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및 무료 신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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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진흥협회와 국내·외 단말기의 출고가를 비교 분석해 알려주는 홈페이지를 다음달 1일 개편한다. (사진=방송통신위원회)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보행 중 우회전 차량과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60곳에서 안전 미흡사항 350건이 발견돼 당국이 개선에 들어간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18일~5월16일 약 한 달간 실시한 우회전 보행 교통사고 다발지역 60곳에 대한 합동 점검 및 분석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보행 중 우회전 차량과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유료 및 무료 신호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지난 2018~2020년 3년간 보행 중 우회전 차량과 충돌한 교통사고가 4건 이상 발생한 곳들이다.

보행환경, 안전시설, 운전자, 도로환경 등 4개 분야 총 350건의 위험 요인이 확인됐다.

분야별로는 보행환경 위험 요인이 142건(40.6%)으로 가장 많았다. 이 중 '횡단보도 위치 및 신호 조정 필요' 126건, '무단횡단 우려' 16건이다.

안전시설 위험 요인은 107건(30.6%)이다. '시인성 개선 필요' 102건, '안전시설 정보 제공 미흡' 5건이다.

운전자 위험 요인은 88건(25.1%)이었다. '차량 과속' 81건, '불법 주·정차 등 법규 위반' 7건이다.

도로환경 위험 요인은 13건(3.7%) 확인됐다. '보행동선 확보 필요' 8건, '교차로 구조 개선 필요' 5건이다.

행안부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단기간 개선이 가능한 240건(68.6%)에 대해 정비계획을 세워 연말까지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예산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거나 주민·관계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110건(31.4%)은 조치 기한을 구분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우회전 보행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의 사고 피해자 10명 중 7명이 도로 횡단 중 사고가 발생했으며, 가해 운전자 10명 중 6명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보행자 보호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구창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우회전 보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설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국민들도 운전자가 곧 보행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보행자도 횡단보도 이용 시 최소한의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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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성민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대규모 사물인터넷 동시 통신을 위한 '밀리미터파 후방산란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밀리미터파 후방산란 기술은 대규모 통신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로 주목받는데요.

김성민 교수 연구팀은 이를 이용해 수천만개의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실내에 배치된 복잡한 통신 환경에서 모든 신호가 동시에 복조되도록 설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기술은 향후 도래할 초연결 시대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밖에 △과기정통부, 유료방송 요금 승인·신고 지침 마련 △KT그룹 혁신성과 공유회…"디지코 성장 스토리 만들자" △U+tv 전용 '한눈에쇼핑' 업계 최초 검색 기능 도입 △SKT, e커머스 특화 '우주패스Slim' 출시 △SKB, 미디어 역량 활용해 환경 캠페인 홍보 앞장 등 28일 주요 통신업계 소식을 담았습니다.

KAIST, 대규모 IoT 동시 통신 기술 최초 개발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성민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천개에서 수천만개에 이르는 대규모 사물인터넷(IoT) 동시 통신을 위한 '밀리미터파 후방산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밀리미터파 후방산란 기술은 대규모 통신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밀리미터파 통신은 30~300기가헤르츠(GHz)의 반송파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는 통신으로, 5G/6G 등 표준에서 도입을 준비 중인 차세대 통신 기술이다. 이는 넓은 주파수 대역폭(10GHz 이상)을 확보할 수 있어 높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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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성민 교수 연구팀. (사진=KAIST)

후방산란 기술은 기기가 직접 무선 신호를 생성하지 않고 공중에 존재하는 무선 신호를 반사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무선 신호를 생성하는데 전력을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초저전력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낮은 설치비용으로 대규모 사물인터넷 기기의 광범위한 인터넷 연결성을 제공할 수 있다.

김성민 교수 연구팀은 밀리미터파 후방산란을 이용해 수천만개의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실내에 배치된 복잡한 통신 환경에서 모든 신호가 동시에 복조되도록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배강민 박사과정이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모바일 시스템 분야의 최고 권위 국제 학술대회인 'ACM 모비시스'(ACM MobiSys) 2022에 이번 6월 발표됐으며,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에서 아시아 대학 최초로 ACM 모비시스 2021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이후 연속된 수상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5G/6G 네트워크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인 사물인터넷은 기하급수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35년까지 1조개 이상의 기기가 생산될 전망이다. 대규모 사물인터넷 기기들의 인터넷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서 5G, 6G 표준 각각 4G 대비 10배 및 100배의 네트워크 밀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대규모 통신을 위한 실용적인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밀리미터 후방산란 시스템은 밀리미터파의 높은 주파수에 따른 신호 감쇄와 후방산란 시스템의 반사 손실이 합쳐져 제한적인 환경에서만 통신이 가능하다. 즉, 다양한 장애물과 반사체가 설치된 복잡한 통신 환경에서 작동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설치가 필요한 대규모 사물인터넷 기기에 광범위한 인터넷 연결성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FMCW(주파수 변조 연속파) 레이더의 높은 코딩 이득에서 해답을 찾았다. 연구팀은 레이더의 코딩 이득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후방산란 신호와 주변 잡음을 원천적으로 분리해내는 신호 처리 방법을 개발해 기존 FMCW 레이더 대비 십만 배 이상 개선된 수신감도를 달성했다. 이는 실용적인 환경에서의 통신을 지원한다.

더욱이, 연구팀은 태그의 물리적인 위치에 따라 복조된 신호의 주파수가 달라지는 레이더 특성을 활용해 위치에 따라 통신 채널을 자연적으로 할당 받는 후방산란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는 초저전력 후방산란 통신이 10GHz 이상의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폭을 전부 활용할 수 있게 하여 수천만 사물인터넷 기기들의 동시 통신을 지원한다.

