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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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에서 출발한 마이데이터 사업은 의료·통신 분야로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 7일 의료·공공·금융 등 5개 분야에서 8개 마이데이터 실증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그중 의료 분야만 보면 ▲만성 콩팥병의 전국망 마이헬스 데이터 ▲마이헬스링크 플랫폼을 통한 건강관리 올인원 서비스 ▲헬스케어 마이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서비스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번 호에는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호텔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마케팅 분야에 관하여 정리해 보기로 하겠다. 호텔
고객을 영업 분야별로 분리해 보면 아래와 같이 분류 할 수 있다.

Ⅰ. Segment 용어 정의

위 영업 분야에 대해 각 분야에 따른 영업 전략 및 방식을 분석해 보기 전에 가상으로 호텔 전체 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보기로 한다.
우선 자신의 호텔 위치 분석과 주변 영업 환경을 분석해 영업 대상 분류 및 유치 전략을 계획해 야한다. 연재 초반에 설명했듯이 호텔 위치가 관광객 선호 지역인지 오피스 밀집 지역인지 등 당 호텔이 처한 환경에 따라 위 영업분야 중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하다. 간단하게나마 각 영업 분야 별 목표를 설정해 보면 아래와 같다.

1. 영업 분야별 목표
1) 적극적 마케팅을 통한 양질의 Corporate Account를 개발
2) Main 여행사의 상품 개발 및 Series Group 및 인센티브 여행객 적극 유치
3) OTA 예약 관련 Inventory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ADR 및 Occ.의 극대화
4) 정부기관 및 외국 기관들의 교육 및 Seminar관련 Group 및 Delegation 유치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5) ROD 및 Walk-in guest 예약 관련 Revenue Management를 통한 매출의 극대화 추진

이제 각 분야 별로 보다 상세한 전략을 가상으로 작성해 보기로 한다.

Ⅱ. Segment 별 전략

Ⅲ. Corporate
1. Current Market Situation
연초 객실요금 상승 예상
- 2016년 주변 및 경쟁호텔의 Corporate Rate 2015년에 비해 상승.
- 일반 할인율 하락 (OCC의 상승에 따른 할인율 하락 추세)
- 각 호텔들은 식 음료 및 각종 부대시설 보다 객실위주의 판매를 지향
2) 경쟁 호텔의 등장 및 기존호텔 영업강화
3) 연중 경쟁가열 현상
- 2013년 중순, 경쟁호텔의 등장으로 경쟁 가열
- 일본 시장 회복여부에 따른 호텔 판매가격 하락 가능성
(Corporate Rate 내려서 물량 확보 수단 활용)

2. Objective
1) Corporate로부터 지속적인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높은 평균단가 달성
2) 200실/년 이상 major 업체(연 300방 이상) 50개 개발
3) 외국 중소 기업체, 특히 일본상사 및 제약회사 개발
4) 특급호텔 가격에 민감한 corporate 거래선에 대한 틈새시장 공격
5) 특급호텔의 Sub-Hotel 관계유지
6) 객실 및 행사장(세미나룸, 미팅룸 등) 동시 사용 패키지 개발 및 홍보

3. Sales Plan

4. Action Plan

5. Action Plan-MICE

Ⅳ. Government
1. Current Market Situation

1) Delegation
- 대한민국의 신용등급 상승에 따른 각 국의 많은 Commercial Delegation 방한 중
- 여행 그룹 방한 수 증가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특급호텔요금이 출장 버젯보다 높은 상황(틈새시장)
2) 교육, 세미나 그룹 급증
- 대한민국의 전자정부 시스템 및 인터넷 환경을 배우기 위해 많은 외국 관리자들이 방문 및 교육 수강
- 가스 공사 등 에너지 수급 정책의 일환으로 중동기술자 그룹 초청 및 에너지 시스템 관리 관련 교육 진행

2. Objective
1) 주한 외국 대사관 전체 대상 당사 프로모션
2) Major embassy 대상 계약 실시
3) 중하위 국가 장관/차관급 delegation 적극 당사 유치
4) 인터넷진흥원/ 정보진흥원/ 가스공사/ 감사원등 정부기관 교육생 그룹 당사 유치 적극시도
5) 대사관 여직원모임 적극 활용

3. Sales Plan

Ⅴ. Travel Agent
1. Strategy 1 : 메인 여행사 관리 전략 및 매출의 극대화

1) Agent별, 지점별, 신규 시리즈 상품의 구성 및 신규여행사와의 신규거래 진행
2) 일본 7대 여행사의 신규상품 제작 : 롯데 JTB, HIS코리아, 한나라, 동보, 하나, 한비, 전국
3) Potential Acoount 개발 : 세방, 서울 동방, 이코리아, 세한, KTB, 한남
4) 일본 주요 현지 거래처에 대한 판촉 출장
- 대상 지역 : 동경, 오사카, 나고야 (5박 6일)
- 여행사 해외사무소 및 현지 Agent(JTB, KNT, HIS, ANA, RAKUTEN, TELL ME CLUB)에 대한 판촉 및 홍보: 식사 접대 및 선물 증정
- 목적 : 패키지 상품 제작과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한 판촉과 홍보활동으로 객실 매출 극대화 및 일본 내 호텔인지도 상승을 위함

