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의 중개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6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원빌딩 사옥에서 ‘빌사남’ 김윤수 팀장이 살아온 과정과 에피소드, 투자 노하우 등을 설명하고 있다.

신뢰의 중개사

최근 전 세계적인 추세인 디지털 사이니지가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미래를 이끌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허위매물 등 기존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솔루션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창문에 알아보기 어렵게 부착되어 있던 종이 광고물이 한 대의 모니터로 대체되고, 이 모니터는 전사적 매물 관리 프로그램과 연동되어 정확한 부동산 매물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물론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서비스 분야를 개척한 ㈜부동산포스의 박성우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ICT를 활용한 부동산 거래 플랫폼 시장의 선두주자

부동산포스는 부동산 매물 관리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개업소에 보급하고 있는 회사다. 매물 관리, 일정 관리, 고객 관리 등 부동산 중개업무에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스마트폰 앱, 네이버 부동산 연동, 양방향 디지털 사이니지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기능 역시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사업 초창기에는 대부분의 중개업소에서 고객으로부터 의뢰받은 물건을 일일이 장부에 기재해 관리하는 시기였어요. 매물 관리 ERP 초기 버전을 개발했지만, 부동산 업무용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일일이 중개업소를 찾아다니면서 부동산포스 매물관리 프로그램의 장점을 설명하고 보여주고 다녔어요. 그 신뢰의 중개사 과정을 무수히 반복하면서 조금씩 회원 업체 수를 늘려나갔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며 무엇보다 ‘기술’을 중시하는 박성우 대표는 신기술 개발은 물론, 기술의 기능향상을 위한 투자에도 아낌이 없다. ERP 시스템과 연동된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의 공개를 목전에 두고 있는 그는 기술 산업의 발달에 발맞춰 부동산 업계의 성장을 이끌고,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부동산포스 디지털 사이니지 ⓒ박소연 기자

부동산포스만의 차별화된 전략 ‘'양방향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부동산포스는 급변하는 산업 경쟁 구도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양방향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오래전부터 연구·개발해왔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과학기술부에서 TV, PC, 모바일에 이은 제4의 스크린으로 규정한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HW, SW, 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과 결합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신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평가받고 있다.

​박성우 대표가 제안하는 것은 디지털 사이니지를 중개업과 결합해 중개업소에 부착된 다수의 종이 광고물을 한 대의 디지털 광고물로 대체해 매물정보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영업시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양방향 QR코드를 이용하면 실시간 거래예약 접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매물 관리 ERP 프로그램과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정확한 정보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광고물 난립을 감소시켜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중개업소에서는 창문 안쪽에 종이인쇄 광고물을 부착하는 비효율적인 광고 방식을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프로그램과 연동하여 컴퓨터에서 바로 제어 할 수 있는 기능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전해듣고, 매물 관리 ERP 프로그램에 광고 기능을 접목하여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물 관리 프로그램에서 거래 완료 처리가 되면 광고 중인 매물 역시 자동으로 노출이 종료된다. 네이버부동산에 등록 된 물건을 광고로 노출하는 경우 별도의 수정기능을 제한하여 허위매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했고, 광고매물 등록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거래가 가능한 매물만 확인하여 노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더욱 정교하게 허위매물을 필터링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능도 연구 중이다. 결과적으로 데이터의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중개업소의 신뢰도 상승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동산포스의 디지털 사이니지는 올해 4월, 산업통상자원 부의 주재로 개최된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 12개 안건 중 하나로 의결되었으며, 이를 통해 ‘부동산 중개업소 창문을 이용한 양방향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실증특례 승인을 받게 되었다. 부동산포스는 또한 부동산 매물광고 시스템 특허 출원을 포함하여 상표 출원 및 디자인 관련 특허,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용한 양방향 통신 특허도 출원했다. 박 대표는 “회사의 사활이 달린 양방향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사업을 실증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희가 이번에 규제샌드박스를 신청하면서, 많이들 도와주신 덕분에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소기업들도 신산업에 자유롭게 뛰어들어 새로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키아트) 규제샌드박스팀, 안양시 (신뢰의 중개사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SOS지원팀 등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비즈니스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사람들

부동산포스가 부동산 중개서비스 플랫폼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기까지는 박성우 대표의 명확한 철학과 이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플랜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는 급변 하는 산업 구조와 심화되는 경쟁 사이에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박 대표는 회사 설립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프로그램 연구 개발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체크하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개발자로서 겪는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 하며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개발에 매달리고 있다.

