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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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부터 호황을 맞았던 코스피 지수 [출처: 조선비즈]

먼저, H1B 비자로 미국에 거주하실 경우, 영주권이 없으시더라도 미국 세법상 '거주자'에 해당하시어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와 동일한 납세의무를 지시게 됩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발생한 소득 뿐만 아니라 한국 등 다른 국가에서 발생한 소득 또한 미국 세금 신고 시 같이 보고하셔야 하며, 세금신고와 별개로 미국 외 국가에 갖고 계신 해외금융계좌의 계좌별 연중 최고잔액을 합하였을 때 $10,000 이상이라면 FBAR 신고의무가 발생합니다. 만일 이 연중최고잔액의 합이 만불을 넘어 $75,000을 넘거나, 연말잔액의 합이 $50,000을 넘는다면 Form 8938이라는 서식을 추가로 작성해 Form 1040와 함께 신고하셔야 합니다 (이를 FATCA 신고라 하며, 결혼을 하셨다면 기준금액은 연중최고잔액 합 $150,000/ 연말 잔액 합 $100,000 입니다)

따라서 고객님께서 한국에 갖고 계신 주식계좌와 여러 은행계좌, 해지(또는 만기)시 환급금이 발생하는 보험계좌 등의 연중 최고금액을 합산하였을 때 만불을 넘는 해에 대해서는 FBAR 신고 의무가 있으셨을 것 입니다.

또, 고객님께서 말씀해주신 사항들에 따르면 FBAR 신고 외에도 고객님의 세금신고서(Form 1040) 상에 한국 소득이 누락되어 보고되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미국 외 다른 국가에서 발생한 소득 또한 미국 세금 신고 시에 보고되어야 하므로 말씀해주신 한국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이나 이자소득, 또 주식 매도거래에서 발생한 양도소득 모두 미국 세금신고서에 포함되어야 하는 소득입니다. 특정 소득이 한국에서 비과세 처리되었더라도(예 : 상장주식 매도로 부터 발생한 양도소득) 미국에서는 과세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미국에 세금을 납부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IRS에서는 고객님과 같이 신고의무를 인지하지 못하는 등 '비고의적인' 이유로 세금 신고 시 미국 외 국가에서 발생한 소득을 누락하였거나 FBAR 신고를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Streamlined Procedure라는 구제절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지난 5년간 계속 미국에서 거주하셨으므로 Streamlined Domestic Offshore Procedure(SDOP) 대상자에 해당되실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SDOP를 통해 모든 소득을 포함하도록 수정된 세금신고 3년치(2016-2018)와 이제까지 미신고된 FBAR 신고서 6년치(2013-2018)를 제출할 경우 [지난 6년간의 연도별 연말기준잔액의 합 중 가장 높은 금액의 5%]로 penalty가 감면됩니다.

Streamlined Procedure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은 저희 홈페이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www.us114.net/kwa-streamlined_procedure

쉽고 간단한 문제는 아니니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 한국 주식 상담이나 견적요청을 통해 너무 늦지않게 방향을 잡으시고 맞추어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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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1992년 624에서 2019년 2,197로 3.5배나 상승하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 비중은 개방 첫해인 1992년 4.9%(4조 1,451억 원)에서 2019년 말 38.1%(561조 원)로 상승하여,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가장 큰 손이며 절대 강자가 되었다.

▲ 증시개방 후 코스피와 외국인 수익(자료 : 한국거래소, 신영증권, 매일경제 재인용)

위 그림을 보면, 외국인투자자의 연간 총수익은 1992년 2조 7,000억 원에서 2019년 96조 4,000억 원으로 증가하였다. 외국인 연간 총수익은 전년 말 대비 보유 금액 증감액에 배당금을 더하고, 연간 순매수 금액을 빼서 계산한다. 2019년은 3분기까지 중간배당만 집계한 수치이므로 4분기까지 반영하면 110조 원에 가까울 수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배당금보다 시세차익에서 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28년 동안 외국인 수익률이 코스피 증감률을 밑돈 경우는 단 세 차례뿐이었다.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은 “외국인들이 한국 증시에서 나오는 부를 독식. 국부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한국 주식시장은 생산적인 자본의 장기투자가 아니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 외국인 투자자가 먼저 돈을 빼가는 투기성이 높은 시장으로 외국인의 ‘현금인출기’라는 오명을 얻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급하게 돈을 넣고 빼더라도 세금이나 규제 같은 ‘벌칙’이 다른 신흥국과 비교해 한국 주식 매우 적고, 특정 산업(IT 수출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게 가장 큰 문제다.

