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사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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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사양

이 섹션에서는 NFT 마켓플레이스를 설정하는 데 필요한 NFT 스마트 계약을 생성 및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블록체인 앱 빌더를 사용하여 NFT를 관리, 소유 및 이전하는 스마트 계약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솔루션의 핵심 요소는 Oracle Blockchain Platform 을 사용하여 NFT를 계약 사양 민트 및 전송하는 기능입니다.

먼저 NFT 사양 파일을 생성한 다음 스마트 계약을 Oracle Blockchain Platform 인스턴스에 배포합니다. 그런 다음 스마트 계약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앱 빌더 설치

Oracle Blockchain Platform 인스턴스를 프로비저닝한 후 다음 단계를 완료합니다.

  1. Oracle Blockchain Platform 콘솔에서 개발자 툴 탭을 열고 블록체인 앱 작성기 창을 선택합니다.
  2. 다운로드 섹션에서 CLI(명령행 인터페이스) 툴 아카이브 또는 VS(Visual Studio) 코드 확장을 다운로드한 다음 로컬에서 설정합니다.

샘플 NFT 사양 파일 사용자 정의

샘플 NFT 사양 파일은 Blockchain App Builder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 예에 표시된 대로 이를 사용하여 필요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정의 등록 정보 및 메소드를 추가하여 NFT 체인코드에 대해 이 사양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앱 빌더가 생성한 NFT 체인코드는 ERC-721 표준을 기반으로 합니다.

Visual Studio Code 확장을 사용하여 체인코드(스마트 계약)를 생성하려면 다음 단계를 완료하십시오.

  1. 체인코드 섹션에서 + 아이콘을 누릅니다. Chaincode Details 창이 열립니다.
  2. 체인코드 프로젝트 생성에 필요한 필드를 완성합니다.
    • 체인코드 계약 사양 계약 사양 프로젝트에 대한 이름을 입력합니다.
    • 체인코드 메소드를 생성할 언어로 TypeScript 또는 Go 을 선택합니다.
    • 이전에 생성한 입력 사양 파일을 선택합니다.
    • 프로젝트를 생성할 위치를 입력하십시오.
  3. 생성 을 누릅니다.

다음 UI 스크린샷은 체인 코드 생성 창을 보여줍니다.

다음은 blockchain_chaincode_details.png에 대한 설명입니다.


blockchain_chaincode_details.png 그림에 대한 설명

  • 모델 파일에는 토큰, 계정 등을 나타내는 생성된 모든 데이터 구조가 포함됩니다.
  • 제어기 파일에는 모든 생성된 NFT 수명 주기 방법 및 사양을 기반으로 하는 필수 검증 논리가 포함된 지원 기능이 포함됩니다.

스마트 계약 배포

체인코드 프로젝트를 생성한 후에 로컬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Chaincode Details 창에서 Deploy 를 선택하여 배치 마법사를 엽니다. 블록체인 앱 빌더는 테스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Docker 컨테이너에서 실행되는 로컬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포함합니다.

대상 환경에 대한 목록에서 접속 프로파일을 선택하여 Oracle Blockchain Platform 인스턴스에 체인 코드를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생성된 NFT 체인코드에는 초기화를 위해 orgId 및 userId 매개변수가 필요하므로 Init Parameters 도 완료하고 저장해야 합니다. orgId 및 userId 매개변수는 토큰 관리자 권한이 있는 사용자를 지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스마트 계약 테스트

체인코드를 배포할 때 Oracle Blockchain Platform 은 토큰 초기화, 계정 및 역할 관리, NFT 수명 주기 방법(생성, 이전, 레코딩)에 대한 REST API를 자동으로 노출합니다.

Blockchain App Builder의 Chaincode Details 창에서 Execute 를 선택하거나 Postman과 같은 REST API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다음 UI 스크린샷은 체인 코드 생성 창의 실행 탭을 보여줍니다.

다음은 blockchain_chaincode_execute.png에 대한 설명입니다.


blockchain_chaincode_execute.png 그림에 대한 설명

REST API를 사용하여 Oracle Blockchain Platform 스마트 계약 메소드를 호출하려면 POST 메소드를 사용하여 두 부분으로 구성된 URL을 지정합니다. 첫번째 부분은 Oracle Blockchain Platform 의 REST 프록시 엔드포인트이며, Oracle Blockchain Platform 콘솔의 노드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부분은 Transaction API를 사용하여 트랜잭션을 호출하는 특정 URI입니다. POST 요청을 보내려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두 부분 모두 여기에 있는 것과 유사한 완전한 URL을 형성합니다.

< channelName >을 체인코드를 배포할 때 지정한 채널 이름(예: marketplace )으로 바꿉니다. API 요청을 생성할 때 다음 단계를 완료합니다.

  • REST_Client 롤에 매핑된 userid and password 에서 Basic Auth 를 사용하도록 권한 부여를 설정합니다. OAuth2 토큰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REST API 설명서의 Use OAuth 2.0 Access Token Based Authentication 을 참조하십시오.
  • Content-Type 헤더를 application/json 로 설정합니다.
  • 요청 본문에 필요한 인수와 함께 체인코드 이름 및 createToken 메소드를 포함하여 트랜잭션 호출에 필요한 매개변수를 포함합니다.

yaml 템플리트에서 생성된 체인 코드를 기반으로 다음 텍스트는 샘플 요청 본문과 연관된 응답을 보여줍니다.