​“지나온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자본이 부족해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어려움을 겪었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겠다는 각오로 많은 테스트와 반복된 작업을 지치지 않고 수행해준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개방적인 소통을 통해 임직원이 함께 발전하는 부동산포스를 만들기 위해 대내외적인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의 말처럼 그는 경영에 있어 직원들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서로 간의 소통을 필두로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 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족 같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또, 회사 창립 초기부터 함께 해준 고마운 직원들에게 직원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저에게 믿음과 신뢰의 에너지를 북돋아 주는 회사 직원들은 항상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조직이야말로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잘 활용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냄으로써 사업을 다각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확한 시장분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하며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박 대표는 마지막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끝없는 지지와 믿음을 보내주는 가족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하며 눈시울이 붉어진 그는, 어머니야말로 오늘의 그를 있게 한 원동력이자 긍정적인 모티브라며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헌신적인 사랑과 응원에 진심을 담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주)부동산포스 디지털 사이니지

부동산 중개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부동산포스는 양방향 디지털 사이니지의 기술적인 기능 추가를 위한 연구 개발을 통해 사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유의미한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실생활에서 종이지도 대신 네비게이션 사용이 대중화되었듯이, 부동산 중개업에서도 비효율적인 아날로그식 종이광고가 스마트 한 디지털 광고로 대체될 수 있도록 차근히 준비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맞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부동산 거래 시스템에 대한 환경이 변화되고, 더불어 중개업소를 방문한 고객이 비대면으로 거래예약 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로 인해 부동산 업계에도 비대면 프롭테크(property+technology)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장 상황에도 적합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젊은 세대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부동산 투자 및 거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대가 되었고, 코로나로 인해 늘어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수요도 반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사업을 수행하며 얻어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의 차별화 요소를 적용한 마케팅과 새로운 형태의 중개서비스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입니다.”

​박성우 대표는 또한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관련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미 소비자의 삶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분야인 만큼 부동산 업계 현장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실제 현장에 가지 않고도 세부적인,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부동산 플랫폼에 적용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기술 적으로 한계가 있었던 산업 전반의 비즈니스 문제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이용해 해결하는 연구와 개발 역시 꾸준히 실행해나갈 예정이다.

​박 대표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 분야의 발전에 있어서 기본 적으로 지켜져야 할 부분은 ‘정확한 정보제공’이라는 점을 마지막으로 강조했다. 많은 업체가 생겨나며 경쟁이 심해졌고, 그 결과로 허위정보의 양도 크게 늘었다고. 국토부에서도 올해 8월부터 허위매물을 올린 중개사에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하는 등 ‘허위매물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저희가 제공하는 디지털 사이니지의 첨단기술은 또 다른 허위매물을 양산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이 될 신뢰의 중개사 수 있습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허위정보를 일일이 검열하기 위해 행정력이 낭비되고, 실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을 보면 근본적인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느껴집니다. 허위매물 등록은 행정기관은 물론 소비자, 공인중개사 등 누구에게도 실익이 없기에 정확한 빅데이터를 이용해 허위 매물 방지 시스템을 만들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는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개선에 대한 의견도 덧붙였다.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상용화를 앞둔 지금의 단계까지 힘든 과정을 거쳐왔지만, 몇 가지 장벽들이 여전히 그를 가로 막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일반 중개업소의 진입 장벽이 높은 것도 가장 큰 문제다. 일반 모니터가 아닌, 디지털 사이니지 전용 모니터로 구매해야 하는 탓에 비용도 만만치 않다. 정부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지원만큼이나 허가받지 않은 디지털 광고물에 대한 적절한 규제 역시 동반되어야 한다.

​“저희는 합법적인 과정을 거쳐 힘들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통과하기까지 모든 조건을 따르고 정해진 범주 안에서 사업을 하기로 승인을 받은 건데, 그렇지 않은 업체들이 너무 많아요. 오히려 샌드박스를 통과한 저희가 규제를 받는 느낌이랄까요. 디지털 광고물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다 보니 일반 업소에서 허가받지 않은 디지털 광고를 종종 사용하기도 하지만, 사실상 이는 엄연한 옥외 광고물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기도 합니다. 법이나 규제가 실생활에 가깝게 규정되어야 할 부분들도 있고, 지자체의 적절한 단속도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뢰의 중개사

인터뷰 = 김재홍 편집국장 | 정리 = 이상혁 기자 | 사진 = 김동현 기자

지독하게 가난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생계를 위해 중학생 때부터 공부 대신 돈벌이를 찾아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단돈 40만원에 보금자리를 빼앗긴 소년과 가족들. 소년은 다짐한다. 부자가 되겠노라고.