2. Strategy 2 : 서브 여행사 관리 전략 및 추가매출의 상승
1) 동남아여행사 주 거래처 10개사 선정 및 관리 - 메인 여행사 5개사(뉴태창, 샘투어, 알렉스, 작인, 킴스)
2) 중국시장에 대한 관계유지 : 씨트립 호텔베드, CITS, 화방
3) 동남아 FIT여행사에 대한 탄력적인 요금정책진행 - 객실상황에 따른 요금의 탄력적 운영 그룹고객으로 인한 ADR의 하락을 최대한 방어하기 위함
4) 주말 및 비수기 중심의 판촉 활동 : 주말의 공실 발생을 최소화
5) 토, 일, 하계/동계기간, 추석, 구정기간의 점유율 및 매출 유지
- 경쟁호텔 및 시장상황의 변화에 맞춘 요금의 적용
6) 공실 발생 시 탄력요금 적용으로 타사 단체 유도

3. Action Plan - Tour Marketing

Ⅵ. Travel Agency (OTA)
1. Current Market Situation

1) 인터넷, 스마트 폰의 대중화에 따라 손님이 직접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숙박하고자 하는 호텔 예약 추세
2) 해외 Wholesaler들의 역할이 기업 및 개인고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어 경쟁적인 요금제안과 관리를 통해 단기간에
가시적인 매출의 창출을 이루어낼 수 있는 시장
3) 온라인상 노출되는 객실판매가격의 일원화 작업으로 불만사항을
사전에 방지하며, 객실요금은 Tour Group보다 높게 책정

2 . Objective
1) 안정적인 예약의 확보
2) 온라인을 통한 국내/외 호텔 홍보효과 기대
3) 시즌 별 요금제안과 Allotment제공을 통한 매출의 극대화
4)RFP 등 네트워크의 적극 활용을 통한 Wholesaler업체 거래 강화
5) 투어마켓 매출의 28% 비중 점유

3. OTA 리스트

4. Stategy : OTA 거래처의 개발과 안정적인 예약의 확보를 통한 매출의 극대화
1) 주 거래처(7개)와 Target Accout 설정 집중 관리 + 신규 거래처 지속발굴
- 주 거래처 : AGODA, RAKUTEN, EXPEDIA, GTA, HOTELS.COM, HOTELBED, BOOKING.COM
- Target Account 설정 : JALAN.NET, HRS, WOTIF.COM, TRAVELOCITY, ASIAROOMS.COM, RATES TO GO 등
- 신규 국내/외 GIT업체 검색하여 신규 계약 진행으로 거래선 다변화
2) 시즌별, 요일별 요금의 다변화 정책
- 시장 및 객실상황에 따라 적절한 요금제도의 다변화로
Lost Business의 방지
3) FIT 여행사에 대한 객실블록의 제공
Cut-Off Day를 통한 객실정리를 진행하여 안정적인 객실의 확보를 통한 예약활성화
4) 연 2회(반기 별) 거래처의 호텔 초청 행사
임원급 및 담당자를 초청하여 식사접대를 통한 지속적인 거래와 유대강화
5) 주말객실판매 활성화를 통한 매출과 점유율의 상승
토, 일의 부진한 점유율과 매출을 극복하기 위한 내국인상품 제작과 온라인 홍보

5. Action Plan

Ⅶ. Other Package
1. Current Market Situation

- 한류의 영향으로 인한 다수의 관광객 방한
- 주변 환경 관련 일본 여행객들 방문 감소 대신 동남아 고객 증가 추세

2. Objective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 호텔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적극기여
-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은 주말과 휴가시즌 등에 고객 유치의
기회 제공
- 주변 환경과 부대시설을 이용해 최대의 연계 마케팅의 효과 발휘

3 . Strategy : 주말과 비즈니스 비 성수기 시즌의 고객 유도
- Tactics / Major Enhancements : 정확한 마켓 설정 및 효율적인 판매

1) 정확한 트렌드 파악과 같은 시즌 타 호텔의 기획 상품에 대한 정보 입수
- 붐을 일으키고 있는 유행 패턴 파악
- 탄력적인 요금 제안 전략
2) On & Off Line 을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
- 호텔의 광고 비중을 높여 판매의 극대화 작업
- 장점과 혜택에 관한 부분을 최대한 부각
3) 전략적인 Joint Marketing 활동
- 위치상 장점이 될 수 있는 인사동, 명동, 청계천, 경복궁 등의 주변 환경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판촉 전략
- 객실과 함께 조식, 석식 혹은 미소, 난타 등의 공연프로그램 등을 가미한 합동 패키지 작성
-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 윈터 패키지 작성

4. Action Plan


유용욱
JY D&C 대표이사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인테리어 도급순위 1위인 풍진ID 및 피플종합건설 등의 대표이사 부사 장으로 퇴임하는 등 건설사에 몸을 담았고, 비즈니 스 호텔의 Construtor PM 역할을 맡았으며, 국내 특급호텔 30개 정도의 시공 경력과 건설과 인테리 어 회사에서의 경험을 베이스로 현재 다수의 호텔 PM 업무를 수행 중이다.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국가정보_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의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는 상업거래 관련 개인정보 처리를 규제한다.