개발된 시스템은 상용 기성품 레이더를 게이트웨이로 활용할 수 있어 적용 용이성이 높다. 또한, 연구팀의 후방산란 기술은 10마이크로와트(μW) 이하의 초저전력으로 작동해 코인 전지 하나로 40년 이상 구동 가능해 설치 및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연구팀은 다양한 장애물과 반사체가 설치된 사무실 환경에 무작위로 설치된 밀리미터파 후방산란 기기들의 통신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나아가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총 1,100개의 기기가 송신하는 정보를 동시에 수신하는 것이 가능함을 확인하여 대규모 사물인터넷 구동을 검증했다.

이번 성과는 5G/6G 등 차세대 통신에서 요구하는 네트워크 밀도를 훨씬 웃도는 연결성을 자랑한다. 이에, 이번 시스템은 향후 도래할 초연결 시대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유료방송 요금 승인·신고 지침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방송법 및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개정으로 유료방송 이용요금이 '승인 원칙, 예외 신고'에서 '신고 원칙, 예외 승인'으로 개선됨에 따라, 유료방송 이용요금에 대한 승인 또는 신고와 이용약관 신고에 필요한 세부 절차와 기준을 정한 '유료방송 이용요금 승인·신고와 그 절차 등에 관한 지침'(이하 지침)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료방송 이용요금은 종전에 유료채널, 주문형방송의 요금 인하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승인을 얻도록 했으나, 방송법 등의 개정에 따라 최소채널상품과 방송통신결합상품의 이용요금만 승인을 얻도록 하고, 그 밖의 이용요금은 신고 대상으로 개선됐다.

이에 따라 유료방송사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이용요금 및 이용약관 관련 유료 및 무료 신호 유료 및 무료 신호 행정의 투명성과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구체적인 승인기준·신고수리기준 및 그 절차 마련이 요구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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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법 및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개정으로 유료방송 이용요금이 '승인 원칙, 예외 신고'에서 '신고 원칙, 예외 승인'으로 개선됨에 따라, 유료방송 이용요금에 대한 승인 또는 신고와 이용약관 신고에 필요한 세부 절차와 기준을 정한 '유료방송 이용요금 승인·신고와 그 절차 등에 관한 지침'을 마련, 시행한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는 유료방송사업자 회의 4회, 전문가 검토회의 2회, 시민단체 사전 설명회, 기획재정부 협의 등을 거쳐 이번 지침을 마련·시행하게 됐다.

이번 지침은 △이용요금 승인이 지나친 규제로 작용되지 않도록 하면서 이용자 권익도 지켜질 수 있도록 하고 △콘텐츠 제값받기를 저해하는 방송통신결합상품의 할인구조를 방지하며 △이용약관의 투명성 확보와 방송통신결합상품의 공정한 경쟁 유도를 통한 상생협력 기반 마련을 기본방향으로 한 총 10개의 조문으로 구성됐다.

이용요금 승인에 대한 사업자의 과중한 규제 부담을 막기 위해 이용요금 승인 간소화 절차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최소채널상품의 경우, 요금을 인하하거나 채널 수 증가, 무료 서비스를 추가할 때와 방송통신결합상품의 경우, 원칙적으로 방송서비스 이용요금 할인율이 유선인터넷접속서비스 이용요금 할인율보다 크지 않을 때에는 관련 서류를 제출한 다음 날에 승인을 얻은 것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용요금과 이용조건에 대한 명확한 범위를 정했다. 즉, 설치비, 셋톱박스와 같은 단말 이용료, 다회선 할인과 같은 할인제도는 이용조건으로 정의하고, 이용요금은 방송서비스 또는 방송통신결합서비스 요금으로 명확히 했다.

단 방송통신 결합으로 인한 할인의 경우에는 방송통신결합상품 승인제의 취지에 따라 이용요금 승인의 범위에서 다루도록 했다.

유료방송 이용요금은 정액으로 표시하도록 하고, 이용요금 할인조건에는 할인 전 이용요금 및 할인금액을 표시하도록 했다. 다만, 기존 상한 요금제로 운영되고 있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위성방송사업자의 경우에는 기술 중립성에 따라 새롭게 서비스 제공 예정인 IP방식 서비스는 인터넷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와 동일하게 정액으로 표시하되, 기존 방식의 서비스는 정액 표시의 예외를 인정, 사업 운영상의 어려움을 방지했다.

사업자별로 양방향 상품(QAM·IP·위성)과 일방향 상품(8VSB)별로 각각 1개의 최소채널상품을 선정하도록 했다. 양 상품의 성격과 경쟁시장이 다르고, 복지 차원의 저가형 상품인 8VSB 상품 이용자와 유료방송 이용자의 대다수(84%, ‘21.12월 기준)를 차지하는 양방향 상품 이용자의 권익을 함께 보호하기 위함이다.

"국내외 단말기 가격비교, 한 눈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진흥협회와 국내·외 단말기의 출고가를 비교 분석해 알려주는 홈페이지(이하 국내외 단말기 가격비교 홈페이지)를 다음달 1일 개편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단말기 가격비교 홈페이지는 주요 단말기의 국내·외 가격 정보를 제공해 이동통신 단말기의 출고가 인하와 이용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2018년 5월부터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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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진흥협회와 국내·외 단말기의 출고가를 비교 분석해 알려주는 홈페이지를 다음달 1일 개편한다. (사진=방송통신위원회)

이번 개편은 먼저 홈페이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했다. 그간 이동통신사, 제조사, 오픈마켓 등 유통경로별 단말기 가격정보가 개별적으로 제공되는 등 정보를 이용하는데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가별․유통경로별 주요 단말기 가격 정보를 첫 화면에 그래프 형태로 제공하고 국내·외 단말기 가격정보를 한 번에 비교․확인할 수 있는 메뉴를 신설해 이용자가 손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가별․유통경로별로 단말기 가격정보 순위 등이 자동으로 정렬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했다.