Golang 또는 TypeScript 메소드 및 Platform REST API 를 포함하여 NFT 체인코드 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가 탐색 섹션을 참조하십시오.

Oracle Content Management 웹훅 및 VBCS(Visual Builder Cloud Service)에 구축된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API를 호출하거나 외부에서 호스트된 마켓플레이스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API 게이트웨이를 다시 매핑하고 래핑할 수 있습니다. NFT를 생성(인쇄)할 때 제공해야 하는 매개변수 중 하나는 token_uri 입니다. 이 매개변수는 디지털 객체를 나타내는 JSON 파일을 가리키는 IPFS URI 일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IPFS Desktop을 사용하여 토큰 URI를 생성하는 예를 설명합니다.

  1. IPFS 에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고 이미지의 URI를 저장합니다.
  2. 관련 메타데이터 필드와 함께 이미지 URI가 포함된 JSON 파일을 생성하고 업로드합니다.
  3. 링크를 공유하고 . 아래의 JSON 파일에 복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를 참조하십시오.

token_uri 매개변수에 대해 JSON 파일을 가리키는 URI를 사용합니다.

createToken 메소드로 전달되는 속성에 관련 계약 사양 메타데이터를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간편한 검색을 위해 Oracle Blockchain Platform 원장에 메타데이터가 유지 관리됩니다.

OCM( Oracle Content Management )을 사용하여 생성된 NFT의 경우 OCM Webhook을 사용하여 API 게이트웨이를 사용하여 Oracle Functions 를 호출하고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에 표시된 대로 REST API 호출을 Oracle Functions 에 배치합니다. 마켓플레이스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바로 블록체인 REST API를 호출하거나 API 게이트웨이 매핑을 사용하여 사용자 생성 컨텐츠를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마켓플레이스 거래 기능은 사용자 정의 메소드를 호출하여 지불을 처리한 다음 buyWithTokens 및 buyWithDirectPayment 샘플 메소드와 같은 NFT 소유권 이전을 트리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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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신형 K5 (사진 = 기아자동차)

5가지 파워트레인 동시 출시

[서울파이낸스 송윤주기자] 기아차가 다음달 중순 예정인 신형 K5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K5의 주요 사양 및 제원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형 K5는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7단 더블클러치트랜스미션(DCT)을 탑재해 연비가 향상됐으며 실내 공간 확대와 보강된 안전 편의 사양으로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다.

우선 디자인은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기반으로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면 처리와 풍부한 볼륨감을 더했다.

여기에 '두 개의 얼굴'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량 전면부 디자인을 달리해 세련미가 강조된 'K5 MX(MODERN EXTREME)'와 스포티한 이미지를 넣은 'K5 SX(SPORTY EXTREME)'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 신형 K5의 듀얼 디자인 (사진 = 기아자동차)

또 기아차는 신형 K5의 출시와 함께 △2.0 가솔린(누우 2.0 CVVL 엔진) △2.0 터보(세타 2.0 터보 GDI 엔진) △1.6 터보(감마 1.6 터보 GDI 엔진) △1.7 디젤(U2 1.7 VGT 엔진) △2.0 LPI(누우 2.0 LPI 엔진) 등 5가지의 파워트레인을 동시에 선보인다.

이 중 사전 고객 선호도 조사를 반영, 2.0 가솔린, 1.7 디젤, 2.0 LPI 등 주력 3개 라인업은 'K5 MX'와 'K5 SX' 2개 모델에서 모두 선택 가능하도록 하고, 2.0 터보와 1.6 터보는 고성능 이미지의 'K5 SX' 모델에서만 선택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기아차는 신형 K5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올해 4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년 초에 각각 추가로 선보이며 7개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새롭게 탑재되는 감마 1.6 터보 GDI 엔진과 U2 1.7 VGT 엔진은 2개의 클러치가 교대로 작동하며 민첩한 변속반응 속도와 연비개선 효과가 있는 7단 DCT가 함께 적용됐다.

이에 1.6 터보 모델은 16인치 타이어를 기준으로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 복합연비 13.4km/ℓ를 기록한다. 이는 2.0 가솔린 모델(최고출력 168마력, 최대토크 20.5kg·m, 복합연비 12.6km/ℓ)과 비교해 동력성능과 연비면에서 모두 우세하다는 설명이다.

1.7 디젤 모델은 7단 DCT를 탑재해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복합연비 16.8km/ℓ를 기록한다. 동력성능은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를 기록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55mm, 전폭 1860mm, 전고 1465mm로 기존 대비 전장과 전고는 10mm, 전폭은 25mm 늘었다. 이에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805mm로 기존 대비 10mm 넓어졌다.

▲ 신형 K5의 실내 (사진 = 기아자동차)

인테리어는 '프리미엄 스포티(Premium Sporty)'를 콘셉트로 계약 사양 수평적 이미지와 개방감을 강조하는 한편, 고급 소재를 사용해 손이 닿는 부분의 촉감을 개선하고 운전할 때 자주 사용하는 스위치들의 조작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등 감성품질을 높였다.