말레이시아는 PDPA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를 관리하고 집행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장(Personal Data Protection Commissioner)에게 권한을 부여하였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통신멀티미디어부는 직속의 개인정보보호기구 2) (Jabatan Perlindungan Data Peribadi, JPDP, 영어로는 Department of Personal Data Protection) 를 운영하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의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자문워원회(Personal Data Protection Advisory Committee)를 설립하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에게 자문을 제공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 사용자 포럼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통신멀티미디어부의 직속 조직인 개인정보보호기구(JPDP)는 2012년 2월 12일 공식 출범되었다. 이후 개인정보보호법(PDPA)이 2013년 12월 15일에 발효되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의 기능이 신설되었다. 2021년 10월 기준,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2019년 1월 22일 임명된 마즈말렉 빈 모하마드(ENCIK MAZMALEK BIN MOHAMAD)이며, 동시에 개인정보보호기구의 장이다. JPDO는 개인정보보호 위원장, 부위원장, 기업통신부, 등록운영본부, 감독본부, IT부, 관리부로 구성되며, 등록운영본부는 등록부와 개인정보 사용자 사무부, 전력연구평가부로 구성되고, 감독본부는 위험평가부, 검사부, 감독1부, 감독2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1] 말레이시아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JPDP) 조직구성 3)

OMB 조직도

개인정보보호기구(JPDP)의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표 3] 개인정보보호기구의 주요조직별 역할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사용자 및 개인정보 사용자 포럼의 등록과 관련된 문제를 조정하고 모니터링

평가, 조사 및 모니터링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의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모니터링 및 집행 임무를 수행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홍보 및 홍보 계획을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을 위해 개인정보보호국(JPDP)의 프로그램 정책 및 활동을 홍보

개인정보보호 부서의 직원에게 ICT 구현에 대한 기술 지원 서비스, 시스템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

개인정보보호부서의 관리 및 재정적 사항 관리

(1)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JPDP)

-주소: Lot 4G9, Persiaran Perdana, Precinct 4 Federal Government Administrative Center, 62100 Putrajaya, Malaysia

-연락처: Tel: 03-8000 8000 | Faks: 03-8911 7959 | Emel: webmaster[at]pdp.gov.my

(2)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엔시크 마즈말렉 빈 모하마드(ENCIK MAZMALEK BIN MOHAMAD), 03-8911 7901, 03-8911 7959, [email protected]

(3) 개인정보보호 부위원장: 엔시크 압둘 라히미 빈 아흐마드 샴수일(ENCIK ABDUL RAHIMI BIN AHMAD SHAMSUIL), 03-8911 7928, 03-8911 7959, [email protected]

2) Jabatan Perlindungan Data Peribadi(JPDP)
3) https://www.pdp.gov.my/jpdpv2/mengenai-kami/profil/carta-organisasi/

2 역할 및 권한

(1) 개인정보보호위원장(Personal Data Protection Commissioner)

통신미디어부 장관은 PDPA에 의거한 기능과 권한을 수행할 목적으로 적합한 조건을 갖춘 자를 개인정보보호위원장으로 임명하고 관보에 게재하며, 임명된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영구 승계 및 공동 인장이 있는 법인의 형태를 갖추며, 자신의 법인 이름으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제47조). 2021년 10월 기준, JPDA의 부서장이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을 동시에 역임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아래의 역할을 수행한다(제48조).

  • ①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국가 정책 및 기타 모든 관련 문제에 대해 장관에게 조언
  • ② 개인정보보호 운영 정책 및 절차 수립을 포함하여 개인정보보호법을 이행하고 집행
  • ③ 개인정보 사용자를 대표하는 협회 또는 단체가 개인정보보호법의 목적을 위해 실행 강령을 준비하고 구성원에게 실행 강령을 배포하도록 장려하고 촉진
  • ④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의 기능을 수행할 목적으로 단체 또는 정부 기관과 협력
  • ⑤ 제129조(레지스터)에 따라 외국에 이 법에 따라 제공된 것과 실질적으로 유사하거나 이 법과 동일한 목적을 수행하는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이 있는지 여부를 결정
  • ⑥ 개인정보와 관련하여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하기 위해 기술을 포함한 개인정보 처리의 발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거나 유도
  •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 ⑦ 누구에게나 회람, 집행 통지 또는 기타 문서의 발행을 포함하여 개인정보보호법의 규정 준수를 모니터링하고 감독
  • ⑧ 개인정보보호법의 운영에 관한 정보의 대중에 대한 인식과 보급을 촉진
  • ⑨ 개인정보와 관련된 문제를 포함하여 상호이익 문제와 관련하여 외국 모든 장소에서 유사한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수행하는 사람과 연락하고 협력
  • ⑩ 말레이시아 국내외에서 통신멀티미디어 장관이 승인한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행사에 참여하여 말레이시아를 대표
  • ⑪ 개인정보보호법의 시행이나 통신멀티미디어 장관이 지시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일치하는 기타 목적을 위해 필요하고 유리하며 적절한 활동을 수행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직무 수행을 위해 또는 이와 관련하여 필요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보유하며, 일반적 권한을 침해하지 않는 경우에 아래의 권한을 갖는다(제49조).

