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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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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통합 리스크관리: 한국보험산업 중심으로

현재 리스크관리는 지난 수십년 전과는 분명히 다르며, 기업 내부의 위험을 다루는 것부터 리스크관리 기능을 조직의 광범위한 전략목표에 통합하는 방법으로 변화되고 있다. 기업의 리스크관리 변화는 리스크관리를 통해서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기업가치 창출, 성장성, 및 수익성 개선 등의 기업 내부역량이 기업의 경쟁우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처하지 못한 기업들은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고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이런 현상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만큼 많은 기업들이 직·간접적으로 각종 리스크의 위협을 받고 있다. 정보화 시대의 사회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를 알게 됨으로써 리스크를 인식하는 과정이 보다 빠르고 명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사회적으로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이 두드러짐에 따라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 기업의 리스크 관리에 중요한 요소임을 많은 이해관계자들(stakeholders) 사이에서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 즉, 리스크관리의 역할과 기법이 더욱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IT 기술 발달과 더불어 정보의 양이 늘어나면서 커뮤니케이션 관련된 위험뿐만 아니라 4차 리스크 이해 산업혁명이 경제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보험산업의 미래도 그 중심의 기로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과거 시대적 상황과 함께 진화해 온 리스크관리는 4차 산업혁명 기술도입에 따라 더욱 정교한 통합 리스크관리 시스템으로 요구되고 있다.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AI), 모바일, 디지털기술, 핀테크와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은 보험산업 환경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자 중심의 개인맞춤별 상품개발, 헬스케어와 바이오 같은 부가서비스 분야, 판매채널 형태가 보험사의 상품과 서비스 경쟁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받아들이는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미래 보험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통합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제시하였고,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에 따른 정부의 감독정책 규제 및 정책적 방향성을 제안하였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통합 리스크 관리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ERM &내부감사가 융합된 전사적 통합 리스크관리 시스템이다. 전사적 통합 리스크관리 시스템에서 추출된 모든 리스크의 유형을 보다 정확하게 구별·평가·예방·통제가 가능하고 ‘맞춤화된 리스크(customized risk)’에 대한 대응방안을 만들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통합 리스크 관리 시스템은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1단계는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리스크의 종류이다. 기업의 비즈니스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는 사업리스크, 비(非)사업리스크, 이해관계자들 중심으로 일어난다. 사업 리스크는 내부 리스크와 외부 리스크로 분류할 수 있다. 기업이 통제 가능한 내부 리스크는 매출, 상품, 전략, 운영 리스크이며, 기업이 통제 불가능한 외부 리스크는 실물경제, 금리, 신용, 시장 리스크가 있다. 비(非)사업 리스크는 평판, 윤리, 법적 리스크이며, 마지막으로 조직이 성공적으로 전략을 이행하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단체나 개인에게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에게서 리스크가 발생한다. 2단계는 체계적 리스크이며, 이는 곧 통합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지칭한다. 통합 리스크관리는 크게 4차 산업기술과 ERM &내부감사로 나눌 수 있으며 각 부분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리스크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CCU(Central Control Unit)가 전사적 통합 리스크관리를 한다. 기존의 리스크 분석&측정하는 방법에 테스트 베드를 통해 검증된 4차 산업기술들이 융합되어 보다 정확한 리스크의 선별 및 손실 예방을 할 수 있다. 또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은 리스크들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상호 의견교환의 과정을 통해서 보다 효율적인 리스크에 대한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ERM &내부감사는 기존의 ERM이 리스크를 재무 리스크와 비재무 리스크로 구별하고, 리스크 항목별로 전사적으로 리스크 식별, 평가, 대응, 모니터링단계를 수행한다. 마지막 3단계는 통합 리스크관리 성과이다. 통합 리스크 관리로 인해 리스크에 대한 손실 예방, 모니터링리뷰, 지속가능성장, 사전/사후관리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정부 감독규제 방향은 불간섭주의 채택, 4차 산업기술을 보완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 조성, 전자금융 거래법 개정, 소비자 보호 중심의 강화된 규제정책을 제안하였다. 첫째, 불간섭주의는 ‘Preemptive Regulation(선규제)’를 제시하는 것보다는 ‘Precautionary Monitoring(예방적 모니터링)’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先) 수용하고 사전예방/사후조치 방법의 규제방식이 필요하다. 즉, 단기적인 규제보다는 중장기적으로 볼 때 네거티브(Negative) 규제 마련이 더욱 필요하다. 둘째, 테스트 베드 조성은 보험사와 4차산업혁명기술 개발업체와의 협력이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겠다. 셋째,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보험산업에 도입되어 적용되려면 보험사의 향후 헬스케어서비스 관련 보험상품 개발 시 현 ‘의료법’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판매채널의 모집행위에 관련된 보험업법을 개정해야 한다. 넷째, 보험계약자의 개인정보(건강정보)가 해킹 및 도난 등으로 대규모의 금융사기 및 인증수단 등의 범죄사용이 증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개인정보와 관련된 법체계의 일원화(신용정보법과 정보통신망법 간에 배치되는 문제)를 통해 보다 강력한 소비자 보호 중심의 법을 만들 필요가 있다.