차량 컬러의 경우 기존 △스노우 화이트 펄 △실키 실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오로라 블랙펄 등 기존 4개의 외장 컬러에 △플루토 브라운 △그래비티 블루 등 2개의 신규 컬러를 추가했다.

특히 기아차는 신형 K5의 안전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차체 구조와 사양을 재정비했다. 차체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의 적용 비율을 51%로 확대해 차체강성을 높이며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여기에 7 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운전석/동승석 사이드, 커튼, 무릎)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 충돌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그 외에도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휠(MDPS)의 성능 개선을 통해 조향감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차체 하부에는 언더커버를 확대 적용하는 등 다양한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대책 설계로 엔진 투과소음, 윈드 노이즈, 로드 노이즈 등을 감소시키며 정숙성도 향상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동승석 위치 조절 장치(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긴급 제동 시스템(AEB)이 △스마트 트렁크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등을 적용했다.

신형 K5의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은 △디럭스 2235만~2275만원 △럭셔리 2365만~2405만원 △프레스티지 2510만~2550만원 △노블레스 2665만~270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860만~2900만원, 1.6 터보 모델은 △럭셔리 2510만~2550만원 △프레스티지 2655만~2695만원 △노블레스 2810만~2850만원, 2.0 터보 모델은 △노블레스 스페셜 3105만~3145만원이다.

기아차는 신형 K5의 사전계약과 동시에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두 가지를 진행한다. 적용 대상은 9월 30일까지 출고한 개인 혹은 개인사업자 고객이다.

우선 프리미엄 스피커 업체 JBL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하며, '내비게이션 유보(UVO) 2.0'을 선택한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해당 서비스를 차량 보유기간 동안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 부문에서 최고의 혁신을 이룬 국내 대표 중형 세단 신형 K5가 고객들을 만나게 됐다"며 "특히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에 있어 다양한 고객의 취향 및 운전습관에 따른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차코리아가 오는 9월 신형 ‘S90’ 출시에 앞서 주요사양 및 가격을 공개하고 13일부터 전국 26개 전시장을 통해 사전계약을 진행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9월 스웨디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 출시에 앞서 주요사양 및 가격을 공개하고 13일부터 전국 26개 전시장을 통해 사전계약에 나선다.

S90은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세단시장에서 스웨디시 럭셔리의 존재감을 제시하는 볼보의 최상위 모델이다.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과 인간중심 철학을 반영한 감성품질, 안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첨단 기술을 모두 갖췄다.

이번 신형 모델은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플래그십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정교해진 디테일과 5m 이상의 동급 최고 차체 크기, 플래그십 세단의 공간 경험을 제시하는 넓어진 실내 공간 및 혁신기술, 글로벌 전동화 전략에 따른 최신 파워트레인 등으로 거듭났다.

외관에서는 3D 형태의 엠블럼과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 시퀀셜 턴 시그널이 반영된 풀-LED 테일램프 등이 새롭게 적용된다. 또 이전 모델 대비 125mm 늘어난 전장(5090mm)과 120mm 늘어난 휠베이스(3060mm)를 기반으로 플래그십 세단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

여기에 오늘날 강조되고 있는 ‘안전한 공간’에 대한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해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 탑재된다.

더불어 인스크립션 모델에 제공하는 바워스&윌킨스(B&W)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은 업그레이드된 앰프가 적용됐으며 자동으로 실내 소음을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 신규 재즈클럽 모드가 추가됐다.

특히 기존 노란색 케블라 콘 대신 기계적 공진을 완벽에 가깝게 제거하기 위해 B&W가 8년간 70회 이상의 반복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화한 컨티뉴엄 콘을 적용해 보다 뛰어난 음향 특성을 갖춘 형태로 업그레이드됐다.

이외에도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T8 모델 제외)과 2개의 USB-C 포트 단자를 추가했다.

신형 S90의 또 다른 변화는 글로벌 전동화 전략을 반영한 새로운 파워트레인 구성이다. 국내에는 48V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B5) 또는 계약 사양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T8)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B5엔진은 48V 배터리가 출발 가속과 재시동 시 250마력(5400-5700rpm)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의 출력을 보조하는 형태로 더욱 민첩한 성능과 높은 효율성, 배출 저감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여기에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포함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형태의 T8 모델은 가솔린 엔진의 313마력(6000rpm)에 전기모터 87마력을 더해 총 400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 AWD 시스템과 에어서스펜션이 적용돼 어떠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국내 출시 사양은 휠 사이즈 및 인테리어 데코 마감, 시트 타입, B&W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B5 모멘텀 ▲B5 인스크립션 ▲T8 리차지 AWD 인스크립션 등 3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은 각각 6030만원, 6690만원, 8540만원이다.

파노라믹 선루프가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들어갔고 기존에 T8모델에만 제공됐던 오레포스의 크리스탈 기어노브가 모든 모델 인스크립션 트림에 확대 적용됐다. 인스크립션의 경우 앞좌석 통풍 및 마사지 시트, 뒷좌석 전동식 선블라인드도 함께 제공된다.