집을 빼앗긴 충격과 분노는 부동산계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의지를 심어줬다. 그로부터 7년 후 소년은 20대 중반의 나이에 빌딩 중개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청년으로 성장했다. 억대 연봉과 더불어 자신 명의로 빌딩을 매입할 정도의 재력도 생겼다.

영화 속 얘기가 아니다. ‘빌딩과 사랑에 빠진 남자’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김윤수 원빌딩 팀장(25)의 인생역전 스토리다.

[비즈니스리포트]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원빌딩 사옥에서 ‘빌사남’ 김윤수 팀장을 만나 살아온 과정, 에피소드, 투자 노하우 등을 들었다.

▲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원빌딩 사옥에서 ‘빌사남’ 김윤수 팀장이 살아온 과정과 에피소드, 투자 노하우 등을 설명하고 있다.

- 빌딩 중개에 뛰어든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처음 부동산에 관심을 가진 건 고등학생 시절이에요, 2008년도에 가족이 살던 집이 광명역KTX 개발지에 묶여 수용을 당했습니다. 당시 보증금 300만원에 세를 살고 있었는데 보상금 40만원만 받은 채로 쫓겨나야 했습니다.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때 ‘부동산 관련 일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서게 돼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했고, 2009년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리고서 군대를 갔고 전역 후에 본격적으로 중개업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 어려운 신뢰의 중개사 가정환경에서 고생도 많이 하셨겠네요.

“학창시절을 공부보다 일로 보냈어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일을 시작했으니까요. 주유소에서 5년간 아르바이트를 했고, 피자 배달, 중고품 장사, 뻥튀기 장사 등 험한 일들을 많이 했어요. 그 외에도 산에서 등산객들에게 커피를 파는 등 온갖 일을 다 해봤습니다.”

- 힘들게 살아오셨으니 취업 후 각오도 남다르셨을 텐데.

“그렇습니다. 특히 취업할 당시 아버지께서 대장암에 걸려 돈이 많이 필요할 시기였어요. 수술비가 없어 사채를 빌리기도 했죠. 그래서 더 성공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고,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흙수저를 물고 태어났음에도 부모님에 대한 원망은 조금도 없어 보였다. “지금은 광명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요. 조만간 부모님께 전원주택을 사드리고, 저만 독립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긍정적이고 바른 생각을 지닌 청년임이 분명했다.

# 고객신뢰 얻어 최연소 팀장으로 우뚝

- 현 직장인 원빌딩은 어떤 회사인가요.

“빌딩 매매·임대 중개 및 자산관리를 하는 회사로, 직원 수는 약 80명입니다. 1998년에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출발했지만 사세가 확장돼서 사옥을 지었고, 옆 신뢰의 중개사 건물도 같이 쓰고 있습니다. 보통은 빌딩시장이 폐쇄적이라 정보공유를 잘 안하는데 저희 원빌딩은 WCD라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고, 여기에 건물주·연락처·매매사례 등 5만 건에 달하는 데이터가 들어있습니다. 이 자료들을 언론에 공개하는 등 정보공유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 최연소 팀장으로 유명세가 대단하던데, 언제 팀장을 달았나요.

“지난해 8월에 팀장이 됐으니, 1년 4개월 정도 됐네요.”

- 남들보다 빨리 승진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무엇보다 진실 되게 사람들을 대했어요. 보통 (다른 공인중개사들은) 중개만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명도나 임차인관리 등 다른 일들도 해결해주다보니 2차 구매를 해주시는 고객 분들이 생기고, 한 번 연을 맺은 고객 분이 주변에 적극적으로 소개를 해주시는 등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 어리다는 이유로 어려움을 겪은 적은 없나요.

“처음에는 (어린 사람이 접근하면) 의심을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계속 찾아가고 정보도 많이 드리려고 노력하다보니 결국 인정해주시더군요. 사실 제가 어려서 더 좋았던 경험도 많아요. 한번은 어떤 분께 전화상으로 인사드리니 만나주실 생각도 안하셨어요. 그래도 제가 무조건 찾아뵙겠다고 하고, 밤 9시에 그 분이 계신 교외의 한 식당으로 갔죠. 막상 저를 보시더니 굉장히 미안해하셨어요. ‘이렇게 젊고 선하게 생긴 사람인줄 몰랐다.’ ‘우리 아들 같다.’며 잘 대해주셨고, 그 후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됐어요.”

- 재미있네요. 에피소드가 많을 것 같은데.