국내·외 단말기 출고가 이외에도 이용자가 단말기 구매 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그간 국내·외 단말기 출고가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이동통신사별로 주요 단말기의 '공시지원금'과 유통점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추가지원금' 등 정보도 추가로 제공해 이용자의 편익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용자가 단말기 구입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해 나가기 위해 '의견청취'아이콘을 생성,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KT그룹 혁신성과 공유회…"디지코 성장 스토리 만들자"

KT는 이날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2년 상반기 KT그룹 혁신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구현모 대표를 비롯해 KT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DIGICO Ground! 더 멀리, 더 높이, 더 빨리'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혁신을 위해 원팀(One-Team)으로 함께 달려 온 KT그룹 구성원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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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2년 상반기 KT그룹 혁신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KT)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이 우수한 과제를 포함해 2022년 KT의 경영방향인 '안정', '고객', '성장'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낸 총 11개의 우수 사례가 선정돼 발표 무대에 올랐다. 특히 고객발 자기혁신 사례를 비롯해 KT그룹의 혁신 플랫폼인 1등워크숍을 통해 변화와 성장에 기여해 온 사례들이 주목을 받았다.

안정 분야 우수 사례로는 현장의 업무 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효율화 하기 위해 추진해 온 '현장 AI 300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과제 등이 선정됐다. 공사 관리감독, 지출 관리 등 일상적이고 사소하지만 오류 발생 시 영향도가 큰 업무에 AI와 RPA 등을 적용해 디지털 전환을 이뤄낸 사례들이다. 이 과제들은 실제로 업무 현장에 적용돼 고객 보호, 네트워크 안정, 현장 업무 효율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객과 성장 분야에서도 카드제휴 및 금융자산 규모 확대로 금융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 BC 카드와 KT그룹 편입 후 큰 성장을 이뤄낸 HCN 등 고객 관점에서 기존 사업 영역을 개선하고 확장해 달성한 혁신적인 성과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또 구성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이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특히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IT 경진대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서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KT 에이블스쿨 출신 신입사원이 2022년 상반기 직원 성장 분야 우수 직원으로 선정돼 큰 박수를 받았다.

구현모 대표는 "올해 상반기는 우리 모두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AICC, 빅데이터,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함께 달려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유료 및 무료 신호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공감하는 DIGICO KT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U+tv 전용 '한눈에쇼핑' 업계 최초 검색 기능 도입

LG유플러스는 TV 홈쇼핑 이용 고객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종합 홈쇼핑 서비스인 '한눈에쇼핑'에 상품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눈에쇼핑은 현재 방송 중인 홈쇼핑 상품과 판매했던 상품, 앞으로 판매할 상품을 모아서 보여주는 U+tv 전용 부가 서비스다. 고객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한눈에쇼핑을 통해 14개 홈쇼핑 채널이 판매하는 상품의 정보와 혜택을 한 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초 서비스를 시작한 한눈에쇼핑은 매월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한눈에쇼핑의 월평균 방문자수(UV)는 베타 버전을 오픈한 지난 2월에 비해 약 83%(6월 기준) 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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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TV 홈쇼핑 이용 고객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종합 홈쇼핑 서비스인 '한눈에쇼핑'에 상품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증가 추세에 맞춰 한눈에쇼핑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이용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LG유플러스는 고객이 다양한 홈쇼핑 상품 중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홈쇼핑 상품을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는 타사도 제공하고 있지만, 상품 검색 기능은 U+tv의 한눈에쇼핑이 유일하다. 신규 기능 추가에 앞서 LG유플러스가 한눈에쇼핑 개선 방향에 대한 고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0%는 '검색 기능'이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상품 검색을 원하는 고객은 한눈에쇼핑 메인 화면 유료 및 무료 신호 상단에 검색 버튼을 누른 후, 원하는 상품명이나 브랜드명을 입력하면 된다. 기존 한눈에쇼핑이 TV홈쇼핑이 판매하거나 판매할 예정인 상품의 정보를 보여주는 역할이었다면, 이번 검색 기능을 통해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검색함으로써 양방향적인 쇼핑 경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에게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의 카테고리만 선택하면, 매일 U+추천 메뉴에서 개인화 추천 상품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TV홈쇼핑의 시청을 예약하면 방송 시작 5분 전 사전에 등록한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추가로 도입했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TV홈쇼핑의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도 개편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한눈에쇼핑 메인 화면에서 TV홈쇼핑 사업자의 실시간 방송 화면을 시청하고, 리모컨을 이용해 현재 방송 중인 상품과 이미 방송했거나 방송 예정인 상품을 자유롭게 비교할 수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한눈에쇼핑 이용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제휴 홈쇼핑 사업자를 확대하고 카테고리를 세분화하는 등 고객 편의를 향상하는 방향의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눈에쇼핑은 U+tv 리모컨의 바로가기 버튼이나 U+tv 홈화면 상단 메뉴, TV편성표 등을 통해 실행할 수 있다. 별도 이용료는 없으며, 상품 정보에 기재된 ARS와 상품 번호를 통해 전화로 구매하거나, 상품 구매 링크를 문자로 전송하는 '모바일 주소 전송하기' 기능을 통해 홈쇼핑사 모바일 사이트로 이동해 구매할 수 있다.

