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x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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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시장] 툴젠, 거래대금 1위에 주가도 3.49% 상승

코넥스 시장 시가총액 TOP 10 자료=한국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 코넥스 시장 시가총액 TOP 10 자료=한국거래소

전 거래일보다 가격이 오른 Konex 거래 종목은 54개, 내린 종목은 48개, 보합은 17개로 집계됐다.

3시 30분 기준으로 집계한 이날 전체 거래량은 전 거래일보다 15만2729주 감소한 39만6452주 였으며,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보다 약 13억 원 감소한 34억 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 1위는 툴젠으로 이날 거래대금 5억154만 원 을 기록했다. 거래대금 기준 1위에서 5위까지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툴젠(5억154만 원) ▲2위 다이노나(2억9277만 원) ▲3위 노브메타파마(2억6493만 원) ▲4위 미코바이오메드(2억6084만 원) ▲5위 시그넷이브이(2억5109만 원)

툴젠은 이날 전일대비 3.49% 상승한 6만2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 기준 1위 종목은 다이노나로 이날 5만8250주가 거래됐다. 거래량 기준 1위에서 5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1위 다이노나(5만8250주) ▲2위 나라소프트(2만9515주) ▲3위 에이비온(2만1535주) ▲4위 시그넷이브이(1만9439주) ▲5위 시큐센(1만4981주)

한편, 코넥스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5조9301억 원으로 전일 대비 822억 원 증가 했다.

코넥스 시장에서 시가총액 순위 1위에서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1위 지놈앤컴퍼니(5167억 원) ▲2위 툴젠(4089억 원) ▲3위 노브메타파마(3809억 원) ▲4위 미코바이오메드(3198억 원) ▲5위 엔솔바이오사이언스(1482억 원) ▲6위 다이노나(1476억 원) ▲7위 프로테옴텍(1257억 원) ▲8위 선바이오(1223억 원) ▲9위 바이오코아(1126억 원) ▲10위 TS트릴리온(1118억 원)

Konex 거래

직접투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공모주 열풍이 불며 장외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도 높아졌다. 대어급 공모주 경쟁이 치열해지자 상장 전 장외주식을 선점하려는 의도에서다.

장외주식 열풍 속 코넥스 시장은 오히려 기업과 투자자 모두의 외면을 받는 상황이다. 시장 진입장벽이 높으며 코넥스 시장을 거치지 않아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기 쉬워진 탓이다.

지난달 코넥스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75억원으로 올해 1월 108억원에 비해 하락했다. 코넥스는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지원과 모험자본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2013년 7월 개설된 주식시장이다.

같은 기간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5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Konex 거래 올해 상반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 동기 50% 증가한 65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38커뮤니케이션'·'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여러 비상장 주식 거래플랫폼을 고려한다면 장외주식시장의 규모가 코넥스보다 Konex 거래 더 큰 셈이다.

K-OTC는 유일한 제도권 내 장외거래 시장으로 검증된 기업만 거래가 가능해 다른 플랫폼보다는 규모가 작은 편이다. 자본시장연구원의 '국내 장외주식 시장 현황과 활성화를 Konex 거래 위한 과제'에 따르면 지난해 비상장 주식 계좌대체 규모는 30억주에 달했으며, 그 중 3억주가 제도권에서 거래됐다.

이외에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비상장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1999년 출시), 대형증권사와 핀테크 업체가 협업해 출범한 증권플러스 비상장(2019년 출시)·'서울거래소 비상장'(2020년 출시), 소수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엔젤리그'(2020년 출시) 등 다양한 비상장 주식 플랫폼이 존재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공모주 열풍이 비상장주식 투자 열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공모주 경쟁률이 심해지자 아무리 많은 청약금을 넣어도 원하는 수량만큼 주식을 받기 어려워졌다.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現 하이브)는 지난 10월 일반 공모주 청약에 58조원이 몰리며 1억원을 넣어도 평균 2주(공모가 13만5000원)밖에 받지 못했다.