리스크 이해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 전사 리스크 관리 (ERM, Enterprise Risk Management)’ 시스템을 엄청난 자원과 노력을 들여 구축하였지만 , 2008 년 글로벌 금융위기 리스크 이해 때 엄청난 손실을 보는 등 제 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 우선 금융 선진국에서는 의사결정을 위한 참고자료에 불과한 계량적인 모형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 동아일보 , 2011. 11. 28). 다음으로 통합 리스크 관리가 다른 부문과 단절된 좁은 의미의 재무적 리스크 관리에 한정하는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 주 ] 디시전사이언스의 ‘ 전사 리스크 관리 ’ 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 종합적인 전사 리스크 관리 ’ 를 위한 체계적이고 검증된 방법을 교육합니다 .

전사 리스크 관리 (ERM, Enterprise risk management) 는 조직이 조직의 목표의 달성에 관련된 리스크를 관리하고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과 프로세스를 말한다 . ERM 는 리스크 관리를 위한 프레임웍을 제공하는데 , 이는 보통 조직의 목표에 관련된 특정 사건이나 환경을 찾아내고 , 이들이 미치는 영향과 가능성과 크기의 관점에서 평가하며 , 대응 전략을 결정하고 진행정도를 관찰하는 것을 포함한다 . 위험과 기회를 찾아내고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 전사들은 주주 , 종업원 , 고객 , 감독관청 , 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을 보호하고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가치를 창출한다 .

한편 ERM 은 내부통제 , Sarbanes-Oxley 리스크 이해 법 , 전략계획 등의 개념을 통합하는 리스크 기반 전사관리 방법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 나아가 ERM 은 복잡한 조직들이 당면하고 있는 광범위한 리스크를 이해하고 그 것들이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자 하는 여러 리스크 이해 이해관계자의 니즈를 충족한다 . ( 출처 : Wikipedia)

일반적으로 ERM 을 조직 차원의 다양한 리스크의 도출 , 통제 및 최소화로 이해하고 그런 수준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 이는 근시안적 이해로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ERM 은 단순히 조직 전반에 걸친 다양한 리스크의 도출 , 통제 및 최소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의 관리를 통해 조직 발전의 기회를 찾고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과 프로세스를 의미한다 .

COSO 는 ERM Framework 을 다음과 같이 8 개의 요소와 4 개의 목표 범주로 정의한다 . 여기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듯이 , ERM( 전사 리스크 관리 ) 는 단순히 리스크의 확인 , 통제 및 최소화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조직 목표의 설정 및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의 수립 등을 포함하는 매우 폭넓은 의미를 갖는다 .

*COSO(the Committee of Sponsoring Organizations of the Treadway Commission) 는 AAA(American Accounting Association), AICPA(American Institute of CPAs), fei(Financial Executives International), ima(The Association for Accountants and Financial Professionals in Bisiness), IIA(The Institure of Internal Auditors) 등 5 개의 민간 부문 조직들의 합동 이니셔티브로써 , ERM, 내부통제 , 사기 예방에 대한 프레임웍과 지침의 개발에 전면하고 있음 .