LG헬로비전, 자사 직영몰 '24시간 번개설치' 서비스

LG헬로비전은 자사 직영몰에서 헬로tv∙헬로인터넷 셀프 가입고객을 위한 '24시간 번개설치'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방송∙인터넷 계약 후 하루면 설치되는 24시간 번개설치를 통해 오랜 대기시간에 따른 번거로움이 해소돼, 소비자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4시간 번개설치는 LG헬로비전 고객경험 혁신 활동의 일환이다. 자사 핵심 유통채널로 성장한 직영몰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방송∙인터넷 셀프 가입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직영몰 자체조사 결과, 해당고객의 40%가 당일설치를 희망한 데 착안해 설치 소요시간을 1일 내로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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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은 자사 직영몰에서 헬로tv∙헬로인터넷 셀프 가입고객을 위한 '24시간 번개설치' 서비스를 오픈한다. (사진=LG헬로비전)

고객은 LG헬로비전 직영몰에서 24시간 번개설치를 유료 및 무료 신호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원하는 헬로tv∙헬로인터넷 상품을 선택한 뒤 '번개설치 바로가입' 버튼을 클릭하면, 온라인 가입신청서 작성 후 간단한 전화상담을 거쳐 계약이 완료된다. 계약완료 후에는 전국 23개 권역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내 설치가 지원된다.

이번 서비스는 가심비를 중시하고 비대면에 친숙한 MZ세대들이 주목할 만하다. 합리적 요금에 품질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유료방송(아이들나라·넷플릭스·디즈니+·유튜브 탑재)과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온라인 쇼핑하듯 간편히 가입해 빠르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40 MZ세대는 직영몰 가입고객의 절반을 차지하는 핵심고객층이기도 하다.

이로써 LG헬로비전 직영몰을 이용하는 고객경험 여정 전반의 편의성이 높아졌다. 내 취향에 맞는 방송∙인터넷 상품을 한 눈에 비교해보는 '맞춤 탐색' 원하는 상품의 상세조건을 선택해 셀프 가입하는 '바로 가입' 가입계약 후 하루면 설치되는 '24시간 번개설치'까지 이용 전 단계에 걸쳐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누릴 수 있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이날부터 LG헬로비전 직영몰에서 헬로tv∙헬로인터넷 상품을 24시간 번개설치 서비스와 함께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모바일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SKT, e커머스 특화 '우주패스Slim' 출시

SK텔레콤은 e커머스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한 특화 구독 상품인 '우주패스 slim'을 론칭, 구독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우주패스 slim은 아마존(Amazon) 해외직구 무료배송 혜택과 아마존 해외직구 5000원 할인 쿠폰 1매, 11번가 SK페이 2000 포인트 등 대략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월 2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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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e커머스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한 특화 구독 상품인 '우주패스 slim'을 론칭, 구독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사진=SK텔레콤)

아마존 해외직구는 11번가 내 아마존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페이지 내에 있는 상품 구매 시 주문 금액과 횟수 상관 없이 무료배송 혜택(가구, 가전 등 일부 품목은 무료배송 불가)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아마존과 함께 한국 고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상품 셀렉션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수천만개에 달하는 아마존US(미국) 상품을 판매 중이다. 미국 현지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한국으로의 배송 기간도 영업일 기준 평균 4~8일로 단축됐다.

또한, 11번가의 익일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을 통한 무료 반품/교환을 제공하며 프로모션으로 11번가용 5000원 할인 쿠폰도 1매 지급하는 등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 극대화를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SKT는 우주패스 slim 출시에 대해 다양한 구독 상품 가운데 온라인 쇼핑 혜택만을 누리고 싶은 고객층을 위해 특화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직구에 관심이 높지만, 언어나 까다로운 절차 등으로 인해 주문이나 결제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한국어로,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우주패스 slim이 해외직구족을 위한 대표 구독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우주패스 slim 론칭으로 SKT는 우주패스 all(월 9900원)과 mini(월 4900원), 우주패스 life(월 9900원) 등 4개의 구독 상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여기에 더해 SKT는 우주패스와 T멤버십을 연계해 T데이에 우주패스찬스(특정 제휴사 혜택을 업그레이드)도 제공하고 있다.

우주패스 고객들은 개인 취향에 맞춰 T우주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T멤버십/T우주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유롭게 구독 상품을 변경할 수 있다.

SKB, 미디어 역량 활용해 환경 캠페인 홍보 앞장

SK브로드밴드는 B2B 미디어 서비스인 '온애드'와 TV 광고 서비스 'B tv 우리동네광고'를 활용, 환경재단의 친환경 캠페인 홍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업인 미디어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환경 인플루언서’ 역할을 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위해 환경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에 공동으로 나서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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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B2B 미디어 서비스인 '온애드'와 TV 광고 서비스 'B tv 우리동네광고'를 활용, 환경재단의 친환경 캠페인 홍보를 지원한다. (사진=SK브로드밴드)

협력의 첫 결과물은 '씨낵'(Seanack) 캠페인 홍보 지원이다. 바다(Sea)와 과자(Snack)의 합성어로, 휴가철 해수욕장에서 주워온 쓰레기를 다양한 해양 생물 모양 과자로 교환해주는 캠페인이다. 환경재단이 한국관광공사·제일기획·롯데백화점과 손잡고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7/23~24), 경포 해수욕장(7/30~31), 주문진 해수욕장(8/6~7), 속초 해수욕장(8/13~14) 등에서 순차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씨낵 캠페인 홍보 영상을 여러 미디어 채널에 송출, 환경 이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할 계획이다. 우선 자사 B2B 미디어 서비스인 'On-Ad'(온애드)를 활용한다. 온애드는 고객의 자체 홍보 영상·이미지·텍스트 등의 콘텐츠를 화면에 자유롭게 노출 할 수 있는 B tv 기반의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솔루션이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협조를 얻어 전국 1000여 매장·영업장 내 온애드를 통해 씨낵 캠페인 영상을 내보낸다. SK그룹 멤버사들의 사내방송에도 캠페인 영상이 송출된다.