  • ① 장관이 지시할 수 있는 수수료 수납
  • ② 직무 수행을 지원하는 데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대리인, 전문가, 컨설턴트 또는 기타 사람을 임명
  • ③ 직무의 적절하고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인적자원 개발과 협력 프로그램 개발
  • ④ 계약 체결
  • ⑤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의 기능 수행을 위해 동산 또는 부동산을 확보, 구매, 취득, 보유 등을 수행하고, 양도, 청구,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저당, 소멸, 이전, 처분, 또는 그러한 재산이나 그에게 귀속된 모든 이권을 처리
  • ⑥ 장관이 수시로 지정하는 기타 기능 수행
  • ⑦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의 기능 수행에 부수적이거나 결과적일 수 있는 모든 일 수행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조기 사임하거나 직위를 비우거나 임명이 조기 취소되지 않는 한 3년을 초과하지 않는 기간 동안 재직하며 재임명될 수 있다(제53조)

말레이시아 개인정보보호법에는 개인정보보호 부위원장과 위원의 임명에 대해서도 규정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어 장관의 승인을 받아 수시로 직무 수행과 권한 행사에 필요한 만큼의 공무원을 개인정보보호 부위원장과 위원으로 임명할 수 있으며, 임명된 부위원장과 위원은 해당 기간 동안 재직하고, 해당 보수, 수당 또는 혜택을 받으며, 장관의 승인을 받아 위원장의 결정할 수 있는 근무기간과 조건에 따라야 하며, 위원장의 감독, 지시 및 통제를 받는다(제50조).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설립하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에게 자문을 제공한다(제70조).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에 관련된 제반 문제점, 이 법의 적법한 관리와 집행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장에게 조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에 회부한 문제에 대해 조언한다(제71조).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행동할 의무가 없다.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장관이 임명하는 의장, 공공 부문의 3인, 그리고 7인 이상 11인 이하의 다른 위원으로 구성한다(제72조).

임명된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은 조기 사임하거나 직위를 비우거나 임명이 조기 취소되지 않는 한 장관이 임명 당시에 결정하는 3년을 초과하지 않는 기간 동안 재직하며 재임명될 수 있으며, 단, 연속 2회 이상 재임할 수 없다(제73조).

개인정보보호법 제21조에 따라 개인정보 사용자 포럼을 설립하여 운영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다음 사항을 만족하는 경우, 개인정보보호법의 목적을 위해 하나의 단체에 대해 서명으로 통지하여 특정 유형의 개인정보 사용자 포럼으로 지정할 수 있다.

  • ① 해당 단체의 회원권이 해당 유형의 모든 개인정보 사용자에게 열려 있음
  • ② 해당 단체가 ​​이 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요구되는 대로 수행할 수 있음
  • ③ 해당 단체가 성문으로 된 정관이 있음

해당 단체는 개인정보 사용자 포럼의 등록부에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정하기 전에 개인정보 사용자 포럼이 되기로 서면으로 동의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이전에 위의 사항에 따라 개인정보 사용자 포럼으로 지정된 기존 단체가 더 이상 이 법의 목적을 위한 개인정보 사용자 포럼이 아니라고 결정할 수 있으며, 커미셔너가 개인정보 사용자 포럼으로 지정된 기존 단체가 이 법의 목적상 더 이상 개인정보 사용자 포럼이 아니라고 결정하는 경우, 포럼 지정을 철회하고 등록부에 지정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셀프 브랜딩은 자기 자신을 브랜드로 삼아 전개하는 ‘퍼스널 브랜딩’ 작업이다. 즉, 타인이 아닌 스스로 자기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파악하고 분석해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셀프 브랜딩을 통해 ‘자기다움’을 찾고 강점을 발전시킬 수 있다면 미래에 유망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 그렇다면 미래사회에 대비해 자신의 가치를 뽐내기 위한 셀프 브랜딩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목표설정, 타깃을 정해라

브랜드 마케팅 또는 광고 용어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개념이 있다. 바로 STP 전략이다. STP 전략은 시장세분화(Segmentation), 목표설정(Targeting), 포지셔닝(Positioning)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초기 방향설정만 잘해도 셀프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직무 분야를 정하자. 취업이든 창업이든 자신이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정확히 알고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자신만의 전문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 나가는 것이다. 자신이 진출할 수 있는 영역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조사하고 희망 직무를 파악한 다음, 업계의 현황과 기업분석을 면밀히 해 자신의 타깃을 정하자. 창업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업종을 선택하고 B2C, B2B 등 주요 대상으로 삼을 것은 무엇인지를 타깃으로 삼아 공략하자.

포지셔닝, 독보적인 이미지를 가져라
포지셔닝은 STP 전략 중 마지막 단계다. ‘군계일학’이라는 말과 같이, 평범한 조건을 지닌 집단 속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 그 위치를 선점해 보자. 개개인은 남들과 다르다. 타인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주관을 가지고 일관성 있는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 취업이나 창업 시장에서 봤을 때 ‘왜 스스로가 성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만드는 일이다.

다른 경쟁자들과 스스로가 공통적으로 갖추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우선적으로 진단하자. 진단 결과, 자신이 다소 평범한 스펙을 지녔거나 경쟁상황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하더라도 포지셔닝 단계만 잘 거친다면 자신만의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낼 수 있다.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강점을 발굴해 이를 발전시켜 일관성 있는 태도를 지녀보자.

또한, 단순히 취업하기 위한 수단으로 스펙 만들기에 열중하는 것에 더해 자신만의 개성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변화의 흐름에 단순히 편승하기보다 자신이 남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자기계발, 또는 자기개발을 하자. 경쟁력은 누군가가 대신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며, 스스로 유리한 위치로 움직여 보자.