한국은 매우 접근성이 높은 시장이다. 팔고 나올 때 사실상 벌칙이 없다. 단기간에 사고 팔아야 하는 투기세력에게 가장 중요한 한국 주식 건 이런 접근성이다. (2018년 10월 한국 주가가 다른 국가에 비해 많이 하락한) 가장 큰 이유라고 본다. (앤디 버든 캐피탈그룹 CEO)

개인투자자를 차별하며, 기관투자자에게는 천국인 공매도 역시 외국인투자자들을 도와주는 제도이다. 상대적으로 신용이 낮은 개인투자자는 일부 증권사에서만 주식을 빌릴 수 있고 이자비용이 높지만, 기관투자자는 낮은 이자비용으로 한국증권금융, 예탁결제원 등의 주식을 대규모로 빌릴 수 있다. 이러한 혜택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법을 무시하고 무차입 공매도를 하거나 특정 세력이 내부 정보를 미리 알아내 악용하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 2019년 코스피 투자자별 공매도 비중(%) (자료 : 김병욱 의원실(2020.8.26.))

한국은 증거금 최저한도를, 한국거래소가 증권사 재량으로 규정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일부 증권사들은 기관과 외국인에게는 증거금을 아예 면제해 주기도 해 무제한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공매도를 할 수 있어 20배의 공매도도 가능하다고 한다. 공매도 상환기간 규정에서도, 외국은 공매도를 한 이후 일정 기간 이내에 상환해야 하지만 한국은 규정 자체가 없다. 위 그림은 2019년 외국인이 주도하는 공매도 거래를 보여 준다.

[DEEP BYTE] 대한민국 주식의 역사(feat. 한국 경제 40년사)

작년 6월 코스피 지수는 3,300선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1월 미국의 긴축 소식과 함께 2,600선까지 주저 앉았는데요. 과연 코스피는 지금까지 어떻게 오르고 내려왔을까요?

작년 6월 코스피 지수는 3,300선을 돌파했습니다. 대한민국 주식의 역사를 새롭게 쓴 것인데요. 2007년 처음 2,000선을 돌파한 뒤 14년이 지난 2021년 마의 3,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한동안 상승세를 보이다가 미국의 긴축 움직임과 함께 다시 2,000대 후반으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오늘 DEEP BYTE에서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주식이 언제 어떻게 오르고, 떨어졌는지 코스피 지수와 한국의 경제 상황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1980년대 이후 호황의 순간에서 코스피의 상승을 주도했던 산업은 무엇이었는지, 또, 종종 주가 폭락을 이끌었던 요인은 무엇인지 자세히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3저 호황과 트로이카 주식

1980년대말 코스피 지수는 3저 호황과 트로이카 주식의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1,000선을 돌파했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는 한국 주식 저금리·저유가·저달러(3저)로 우리 경제가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을 맞게 되는데요. 국제적으로 금리가 낮아져 돈을 쉽게 한국 주식 빌릴 수 있게 됐고, 유가도 내려가 기업들의 생산 비용이 줄었습니다.

1985년부터 호황을 맞았던 코스피 지수 [출처: 조선비즈]

또, 달러 가치가 낮아짐에 따라 우리 기업의 수출도 유리해졌죠. 보통 달러 가치가 내려가면 수출이 잘 안 된다고 생각하실 텐데요. 하지만 이때는 수출 경쟁국이었던 일본과 비교해야 합니다. 달러 가치가 올라가면 엔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져 일본 제품의 수출이 더 잘 되기 시작합니다. 수출 경쟁력이 일본에 밀리는 것이죠. 하지만 당시 달러 가치까지 낮아지면서 우리나라의 수출 경쟁력이 높아지게 됐습니다.

이 당시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산업들이 바로 '트로이카'라고 불렸던 건설·금융(은행 및 증권)·무역(종합상사) 업종이었습니다. 전례 없는 호황을 맞아 건설과 수출 경기가 좋아져 건설과 무역 기업의 실적이 좋아졌고, 정부 차원의 금융산업 개편과 개방으로 증권주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기 때문인데요. 트로이카 산업은 87~89년 코스피 붐을 이끌었던 주인공이었습니다.

1997 IMF 외환위기

1990년대 초는 우리 경제의 황금기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소련이 해체되면서 미국 중심의 자유주의적 세계 질서가 정착되고, 대내적으로는 군사 독재가 종식되면서 안정이 찾아왔죠. 1980년대 3저 호황의 영향으로 90년대 초중반까지 호황이 지속했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수출 실적과 경제 성장이 둔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1997년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시작된 외환위기가 우리나라로까지 번지면서 우리 경제사상 최대의 위기라고 회자되는 'IMF 외환위기'가 시작됐죠.

