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예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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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시윤 기자
    • 승인 2022.02.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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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지난해 4분기까지 증권사들의 외화예금 수요는 여전히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나타나고 있는 달러 강세 흐름에 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투자는 더욱더 늘어날 전망이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금투협 정회원 기준 59개 증권사들은 외화예금을 총 6조7천101억 원가량 쌓아 전년 동기 5조 9천509억 원 대비 12.7% 증가했다. 지난해 말 증시 횡보로 전분기 대비로는 12.2% 감소했으나 달러 자산 표시 자산에 대한 증권사들의 투자 수요는 계속됐다.

      외화예금은 주로 중소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서학개미' 급증에 일제히 해외주식 사업을 강화하면서다.

      DB금융투자의 경우 지난 4분기 405억 원의 외화예금을 쌓아 3분기 연속 증가했고, 신영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은 각각 1천12억 원, 143억 원가량 외화예금을 쌓아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0%, 242% 이상 급증했다.

      IBK투자증권도 4분기 연속 증가해 240억 원을 나타냈다.

      일부 대형사들은 지난해 말 달러화 횡보에 전 분기 대비로는 소폭 감소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해 3분기 2조 7천738억 원의 외화예금을 쌓아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던 삼성증권은 4분기에는 2조 3천861억 원을 나타내 전 분기 대비로는 13.9%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9% 증가한 수준이다.

      이어 NH투자증권은 8천425억 원을 나타내 그 뒤를 이었다. 전 분기까지는 3분기 연속 1조 원대를 나타냈으나 소폭 감소했다.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4천304억 원으로 3분기 연속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4분기에 처음으로 1조 원대 외화예금을 돌파해 1조1천673억 원을 나타냈다. 4분기 연속 증가한 수준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41.6% 증가한 수준이다.

      KB증권은 지난해 빠르게 외화예금을 늘려, 지난 4분기 3천258억 원을 나타내 전년 동기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신생 핀테크 증권사들인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의 경우 지난 4분기에 처음으로 각각 435억, 2억 원가량의 외화예금을 쌓기 시작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올해에도 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증권사들의 관심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 초 불거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폭 확대 가능성 등으로 투자 자금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흡수될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외화예금 증가세는 추가로 더 진행된다고 봐야 할 것"이라며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시장 금리도 추가로 영향받을 것이고 최근 외화예금 지정학적 리스크로 달러 강세 압력이 누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연구위원은 이어 "이 과정에서 한국과 같은 이머징 시장에 대한 불안감은 커질 것"이라며 "금리차도 있고 안전자산 선호 성향이 커지면 비교적 안전한 통화로 움직이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달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양적완화를 확대하며 가까스로 경기를 떠받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보통 달러 공급이 늘어나면 인플레이션이 오고 달러 가치는 떨어진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달러 공급이 대폭 늘었지만 인플레이션은 오지 않았다. 물론 달러 가치도 떨어지지 않았다.

      달러 가치의 복잡한 방정식

      달러 가치는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복잡한 공식을 갖고 있다. 달러의 수요와 공급만으로는 달러 가치의 오르내림을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무수히 많은 변수가 있다. 예를 들면, 미국 경기가 호황이면 달러 가치는 상승하고 경기가 침체하면 가치는 하락한다. 유럽 경기가 침체하면 달러 가치는 상승하고 유럽 경기가 반등하면 달러 가치는 하락한다. 국제 분쟁이나 갈등 등 국제정세가 불안하면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국제정세가 안정되면 달러 가치가 하락한다. 눈에 띄는 큰 변수들 몇 가지만 적용해도 계산이 상당히 복잡해지는 게 달러 가치다.

      트럼프 정부가 시중에 유동성 공급을 확대했지만 달러 가치가 하락하지 않은 것은 그 만큼 국제정세가 불안하고 미국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달러 가치 하락 요인이 있지만, 그것을 상쇄하는 불황의 그늘이 크다는 얘기다. 지금은 두 흐름의 힘 겨루기가 막상막하 보합세 양상을 보인다고 볼 수 있곘다. 그러나 이후 달러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미국의 경기 불황이 심각할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불안할수록 안전한 달러?