다음은 포지셔닝에 있어 필요한 체크리스트이다.

셀프 브랜딩 포지셔닝 전략을 위한 질문 10가지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소속된 집단에서 나의 위치는 어디인가?
‘나다움’이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살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어떨 때 만족감을 느끼며,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나와 다른 경쟁자들이 지닌 공통점은 무엇인가?
타인과 차별화되는 나의 경쟁력은, 즉 나만의 가치는 무엇인가?
내가 가진 장점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앞으로 어떠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인가?

SWOT 분석
재능을 의미하는 ‘Talent’는 한 덩어리라는 뜻으로 통화의 단위로 쓰이던 단어에서 유래했다. 흔히 ‘달란트’라고도 쓰이는 이 단어는 개개인이 지닌 재능을 의미한다. 각자가 지닌 이 ‘재능’을 발굴해 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셀프 브랜딩은 타인에게 어떻게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킬지를 전략적으로 구상해 나가는 과정이다. 강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줄여 나가 자신이 생각하는 스스로의 이미지와 타인이 바라보는 이미지의 간극을 없애야 한다. 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전략이 필요한데 이때 SWOT 분석 단계가 필수적이다.

SWOT이란 기업의 환경 분석을 위해 고안된 이론으로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소를 분석해 나름의 전략을 구상하는 것이다. 이때 강점과 약점은 내부 요인이고 기회와 위협은 외부요인이다. 외부 요인을 바꾸기란 쉽지 않지만 내부요인의 경우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여지가 많다. 또한 외부 요인을 분석한다면 자신이 놓인 환경이 다소 불리하다고 여겨지더라도 그에 걸맞게 효율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때로는 위협을 기회로 삼을 만한 방법은 없는지 묘책을 궁리할 수 있다.

이렇게 봤을 때 SWOT 전략은 강점은 극대화하고 약점은 없애며, 외부 위협을 피하고 기회를 캐치해 내는 데에 그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골자를 두고 있다.

이론상으로 봤을 때 어려워 보이지만, 의외로 방법은 간단하다. 노트를 네 군데로 나누어 각각의 항목을 완성시켜 보자. 현재 자신이 놓인 환경과 보완해야 할 점, 효과적으로 어필해야 할 점이 명확히 드러날 것이다. 보다 명확한 분석을 위해 가족이나 지인, 동료 등 지인이 자신의 항목을 작성하도록 해서 자신이 작성한 항목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다.


표현력을 갖추기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했다면 이를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제안서를 쓸 때에 사용하는 언어의 뉘앙스는 전달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이를 활용하려고 한다면 경험을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자기 자신을 하나의 콘텐츠라고 생각하고 이를 다양하게 표현해 보는 연습을 하자.

표현력을 갖추려면 말과 글의 소재인 경험이 많아야 한다. 경험의 소재를 마인드맵 형식으로 적고 말과 글, 사진, 영상으로 이를 구성해 보자. 예를 들어, 본인이 ‘섬세하다’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면 동아리 행사 기획 때 소품을 챙겼다든지, 아르바이트 당시 손님이 원하는 바를 알아차리고 대응했다든지와 같이 관련된 경험이나 연관 단어를 함께 적어 보는 방식이다.

이는 단기간에 완벽하게 갖출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셀프 브랜딩 측면에서 표현력은 평소의 언어 습관에 따라 좌우된다. 따라서 평소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고, 영상으로 직접 자신이 말하는 모습을 찍고 스스로 모니터링한 후 피드백하는 훈련을 반복해 보자.

SNS 활용하기
디지털 사회에서 SNS는 자신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실시간으로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하는 수단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과 같은 페이지를 이용하면 구직자가 먼저 기업에 지원하지 않더라도 기업이나 인사담당자가 구직자의 이력과 경험 등 프로필을 확인하고 입사제안을 할 수 있다. 이들 SNS 시스템은 친구추천 기능이 있어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연결해 준다.

예를 들어, 링크드인을 이용한다면 관심 있는 기업이나 직무의 선배들의 페이지를 방문해 클릭수를 늘리고 실제로 친구 요청을 해볼 수 있다. 현직에 있는 이들 페이지에 자주 방문하고 인맥을 쌓다보면 해당 분야 유명 인사와도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다. 그야말로 온라인상에서 구직자의 활동 범주를 전 세계로 넓혀 나갈 수 있다. 시간이나 지역을 초월해 접촉하고자 하는 이들과 교류하는 것이다.

SNS 마케팅의 방법도 발달하고 있으니 자신의 페이지가 잘 노출되기 위해 계정을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를 고민해 봐야 한다. 먼저 관련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의 계정을 살펴보고, 이를 벤치마킹해도 좋다. 이력은 가능한 한 자세하게 적는 것이 좋고 변동사항이 있다면 그때그때 업데이트해 관리해야 한다. 해시태그나 본문 이미지를 적절히 사용하여 배치해 효과적으로 자신의 페이지가 노출되도록 하자.

다만, SNS 계정은 공개된 공간이니 만큼 불필요하게 사생활을 노출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는 구직에 사용하는 계정을 별도로 만들어 운영해 보는 것도 좋다. 또,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SNS 상 정보가 모두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으니 선별적으로 체크하도록 하자.