골목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홍보 활동을 위해 만든 TV 광고 서비스 B tv 우리동네광고도 캠페인을 지원한다. 씨낵 캠페인이 진행되는 강원도 지역에 한해 B tv 우리동네광고 무료 광고 형태로 B tv에 캠페인 홍보 영상을 틀 예정이다.

[공시분석]'기가지니 셋톱박스' 가온미디어, 해외서 찾는 제2의 KT

가온미디어의 AI 셋톱박스.(사진=가온미디어 홈페이지)

2분기 실적발표 시즌을 맞아 실적 공시가 쏟아지는 가운데 오늘(27일)은 가온미디어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공시를 소개하려 합니다. 가온미디어의 자회사인 가온브로드밴드가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에 대한 가온미디어의 채무보증을 연장한다는 내용입니다.

가온브로드밴드가 빌린 돈은 131억원이며 가온미디어의 채무보증금액은 157억원입니다. 이는 가온미디어의 자기자본 대비 8.33%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2023년 7월31일까지입니다.

가온미디어는 국내 1위 셋톱박스 기업입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IPTV에 가입하면 TV 옆에 작은 셋톱박스가 놓이게 되죠. 셋톱박스는 인터넷에 연결돼 TV로 신호를 보내줍니다. 셋톱박스로 이용자들은 IPTV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통신사들은 셋톱박스 전문 기업으로부터 각자 셋톱박스를 공급받습니다. 가온미디어의 주요 고객은 KT입니다. KT의 AI 셋톱박스 기가지니가 가온미디어가 공급하는 제품입니다.

KT는 국내 유료방송 1위 기업이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 하반기 유료방송사업 가입자 수 및 시장점유율 (6개월 평균)' 통계에 따르면 KT의 가입자 수는 839만6249명(단위: 단말장치·단자)으로 시장점유율은 23.56%입니다. SK브로드밴드(604만2627명, 16.96%), LG유플러스(525만779명, 14.73%)가 KT를 추격하고 있지만 격차를 좁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KT가 과거부터 탄탄하게 갖춘 전국의 영업망을 기반으로 기존 고객들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온미디어는 유료방송 1위 기업에게 셋톱박스를 공급하다보니 셋톱박스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회사의 매출(올해 1분기 기준)에서도 셋톱박스가 포함된 OTT부문이 약 6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가 약 36%입니다.

유료방송 1위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지만 회사의 덩치를 키우려면 해외 시장을 공략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유료방송 시장의 가입자는 한정되어 있고 KT는 그 안에서 다른 통신사와 경쟁을 펼쳐야 하죠. 더구나 이미 1위 기업이기에 가입자 수를 많이 늘리기도 어렵습니다. KT에게 셋톱박스를 공급하는 가온미디어가 해외 시장에 공을 들이는 이유입니다.

가온미디어는 주로 해외 통신사들에게 셋톱박스를 공급합니다. 해외에서 많은 고객을 확보해야 회사의 매출을 확대하는데 용이하겠죠. 회사는 이미 해외 시장에 공을 들여 수출로 올린 매출이 내수 매출보다 높습니다. 가온미디어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52억원 중 890억원이 수출에서 나왔습니다.

가온미디어가 해외 시장에 힘을 쏟는 것처럼 자회사인 가온브로드밴드도 해외 시장 공략이 필수입니다. 셋톱박스와 마찬가지로 국내 통신장비 시장도 규모가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가온브로드밴드는 네트워크 관리솔루션 기반의 플랫폼 구축 및 네트워크 장비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돈도 해외 시장 공략에 쓰입니다. 가온브로드밴드도 가온미디어의 KT와 같은 고객을 해외에서 많이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겠죠. 가온미디어 관계자는 "가온브로드밴드도 수출 비중이 높다보니 관련된 운전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출을 받았고 이에 대한 채무 보증을 가온미디어가 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온미디어의 최근 5년간 실적을 살펴보면 연결기준 연간 매출은 5000~60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00억원대를 기록한 해가 있는 반면 그 절반 수준인 90억원대로 하락한 해도 있습니다. 이는 셋톱박스에 들어가는 반도체 부품의 가격이 요동친 것이 원인입니다. 셋톱박스의 필수 부품인 반도체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가면 회사 차원에서는 영업비용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자연히 영업이익의 감소로 이어집니다.

가온미디어는 올해도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의 영향으로 인한 반도체 공급 부족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급부족은 가온미디어가 해외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는데 있어 넘어야 할 큰 장벽으로 보입니다.