[FETV=류세현 기자] 기아는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스포티지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준대형 세단 K8에 탑재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작할 수 있어서 실내 중앙부 스위치 공간을 축소했다.

신형 스포티지는 3세대 신규 플랫폼 기반의 최적화된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폴드 & 다이브’ 시트를 2열에 적용해 1열 후방의 확장된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트렁크 용량을 637ℓ로 키워 공간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차체 강성을 강화함으로써 충돌 안전성을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으로 안전도를 높였으며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대폭 개선했다.

신형 스포티지에는 동력성능과 연료소비효율을 향상시킨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개의 신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신형 스포티지의 사전계약은 1.6 터보 가솔린과 2.0 디젤 총 2개 모델로 진행한다.

1.6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0 kgf·m, 복합연비 12.5km/ℓ이며 2.0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186ps, 최대 토크 42.5kgf·m, 복합연비 14.6km/ℓ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기준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다. 2.0 디젤은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1만원 ▲시그니처 3385만원이다.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는 각 모델의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118만원 추가된다.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캠핑 용품과 스포티지 커스텀 여행지도가 포함된 차박 지원팩을, 5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50만원 상당)과 스포티지 커스텀 여행지도를 증정한다.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고품격 SUV로 재탄생한 스포티지는 우수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준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 사양

여기서는 계약의 형태를 작업성과에 대한 보상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작업성과에 대한 보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계약의 형태는 아래의 3 가지로 나누어진다.

  • 단가 계약 (Unit - Price Contract)
  • 총액 계약 (Lump - Sum Contract)
  • 비용 – 수수료 지급계약 (Cost - Plus - Fee Contract)

3-4-1 단가 계약 (Unit - Price Contract)계약 사양

공종별로 물량(Quantity)을 결정하여 구분하고, 나뉘어진 단위 공종들에 대한 단가(unit price/rate)를 합의하여 대가 지급 시 적용하는 계약형태이다. 시공자가 이행하여야 하는 공종별 물량(Quantity) 및 단가(Unit Price)가 표시된 문서를 산출내역서(Bill of Quantities) 라고 부르는데 아래에 해외 도로공사에 적용되었던 산출내역서의 일부를 인용하였다.


Bill of Quantities Bill of Quantities

단가계약(Unit Price Contract)은 공사의 내용과 물량 (Quantity)이 발주자에 의해 미리 결정되어 입찰문서를 통해 제시된 상태에서 입찰자가 제시하는 단가(Unit Price)에 대해 합의하는 계약형태이므로, 계약 후 시공자가 책임져야 할 부분도 발주자와 합의된 단가(Unit Price)에 국한되는 것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즉, 공종별 물량을 발주자가 확정하여 제공하는 계약형태에 적용이 가능한 보상방법이며, 따라서 물량(Quantity) 산출의 근거가 되는 설계(Design)에 대한 책임이 발주자에게 있는 형태의 계약에 적용될 수 있는 보상 방법 59 이다.

설계에 대한 책임이 발주자에게 있는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보상방식을 총액으로 하는 경우라면, 이는 설계에 관여 하지도 않았고 설계결과에 대한 책임을 부담할 필요가 없는 시공자에게 설계에 대한 계약 사양 책임을 부담시키는 경우이므로 공정한 보상방식이라 할 수 없다. 만약 그러한 경우가 있다면 설계가 완벽하게 작성된 경우라는 것을 전제하여야 하는데, 어떠한 경우가 되었건, 시공자로서는 설계에 대한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극단적인 불이익이 초래될 수 있음을 인지하여야 한다.

단가 보상방식 60 을 채용한 계약의 경우, 산출내역서(Bill of Quantity)상에 기재된 물량(Quantity)이 정확하고 최종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유념하여야 한다. 즉, 입찰 시 제공된 물량은 입찰자들이 제시한 입찰가격을 동등한 조건에서 비교하고 판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시공자에게 지급되는 금액은 실제 시공된 물량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FIDIC 계약조건의 내용을 아래에 인용 하였다.

Sub-Clause 12.2 (Method of 계약 사양 Measurement [검측 방법])

Except as otherwise stated in the Contract and notwithstanding local practice: [계약에 달리 언급된 경우를 제외하고 그리고 현지 관행과 무관하게:]

(a) measurement shall be made of the net actual quantity of each item of the Permanent Works, and [본 공사 각 항목들의 순 실제물량을 검측하여야 하며, 그리고]

(b) the method of measurement shall be in accordance with the Bill of Quantities or other applicable Schedules. [검측방법은 산출내역서 또는 다른 적용 가능한 내역서에 따라야 한다.]