퍼스널컬러 활용하기
외모를 단정하게 꾸며 비즈니스 매너를 갖추는 것 또한 셀프 브랜딩에 있어 중요하다. 사람들의 피부와 머리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으로 각자와 조화를 이루는 색의 톤은 모두 다르다.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떠한 색과 어울리는지를 알고 증명사진 촬영이나 면접 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퍼스널컬러는 전문 컨설턴트에게 진단받을 수 있는데, 스마트폰 어플에서도 간편하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진단해 봐도 좋다. 퍼스널컬러는 보통 봄 웜톤, 여름 쿨톤, 가을 웜톤, 겨울 쿨톤으로 나눠지며, 네 가지 분류 안에서도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어울리는 색을 선정해 볼 수도 있다.

이때 웜톤은 따뜻한 난색, 쿨톤은 차가운 느낌을 주는 색 계열이다. 봄 웜톤은 선명하고 밝은 색을 띠며, 여름 쿨톤은 화사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다. 가을 웜톤은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겨울 쿨톤은 선명하고 강렬한 느낌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퍼스널컬러를 찾았다면 퍼스널컬러로 외모를 단장해보자. 머리 염색이나 메이크업 때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자신에게 맞는 퍼스널컬러 계열의 색을 사용하거나 소품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자신의 명함을 만들 때 퍼스널컬러를 부차적으로 활용한다면 자신의 이미지를 완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참고 : 「Design your Life」(빌 버넷·데이브 에번스, 김정혜 역, 미래엔)
「퍼스널 브랜딩」(히데유키 야마모토, 김영주 역, 이노다임북스)
「1인 기업과 퍼스널브랜딩 전략」(비피기술거래, 비티타임즈)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하나의 앱으로 모든 금융 계좌를 관리할 수 있는 ‘ 오픈뱅킹 ’과 가명 처리된 개인 정보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등이 시행되면서 금융권의 데이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8월부터 시행되는 ‘마이테이터 사업’은 금융권의 데이터 전쟁 승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테이터 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은행과 신용카드의 이용내역 등에 관한 금융데이터의 주인을 금융회사가 아니라 소비자 개인으로 정의하고 자신의 금융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본인이 관리하는 것입니다. 2021년 8월부터 데이터 3법 개정으로 개인들은 ‘자기정보결정권’을 보장받게 됩니다. 그리고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은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사용 동의를 받은 개인 데이터를 활용해 투자자문, 대출 중개, 신용정보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금융과 비금융 데이터를 융합하여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므로 관련 사업 분야의 선점을 노리는 금융업계를 중심으로 핀테크, 빅테크, 이동통신사 등이 마이데이터 사업에 뛰어들면서 ‘마이데이터 춘추전국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8월 첫 시행을 앞둔 마이데이터 사업의 중요한 의미는 금융을 시작으로 핀테크, 빅테크, 통신사, 유통사 등과 융복〮합이 이루어져 데이터 경제의 업권별 경계가 무너진다는 것에 있습니다. 금융사가 보유한 방대한 금융 정보에 다른 분야의 기업이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결합하면 초(超)개인화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축적한 고객 데이터에만 의존하여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작되면 은행 입출금 내역, 카드 거래명세, 보험계약 정보, 증권사 입출금 내역, 상품 구매 내역, 통신료 납부 내역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 패턴과 위험 성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정교한 개인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개발이 가능합니다.


#1. [데이터동맹] 기존 은행들의 생존을 위한 이종(異種)데이터 확보전

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금융데이터 외에 화물차주의 운전습관과 통행료 납부실적 등의 데이터를 반영하여 안전운전을 하는 화물차주에게 신용등급을 높이는 평가 모형을 개발 중입니다.

이를 위해 KCB는 한국도로공사와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화물차주 25만 명의 운전 관련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KCB의 신용평가 모형이 개발되면 15년째 무사고로 트럭 운전을 해왔으나 고정된 수입이 없어 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려웠던 화물차주들도 사업 자금을 대출받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이처럼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의 공세에 맞서 은행·증권·카드·보험·신용평가사 등 전통 금융사들이 데이터 동맹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금융·건강·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함입니다.

신한은행은 LG유플러스와 통계청, KB국민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 우리은행은 KT와 데이터 제휴를 위해 손잡았습니다. 신한카드는 2월 국내 최초로 SK텔레콤, GS리테일, 부동산114 등과 ‘민간 데이터 댐’ 구축을 위한 데이터 얼라이언스(동맹)를 결성했습니다. 우리금융도 교보생명, 한화손해보험, 미래에셋증권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산업군과 함께 민간 데이터 댐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신한카드는 이동통신 1위 사업자 SK텔레콤과 4,400만 명의 신용 정보를 보유한 코리아크레딧뷰로(KCB)그리고, 국내 최고 수준의 유통 데이터를 보유한 GS리테일·홈쇼핑과 함께 데이터사업 얼라이언스(Alliance, 동맹)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존 제휴관계인 홈플러스와 다날·이니시스 PG사, 부동산114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이번 데이터사업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합니다.