신세계아이앤씨, 라이브쇼핑 지분 매각 완료…838억원 현금 어디에 쓰나

신세계 그룹의 IT 서비스 계열사 신세계아이앤씨가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838억원의 현금은 신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 용도로 활용될 전망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29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결정' 공시를 통해 보유했던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주식 418만1738주를 837억5600만원에 신세계에 전량 매각하는 거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와 신세계는 올해 3월3일 주식 양도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신세계는 계약 당일 매매 대금의 10%를 지급했다. 이후 양도예정일인 29일 잔금을 모두 지급하면서 양사간의 주식 매매 계약이 종료됐다.신세계아이앤씨는 이번 주식 매매 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수령했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주식 양도 목적을 '투자 자금 확보'라고 명시했다. 회사는 명확한 투자처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의 활용 방향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며 "신사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술과 기업 등에 투자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신세계아이앤씨의 사업은 크게 △IT 서비스 △IT 유통 △IT 정보서비스 등으로 구분된다. IT 서비스에는 전통적인 시스템통합(SI) 및 시스템 유지보수(SM) 사업을 비롯해 네트워크(NW)·IBS(지능형 빌딩 사업)·IDC(인터넷데이터센터) 등이 포함된다. IT서비스에서 클라우드·스마트리테일·AI·전기차 충전·메타버스 등이 신사업 분야로 꼽힌다. 클라우드에서는 최근 KTNF의 국산 서버 제조 역량, 뉴타닉스 HCI 소프트웨어 기술, 인텔의 최신 XPU 기술 등을 결합한 '스파로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공공 부문에 특화된 것으로 별도의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 없이 빠르게 자체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1분기(이하 연결기준) IT서비스의 매출은 약 76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9.97%를 차지했다. 전체 사업 부문 중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이다.IT 유통은 DW(데이터웨어하우스)·UI(사용자 인터페이스)·보안 등의 솔루션을 비롯해 게임 및 콘텐츠 등의 IT 기기를 판매하는 총판 사업이다. 최근에는 스마트 전기 스쿠터 브랜드 블루샤크코리아와 손잡고 온라인몰에서 전기 스쿠터를 판매하는 사업도 시작했다. 1분기에 약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체 매출에서 31.11%를 차지했다.IT 정보서비스는 △eCvan(유통기업의 매출관리·정보가공·통계 등 지원) △eCnote(그룹웨어 시스템 제공) △eCtax(세금계산서의 전자적 발행·송수신·보관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IT 정보서비스에서는 1분기에 114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92%다.회사의 1분기 연결기준 전체 매출은 1282억원, 영업이익은 68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8% 감소했다.

[넘버스]SKT가 'ARPU 감소' 유발할 5G 중간요금제에 대응하는 법

알면 좋을 IT업계 이슈를 분석합니다. 월 5만9000원을 내면 24기가바이트(GB, 소진시 1Mbps의 속도로 인터넷 사용)의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이른바 '5G 중간요금제'가 오는 8월5일부터 신설됩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의 5G 요금제 중 중간 구간이 없다는 이용자들의 불만은 그간 지속됐습니다. SKT의 기존 5G 요금제를 보면 5만5000원(10GB+1Mbps) 다음 요금제가 6만9000원(110GB+5Mbps)입니다. 데이터 제공량이 10GB에서 110GB로 훌쩍 뛰어버리죠. 사실상 더 비싼 요금제로 유도하기 위한 요금제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은 이유입니다.5G 이용자의 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보면 이같은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해가 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무선 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5G 스마트폰 한 가입자당 트래픽은 2만7847메가바이트(MB, 약 27GB)입니다. 5G 이용자가 한 달에 쓰는 평균 데이터양이 27GB인 셈인데 5만5000원 요금제를 쓰기엔 데이터가 턱 없이 부족하죠. 한 단계 위의 6만9000원 요금제를 선택하자니 110GB가 주어져 데이터가 남아돕니다. 하지만 두 요금제의 중간 구간 요금제가 없다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6만9000원 요금제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5G 중간요금제 신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정부와 국회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정부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인 올해 4월 5G 이용자의 평균 데이터 이용량을 고려한 5G 요금제 다양화를 정책방향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이에 이동전화 시장의 지배적사업자인 SKT는 이달 11일 과기정통부에 5G 중간요금제 신설을 골자로 한 5G 이용약관을 신청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29일 법령에 따른 검토와 전문가의 의견 청취를 거쳐 이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SKT가 신설 신고한 요금제는 총 5종입니다. 그중 5만9000원 요금제(24GB+1Mbps)가 5G 중간요금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6만9000원 요금제 이용자들이 신설 요금제로 이동하면 월 1만원의 통신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월 20~30GB의 데이터를 이용하는 5G 가입자들이 반길만한 소식입니다. 