“어떤 분을 호텔 로비에서 처음 뵙고 여러 물건을 보여드렸는데 다 싫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어리다는 이유로 신뢰를 못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매주 토요일마다 그 분을 찾아가 물건을 보여드렸고, 그렇게 10번(10주) 정도 꾸준히 찾아가니 관심을 보여주시더군요. 그러다 식사 자리에서 그 분의 사모님을 뵙게 됐는데 제가 젊은 나이에 열심히 사는 걸 좋게 보시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그 뒤로 건물 소개를 하니 보지도 않고 계약을 하셔서 놀랐어요. 그 분이 최근에 고객을 7명이나 소개해주시기도 했고, 연락도 자주 하시면서 ‘김 팀장 뭐해. 밥 사줄게’라고 하세요. 이런 경험들이 너무 보람되고 좋아요. 사람의 마음을 얻었다는 게.”

그의 진심어린 정성은 콧대 높던 재력가들의 마음을 열었다. 절박함 속에서 만들어진 특유의 근성이 ‘어린 나이’라는 콤플렉스마저 장점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보였다. 그는 특히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뢰가 있으면 없는 물건도 팔 수 있어요.”

# 부동산은 입지가 중요…비싸더라도 명품에 투자하라

- 수많은 재테크 수단 중 빌딩만이 갖고 있는 매력을 꼽는다면.

“(빌딩은) 임대수익에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경기를 많이 타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안전하다고도 할 수 있죠. 또 빌딩은 개별성이 커요. 주택의 경우 물건의 시세가 대동소이하게 정해지지만, 빌딩은 같은 지역 내에 있더라도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데, 올해 빌딩시장 경기는 어땠나요.신뢰의 중개사

“빌딩시장은 올해 굉장히 호황을 누렸어요. 서울지역 빌딩 거래건수가 작년에 740건이었는데 올해는 1025건을 넘었어요.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5층 정도에 50억원 미만 중소형 빌딩의 거래가 활발해요.”

- 앞으로의 빌딩시장 경기를 전망하신다면.

“일본·독일처럼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해요. 주요지역 건물 가격은 계속 오르는 반면, 외곽지역 건물 가격은 떨어질 겁니다.”

- 빌딩을 사려면 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 막연한 분들이 많습니다. 대체로 얼마가 필요한가요.

“금리가 낮기 때문에 대부분 대출을 끼고 매입하시잖아요. 쉽게 말해, 현금 10억원 정도만 있으면 30억원 규모의 빌딩을 살 수 있습니다.”

- 빌딩 투자자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점은 무엇입니까.

“저는 무조건 ‘입지’를 우선시하라고 강조해요. 입지가 좋으면 수익률은 따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돈을 많이 주더라도 코너나 메인상권에 위치한 물건을 매입하는 게 정답입니다. 명품은 살 때 비싸긴 하지만 팔 때도 비싸게 팔 수 있잖아요.”

- 빌딩 투자 유망지역을 추천해주세요.

“일단 서울 강남권을 추천합니다. 강남·서초·송파 모두 좋은 투자처라고 볼 수 있어요. 강북 쪽으로는 홍대나 이태원, 한남동 등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인구유동성이 높은 중심지를 선호하시는군요.

“인구 고령화 등과 맞물려 외곽지역은 상권이 점점 중심지에 흡수될 수밖에 없어요. 일례로 지하철 신분당선이 분당까지 뚫렸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정자역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지금 보면 사람들이 다 강남으로 몰려오고 있어요. 상권·문화·도로정비 등 여러 면에서 강남을 대체할 만한 지역은 없다고 봐요. 중개를 하면서도 강남지역 물건을 소개해드리면 탈이 없어요. 계속 (가격이) 오르니까요.”

빌딩 관련 질문에 답하는 그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다. 차분한 말투 속에는 강한 확신이 배어 있었다. 왜 수많은 자산가들이 그를 믿고 중개를 맡기는지 알 것 같았다.

# “이봐 해봤어?” 故 정주영 회장이 롤모델

- ‘빌사남(빌딩과 사랑에 빠진 남자)’이라는 닉네임이 참 인상적입니다. 직접 지으셨나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저를 어필하겠다는 생각에 처음은 ‘빌딩 거래하는 청년’이라는 닉네임을 썼어요. 뭔가 부족함을 느껴 한 달간 고민하던 중에 멘토이자 제가 아는 블로거께 조언을 구했는데 ‘빌딩과 사랑에 빠진 남자’ 어떠냐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이거다 싶어서 특허까지 냈죠. 앞으로 영상촬영을 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등 더 적극적으로 이 닉네임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 인생의 롤모델로 삼는 사람이 있나요.