Sub-Clause 14.1( The Contract Price [계약 금액])

(c) any quantities which may set out in the Bill of Quantities or other Schedule are estimated quantities and are not to be taken as the actual and correct quantities:[산출내역서 또는 기타 내역서에 표기된 물량들은 추정 물량이며 따라서 다음의 물량들은 실제적이고 정확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단가계약(Unit-Price Contract)은 산출내역서(Bill of Quantities) 상에 표기된 물량 (Quantity)과 무관하게 계약에 의해 정해진 계약 사양 단가를 실제로 시공된 물량에 적용하는 계약형태이므로, 물량변동이 과도한 경우 문제가 야기될 소지가 있다. 아울러 단가 계약의 경우 발주자(Employer)나 감리자(Engineer)에게 작업의 추가(addition), 변경(alteration) 또는 삭제(omission)할 수 있는 권한이 변경(Variation) 조항 61 을 통해 부여되는데, 발주자나 감리자의 의도적인 물량변경 등으로 인해 시공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러한 경우에 대해 시공자가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각각의 공종별 물량변경 62 이 일정한도(예를 들면 15%) 이상으로 발생할 경우 단가조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조항을 계약조건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나 그러한 계약조건의 삽입이 반드시 시공자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동 조건의 적용이 발주자에 의해서 행사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시공자의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공사변경(Variation of Work)에 대한 발주자의 권한을 계약조건(Conditions of Contract)을 통해 명시적으로 제한하는 방법일 것이나, 실제 적용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추가비용(Additional Cost)을 발생시키는 변경(Variation)이 발생하는 경우 이를 발주자나 감리자에게 즉시 통지(Notice)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계약상의 권리(Contractual Entitlement)를 보장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할 것이다.

3-4-2 총액 계약 (Lump - Sum Contract)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작업성과에 대한 보상을 시공된 실제 작업물량과 무관하게, 계약에 의해 합의된 총액(Lump-Sum)으로 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러한 형태의 보상방식은 주로 Design-Build 형태의 계약이나 Turnkey, EPC 형태의 계약과 같이 설계에 대한 책임이 시공자에게 있는 형태의 계약에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Turnkey, EPC 형태의 계약을 포함하여 Design-Build 형태의 계약은 설계가 시공자에 의해 수행되므로 설계에 의해 결정되는 작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물량에 대해 발주자가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는 경우이다. Design-Build 형태의 계약에서는 발주자가 설계내용에 구속되지 않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만약 발주자가 시공자가 작성한 설계에 구속되는 경우라면 자신이 책임질 필요가 없는 사항에 대해 계약적인 책임을 부담하여야 하는 경우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설계에 대한 책임이 시공자에게 있는 계약 형태에서는 산출내역서(Bill of Quantity)와 같은 문서가 계약문서(Contract Document)에 포함되지 않도록 함이 일반적이며, 포함된다 하더라도 기성지급이나 변경(Variation)시 적용할 수단으로서의 역할에 국한하는 것이 합리적인 태도이다.

이러한 형태의 계약에서는 “the Contractor must do everything necessary[시공자는 필요한 모든 것을 반드시 이행하여야 한다]”와 같은 문구가 계약조건(Conditions of Contract)에 삽입됨으로써, 공사수행 중에 발생하는 모든 위험(Risk)을 시공자에게 전가시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시공자는 자신에게 부과되는 계약적 책임(Contractual Liability)을 입찰문서(Tender Document)와 계약문서(Contract Document)를 통해 명백하게 이해하여야 함은 물론이고 자신이 책임져야 할 모든 위험(Risk)들이 입찰금액(Tender Price)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설계(Design)에 대한 책임이 시공자에게 있지 않은 계약에서는 주어진 도면(Drawing)이나 시방서(Specification), 계약조건(Conditions of Contract) 등을 통해 시공자의 계약적 책임(Contractual Liability)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파악될 수 있으나, Turnkey, EPC 계약형태를 포함한 Design-Build 형태의 계약과 같이 설계단계(Design Stage)부터 시공자가 책임져야 하는 경우에는 시공자의 공사범위(Work-scope)는 물론이고 요구되는 설비(Plant)나 자재(Material)들에 대한 사양 등이 모호하게 규정됨으로써 분쟁(Dispute)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된다.

예를 들어, 발전소 건설공사에서 발전기(Generator)나 터빈(Turbine)의 규격(Size), 형식(Model), 제작자(Manufacturer)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양이 계약문서(Contract Document)에 규정 되어 있지 않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발주자로서는 가격과는 무관하게 최상의 제품사양을 요구할 것이고 시공자로서는 가능한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사용하려 할 것이므로 이로 인한 분쟁(Dispute)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Design-Build 방식의 계약으로 공사를 수행하는 경우에는, 입찰 시 발주자의 요구사항(Employer’s Requirements)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검토하여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누락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발주자(Employer)의 사전확인 63 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으며, 계약문서(Contract Document)의 일부를 구성하게 되는 시공자 제안서(Contractor’s Proposal)를 통해 자신이 이행하여야 할 사항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도록 함으로써 추후 불필요한 논쟁이나 분쟁(Dispute)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총액(Lump-Sum) 형태의 계약에서는 보상이 시공된 물량과는 무관하게 이루어지므로 물량이 과도하게 변하는 경우(예를 들면, 절토 작업의 물량이 입찰 시 예상하였던 물량보다 무려 10배나 증가하는 경우 등이 해당될 것이다) 적절하게 대처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처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규정을 계약에 반영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 일부 주요 공종들의 예상물량을 정해놓고 시공물량이 이를 초과하는 경우 추가보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규정을 합의하여 정하고,
  • 추가로 발생한 물량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단가를 미리 정해놓는 것이다.