      하지만 바로 그런 예측 때문에 달러 투자에 주목하는 사람도 있다. 달러 가치가 떨어졌을 때 달러를 사두고 이후 환차익을 기대하는 심리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장기적으로 달러를 보유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당장은 달러 가치가 떨어질 수 있기에 단기적인 환차익을 목적으로 지금 달러를 사려는 것은 위험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해보면, 단기 환차익을 목적으로 달러를 사면 손해 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안전자산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달러를 사두면 주식,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헤지 할 수 있는 분산 투자 효과가 있다. 일반인들도 투자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달러를 보유하는 게 좋다. 꼭 투자가 아니더라도 해외여행을 갈 계획이 있는 이들이 달러를 적립하듯이 보유하는 게 유리할 것이다.

      소액으로 달러 투자를 간편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달러 통장 이다. 달러 통장이란 쉽게 말해 달러를 저축하는 예금통장을 말한다. 달러 통장이란 말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다. 정확한 명칭은 외화예금통장이다. 외화예금통장을 은행에 개설해서 원화로 입금하면 달러로 환전해 입금되는 것이다. 찾을 때는 원화 또는 달러로 찾을 수 있다. 이를 편의상 달러통장이라 부른다.

      달러통장이란?

      달러통장도 일반통장처럼 예적금과 보통예금 중 선택할 수 있다. 환차익이 목적이라면 수시입출금 되는 보통예금으로 달러통장을 만든다. 그러나 이자가 낮다. 안전자산에 대한 장기 보유가 목적이라면 금리가 더 높은 예적금으로 달러통장을 만드는 것이 좋다.

      달러통장의 장점은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운용구조가 간단하기 때문에 투자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쉽다는 것이다 . 외화정기예금 1년 만기 기준으로 기본금리가 연 1.5% 정도다. 환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다. 금리 1.5%에 대한 이자에 대해서만 15.4% 이자소득세를 내면 된다. 일반 예적금처럼 5000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된다. 연소득 2000만 원 이상일 때 내는 금융소득종합과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달러통장의 단점은 환율 하락 시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은 온전히 투자자의 몫이다. 이는 5000만 원 예금자 보호와 상관없다. 환전수수료, 현찰수수료 등 수수료가 많은 것도 단점이다. 현찰수수료는 실물지폐를 거래할 때 내는 수수료인데 이 부분은 가입자가 노력해 어느정도까진 깎을 수도 있다.

      모바일로 원화계좌에서 달러계좌로 이체할 때는 환전수수료가 들지만 실물지폐 거래가 없기 때문에 현찰수수료는 없다. 그리고 주거래은행에서 환전우대 받아서 원화를 달러로 바꾸면 수수료 차감효과가 있다. 해외여행에서 쓰고 남은 달러가 있다면 그냥 방치해두는 것보다 환전수수료 없이 입금할 수 있으므로 달러통장에 넣어두는 게 좋다.

      NH농협은행은 5월 한달간 ‘NH주거래 우대 외화적립예금’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월의 행복한 시간: 오행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NH주거래 우대 외화적립예금에 100달러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G코드제로 R9 보이스 로봇청소기(1명) 등 총 101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신규 가입고객 중 외화예금 2009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어린이들에게는 선착순 100명에게 농협은행 캐릭터가 들어간 마스크 스트랩 2개와 실리콘 지갑 1개를 제공한다.

      NH주거래 우대 외화적립예금은 ▷만34세 이하 고객 0.05%, 자동이체등록 0.05%, NH주거래 우대적금 교차 가입시 0.1%의 우대금리 ▷환율 70% ▷현찰 수수료 50%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자유적립예금 상품이다.

      김평태 외환사업부 부장은 “외화예금 가입을 통해 자녀에게 조기 환테크와 경제교육이 가능하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농협은행의 다양한 외화상품과 함께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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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외화예금 57.2억달러↓…2개월 연속 감소

      [사진 픽사베이]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 4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은 869억9000만 달러로 외화예금 전월 말 대비 57억2000만 달러 줄면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외화예금이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지난해 8월까지만 해도 926억달러, 9월 942억달러, 10월 1007억7000만달러, 11월 1030억2000만달러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어 12월 들어선 972억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감소로 돌아선 이후 올 1월 931억7000만달러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 달러화 예금은 53억7000만 달러 줄어든 731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기업 달러 예금은 43억1000만 달러 줄어든 596억4000만 달러를 나타냈고, 개인 달러 예금은 10억6000만 달러 감소한 135억4000만 달러를 나타냈다.