“故 정주영 회장을 존경하고, 그 분이 하신 ‘이봐 해봤어?’라는 말을 제일 좋아합니다. 여태까지 중개한 물건들을 보면 사람들이 ‘안 될 거다’라고 했던 것들이 많았어요. 블로그 활동 역시 주변에서 말렸지만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고, 이젠 칭찬도 많이 들어요.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다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어떤 미래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일단 내년에는 책을 한 권 내려고 준비 중이에요. 부동산 관련 책이지만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읽으실 만한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공부도 계속할 겁니다. 현재 사이버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나중에 대학원에도 진학하려고 해요. 또 내년부터는 직접 부동산에 투자를 할 생각입니다.”

결혼·연애·취업 등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사는 세대라는 뜻의 ‘N포세대’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어요”라고 말하는 김 팀장 같은 청년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10년 후에 그는 어떤 거목이 돼 있을까.’

EDAILY 외환

[이데일리 이재헌 기자] 거대 중개사가 많은 외환파생상품 중개시장에 새내기가 출현했다. 지난 25일 IPS가 기획재정부로부터 외환파생상품 중개 인가를 받았다. 시장활성화라는 정부의 기대와 업계 경쟁에서의 생존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동시에 생겼다. 어렵지 않겠냐는 주위의 시선에 IPS는 신뢰와 안정, 이 두 가지를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한주엽 IPS 대표(사진)는 "서류작성부터 방문인사까지 할 일이 많아졌지만 서두르지 않고 신뢰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최소 10개 정도의 고객을 확보한 후 7월쯤 중개를 시작한다는 목표를 잡았고 외환파생상품시장에서 자리를 잡는데 2~3년을 매진할 계획을 설명했다.

인가를 받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있기에 한 대표에게 신뢰와 안정은 더욱 중요하다. 그는 지난 2월9일부터 정식으로 설립된 법인의 대표가 됐지만,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약 두 달 이상 말할 수가 없었다. IPS가 추진하는 업무인 외환파생상품 중개는 정부의 인가가 필요하고 이는 한국은행의 실사까지 포함된 일이기에 결과를 단정 지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일을 진행하면서도 한 대표는 신뢰를 바탕으로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그가 오래도록 몸담았던 전 직장, 바클레이즈 은행 서울지점을 통해 중개사로서 새로운 고객을 만날 때 필요한 정보들에 대해 조언을 전해들었다. 이렇게 은행 출신으로 중개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객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점을 IPS의 장점으로 꼽았다.

신뢰를 중요시하는 한 대표의 자세는 새로운 직원을 고르는 기준에서도 알 수 있다. "시장에 중개능력이 뛰어난 친구는 많지만, 진실성을 가장 많이 본다. 그래야 고객과의 거래도 오래갈 수 있다." IPS는 한 대표를 포함해 6명 내외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이외 곧 근무를 시작하기로 한 직원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전 세계 유동성이 줄어드는 상황이지만 한 대표는 업황에 대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그는 "우리나라의 교역규모가 커지고 있어 기업들의 실수요 물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외환파생상품의 거래도 더욱 활발해지고 아시아에서 가장 발전한 시장이라는 지위는 계속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월곶 행운공인중개사무소

시흥시 월곶동 월포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월곶 행운부동산은 부부가 함께 운영 하는 부동산으로서 모든 분들께 부와 복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행운 부동산”으로 상호를 지었다고 한다.
이윤희 대표는 1997년 공인중개사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2002년 지금의 자리에 둥지를 틀게 되었다.
시흥에 30여년전에 일찍 정착한 이 대표 부부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계신분이나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최선의 믿음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을 합리적으로 신속하게 매매를 도와 주겠다”며 “찾아오신 분들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차곡차곡 준비해 온 확실한 자료를 바탕으로 책임성실 중개에 임 하겠다” 고 말했다.
특히 행운부동산 이 대표는 잔금 완납이나 등기 후에도 세심한 관리를 약속한다.