총액계약의 경우, 공사가 수행되는 기간 동안 총액을 어떤 방법으로 나누어 지급할 것인가가 문제가 되는데, 모든 공사를 완공한 후에 일괄하여 지급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일 수 있으나 이러한 경우 공사가 완공되기 전까지는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시공자에게 과중한 자금부담을 발생시키는 문제가 있어 공사기간이 짧고 계약금액도 작은 소규모 공사에나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총액계약의 경우 생각해 볼 수 있는 대가지급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산출내역서를 작성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 핵심공종을 기준으로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 공정률을 적용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 Milestone 을 적용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1) 산출내역서를 작성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단가계약의 경우와 같이 산출내역서 64 를 작성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인데, 여기서 유의하여야 할 점은 단가계약의 경우와 같이 실제 시공된 물량에 따라 정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총액계약은 공사물량과 무관하게 전체 공사목적물의 완공에 대한 대가를 총액으로 합의한 경우이므로 산출내역서를 작성하여 적용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총액이 보장될 수 있어야 한다. 즉, 산출내역서는 총액을 나누어 주는 수단일 뿐이며 산출내역서에 포함된 내용으로 계약당사자를 구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이해하여야 한다.

실무적인 이해를 위해 100,000 M3 의 굴착공사를 공사기간 10 개월에 총액 100,000,000 원으로 계약하고 굴착단가를 1,000 원/M3 로 한 산출내역서를 작성하여 대가를 지급하기로 하는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가정하고, 공사착수 후 매월 10,000 M3 의 물량을 8 개월간 시공하였다고 하면, 산출내역서에 의해 다음과 같은 대가가 시공자에게 지급되어야 한다.

대가 = 실 시공물량 x 산출내역서 상의 단가 = 80,000 M3 x 1,000원/M3 = 80,000,000원

이 경우 산출내역서에 의하면 향후 2 개월 동안 시공하여야 할 물량이 20,000 M3 가 되어야 하는데 만약, 잔여 시공물량이 10,000 M3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면 대가 지급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가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라 하더라도 총액을 보장하는 것이 계약의 취지이므로, 잔여물량과 관계없이 전체 굴착공사가 완공되면 100,000,000 원이 시공자에게 지급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즉, 잔여물량 10,000 M3 가 9 개월째 완공되는 경우라면 9 개월째 기성을 20,000,000 원으로 하여 지급되어야 하는 총 기성금액이 계약금액과 같도록 하던지 아니면 계약기간을 10 개월로 하였으므로 물량과 무관하게 20,000,000 원을 2 개월에 나누어 지급함으로써 지급금액의 총합이 계약금액과 같도록 하는 방법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유념하여야 할 사항은, 총액계약은 변경이나 클레임 등으로 인해 계약금액을 조정하여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어떠한 경우가 되었건 총액이 보장되어야 하는 계약이라는 것이다.계약 사양

2) 핵심 공종을 기준으로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은 산출내역서와 유사한 내역서를 작성하기는 하나 내역서에 포함되는 공종을 핵심공종으로 국한하여 핵심 공종별 완성도에 따라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건축공사의 경우 내역서를 다음과 같은 핵심공종으로만 구성하여 작성하여 적용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 기초 (Foundation)
  • 구조물 (Structural Works)
  • 마감 (Finishing Works)
  • 기계 및 전기 (Mechanical & Electrical Works)
  • 조경 및 부대공 (Landscaping & Others)

예를 들면, 기초작업의 경우 기초굴착, 가시설, Piling, 되메우기 등 여러 공종의 작업이 수행되어야 하나 그 중에서 핵심이 되는 공종 한 개 또는 두세 개를 선택하여 선택된 공종들의 완성도에 따라 전체 기초작업에 할당된 계약금액을 나누어 지급하고, 구조물이나 마감의 경우에는 구조물 공종에 할당된 계약금액을 세대별 또는 층별 완성도에 따라 지급하며, 기계와 전기 또는 조경과 부대공의 경우에는 지급단위를 총액(Lump sum)으로 하여 공사 착수 시 일정 보할을 적용한 금액을 지급하고 전체공사 완공 시 잔여금액을 지급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 경우, 특정 공종들만을 선택하여 대가를 지급함으로써 선택된 공종의 선, 후 작업에 대한 지급이 실제 시공시점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나, 그러한 문제는 계약당사자 일방에게만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적용 공종들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면 단순하면서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한다.

3) 공정률을 적용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주요 공종으로 구성된 지급계획서(Payment Schedule)를 작성하여 전체 공정률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월의 실제 시공 공정률을 계약금액에 적용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을 말한다.

공정계획표에 포함되는 공종들 각각의 공정률을 이용하여 공종별로 대가를 지급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는데, 이 방법을 적용하려는 경우에는 각각의 공종별로 공정률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실제 공정률을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할 수만 계약 사양 있다면 가장 간편한 방법이 아닌가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래에 언급한 Milestone 적용방법과 조합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4) Milestone을 적용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공사의 진행단계 또는 완공일자를 기준으로 지급일자(Milestone Date)를 정하고 정해진 지급일자에 지급하여야 할 대가를 미리 확정하여 지급하는 방법이다.