신한카드는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기업과 소비·이동·신용·품목·온라인 등 다양한 가명정보 결합을 통해 대부분의 국민 소비 활동이 분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합 데이터를 판매하거나 데이터 기반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 분석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통한 미래 시장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우리카드·교보생명·미래에셋증권·한화손보·NICE평가정보사 등과 함께 국내 초대형 민간 ‘금융데이터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금융데이터댐이란 대량의 데이터를 가공하여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데이터로 구축하고 수요자의 용도에 맞게 이를 활용하는 플랫폼을 말합니다.

이번 '금융데이터댐'에는 우리은행의 거래 정보, 미래에셋증권의 주식거래 정보, 교보생명의 보험 가입·지급 정보, 우리카드의 결제 정보, 한화손보의 보험계약·보상 정보, NICE의 소득 추정 정보 등을 공유합니다. 이렇게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회사는 금융뿐만 아니라 생활, 건강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객을 깊이 있게 분석해 새로운 고객 맞춤 상품을 개발하거나 맞춤형 고객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금융데이터 거래소와 한국 데이터 거래소에 판매할 수도 있게 됩니다. ‘금융데이터댐’에 참여하는 6개사는 유통, 통신 등 다른 분야의 회사도 참여시켜 궁극적으로 정교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한 ‘생활데이터댐’으로 확장할 방침입니다.



# 2.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의 기술력과 보험사의 노하우 융합을 위한 적과의 동침!

최근 저성장·저금리 국면이 고착화되면서 체계적인 자산관리의 필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높아진 고객 수요에 맞춰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 AI 간편 투자 서비스 ‘핀트’를 운영하고 있는 디셈버앤컴퍼니 자산운용과 제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로써 교보생명 고객들은 모든 변액보험 상품은 물론,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에서 빅데이터 분석 및 고도화된 알고리즘 기반의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교보생명과 디셈버앤컴퍼니의 AI 추천 서비스는 고객의 투자 성향과 투자 목적 등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자산 배분 전략을 자동으로 추천해 줍니다. 가입 고객이 자산군별 투자 비중을 결정하면 그에 따른 최적의 금융상품을 선별해 주는 것은 물론, 국내외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시장 상황에 따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천해 주므로 더욱 성공적인 투자를 도와줍니다.


이처럼 양질의 데이터를 얼마나 확보하는지가 보험사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상황에서 보험사가 자체 엔진을 개발하기보다는 이미 기술력을 갖춘 핀테크와의 협업을 통해 AI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도입하는 추세입니다. 관련 개발 인력 확보도 어려울 뿐 아니라 개발 인력을 확보한다고 해도 긴 시간과 많은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삼성·교보·메트라이프·흥국생명 등 일부 생명보험사는 변액보험 및 퇴직연금 상품 운용에 핀테크사와 협업해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도입한 상태입니다.



#3. [통합자산관리] 금융을 넘어 모든 자산 한 번에 분석해 주는 라이프 매니지먼트!

각 금융회사들은 ‘마이데이터 사업’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고객이 보유한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로 고객 유인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유자산과 소비 분석을 바탕으로 최상의 금융 서비스 추천까지 기존에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이었던 PB(Private Banking) 서비스를 앱 하나로 받을 수 있게 된 셈입니다. 플랫폼마다 신용점수 산출 방식이나 서비스 유형, 상품 종류 등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플랫폼을 찾아 신용점수를 올리면서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합니다.

네이버페이에서는 여러 은행·카드사에 흩어져 있는 금융 자산이 화면에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앱이 알아서 신용정보·카드결제 내역·펀드 수익률 등을 분석하고 "소비패턴에 적합한 00카드를 추천합니다.", "국세청·국민연금·건강보험 등 납부내역을 제출하거나 통신비 납부내역을 제출하고 신용점수를 올려보세요" 등의 맞춤형 자산관리 조언을 건네기도 합니다.

네이버페이는 은행과 증권, 카드, 대출 등 나에 관한 모든 자산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조회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또한 ‘네이버페이 신용관리 서비스’와 차량번호 등록으로 자동차를 관리할 수 있는 ‘마이카 서비스’ 등을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네이버페이 신용관리 서비스는 신용점수와 대출, 연체 등 여러 다른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신용 정보뿐 아니라 비슷한 연령대 평균과 본인의 신용 상태를 비교하고 종합적으로 진단하며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향후 신용 관리와 연계해 내가 받을 수 있는 대출 정보와 최저 금리 비교, 미래의 신용점수를 예측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의 금융 자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통합조회’를 너머 자산 및 지출 분석까지 가능한 통합관리 서비스로 확대하여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계좌·투자·내 자동차·대출 등의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들의 자산이 어디에 집중되어 있고 어떤점이 부족한지 분석해줍니다.

또한 현재 신용점수와 그에 맞는 대출상품을 제안하고 가입한 보험 현황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지출’ 정보는 ▲페이결제 ▲카드 ▲현금영수증 등의 지출내역과 월별 사용 금액 뿐아니라 항목별,월별 지출이 분석된 데이터를 통해 지출 상위 카테고리와 소비패턴 파악도 가능합니다.



신한은행은 오는 8월 마이데이터 시행에 앞서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인 ‘MY자산’을 3가지 핵심 카테고리인 자산관리, 소비관리, 목표관리 중심으로 개편했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히 자산 현황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생애재무관리가 가능하도록 고도화한 것입니다.