하지만 SKT 입장에서 6만9000원 요금제 이용자들이 5만9000원으로 이동하는 것은 곧 ARPU(가입자당평균매출)의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통신 산업은 공공재인 주파수를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사용하기에 대표적인 규제 산업입니다. 사업을 하는데 있어 정부의 규제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정부의 정책과 관련 법안이 회사의 전략과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통신사는 정부의 정책과 국회의 입법 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발을 맞춰야겠죠. 이번 5G 중간요금제 신설도 그러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특히 지배적사업자인 SKT는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요금제를 내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SKT가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하게 된 만큼 KT와 LG유플러스도 유사한 요금제를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SKT는 시장의 기대에 따라 5G 중간요금제를 내놓았지만 뻔히 예상되는 ARPU의 감소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지난 2년간 SKT의 분기별 ARPU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1분기 3만777원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다 2021년에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올해 1분기 들어 다시 꺾이며 3만401원에 그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5G 중간요금제를 신설하면서 ARPU가 하락세를 이어갈 형국에 놓인 셈이죠. SKT로서는 ARPU 감소를 막거나 최소화할 전략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설되는 5G 요금제 5종 중 5만9000원 요금제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요금제에서 ARPU 감소를 막고자 하는 SKT의 전략을 읽을 수 있습니다.먼저 데이터 무제한 구간도 기존 2종의 요금제 중간에 새로운 요금제가 신설됩니다. 기존에는 8만9000원과 12만5000원이 있었지만 9만9000원 요금제(5GX 프라임플러스)가 추가됩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는 SKT뿐만 아니라 다른 통신사들에게도 중요한 고객입니다. 고가 요금제를 쓰다보니 ARPU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많은 데이터를 이용하며 데이터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지만 다른 부가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데이터 제공량에 관계없이 편하게 사용하길 원하는 고객들이다보니 꾸준히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죠. 통신사들은 이 구간의 고객들을 최대한 붙들어 놓아야 합니다. SKT는 9만9000원의 5GX 프라임플러스 요금제가 다른 무제한 요금제와 다른 점은 △공유·테더링 40GB △우주패스·웨이브·플로 중 1개 무료 △스마트기기 2회선 무료 등입니다. 무제한 요금제 속에서도 테더링 데이터·무료 부가서비스·스마트기기 무료 제공 수에서 차별화했습니다. 그만큼 기존 무제한 요금제 이용자의 이탈을 막고 기존 8만9000원 요금제 이용자의 업그레이드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또 눈에 띄는 것은 온라인 요금제 2종의 신설입니다. 온라인 요금제란 통신사가 정해지지 않은 자급제폰(공기계)을 별도로 구매한 후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요금제를 말합니다. 기존 요금제에 비해 결합할인이나 부가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지만 요금이 약 30% 저렴합니다. SKT는 3만4000원(8GB+400Kbps)과 4만2000원(24GB+1Mbps)의 온라인 요금제를 신설합니다. 회사가 온라인 요금제의 다양화로 기대하는 것은 저렴한 요금과 적정한 데이터양을 원하는 알뜰족의 유입입니다. 특히 온라인 소비에 익숙한 젊은층이 오픈마켓에서 자급제폰을 구매한 후 온라인 요금제에 가입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4만9000원(8GB+400Kbps)의 요금제 신설도 주목할만 합니다. 이 요금제로 인해 기존 LTE 가입자들이 유료 및 무료 신호 5G로 넘어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LTE 사용자들의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약 8GB"라며 "소량의 데이터를 쓰는 LTE 가입자들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혀주는 의미가 있으며 8GB 이하 사용자는 월 6000원의 통신비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KT는 구독·인공지능(AI)·메타버스 등 다양한 신사업의 확장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정된 국내 통신 시장에서 기존의 통신 사업에만 의존해서는 회사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존에 하지 않던 사업을 하며 이익을 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초반에는 이익이 나지 않더라도 투자를 이어가는 뚝심이 필요합니다. 신사업 투자를 이어가려면 기존 통신 사업이 그만큼 버텨주며 현금을 벌어와야겠죠. 5G 가입자의 유지 및 확대가 절실한 이유입니다. SKT의 실적을 보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3조770억원, 영업이익은 3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16.2%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별도 기준 회사의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동통신 매출은 1분기 2조58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전체 매출 증가율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0.1% 감소했습니다.이미 포화상태를 넘어선 국내 통신 시장에서 큰 폭의 매출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1위 사업자인 SKT는 기존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 명의 가입자라도 놓치지 않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시장의 요구에 따라 5만9000원 요금제를 신설하면서도 다양한 5G 요금제를 추가하며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부여한 배경입니다.