· 내부 환경 (Internal Environment)

· 목표 설정 (Objective Setting)

· 리스크 이해 사건 명확화 (Event Identification)

· 리스크 평가 (Risk Assessment)

· 리스크 대응 (Risk Response)

· 통제 활동 (Control Activities)

· 정보와 소통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 전략 (Strategy) - 조직의 미션과 조화 / 일치되어 미션 달성을 지원하는 상위 수준 목표

· 운영 (Operations) - 자원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활용

· 재무 보고 (Financial Reporting) - 운영 및 재무 관련 보고의 신뢰성

· 준수 (Compliance) - 관련 법과 규정의 준수

ERM 을 다음과 같이 매우 간결하면서도 포괄적으로 요약하고 있다 .

전사 리스크 관리 (ERM) 의 기본 전제는 모든 조직은 이해관계자를 위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다 . 모든 조직은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는데 , 경영진의 책무는 이해관계자 기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어느 정도의 불확실성을 수용할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 불확실성은 리스크와 함께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는 가치를 잠식하거나 증식하게 된다 . 전사 리스크 관리는 경영진으로 하여금 불확실성과 관련된 리스크 및 기회를 효과적으로 다룸으로써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

가치는 경영진이 성장과 수익 , 관련된 리스크 사이의 최적 균형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략과 목표를 설정하며 , 리스크 이해 조직의 목표를 추구함에 있어 자원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할당할 때 최대화된다 . 전사 리스크 관리는 다음 내용을 포함한다 .

리스크 수용 범위와 전략의 조화 / 일치 (aligning) - 경영진은 전략적 대안을 평가하고 , 관련된 목표를 설정하며 ,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개발함에 있어 조직의 리스크 수용 범위를 고려한다 .

리스크 대응 의사결정의 강화 – ERM 는 리스크 회피 , 리스크 저감 , 리스크 분배 , 리스크 수용 등 리스크 대응 방법들을 찾아내고 선택하는 엄격한 적용 능력을 제공한다 .

운용적 변동과 손실의 저감 - 조직은 잠재적 사건을 찾아내고 대응책을 수립함으로써 변동과 이에 따른 비용 및 손실을 저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게 된다 .

다중 및 전사 간 리스크의 도출 및 관리 - 모든 전사는 조직의 여러 부문에 영향을 미치는 엄청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는데 , ERM 은 상호 관련된 영향에의 효과적 대응과 다중 리스크에 대한 통합 대응을 용이하게 한다 .

기회 포착 - 모든 잠재적 사건들을 고려함으로써 , 경영진은 기회를 찾아내어 선제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된다 .

자본 분배의 개선 - 강력한 리스크 정보를 획득함으로써 경영진은 효과적으로 자본에 대한 전반적 소요량을 평가하고 자본 할당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 ERM 에 내재되어 있는 이런 능력이 경영진으로 하여금 조직의 성과와 이익 목표를 달성하고 자원의 손실을 방지하게 지원한다 .

ERM 을 통해 효과적인 보고와 법과 규정을 준수할 수 있으며 조직의 명성에 대한 손상과 부정적 결과를 피할 수 있게 된다 . ( 출처 : COSO ERM framework)

이 국제 표준은 리스크 관리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충족해야 할 여러 원칙들을 수립한다 . 표준은 조직들이 리스크를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조직의 전반적 거버넌스 , 전략 및 계획수립 , 경영 , 보고 프로세스 , 정책 , 가치 및 문화 등과 통합할 수 있는 프레임웍을 개발하고 실행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을 권고한다 . 이 일반적 접근법은 체계적이고 ,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모든 형태의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원칙과 지침을 제공한다 . 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 출처 : ISO 31000:2009)

전사 통합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전사통합 리스크 관리 (ERM, Enterprise Risk Management) 교육에서는 위 COSO ERM Framework 과 ISO 31000:2009 의 내용을 기반으로 전사 리스크 관리의 핵심 내용을 교육합니다 .

리스크 이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달 2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달 2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배우자 신모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스페인 마드리드 일정에 동행한 것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윤 대통령 취임 초부터 제기되던 비선·측근 리스크가 재차 돌출했다는 지적이다.