자산관리에서는 고객이 보유한 예금, 보험, 대출 등 금융상품은 물론 부동산과 자동차와 같은 실물 자산까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가입한 보험의 보장을 분석하고 자녀의 건강 상태까지 체크하는 ‘건강자산관리’와 내 차의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향후 시세를 예측해 최적의 매매시기까지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소비관리에서는 고객이 설정한 적정 수준의 예산에 맞는 소비를 관리하도록 맞춤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가장 많이 소비한 부분과 동년배 대비 소비수준도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 각종 자동이체와 정기적인 입출금 내역 및 잔액 예측 서비스를 통해 연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목표관리에서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목표를 제안하고 최적의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추천한 후 주기적으로 메시지를 보내 달성을 지원합니다. 또한 고객의 ‘은퇴 시뮬레이션’을 통해 은퇴 가능 시기와 필요자금을 확인하고 원하는 은퇴 후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4. [마이테이터] ‘마이데이터 사업’은 기존 산업 분야의 판도를 바꾸는 판도라의 상자?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 활용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소비자가 은행 카드 보험 통신사 등에 제공하고 있는 ‘내 정보’를 내가 지정한 특정 사업자에게는 모두 공개하도록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가령, 소비자가 A은행, B카드, C보험, D통신사 등에 보관되어 있는 다양한 내 정보를 ‘A은행에 공개하겠다’고 결정하면 금융기관 및 통신사는 A은행에 각 사가 보유한 고객의 데이터를 제공해야 합니다. A은행은 제공받은 다양한 해당 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정보의 주체가 데이터 활용에 동의하면 기업이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개별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초개인화’ 비즈니스가 가능해집니다. 즉,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여러 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기존 사업자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산업 분야의 판도를 바꿀 만큼 파괴력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과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금융사는 물론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빅테크(네이버, 카카오, 대형 IT기업 등) 기업들도 마이데이터 사업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재 28개 회사가 금융위원회의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를 받고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지난해 마이데이터 허가를 신청한 37개 기존 기업 가운데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심사를 보류당했던 7개 업체 중 카카오페이는 지난 5월 12일 예비허가를 통과하여 6월 중 금융당국의 본 허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한 업체들은 기존 자산관리 등의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금융과 생활을 연결하는 ‘생활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로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네이버페이 후불결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핀테크 기업 비바리퍼블리카의 '토스'는 모든 금융사의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준비하고 있고, '카카오페이'는 버킷리스트 등의 서비스를 고도화해 분석 기반의 서비스를 넘어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금융에서 출발한 마이데이터 사업은 의료·통신 분야로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 7일 의료·공공·금융 등 5개 분야에서 8개 마이데이터 실증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그중 의료 분야만 보면 ▲만성 콩팥병의 전국망 마이헬스 데이터 ▲마이헬스링크 플랫폼을 통한 건강관리 올인원 서비스 ▲헬스케어 마이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서비스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 큐레이터 / 이노핏파트너스 이혜숙 전문교수
| 글 정리 / 이노핏파트너스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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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공작원, 90년대 청와대서 5~6년 근무했다"… 고위층 탈북자 증언 '파장'

2014년 탈북한 첩보요원 "연평도·천안함 작전은 김정은 지시… 北, 무기 밀거래도" 국정원 "90년대 청와대 침투는 사실 무근… 탈북민 신상·주장은 확인해 줄 없어"

대장동 개발사업 언론중재법 논란 뉴데일리 여론조사 건국대통령 이승만 특종

입력 2021-10-11 18:14 | 수정 2021-10-11 19:34

▲ 북한 정보기관 정찰총국 출신 탈북자 김국성(가명)씨. ⓒBBC 홈페이지 캡처

북한 첩보기관 출신인 한 탈북자가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북한이 남파한 간첩들이 1990년대 초 청와대에서 5~6년 동안 근무했다고 증언했다. 이 탈북자는 "북한 공작원들이 한국의 주요 기관뿐 아니라 각계 사회단체에 침투해 맹활약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김씨는 "1990년대 초 남파 공작원들이 청와대에서 5~6년 동안 근무한 뒤 무사히 북한으로 복귀한 사례가 있다"며 "복귀해서 들어와서 314 조선노동당, 314 연락소라고 있는데 거기서 근무했다"고 전했다.

▲ 천안함 46용사 합동영결식이 지난 2010년 4월 29일 오전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해군장으로 열려 최원일 당시 천안함 함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생존장병들이 전사장병들의 영정을 들고 장례준비를 하고 있다. ⓒ뉴시스

김씨는 "북한에서 자신의 거래 전략 개발 마약을 집중적으로 생산하던 때는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라며 "김정일의 혁명 자금이 바닥을 보이고 있었는데 내가 세 명의 외국인을 북한에 데려와 마약 생산기지를 만들어 운영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최근 남북대화에 대해선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우리가 재차 인식해야 할 것은 북한은 지금까지 0.01%도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내가 한국에 와서 몇 년간 잘 지내는 동안 북한은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탈북 배경에 대해선 "김정은 위원장이 2011년 집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본인의 숙부인 장성택을 포함해 위협 요소로 여기는 사람들을 숙청하기 시작했다"면서 "신변 위험을 느껴 한국으로 도피를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보도가 쏟아지자 국정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북한 공작원의 90년대 초 청와대 근무 관련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BBC 보도와 관련해 국정원은 탈북민 신상 및 주장에 대해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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