이에 비상장주식 시장이 새로운 투자처로 부각됐다. 비상장주식에 미리 투자해 원하는 만큼 보유하고 있다가 주식이 상장하고 가격이 오르면 파는 식이다. 빅히트의 경우 지난 9월 매수 호가가 20만원대였다. 희망 공모가격을 발표한 이후 '따상' 기대감에 주가는 30만원대로 올라갔다. 빅히트가 따상에 성공할 경우 주가는 35만1000원까지 올라가는 상황이었다. 공모 절차에 들어가기 전 비상장주식을 살 경우 공모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도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8월 한 달간 인기를 끈 비상장 주식에는 크래프톤·카카오페이·두나무 등이 있다. 테마별로는 핀테크주가 상위권에 몰려있고, 게임주와 바이오주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비상장 주식 플랫폼 관계자는 "제조업 기업이 위주였던 과거와 달리 최근 유니콘(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 등 기업가치가 높은 기업이나 투자자에게 친숙한 비상장 기업이 많다"며 "인기 종목일수록 주가 성장세가 더 뚜렷한 모습을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코넥스 시장은 중소·벤처기업이 코스닥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당초 개설 목표와 달리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평이다. 2016년 역대 가장 많은 기업(50개)이 신규 상장한 이후 상장 기업 수는 꾸준히 줄고 있다.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한 자릿수(2개)로 떨어졌다. 이전상장 완료 기업 수도 2020년 12개사에서 올해 7개사로 줄어들었다.

이는 코넥스를 거치지 않아도 중소·벤처기업이 코스닥에 직상장하는 방법이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2016년 10월 테슬라 요건(이익미실현 상장) 신설 등 상장·공모제도를 개편해 적자 기업이라도 특정 요건에 부합하면 상장이 가능해졌다. 장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제도적 요건이 조성된 것이다.

앞서 금융위는 기술 특례상장과 성장성 특례상장을 운용하며 코스닥 상장 요건을 완화했다. 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상장한 기업은 112개며, 지난해는 25개를 기록하며 2005년 이후 가장 많은 기업이 상장했다. 기술 특례상장은 거래소가 인증한 Konex 거래 전문 평가기관 2곳에서 기술 평가를 받아 각각 A·BBB 등급 이상을 받으면 된다. 성장성 특례상장은 주관사(상장주선인)가 성장성을 평가해 추천한 경우 가능하다.

코넥스 시장의 접근성이 낮은 점도 한몫한다. 코넥스에 상장하는 기업은 상장 첫해 심사 수수료와 매년 자문 비용, 분기별 유지 수수료를 증권사에 지불해야 한다. 반면, 장외주식시장은 진입과 유지에 드는 비용이 없다. 투자자도 코넥스에서 거래하려면 기본예탁금 3000만원이 필요하다. 2013년 코넥스 출범 당시 3억원에서 2015년 1억원, 2019년 3000만원으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부담스럽단 평가다. 작년 마이너스 유가 사태로 논란이 된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 등 파생상품도 1000만원만 있으면 거래가 가능하다.

그러나 거래소는 예탁금 제도 개선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코넥스 예탁금 1000만원으로 인하'와 관련한 한 언론보도에 거래소는 정해진 내용이 없다며 해명했다. 한국거래소 한 관계자는 "코넥스 기업의 의무 공시 항목은 29개로 코스닥(52개)보다 적고 분기 실적 공시 의무가 없다"며 "정보 비대칭성이 높아 투자자의 리스크가 큰 편이라 투자자 보호를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넥스(KONEX) 시장 종목 거래방법

코넥스(KONEX, Korea New Exchange)는 자본시장을 통해 초기 중소, 벤처기업들의 성장지원과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개설된 초기, 중소기업전용 신시장입니다.