특정일자에 사전에 정해진 대가가 지급되므로 자금의 흐름을 가장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는 하나, 지급일자까지 완공되어야 할 작업이 완공되지 못하는 경우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함이 일반적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지급일자까지 제출하여야 할 문서들과 연계하거나 아니면 설비나 주요자재의 조달일정과 연계하는 등의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위에 언급한 공정률을 적용하는 방법과 조합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3-4-3 비용-수수료 지급계약 (Cost - Plus - Fee Contract)

비용-수수료 계약(Cost-Plus-Fee Contract)이란, 말 그대로 공사의 이행과 관련하여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된 비용(Cost) 65 에 시공자의 관리비(Overhead) 및 이익(Profit)을 수수료(Fee)의 형태로 추가하여 시공자에게 보상해 주기로 하는 계약형태이다.

계약 체결 시 작업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경우, 즉 계획(Plan)이나 시방서(Specification), 도면(Drawing) 등이 확정되기 전에 공사가 발주되기를 원하거나, 공사가 도중에 중단되어 잔여작업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는 공사를 긴급하게 발주하려는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계약형태이다.

이러한 형태로 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에는, 비용(Cost) 및 수수료(Fee)에 포함되어 보상될 수 있는 항목들을 계약 사양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계약의 핵심적인 사항인데, 여기서는 미국의 ‘Engineers Joint Contract Documents Committee (이후 EJCDC로 약칭하기로 한다)’에서 발간한 ‘Standard General Conditions of the Contract between Owner and Design/Builder’에 규정된 내용을 기준으로 설명하기로 한다.

작업의 이행과 직접 관련된 비용을 의미하는데, 비용-수수료(Cost-plus-Fee) 계약 66 이라 해서 시공자가 지출한 모든 비용이 보상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하여야 한다. 아래에 인용된 EJCDC 계약조건에 정의되고 있는 바와 같이, 비용(Cost)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발생된 비용이 공사를 합리적으로 수행하는데 소요된 경우이어야 하고 아울러 발생금액이 합리적(reasonable)이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Article 10.02 Cost of the Work [공사비용]

“… The term Cost of the Work means the sum of all costs necessarily incurred and paid by Design/Builder in the proper performance of the Work. Except as otherwise may be agreed to in writing by Owner, such costs shall be in amounts no higher than those prevailing in the locality of the Project. …” [… 공사비용이라는 용어의 의미는 공사의 합리적인 수행을 위해 설계/시공자가 부담하고 지불한 모든 비용의 합계를 의미한다. 발주자와 달리 합의된 경우를 제외하고 비용은 공사가 수행되는 지역의 현지비용 보다 높지 않아야 한다…]

위에 인용한 EJCDC 계약조건에 “비용은 해당 공사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금액보다 높을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국제입찰, 특히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가에서 발주되는 건설공사의 경우에는 적당치 않은 규정이라 할 것이다.

비용(Cost)에 포함될 수 있는 원가항목(Cost Element)들은 공사별 계약조건이나 계약당사자 간의 합의에 좌우될 것이나, EJCDC 계약조건에 규정된 아래의 내용들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임금지급대장(Payroll)에 명시되는 각종의 인건비 항목들에 대한 금액을 의미한다.

작업기간 연장으로 인해 발생한 연장근로 비용이나 휴일작업으로 인한 추가비용은 발주자에 의해 사전에 승인된 작업시간에 대해서만 인정된다.

본 항목에 포함되어 보상받을 수 있는 대상은 현장에 직접 투입된 인원들은 물론이고 설계를 위해 투입된 인원들도 대상이 되며 설계를 위해 투입된 인원들에 대해서는 위의 임금(Payroll)에 설계의 특성을 고려한 인자(factor)를 정하여 적용할 수 있다.

단, 현장에 투입된 모든 인원들을 보상의 대상으로 한다면, 발주자의 입장에서 볼 때, 불필요하게 투입된 인원들에 대해서도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인원투입계획에 대한 사전 합의가 필요하다.

본 항목에는 자재, 설비 및 장비의 현장까지의 운반비, 보관비 및 필요한 경우 제공업자(Supplier)의 현장 용역(Service) 비용까지도 포함될 수 있다.

자재나 설비의 경우, 적용물량 67 에 대해 논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므로 적용 가능한 물량의 한계치를 정하여 두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설계물량의 5% 까지를 추가로 인정해 주는 식이 될 것이다.

장비비(Equipment Cost)의 경우, 사용장비가 임대장비 (Rental Equipment)라면 시공자가 실제로 지급한 임대비가 적용될 것이나, 시공자 소유의 장비(Owned Equipment)라면 각각의 사용장비에 대한 사용료가 사전에 합의되어야 할 것이며, 이와 더불어 사용료에 유류비(Fuel & Oil Cost), 정비비, 관리비(Repair & Maintenance Cost)와 운전원(Operator)에 대한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지의 여부를 합의하여 명시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나 논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장비에 대한 감가상각비(Depreciation)의 경우, 각 국가별로 적용하고 있는 상각요율이 상이하므로 이에 대한 사전 합의가 필수적이다.