신씨의 마드리드 동행에 대한 비판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윤 대통령 최측근으로 대통령실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인사비서관의 배우자가 대통령 일정에 동행하며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이용하고, 대통령과 같은 숙소에 머무른 것 등이 이해충돌이나 특혜에 해당한다는 비판이 우선 제기된다. 민간인인 신씨가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일정을 도우면서 제2부속실 직원이 해야 할 일을 대신했다는 비판 또한 제기된다. 지난달 김 여사의 봉하마을 방문 당시 지인을 동행하며 나왔던 비판과 같은 맥락이다.

신씨는 지난달 초 나토 순방답사팀 일원으로 마드리드를 다녀왔고, 지난달 22일 윤 대통령 부부보다 5일 앞서 선발대로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지난 1일 귀국 때는 윤 대통령 부부와 대통령실 참모진, 기자단과 함께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했다. 대통령실은 신씨에게 항공편과 숙소를 지원했지만, 적법한 절차를 거친 ‘기타수행원’ 신분으로 별도의 보수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특혜나 이해충돌의 여지가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6일 브리핑에서 “(신씨가) 인사비서관의 배우자라서 간 것이 아니다”라며 “11년 정도 유학생활을 하면서 해외 경험이 풍부하고 영어에도 능통하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국제 교류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하는 일을 주로 해왔다”고 말했다. 무보수에 대해서는 이해충돌을 피하기 위해 신씨가 먼저 자원봉사를 희망했다고 해명했다. 민간인이 대통령 해외 일정에 동행한 것에 대해 “민간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 경우 외교부장관 결재를 통해 기타수행원을 지정할 수 있다”고 했다.

신씨의 마드리드 동행을 두고 김 여사가 지난 봉하마을 방문 당시 지인을 동반한 것과 비교하며 비선인 측근 인사가 공식 일정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이 관계자는 “(신씨가) 김 여사를 수행하거나, 김 여사 일정을 기획해서 간 것이 아니다. 같은 선상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신씨가) 대통령 부부와 오랜 인연이 있다”며 “(행사 준비에) 리스크 이해 대통령 부부의 의중도 잘 이해를 해야 하고, 그런 점에서 이분이 오랜 인연을 통해 그 의중을 잘 이해할 수 있고, 행사에도 잘 반영할 수 있는 분으로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부부와 인연 깊은 인사가 동행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인연이 깊은 인사이기 때문에 신씨의 역할이 필요했다는 주장이다. 신씨는 윤 대통령과도 인연이 있는 유명 한방의료재단 이사장의 딸이다. 신씨에게 이 비서관을 리스크 이해 소개한 이도 윤 대통령으로 전해진다. 신씨는 2013년 이 비서관과 결혼했다.

대통령실의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여사의 활동폭은 점점 넓어지고 있지만, 과거 정부에서 영부인 지원 업무를 관장했던 제2부속실은 없는 상황이다. 제2부속실이라는 공적 기구 없이 김 여사의 활동이 계속되는 동안 봉하마을이나 마드리드 방문시 발생한 논란 또한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마드리드 논란을 계기로 제2부속실 신설을 새로 검토할 수 있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법조 인맥과 개인 친분을 중심으로 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조 또한 이번 논란을 가중했다는 평가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통령실 주요 인사를 윤 대통령과 가까운 검찰 특수통 인사로 채우면서 검찰 측근 챙기기가 도드라진다는 비판이 이어져왔다. 이번 논란에 얽힌 이 비서관은 윤 대통령의 검찰 시절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대전지검에서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수사에 참여한 바 있다. 대선 기간에도 윤 대통령 캠프에서 네거티브 대응 업무를 맡았다.

대통령실은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며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만,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또다른 악재가 겹쳤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2~4일 전국 성인 10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서 부정평가가 53.0%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42.6%에 그쳤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의 경제위기 국면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뚜렷한 지지율 반전 해법을 찾기도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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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257mm (B5)
  • 1005g
  • ISBN : 978894200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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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상세정보

이해관계자 맞춤형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리스크 이해 실행방안 연구

Research Proposal for Stakeholders' Risk Commuication Performance and Strategies;An Interactive target-group Approach

과제명 이해관계자 맞춤형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실행방안 연구
주관연구기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책임자 심재철
참여연구자 최재욱, 정세훈
보고서유형 최종보고서
발행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발행년월 2011-11
과제시작년도 2011
주관부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사업 관리 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청
Korea Food 리스크 이해 & Drug Administration
등록번호 TRKO201200007017
과제고유번호 1475006401
DB 구축일자 2013-05-20
키워드 위험소통,위해정보,리스크커뮤니케이션Risk Communication,Risk Perception,Stakeholders,Guideline,Manual
연구과제
타임라인

연구과제 성과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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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리스크커뮤니케이션의 전략 구축 및 실효성을 확보하고자함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식약청 업무와 관련해 맞춤형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수행 전략과 리스크 이해 가이.