과학적인 접근과 철저한 분석
이윤희 대표는 “마음에 드는 부동산이라고 판단될 때는 투자자 혼자만 2∼3차의 답사과정을 별도로 거쳐야 한다. 2차 답사 때는 친지나 친척 등을 대동하여 직접 세입자를 만나서 생활의 불편 여부나 건물의 장단점을, 상가인 경우에는 영업 상태와 유동인구 숫자 등을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대표는 ‘공부’하고 ‘발품’을 팔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축적해 아파트, 원룸, 상가, 주택 보는 눈이 생겼다고 한다.
이 대표는 “모든 부동산은 무작정 덤벼서는 십중팔구 실패할 수 있는 만큼 과학적인 접근과 철저한 분석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믿는다” 라며 “고객 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시각에서 부동산의 제태크등 다양한 각도의 투자 성공전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시흥 월곶부동산 협의회 활동
행운부동산은 시흥 월곶부동산 협의회의 회원으로서 협의회발전과 회원들의 사업 발전, 그리고 협의회의 결속력 등을 위해 힘써왔다.
한편 시흥월곶부동산협의회는 경쟁관계에 있던 부동산 업체들이 서로 단합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서로의 정보를 교류하며 이를 통해 매출신장을 꾀하자는 의지로 모였으며, 회원사들의 결집력을 높이고 있으며 회원사들이 역동적인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주택매매시 주의사항
이 대표는 주택 매매시 전 세대를 살펴보고 매매를 하라고 조언한다. 사실 건물을 살필 때 건물 외관과 주인세대 1세대만 보고 매매를 하는데, 매매를 하기 위해서 주인세대를 잘 해놓고 그렇지 않은 세대의 관리를 소홀한 경우가 있다며 전 세대를 둘러보고 매매하라고 한다.
이어 그녀는 대출이 있는 경우에 내가 갚을 능력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한다. 조금 더 저렴하게 매매를 하기 위해서 저당이 잡힌 집을 매매를 하거나 경매로 내놓은 집을 매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당이 잡혀있거나 경매로 내놓은 집은 더욱 주의를 하여 매매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무조건 남향집이 최고?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남향, 동향, 서향, 북향, 순으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옛부터 남향이 인기가 높았던 이유는 하루 종일 집 안에 햇빛이 잘 들어온다는 점 때문이었다.이 대표는 “거주자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남향집이 가장 좋지만 외부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오늘날 현대인들에게는 상황에 따라 다른 방향의 집이 신뢰의 중개사 더 효율적일 수 있다.”며 “낮에는 빈집이 되어버리는 맞벌이 부부나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오후에 해가 들어오지 않는 동향집도 좋은 선택이다“ 고 말한다.
또한 그녀는 “서향은 오후에 햇빛이 잘 들어오기 때문에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 선택하기 괜찮다.”며 “북향은 해가 잘 들지 않아 선호도가 덜어지지만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과 외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가정에게는 합리적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한다.”고 설면했다.
이 대표는 형태별로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 만큼 각자의 생활 방식에 빗대어 찾는 것이 본인에게 최고의 집을 찾는 것이 본인에게 최고의 집이라 생각한다고 조언한다.

신뢰의 중개사

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202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라이프스타일 부문(1)

[202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라이프스타일 부문(1)

21세기 기업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는 기업(기관)에 대한 소비자의 중요한 평가지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더불어 고객과의 중요한 약속이자 기업 신뢰의 척도로서 기업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무형 자산이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기업(기관)평가의 척도로 해가 갈수록 그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이에 기업(기관)들은 브랜드 가치 재고를 위해 치열한 브랜드 경쟁시대에 직면해 있으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쌓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는 소비자 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소비자 가치 창출을 통하여 소비자 감동을 실천하고 있는 각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새로운 고객 유입은 물론 기존 고객의 브랜드의 높은 신뢰도 창출을 통해 고객충성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정되었다.

'202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는 총 65개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그 중 [라이프스타일] 부문에 선정된 브랜드를 이번 기사에서 소개한다.

신뢰의 중개사 24시간 약효 지속되는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202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관절염치료제 부문_류마스탑

류마스탑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이 출시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소염 진통 약물인 디클로페낙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 전달돼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해소하며 24시간 약효가 지속된다.

뛰어난 통증 완화 효과 덕분에 관절염을 비롯해 운동 후 발생한 외상, 타박상 등에 효과적이며 수술 후 통증 완화에도 사용된다. 약물 성분이 환부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동일한 성분의 먹는 약을 복용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위장 장애 등의 부작용이 없다. 신축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해 오랜 시간 부착해도 부착감이 우수하고 피부 자극이 낮은 것도 강점이다. 또한 접착 보호면에 3중 커팅 라인을 넣어 가운데 부분을 먼저 붙인 후 가장자리를 제거하도록 만들어 등과 같이 붙이기 어려운 부위에도 쉽게 부착할 수 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2018년 통증 종류와 환부에 따라 차별화된 ‘류마스탑 에스’ 라인을 선보였다. 류마스탑 에스는 냉감을 주는 ‘류마스탑 에스 쿨’, 온감 성분을 추가한 ‘류마스탑 에스 핫’, 붙이는 치료제 특유의 냄새를 없앤 ‘류마스탑 에스 라벤다’와 활동량이 많은 젊은 층을 겨냥해 신축성과 부착력을 개선한 ‘류마스탑 에스 플렉스’ 등이 있다.

