작 ‘드림’에 공동 출연하고 있는 아이유가 가세하게 됐다.

아이유는 일본에서도 대박을 터뜨린 넷플릭스 전송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주제곡 ‘마음을 드려요’를 OST로 제공하고 있다. 이 작품은 4월부터 촬영이 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외 판매는 한국의 CJ 한국 인기 브로커 ENM이 하기로 되어 있다.

한국 인기 브로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가 전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모으는 기대 포인트 3를 공개했다.

POINT 1. 황금종려상 수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연출작..베이비 박스, 그곳에서 시작된 특별한 거래

ⓒ CJ ENM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첫 번째 기대 포인트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란 점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3년 만의 신작이자 국내를 대표하는 배우, 제작진과 손을 잡아 일찍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브로커'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삶과 인물에 관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따뜻한 시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브로커'는 다가오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공식 진출해 전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아기, 브로커, 엄마, 그리고 형사까지 베이비 박스로부터 시작된 이들의 특별한 여정을 통해 언어와 한국 인기 브로커 문화적 차이를 넘어 관객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POINT 2. 송강호X강동원X배두나X이지은X이주영의 새로운 변신과 시너지..세대 초월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 CJ ENM

두 번째 기대 포인트는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배우들의 만남이다. 베이비 박스를 둘러싼 거래를 계획하는 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 역의 송강호를 비롯해 그의 파트너 동수 역의 강동원, 브로커들의 여정을 뒤쫓는 형사 수진 역의 배두나, 브로커들과의 예기치 못한 동행을 시작한 엄마 소영 역의 이지은(아이유), 그리고 수진을 믿고 따르는 후배 이 형사 역의 이주영에 이르기까지 연기력과 화제성을 고루 겸비한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은 영화를 통해 보여줄 이들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저마다의 사연과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이 베이비 박스를 둘러싼 여정을 통해 변화해가는 과정은 '브로커'만의 특별한 울림과 시너지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고조시킨다.

POINT 3. 촬영, 미술, 음악, 의상까지 국내 최정상 제작진 총출동..정교한 디테일로 구현된 웰메이드 프로덕션

ⓒ CJ ENM

마지막 기대 포인트는 촬영, 미술, 음악, 의상 등 '브로커'를 위해 총출동한 국내 최정상 제작진이다. 먼저 '기생충' '곡성'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홍경표 촬영감독은 자연의 움직임을 고스란히 포착한 따스한 영상미로 영화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으며, '스위트 한국 인기 브로커 홈' '신과 함께' 시리즈 등의 이목원 미술감독은 전국 곳곳을 오가는 다채로운 로케이션 속 리얼함이 묻어나는 디테일로 관객들의 몰입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캐릭터의 개성과 감정을 살리는 음악-의상은 각각 '기생충' '오징어 게임' 등에 참여한 정재일 음악감독, '독전' '도둑들' 등의 작품에 참여한 최세연 의상감독의 세심한 손길로 완성돼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렇듯 전세계 관객들이 주목하는 기대 포인트 3를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해가는 '브로커'는 잊을 수 없는 여운과 잔상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여운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브로커'는 오는 6월 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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