코넥스 시장에는 2021년 6월 7일 기준 137종목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시장의 출범 초기에는 21개 종목으로 투자할 종목도 적고 선택권도 없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종목들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시가총액도 2015년 말 기준 3.9조 수준이었던 것이 2021년 5월 31일 기준으로 6.5조 수준까지 성장하였습니다. 21년 5월 31일 기준 코스피가 2,240.2조, 코스닥이 408.9조 Konex 거래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시장규모의 차이는 상당하지만, 성장동력을 지닌 회사들이 코스닥, 코스피로 이전하기 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시장으로써 코넥스 시장의 규모 또한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비상장 종목들을 거래하기에는 여러모로 번거롭지만, 향후 성장성 있는 주식에 미리 투자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코넥스 시장에 관심이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넥스에서 거래되던 종목이 스펙과의 합병, 이전상장 등의 방법으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되며 주가도 상승했던 사례들이 있어 유망 종목들을 미리 사두는 것도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개인이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종목들을 매매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전용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이 계좌를 '코넥스 소액투자전용계좌' 라고 합니다. 다만 이 소액투자 전용계좌는 전 증권사에 한 개(1인 1계좌) 만 개설할 수 있으며, 중복으로 개설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계좌거래 정지, 계좌 해지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 코넥스 소액투자전용계좌는 코넥스 주식 이외의 다른 증권의 입고, 매매 거래가 제한되어 있고, 연도별로 납일할 수 있는 금액이 최대 3천만원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연간 납입금액은 입금액(현금) 기준이며, 납입금액 계산 시 출금액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코넥스 소액투자전용계좌는 기본예탁금이 따로 있지는 않고, 코넥스 주식만 투자 가능합니다. 또 계좌 개설 시 Konex 거래 투자성향이 적극투자형 (통상 투자위험도 고위험) 이상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에 비해 투자 위험도가 높아 투자자에 대한 보호를 위해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 일반 계좌와는 달리 신용거래가 불가능하여 위탁증거금률 100%로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출처: 이투데이

올해도 IPO 시장이 우호적인 가운데, 코넥스 투자의 새로운 기회도 계속 생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위 자료를 보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상장, 스팩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등에 따라 주가 변동이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상장이나 코넥스에의 신규 상장 등이 무조건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인지하고 거래에 임하셔야겠습니다.

Konex 거래

우리나라의 증권 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 그리고 코넥스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코넥스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들의 주식들이 거래되는 시장이며, 투자위험도가 높은 주식 투자인 만큼 기존의 코스피, 코스닥 주식을 매매하는 것과는 다르게 코넥스 주식 거래에는 알아두어야 할 점이 많습니다. 본문에서 코넥스 거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넥스

한국거래소-코넥스-시장-홈페이지-화면

한국거래소 코넥스 시장 홈페이지

코넥스는 창업 초기의 중소, 벤처기업들이 자본 시장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개설된 중소기업을 위해 만들어진 주식시장입니다. 쉽게 말해서,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에 비해 규모가 더 작은 기업들의 주식을 상장시키고 매매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넥스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사실상 미래가 불투명한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 위험성이 높은 편이지만, 성장성이 증명이 되고 이후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만 된다면 큰 수익을 Konex 거래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코넥스 상장도 아무 기업이나 되는 것은 아니고, 다음과 같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직전연도 감사의견 적정
  2. 지정자문인(증권사) 지정(선임 계약 체결) 요건 충족
  3. 기타 요건(양도제한 없어야 함, 거래소가 정하는 액면가액, 공익/투자자 보호 등) 등 충족

특별 상장을 원한다면, 지정자문인 지정 요건은 제외되는 대신 특례상장 Konex 거래 유형별로 각각 추가적인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크게 어려운 요건들은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코스닥과-코넥스-상장-요건-비교

코스닥과 코넥스 상장 요건 비교

사실상 코넥스 시장 상장 요건은 매출액과 순이익 등의 재무조건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초기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이 상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반면, 코스닥 상장 요건부터 자기 자본, 이익규모, 자본잠식 등 재무적인 요건들이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로워집니다. 코넥스에 상장되어 있는 소수의 몇몇 기업들만이 위와 같은 코스닥 진입요건을 서서히 갖추고 비로소 코스닥에 상장을 하면 주가 역시도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

매매제도

코넥스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면, 먼저 매매제도에 따른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코넥스 투자는 큰 투자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위험 감수능력을 갖춘 투자자만이 시장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매매제도입니다.