지난해 출시한 류마스탑 플렉스는 류마스탑의약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 대비 신축성은 80% 높아지고 두께는 143마이크로미터 얇아진 재질을 사용해 부착력이 개선됐다. 높은 신축성과 부착력 덕분에 무릎을 비롯 손목, 발목, 손가락 등 굴곡지거나 움직임이 많은 관절 부위에 사용해도 활동에 지장을 주거나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관계자는 “50~60대뿐만 아니라 댄스, 스포츠, 레저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는 20~40대까지 통증으로 고생하는 모든 환자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독자 개발 부동산 중개 프로그램 통해 리스크 최소화 신뢰의 중개사 신뢰의 중개사

[202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부동산중개서비스 부문_시너지부동산중개법인

최근 몇 년간 가파르게 상승해왔던 부동산 가격이 요동치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형국이다. 아무리 ‘부동산 불패’라고 하지만, 실수요자들이나 투자자들은 내심 불안감을 감출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예측 시스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시너지부동산중개법인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부동산 중개 프로그램 'S-MAP' 운영을 통해 업계 내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S-MAP은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10만여 개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및 맵 서치(Map Search) 기능에 결합,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달라지는 부동산 정책 기조,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 부동산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이번 솔루션 운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S-MAP 운영과 더불어 전문 에이전트들을 통해 부동산 정보를 빠르고 투명하게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종합 부동산 관리 서비스도 제공,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S-MAP은 부동산 매입, 개발, 매각 프로세스 등 여러 상황에 대한 다각도 분석 결과를 제시해 최적의 가이드를 설정, 안내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S-MAP은 체계적인 컨설팅으로 위협 요소를 최소화하며, 밸류업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여러 상황에 적합한 토탈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 부동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서비스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시너지부동산중개법인은 전문적인 중개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구축, 운영 중이다. 체계적인 사내 교육 및 1:1 멘토링 제도, 주·월별 교육, 분기 별 명사 초대 강의 등을 통해 부동산 전문가 양성의 요람으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최학성 시너지부동산중개법인 대표는 "지속 가능한 혁신과 자기 개발을 통한 실력 향상을 바탕으로 상위 1% 고객과의 상생이 가능하다는 경영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재고용서비스 리딩기업. 고객 맞춤 아웃소싱에 박차

[202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종합인재고용서비스 부문_제니엘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제니엘은 종합인재고용서비스 리딩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고객맞춤형 아웃소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고객사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기능 개발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4차산업 기반의 솔루션인 신개념 모바일 업무관리 시스템 제모스(ZEMOS)를 자체 개발했다.

제모스는 전자근로계약서, 전자사직서 등 각종 인사 업무를 가능하게 하고 GPS, 비콘 등을 활용한 근태관리, 연차 및 경조 신청, 상담 기능 등 직원들의 소통 창구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해 고객사와 직원 모두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다.

제니엘은 제모스를 통한 직원 관리, 복지, 복리후생 등 고객맞춤형 아웃소싱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 분야의 확장을 이뤄냈다. 제니엘은 2019년 전자 소재에 대해 가공·검사·포장을 책임지는 두산전자의 핵심 협력사를 설립해 제조·생산 분야의 사업 확장에 나섰다. LG화학과도 계약을 체결해 기업의 고용환경 유연성 확보하고 나아가 개인의 전문적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제조뿐만 아니라 콜센터 분야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콜센터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콜센터 ‘풀아웃소싱 자체 콜센터’를 신규 론칭했고, 대형화·통합화가 아닌 소형화·분리운영을 적극 도입해 시대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신속하고 수월한 베이비시터 매칭 플랫폼 신뢰의 중개사

[202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베이비시터 부문_시터넷

코로나19 사태로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운영이 원활치 않은 가운데,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베이비시터 수요가 급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활한 시터 매칭이 중요해지고 있다.

베이비시터 매칭 서비스인 시터넷은 2007년부터 운영해 온 베이비시터 분야 국내 최대 플랫폼이다. 베이비시터, 등하원시터, 입주시터, 가사시터 등 시터 분야 최다 활동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매칭수수료는 물론, 일할 때마다 내는 수수료도 없어 매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시터넷은 안심하고 셀프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강진단서, 자격증, 졸업장, 주민등초본 등에 대한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대해상과 시터안심보험을 개발해 운영중이다. 그리고 업계 최초로 안심번호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황연주 시터넷 대표는 15년 전 본인 자녀의 베이비시터를 구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상하며, 빠르고 편리한 매칭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시터넷을 론칭하게 됐다고 한다.