현장에 투입된 모든 장비를 보상의 대상으로 할 경우, 발주자의 입장에서는 시공자가 몇 대를 추가로 투입하던 관계없이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인건비와 마찬가지로 투입장비에 대한 계획을 사전에 합의함이 필요하다.

일부 공종에 대한 작업(설계를 하도급으로 시행한 경우를 포함하여)을 하도급 계약을 통해 수행한 경우라면, 이에 대한 보상은 당연히 포함된다.

시험이나 측량 등에 대한 용역비용이나, 변호사 또는 회계사 등에 지출된 금액도 비용(Cost) 항목에 포함된다.

시공자 숙소, 사무실(계약에 의해 발주자나 감리자의 숙소나 사무실을 시공자가 제공하게 되어 있는 경우, 발주자나 감리자의 숙소 및 사무실을 포함하여), 시험실 등 공사를 위해 필요한 각종 가설시설에 대한 비용이 포함된다.

각종 복리후생비, 임대비, 각종 통신비, 세금 및 공과금, Royalty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경비성 지출과 관련된 비용이 포함된다.

비용-수수료 계약(Cost-Plus-Fee Contract)에서 수수료(Fee)라 함은, 시공자의 본사관리비(Home Office Overhead, Head Quarter Overhead), 지사관리비(Branch Office Overhead)와 해당공사로부터 시공자가 기대하는 이익(Profit)을 포함하는 금액을 의미한다.

본사관리비나 지사관리비는 시공자가 운용하고 있는 공사현장에 적절하게 할당(allocate)되어야 하는데, 특정공사에 할당되는 관리비(Overhead)를 정확하게 산출한다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계약 시 관리비(Overhead)를 비용(Cost) 대비 일정 보할(Percentage)로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러한 계약의 형태를 Cost-Plus-a-Percentage-Fee Contract 68 라 부른다.

이와는 달리, 실제로 발생하는 관리비에 일정보할을 적용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방대한 본사 또는 지사의 원가자료에 대한 증빙 및 항목별 적합성에 대한 확인절차 등 계약당사자가 쉽게 합의할 수 없는 과정들이 요구되는 관계로 실무적으로는 적용하기 쉽지 않은 방법이다.

비용(Cost)에 일정보할(Percentage)을 적용하는 방식 대신에 관리비(Overhead)와 이익(Profit)을 고정금액(Fixed Amount)으로 정하여 보상하는 방법이 고려될 수 있는데, 이 경우 작업의 변경이 과도하게 발생하게 되면 시공자에게 불이익이 초래될 수도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전에 실익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수수료(Fee)를 고정금액으로 정하여 보상하는 계약을 Cost-Plus-a-Fixed- Fee Contract 69 라 부른다.

미국에서 발달한 계약형태인 Cost-Plus-an-Award-Fee Contract 70 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러한 형태의 계약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보상이 이루어진다.

  • 먼저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수수료(Fee)를 보할(percentage)로 정하고
  • 이러한 기본수수료(Fee)외에 시공자의 시공품질에 따라 추가수수료(Fee)를 보상해 주는 것인데, 추가수수료 지급을 위해 적용되는 보할(percentage)은 시공자와 발주자가 참여하는 협의체에 의해 결정되도록 한다.

예를 들면, 기본수수료(Fee)를 4%로 정하고 추가수수료를 최대(Maximum) 6% 범위로 하되, 다음의 예시와 같은 판단기준에 따라 추가 수수료가 결정되도록 하는 경우가 이러한 형태의 계약에 해당된다.

기본수수료

전통적인 ‘비용-수수료(Cost-Plus-Fee)’ 계약형태의 기본적인 문제점인 계약금액의 불확실성을 보완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변형된 계약형태도 종종 적용되고 있다.

    Cost Plus a Fee with Guaranteed Maximum

비용-수수료(Cost-Plus-Fee) 형태의 계약을 유지하되 발주자가 시공자에게 보상하는 금액의 한계를 정해 놓는 계약으로, 총액(Lump Sum) 계약의 변형으로 볼 수도 있는 계약형태이다.

이러한 형태의 계약은, 발주자에게 보상금액에 대한 위험을 덜어주는 대신 시공자에게는 상당한 위험을 강요하게 되는데, 이러한 형태의 계약이 이루어지기 계약 사양 위해서는 공사의 내용이 상당한 정도로 구체화 되어 있어야 한다. 즉, 시공자가 계약금액에 대해 자신이 있는 경우에 비로소 입찰에 응할 수 있는 계약형태라 할 것인데, 상이한 현장조건(Differing Site Condition)이라든지 물가변동(Escalation) 등과 같은 불확실한 위험(Risk)으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발주자가 별도로 보상해 주는 방법이 적용되기도 한다.계약 사양

Cost Plus a Fee with Guaranteed Maximum 형태의 계약을 보완한 경우로, 계약 시 목표금액을 합의하여 정하고 시공자의 비용(Cost)이 목표금액을 초과 하는 경우가 되면 발주자에게 일정금액을 보상해 주며(대체로 일정보할 적용), 이와는 반대로 비용(Cost)이 목표금액을 밑돌 경우에는 발주자로부터 일정금액을 추가로 보상 받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형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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