  • 기본예탁금 3,000만 원 이상 예탁

코넥스에 상장된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선, 기본예탁금 3,000만 원 이상을 예탁해야 합니다. 이때 기본예탁금은 현금뿐만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채권도 평가액에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서, 내 주식계좌에 현금이 1,000만 원밖에 없더라도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2,000만 원 이상이라면 코넥스 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기본예탁금 제도는 코넥스 주식을 매수할 때만 적용되고, 매도할 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매도는 예탁금을 충족하든 안 하든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러한 코넥스 기본예탁금 제도는 투자자 보호 취지로 만들어졌지만, 현재에는 오히려 코넥스 거래를 축소시키는 요인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고로, 기본예탁금제도가 폐지 예정이라고 하는데, 바로 폐지가 되는 것은 아니고, 2022년 5월부터 폐지가 된다고 합니다. 5월 이전에 코넥스 거래를 하고 싶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제도대로 3,000만 원 이상 금액을 기본예탁금으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 기본예탁금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계좌
  • 계좌 납입 한도 : 연 3,000만 원
  • 계좌 개설 : 모든 증권사 포함하여 단 1개
  • 코넥스 종목만 매매 가능

기본예탁금 규제로 인해 개인이 코넥스 주식을 거래하기엔 부담스럽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고자 금융위원회는 소액투자전용계좌라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소액투자전용계좌를 통한 코넥스 주식거래는 기본예탁금 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소액 개인투자자도 부담 없이 코넥스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단, 계좌 납입 한도는 연 3,000만 원이며, 모든 증권사를 포함하여 단 1개의 계좌만 개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액투자전용계좌는 오직 코넥스 종목만 매매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연 3,000만 원이라는 납입 한도는 오로지 납입금액만 반영하고 출금 금액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3,000만 Konex 거래 원을 납입하고 이후 2,000만 원을 출금했다면, 남은 납입한도는 2,000만 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0원이 됩니다. 출금했다고 납입한도가 늘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대량의 Konex 거래 주식 매도 원활화를 위해 경매매(매도 1인 : 매수 다수) 방식 도입
  • 체결시간 : 장 개시 전 시간 외시장(08:00~08:30)에 매수호가 접수 후 8:Konex 거래 30 체결
  • 매도수량 : 발행주식 총수의 2% 이상 매도로서 1억 원 이상
  • 최저 입찰 가격 제시 : 당일 가격제한폭(기준 가격 ±15%) 이내
  • 체결 가격 : 단일가 체결
  • 최저 매도 희망수량 제시 : 최저 매도 희망수량 미만 매수주문 접수 시 전량 미체결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주식은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가 일부 소수의 최대주주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매매 제도를 도입하여 상장 초기에 효과적인 지분 분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주주의 대량 주식 매도를 원활하게 하고 대량의 주식을 매도하며 발생하는 주가급락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매매는 경매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며, 매도자는 본인이 팔길 원하는 가격과 매도수량(발행주식 총수의 2% 이상 매도로서 1억 원 Konex 거래 이상)을 정하여, 경매매 전날 K-Blox라는 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합니다. 그러면 경매매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당일 장 개시 전 시간 외시장(08:00~08:30)에 매수주문을 넣습니다.

이때 경매매 참여자들의 매수호가는 공개되지 않고, 높은 매수호가를 부른 사람부터 차례대로 매수가 체결됩니다. 아래 자료를 토대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매도자가 총 10,000주를 경매매로 신청을 했다면, 체결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매수가격 매수주문 비고
11,000원 3,000주 / 2,000주 전량체결(5,000주)
10,500원 3,000주 전량체결(3,000주)
10,300원 4,000주 부분체결(2,000주)
10,000원 3,000주 전량 미체결

매수호가를 11,000원으로 가장 높게 부른 사람부터 체결이 되고 이후 10,500원, 10,300원의 매수호가를 부른 사람이 차례대로 체결이 됩니다.

11,000원을 부른 사람은 두 명으로 각각 3,000주, 2,000주가 체결되고 이후 10,500원을 부른 사람이 3,000주가 체결되어 남은 주식 수는 2,000주입니다. 총 10,000주를 매도한 것이기 때문에 10,300원 매수호가를 부른 사람은 2,000주까지만 부분 체결이 되고 이 보다 더 낮은 매수호가인 10,000원을 부른 사람은 전량 미체결이 됩니다.

거래방법

코넥스 거래는 기존에 주식 거래를 했던 계좌에 3,000만 원 이상의 기본예탁금이 있을 경우 그 계좌를 통해 코스피, 코스닥 주식을 매매하는 것처럼 코넥스 주식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MTS-메인화면

미래에셋증권 MTS 메인화면

1. 증권 어플을 실행하고 주식주문창으로 들어갑니다.