시터넷은 오픈 이후 이용 회원들의 입소문으로 지금까지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모회원과 시터회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프라인 소개소들과 협업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시터구직자 대상 시터안심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Bye 코로나' 이벤트를 진행,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화상·건조한 피부로 고통받는 환자 위한 의료 화장품

[202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습윤드레싱 부문_메디솝(Medisorb)

주식회사 원바이오젠은 2006년 설립된 이래 첨단 의료용 소재 연구 개발에 힘써왔다. 상처가 낫는 동안 습윤 환경을 조성, 딱지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흉터가 남지 않고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습윤드레싱 등 의료기기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다.

일반적인 화상의 경우 습윤드레싱 제품을 사용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화상으로 인해 땀샘과 피지분비선이 손상된 환자들의 경우 피부가 가렵고 갈라지는 등 2차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

이에 원바이오젠은 3년에 가까운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식약처의 엄격한 인증을 통과, 의료기기 등급의 화장품인 ‘메디솝 메디컬 인텐시브 크림’을 출시해,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을 통해 “화상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보호”를 요하는 환자들에게 사용하고 있다.

㈜원바이오젠은 창립 이후 수많은 제품을 국산화한 연구개발 성과로 지난 2015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기술혁신 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기술혁신유공자로 지정된 바 있다.

㈜원바이오젠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였던 제품을 국내기술로 개발해 의료기기의 본고장인 독일, 영국, 스웨덴 등에 다양한 제품을 역으로 수출하면서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세럼”, “수딩겔”, “풋크림”, “로션” 타입의 식약처 허가 의료기기 화장품을 출시하면서 “메디솝(Medisorb)”을 의료기기 전문 화장품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닥트·후드 먼지 청소…위생관리 사각지대 해결

[202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건물관리서비스 부문_싼타씨앤에스

최근 잇따른 대형 사고로 인해 업소별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음식점의 경우 화재의 90% 이상이 닥트 및 후드 관리 부실인 상황에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세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싼타씨앤에스주식회사는 1985년 설립 이래, 주한미군 닥트와 후드 등에 대한 청소용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소방교육을 철저히 이수하고 있으며, 까다롭다고 소문난 감사에도 계속 합격하며 해마다 계약 연장을 요청받고 있다.

다년간의 작업을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싼타씨앤에스는 시설관리 및 운영관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1997년 8월 주식회사로 사세를 확장하고 서울특별시로부터 공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정화 청소대행사로 인정받았다. 이후 지금까지 건물관리, 청소용역, 덕트청소, 후드청소, 특수청소, 설비개보수, EHP청소, 오배수관청소 등을 담당해오고 있다.

자사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생관리의 사각지대인, 건물 내 닥트와 주방의 후드 및 필터 등에 쌓인 먼지와 찌든때를 말끔히 청소하고 유지·관리함으로써 업체들의 위생안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관계자는 "건물 닥트 및 주방 후드 청소는 청결 상태 유지도 있지만, 화재 예방에도 중요하다"며 "미국에서는 1945년부터 소방 교육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결은 물론이고 시설 수명의 연장, 화재 예방, 기타 위험 요소의 제거 부분도 신경쓰고 있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위생관리, 환경개선, 화재예방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AI·빅데이터 알고리즘으로 공신력 있는 주식 정보 제공

[202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증권정보서비스 부문_이건투자그룹

이건투자그룹은 고객을 최우선에 두고 개인투자자를 위한 투자 노하우와 증권 정보를 제공하며, 그에 따른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질의 금융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 주식리딩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여줌과 동시에 주식투자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에 기반해 투자 종목을 추천, 고객의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활용한 공신력 높은 정보 제공 서비스는 실제로도 많은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했다. 2020년 초 ‘덱스터’라는 종목에 집중, 높은 투자 수익을 달성했다. 이런 투자 성과를 통해 이건투자그룹은 신뢰의 중개사 회원들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쌓아가고 있으며, 성원에 힘입어 신가치투자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건투자그룹이 내세우고 있는 투자기법인 ‘신가치 투자기법’에 대해 이건희 대표는 “1차적으로 급등에너지가 응집된 종목을 선별하고, 2차 기업분석을 통해 저평가 여부를 확인, 중장기 가능성을 보고 매수하는 투자법”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2022년 주식시장의 전망에 대해 은행주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0%대 금리로 조용하던 은행 관련 주식이 지금까지 바닥을 찍었다”고 분석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한 가파른 금리 인상 추세에 따라 향후 3~4년은 꾸준한 상승 사이클을 탈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올바른 모범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며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