      한은 관계자는 달러 예금 감소에 대해 "기업이 해외투자 자금과 수입 결제대금을 인출했고, 개인은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달러를 팔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위안화 예금은 일부 기업의 현물환 매도 등으로 전월 대비 1억3000만 달러 줄어든 15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유로화와 엔화 예금은 각각 4000만 달러, 7000만 달러 줄었다. 영국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통화 예금도 15억8000만 달러로 1억1000만 달러 줄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716억5000만 달러)와 개인예금(153억4000만 달러)이 각각 46억9000만 달러, 10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본고는 우리나라 외화예금의 현황을 살펴보고, 전문가 면담을 바탕으로 외화예금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외화예금 결정요인과 환율 안정성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외화예금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에 힘입어 크게 늘어났다. 2010년 말 26조 8,544억 원(약 237억 달러)이던 외화예금은 2017년 말 93조 1,808억 원(약 870억 달러)로 총수신 대비 2.4%에서 5.5%까지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국내은행의 외화자금 조달원으로서 외화예금의 역할이 크게 확대되었다. 국내은행의 외화부채 외화예금 구성 변화를 살펴보면, 2010~18년 중 해외차입 비중이 낮아진(40.7→24.8%) 반면 외화예금 의존도는 상승(20.1→35.3%)했다. 그러나 기업예금의 비중이 약 80%를 차지하면서 우리나라 외화예금은 수출입 규모, 환율 변동 등 기업의 영업환경에 따라 변동성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실제로 2019년 3~4월에는 환율 상승으로 외화예금의 규모가 급격하게 감소하기도 했다.
      본고는 구조 VAR(structural vector autoregressive)모형을 사용하여 우리나라 외화예금의 결정요인을 파악하였다. 전체 기간을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화예금은 경상수지 충격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환율 충격에는 유의미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로 나누어 추정한 VAR모형 분석 결과에서는 두 변수의 충격이 외화예금에 미치는 효과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후로 크게 달라진 것을 확인하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는 환율 충격이 외화예금에 미치는 효과가 유의미하지 못했던 반면, 경상수지 충격이 외화예금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미하였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는 경상수지가 외화예금에 미치는 효과는 크게 약화된 반면, 환율이 외화예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 밖에도 실증분석 결과는 외화예금 증가가 환율안정성에 순기능이 있음을 제시함으로써 외화예금 확충에 대한 정책적 정당성을 부여하였다. 21개국 패널데이터를 기초로 외환보유액과 외화예금이 환율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외환보유액이 상대적으로 적은 국가 혹은 기간 중에 외화예금이 증가한 경우 「환율변동성이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상기 분석 결과와 시중은행 실무담당자 및 전문가 인터뷰를 바탕으로 본고는 외화예금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하였다. 외화예금이 안정적인 외화유동성 공급원으로 기능하려면 은행의 외화예금 운용과 조달에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
      우선 운용 측면에서 외화예금 가운데 스와프시장 운용분에 대한 선물환포지션 한도 산정 시 차감, 외화유동성 커버리지(LCR) 비율 산정 시 sell&buy 거래가 LCR 비율 하락을 초래하는 구조의 개선, 3개월 스트레스테스트 계산 시 sell&buy 거래 이후 수일 내 유입될 외환은 현금유입분으로 인정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외화 LCR 비율’과 ‘3개월 스트레스테스트’ 등의 경우 상당 부분 규제효과가 기존 외환건전성부담금, 외환파생상품 포지션규제 등과 중복된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인바, 차후에 지속여부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조달 측면에서는 구조화 예금상품 활용으로 외화예금 수익률 개선, 글로벌자금 관리서비스(GCMS) 강화 등을 제안하였다.
      경상수지 흑자 흐름에 적신호가 켜진다면 당국이 종래와 같은 외화예금 확충정책을 추진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나 외화예금의 순기능이 분명한바, 본고에서 제시한 외화예금 이해당사자들의 인센티브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상품으로서 외화예금의 매력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외화예금 확충을 추진해나갈 필요가 있다.