본 연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리스크커뮤니케이션의 전략 구축 및 실효성을 확보하고자함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식약청 업무와 관련해 맞춤형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수행 전략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함.
둘째. 위해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언론보도에 대한 내용분석, 언론보도의 위해인식에 미칠 수 영향력을 평가하는 실험연구를 수행해 소비자, 언론인,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별 위해인식 평가의 격차를 찾아내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함.리스크 이해
셋째.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항시적 참고자료로 사용해 효율적으로 업무수행을 할 수 있는 매뉴얼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식약청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부정적 안전이슈에 대한 이미지 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함. 주요 연구내용은 식품의약품 사고에 대비해 이해관계자별 맞춤형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수행전략 매뉴얼을 개발하였다. 또한, 이해관계자별 식품의약품 위해인식에 대해 어떠한 방식으로 평가하는 지를 살펴보았으며, 이러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구조적, 조직 문화적, 심리적 변인을 파악해 이해관계자의 인식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국내에서 식품과 의약품 관련 위기 발생 시 (1) 언론 매체에서 어떤 방식이 보도가 이루어졌으며, (2) 식약청 및 정부 부처에서 어떻게 대응을 하였는가에 대한 내용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효과평가 프로세스 개발 및 이미지 회복 실무 프로세스 개발을 위해 각 단계별 대응지침을 담은 체크리스트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의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 식약청 내 리스크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 확립 및 정책의 효율성 기여
○ 식약청 내 리스크커뮤니케이션 조직 및 제도 보완
○ 현장 실무지침서 배포로 인한 사회적 혼란 감소 등의 기여
○ 정책 실무자의 리스크커뮤니케이션 행정 실무 프로토콜 활용
○ 식품·의약품관련 사고 발생 시 정책방어전략 및 이미지 프로세스 매뉴얼 활용
○ 식품·의약품 사고를 예방해 사회 구성원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

Abstract

This study is intended to ensure established strategies and effectiveness of risk communication that is scientific and systematic .

This study is intended to ensure established strategies and effectiveness of risk communication that is scientific and systematic for Kore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hereafter "KFDA"). Specific research objectives are as follows:
First, this study presents functional strategies and guideline of risk communication that are fit for KFDA's activities.
Second, through researching textual analyses on survey research and media reports as well as the media effect on risk perception, this study found the gap between awareness within stakeholders (consumers, journalists, experts, and so on) and present the alternative solution to it.
Third, by going over the frequently used scholarly reference on risk communication, the manuals and guidelines are presented that are ready for efficient operation; through this comes an improvement of KFDA's credibility and presentation of image restoration program on negative picture of safety issues.
The main overview of this study 리스크 이해 is to develop a functional strategy manual of risk communication in accordance to specific stakeholders in case of food and drug-related accidents. In addition, this study looked over on how each stakeholder is perceiving the food and drug-related risks. and this study found the alternative solution to reduce the gap between stakeholder's risk perception by analyzing societal structure, organizational culture, and psychological variables. Moreover, this study had initiated textual analyses on (1) how the media portrayed food and drug-related incidents and (2) how KFDA responded to them, and this study developed checklists for step-by-step countermeasure guidelines for the development of risk communication effectiveness evaluation as well as administrative process of image restoration.
The expected effec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a) Establishment of risk communication guidelines and the contribution of efficient policies within KFDA; (b) remedying of risk communication organization and system within KFDA; (c) contribution to reduction of social turmoil due to the distribution of the practical guidelines; (d) utilization of administrative practice of risk communication protocol for policy practitioners; (e) utilization of policy and defense strategy and image processing manuals during the food and drug-related incidents; and (f) Prevention of food and drug-related incidents to improve the safety and quality of life for members of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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