영화 ‘국가 부도의 날’을 보면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의 상황이 생생하게 그려지는데요. 당시 우리나라는 무역적자가 커지면서 외환보유고가 크게 줄었고, 동남아에서 시작된 외환위기가 우리나라로 확산하면서 달러가 급격하게 부족해졌습니다. 결국 달러 채권 상환이 어려워지며 국가 부도 위기가 닥쳤는데요. 결국 IMF의 구제금융을 받아 부도는 모면했지만, 경제는 급격하게 수축했고 혹독한 구조조정이 시작됐습니다.

“외국인·기관 돌아온다”…3분기 코스피 반등 기대감 솔솔

외인·기관 지난달 국내 증시 순매수…각각 3·5개월만 2차전지·금융株 주로 사들여…개인은 ‘팔자’ 전환 중국 증시ꞏ경제 회복…한국 시장 덩달아 훈풍 기대 증시 전문가, 당분간 기술적 반등 및 안도 랠리 예상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올해 들어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팔아 치우던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 돌아오고 있다. 여전히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고 있지만,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 우위를 보인 건 지난 2월(4831억원) 이후 처음이다. 기관투자자 또한 지난해 12월(4조2741억원) 이후 처음으로 순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5월 한 달간 기아 3965억원, LG에너지솔루션 2879억원, 엘앤에프 2478억원, 우리금융지주 1983억원, 후성 1641억원 등 자동차·2차전지·금융 종목을 주로 사들였다.

같은 기간 기관은 LG화학 3576억원, JB금융지주 2505억원, 신한지주 1216억원 HMM 942억원 순으로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기관 또한 2차전지, 금융주 등을 사들이며 외국인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 4월까지 개인은 코스피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지난 1~4월 국내 주식시장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22조7188억원에 달한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조7618억원, 8조7464억원을 순매도하며 증시 하방 압력을 키웠다. 개인이 외국인·기관이 던진 물량을 홀로 막아낸 셈이다.

제조업 PMI는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다. 기준선인 50보다 위에 있으면 경기 확장 국면에, 50보다 밑에 있으면 경기 위축 국면에 있다고 해석한다. 중국의 제조업 PMI는 지난 4월 상하이 봉쇄 여파로 26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5월 들어 다소 개선됐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외국인은 코스피 순매수 기조로 전환했고, 지난달 31일에는 1조원 넘게 순매수했다”라며 “연초 이후 12조원 넘게 순매도한 이후 바닥권에서의 대규모 수급 유입은 증시에 활기를 줬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발 훈풍은 제조업에 직접적 수혜로 판단한다. 코스피 내 제조업의 영향력은 전년 대비 확대됐기 때문”이라며 “중국의 경제 활동 정상화 흐름이 이어진다면 코스피 이익 추정치 신뢰도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미 국채 흐름을 보면 5월 FOMC를 전후로 흐름상의 변곡점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라며 “적어도 연초 이후 증시의 부담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던 부분이 완화되는 점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미국 증시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던 2019년 7월 수준까지, 한국 증시는 그보다도 낮은 코로나19 저점 수준까지도 경험했다”라며 “결국 유동성에 의한 상승분은 모두 제거된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볼 수 있어 단기 반등 가능성을 타진해볼 만한 시점”이라고 했다.

정연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3분기까지 안도 랠리 국면에서는 저평가 업종·종목 중에서도 올해 실적 개선이 유효한 업종이 중심에 자리할 것”이라며 “경기 불안심리가 진정될 경우 수출주, 성장주의 재평가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정 센터장은 이어 “4분기부터는 경기 위축이 가시화되는 국면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철저히 방어적인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라며 “현금 비중을 확대하고 포트폴리오 투자전략에 있어서는 배당주와 방어주 비중을 높이며 방어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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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투자교육협회, 한증원 기업회원 가입

등록 2022-05-20 오후 2:14:00

수정 2022-05-20 오후 2:14:00

이은정 기자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한국증권인재개발원(이하 한증원)은 유사투자자문업 한국주식투자교육협회의 기업회원 가입을 정식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증원은 S-MAT 기업회원제도를 통해 전문인력배치 및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를 유도하고 있다.

한증원은 주식입문자, 유사투자자문업자, 금융기관의 금융상품판매자 한국 주식 등의 주식운용능력을 평가하여 금융상품소비자 및 정보이용자로부터 신뢰도 향상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S-MAT 기업회원제도’를 도입해 올바른 자본시장문화 정착 및 주식운용 인재 양성 등의 목적을 달성한다.

최근 한국주식투자교육협회(이하 한교협)가 새롭게 한증원에 정식 가입하며 기업회원제도의 혜택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한교협은 주식투자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기술적 분석, 종목 분석 등 주식투자 강의를 진행한다.

한증원 기업회원에게는 △S-MAT 자격교육프로그램 제공 △마케팅활용 △경제방송 지원 한국 주식 및 섭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표장 사용, 기업인증패 부여, 자격교육 프로그램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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