      This report looks at the current state of foreign currency deposits (FCDs) in Korea and identifies determinants of the foreign currency deposit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foreign currency deposit and exchange rate stability. Based on empirical analysis and surveys of experts, this paper proposes a scheme to activate foreign currency deposits.
      Korea's foreign currency deposits have increased significantly sinc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hanks to the continuation of the current account surplus. At the end of 2010, FCDs were $24 billion, and as of the end of 2017, FCDs increased to $87 billion. Accordingly, the role of FCDs as a source of foreign currency funds for domestic banks has increased significantly. In 2010–18, when looking at changes in the composition of foreign currency liabilities of domestic banks, 외화예금 the share of foreign borrowing decreased from 40.7% to 24.8%, while the reliance on FCDs rose from 20.1% to 35.3%. However, as corporations’ share of FCDs account for about 80%, Korea's FCDs are highly volatile depending on the size of imports and exports, exchange rate fluctuations, etc. In fact, during March–April 2019, the size of FCDs decreased sharply due to an increase in the exchange rate.
      In order to identify the determining factors of Korea’s FCDs, a structural VAR (vector autoregressive) model was used. When analyzed for the entire period, FCDs were found to respond significantly to the exchange rate shock, but were not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current account shocks. However, the impact of the two variables on FCDs varied significantly before and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Befor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while the effect of currency shocks on FCD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impact of the current account balance on FCDs was significant. However, sinc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he effect of commercial accounts on FCDs has been greatly weakened, while exchange rates have played an important role as a variable affecting FCDs.
      In addition, the report found that increased FCDs have a positive effect on exchange rate stability, thus increasing the legitimacy of policy efforts to expand FCDs. Using panel data from 21 countries, the impact of foreign exchange reserves and foreign currency deposits on exchange rate stability was demonstrated. It was confirmed that an increase in foreign currency deposits in countries or periods where foreign exchange reserves are relatively low reduces exchange rate volatility.
      Based on empirical findings and interviews with commercial bank officials and experts, the report provides several suggestions on how to raise FCDs. In order for FCDs to function as a stable source of foreign currency liquidity, banks must be given incentives in their management and procurement of FCDs.
      First of all, the current system where sell and buy transactions in the swap market lead to a reduction in foreign currency liquidity coverage ratio (LCR) should be improved. We suggest measures such as regarding foreign currencies that will be 외화예금 returned to the bank within a few days after a sell and buy transaction as cash inflows when conducting 3-month stress test calculations. In regard to the foreign currency LCR and three-month stress test, it will be necessary to check whether regulatory effects are overlapping with existing measures such as the foreign exchange stability levy or regulations on foreign exchange derivatives position, etc.
      In terms of foreign currency funding, we propose an improvement of the 외화예금 return on foreign currency deposits and the strengthening of global money management services.
      Should the current account surplus flow be disrupted, it will be difficult for the authorities to pursue the expansion of foreign currency deposits. However,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the incentive structure of the FCDs stakeholders analyzed in this report, it is necessary to promote the expansion of FCDs in a way that increases the attractiveness of FCDs as a financial product.

      제2장 외화예금 관련 현황
      1. 외화예금 동향
      2. 외화예금의 운용
      3. 외화예금의 주체별 인센티브 구조
      가. 예금자
      나. 은행
      다. 규제당국

      제3장 외화예금 결정요인 및 환율안정성과의 관련성 분석
      1. 외화예금 결정요인
      가. 실증분석 모형
      나. 기본 모형 실증분석 결과
      다. 추가 분석
      2. 외화예금과 환율안정성
      가. 실증분석 모형
      나. 패널자료 실증분석 결과
      3. 소결

      제4장 외화예금 활성화 방안
      1. 운용 측면
      가. 외화예금 중 외환스와프시장에서 운용한 부분은 선물환포지션 한도 산정 시 차감
      나. 외화 LCR 비율 산정 시 은행의 sell&buy 거래가 LCR 비율 하락을초래하는 구조 개선
      다. 3개월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sell&buy 거래 이후 수일 내 유입될 외환은 ‘현금유입분’으로 인정
      2. 조달 측면
      가. 구조화 예금상품 활용으로 외화예금 수익률 개선
      나. 글로벌자금관리서비스(GCMS)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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