주식주문창

주식주문창

2. 우측 상단의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코넥스-종목-검색

코넥스 종목 검색

3. 코넥스 항목을 선택하면 코넥스에 상장된 종목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투자하고 싶은 종목을 선택합니다.

코넥스-주식-매매-화면

코넥스 주식 매매

4. 원하는 호가와 수량으로 코넥스 주식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3,000만 원 이상의 기본예탁금(현금+주식)이 계좌에 없을 경우, 소액투자전용계좌를 새로 개설하거나 기존 계좌를 소액투자전용계좌로 전환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존 계좌를 소액투자전용계좌로 전환하게 되면 이 계좌는 코넥스 종목만 매매할 수 있고 코스피, 코스닥 종목은 매매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새롭게 개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액투자전용계좌는 대부분의 증권사가 어플이나 HTS를 통해 모바일로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HTS를 통해 개설할 수 있는데 자세한 개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래에셋증권-HTS-메인화면

미래에셋증권 HTS 메인화면

2. 상단의 온라인센터 메뉴를 클릭하고 거래신청/유의사항→[0680] KONEX 소액투자전용계좌 신청을 클릭합니다.

코넥스-소액투자전용계좌-신청-화면

코넥스 소액투자전용계좌 신청 화면

3. 상단에 조회 버튼을 클릭하여 자신의 투자성향을 확인한 후 계좌확인서, 고객확인에 동의를 체크합니다.

4. 전송을 클릭하면 소액투자전용계좌가 개설됩니다.

참고로, 미래에셋증권은 코넥스 거래를 투자성향이 RED(성장 추구형) 이상인 고위험 투자자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본인이 RED 등급 이하의 투자성향으로 등록됐다면 이를 변경해야 정상적으로 계좌 개설이 되고 코넥스 주식거래도 가능해집니다. 투자성향 변경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래에셋증권-HTS-온라인센터-메뉴

투자자 정보확인서 등록 메뉴

1. 미래에셋증권 HTS 상단의 온라인센터 메뉴에서 [0959] 투자자 정보 확인서 등록을 클릭합니다.

투자자-정보-확인서

투자자 정보 확인서

2. 투자자 정보 확인서를 다시 작성하여 투자성향을 재설정합니다.

투자성향이 RED(성장 추구형)로 재설정되었다면, 이제 정상적으로 소액투자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코넥스 주식 거래는 코스피, 코스닥과 마찬가지로 정규장 시간은 09:00 ~ 15:30이며, 증권사 HTS, MTS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고 하루 가격제한폭은 ±15%입니다. 또한 코넥스 주식은 미수, 신용거래가 불가능하다는 점 알아두시고 성공적인 주식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Konex 거래

향후 신속이전상장(Fast Track) 제도 활용해 코스닥 시장 이전 계획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아이엘사이언스(대표 송성근)가 코넥스 시장 상장과 함께 매매거래가 개시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이노베이터’를 지향하는 아이엘사이언스는 LED조명, LED조명용 실리콘렌즈,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Konex 거래 접목된 스마트조명 제품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아이엘사이언스가 코넥스 시장 상장과 함께 매매거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아이엘사이언스]

아이엘사이언스가 코넥스 시장 상장과 함께 매매거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아이엘사이언스]

특히 동사가 세계최초로 개발해 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LED조명용 실리콘렌즈는 경량이면서 내열성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해도 황변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플라스틱 렌즈 대비 광효율이 우수하고 금형이 필요 없는 디스펜싱(Dispensing) 공법을 적용해 저비용, 단납기의 장점도 갖추었다.

이런 실리콘렌즈의 장점들이 알려지면서 항공기 식별등, 의료용 수술등, 자동차 헤드램프 등으로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스라엘, 영국, 미국 등 해외진출도 본격화 되고 있어 내년 이후 매출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엘사이언스는 관계사 커누스와 공동 개발한 IoT 스마트터널등으로 지난달에 특허를 취득했다. 시스템은 국도, 지방도 등 차량 이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터널 내에 상시 점등된 조명에 대한 에너지를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발됐다.

송성근 대표는 “신소재와 IT로 에너지를 혁신해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기업을 사명(Mission)으로 하는 아이엘사이언스가 이번 코넥스 상장으로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향후 신속이전상장(Fast Track) 제도를 활용해 코스닥 시장으로의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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