5G 28㎓, 투자해도 되나요?…SKT·KT·LGU+와 장비사가 망설이는 이유

"5G 28기가헤르츠(㎓) 장비에 대해 통신 3사와 이미 POC(기술검증)를 마쳤지만 아직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이 나지 않았어요. 정부가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등의 정책을 마련해주면 좋겠습니다."28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주최로 이곳에서 열린 '제6차 디지털 국정과제 연속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통신 장비 제조사 에프알텍의 정성귀 전무는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에프알텍은 통신 기지국에 들어가는 장비를 만들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사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 등에 공급하는 제조사다. 국내 통신사들이 지난 2019년 4월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이후 3.5㎓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한 전국망 구축은 상당 부분 진척됐다. 하지만 커버리지(도달거리)가 좁지만 속도는 더 빠른 28㎓ 대역을 활용한 기지국 구축은 아직 지지부진하다. 주파수의 특성상 전국망 용도로 쓰이긴 어렵다보니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특정 건물이나 지역에 필요한 B2B(기업간거래) 용도나 대형 쇼핑몰·경기장 등 일부 B2C(기업·소비자간거래)용으로 활용될 수밖에 없다.그간 5G 28㎓ 주파수 대역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는 지지부진했지만 최근 들어 관심을 유료 및 무료 신호 갖는 곳들이 늘고 있다. 이음5G(5G 특화망)가 대표적이다. 이음5G는 통신사가 아닌 일반 기업도 특정 지역이나 건물에서 쓸 용도로 기지국을 구축하고 전용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5G 특화망을 말한다. 그간 네이버클라우드·LG CNS·SK네트웍스서비스 등이 이음5G망을 할당받았다.이처럼 B2B 영역에서 5G 28㎓ 주파수 대역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B2C 분야에서도 필요로 하는 곳들이 이어질 전망이다. 정 전무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삼성전자가 내후년(2024년)에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갤럭시 S24 시리즈부터는 국내용에도 28㎓를 지원하는 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이 나오기전에 28㎓용 기지국이 먼저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 28㎓용 기지국이 구축되는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예상한다면 에프알텍과 같은 제조사들은 1년전인 올해 하반기부터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글로벌 공급부족을 겪고 있는 반도체를 미리 수급해 장비를 제작해야 하고 통신사들과 각 상황에 맞춘 테스트를 하려면 1년은 필요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통신 장비 제조에 돌입하지 못한 것은 통신사들이 5G 28㎓ 대역에 대한 투자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B2B용 수요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고 해도 아직은 본격적인 기지국 구축 계획을 결정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은 이미 5G 28㎓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해외용 갤럭시 S 시리즈에는 28㎓ 대역을 지원하는 칩을 장착한 이유다. 정 전무는 통신사들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 5G 28㎓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28㎓에 투자하는 통신사와 제조사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2~3년 후에 기업들이 수익을 내면 정부가 인센티브로 제공했던 것을 돌려받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제조사·전문가들이 모인 '28㎓ 대역 5G 민·관 워킹그룹'(이하 워킹그룹)을 통해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워킹그룹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통신3사, 삼성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방송통신전파 진흥원(KCA) 등이 참여한다. 이날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 워킹그룹은 28㎓ 대역의 5G 추진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밖에 간담회에서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는 CCTV와 드론 등 5G에 활용될 수 있는 단말기의 종류를 확대해 생태계를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윤용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실장은 무선국 용도 변경시 기존의 전수검사 방식을 표본검사로 변경해 통신사들이 신속하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규제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신사업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와 SKT가 UAM(도심항공모빌리티)과 관련된 주파수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과기정통부는 이날 나온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정부 기간 중 UAM과 6G가 변환기를 맞을거 같아 주파수 확보도 선행적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며 "올해 내로 디지털 혁신 신산업을 위한 주파수 스펙트럼 유료 및 무료 신호 플랜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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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임사랑 "내년 3월 결혼..궁합 70%"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모태범♥임사랑이 타로점 데이트 중 ‘내년 3월 결혼’이라는 특급 점괘를 받고 자식운까지 점쳤다.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5회에서는 이연복 셰프에게 요리수업과 연애 코칭을 받은 영탁의 모습과 멘토 김원희에게 자택 방문 면접을 받은 새 후보자 유민상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또한 모태범♥임사랑 커플은 아이스링크 및 타로점 데이트에 나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2%(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먼저 영탁은 평소 절친한 이연복 셰프와 만나 요리수업에 돌입했다. 이연복은 영탁에게 정력 음식 ‘아내와 뜨거운 밤을!’(아보카도 가리비찜)을 전수했다. 영탁은 가리비 손질 및 양배추 썰기에 도전해 수준급 실력을 선보이며 칭찬을 받았다.

잠시 후 영탁X이연복은 완성된 음식을 맛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때 이연복은 “아내와 5~6번 만났을 때 이미 결혼을 생각했다”며 결혼 스토리를 밝혔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모태범은 연인 임사랑과 몇 번 만났는지 세어봐 설렘을 안겼다. 특히 이연복은 “사람이 좋아서 밖으로만 돌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아내가 ‘당신이 나중에 아프면 업고 뛸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 밝혀 영탁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영탁은 “제 노래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달려 가겠다”며 특급 수업료를 지불하며 이연복 표 요리X연애 수업을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멘토’ 김원희는 신참 수강생 후보자 유민상의 집을 직접 방문했다.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보던 김원희는 인형들을 세워둔 것에 대해 “전 여친의 흔적 아니냐?”고 떠봤다. 이어 안방에서 게임기를 포착한 뒤 “너무 싫다”며 따끔하게 꼬집었다. 다행히 유민상은 게임으로 떨어진 점수를 ‘락스’로 청소한 화장실에서 재획득했다. 실제로 이승철은 “핸디캡은 게임뿐이네”라며 ‘신랑수업’ 후보자로서 높은 점수를 줬다.

집 스캔이 끝난 뒤 김원희X유민상은 심층 면접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유민상은 “마지막 연애가 10년 전”이라고 고백한 뒤, 이상형으로 한지민을 언급했다. 나아가 “의료계 종사자면 좋겠다”고 덧붙여 “지금 병수발 들라는 거냐?”라는 김원희의 격한 반응을 끌어냈다. 모든 면접이 끝난 뒤 ‘신랑즈’ 영탁X모태범X박태환은 손호영이 아닌 유민상을 ‘신참 수강생’으로 선택했다. 과연 최종 합격자가 누가 될지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사진]OSEN DB.

마지막으로, ‘신랑수업’ 공식 1호 커플 모태범♥임사랑은 커플티를 맞춰 입고 ‘아이스링크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양 손을 맞잡고 커플 스케이팅을 하며 꽁냥꽁냥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모태범은 “앞으로 오랜 시간을 같이 지냈으면 좋겠다”면서 시계를 선물해 임사랑을 감동케 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이건 거의 프러포즈급!”이라고 환호성을 질렀다.

잠시 후, 임사랑이 모태범을 이끈 곳은 타로점을 보는 곳이었다. 타로점이 낯선 모태범은 당황하면서도, “사랑이와 더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과감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모태범이 뽑은 카드를 본 전문가는 “태범씨가 결혼하고 싶은 카드”라며 긍정의 신호를 보냈다. 임사랑은 “오빠 주변에 저 말고 다른 이성이 많을까요?”라고 물었다. 전문가는 “모태범이 임사랑을 만나기 전 여자가 거의 없었다”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두 사람의 결혼 궁합이 70%로 높게 나오자, 이승철은 “70일 후에 결혼하자”고 추진했다. 실제로 전문가는 “두 사람이 올해 하반기까지 잘 만나면 내년 3월에 결혼 얘기가 나온다”고 예언(?)해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 모태범은 내친김에 “자식운은?”이라고 물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신랑수업’ 전 출연진들은 “다음 방송부터 혼수 보러 다닐 것 같다”며 핑크빛 예언을 던졌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영탁, 이연복 표 요리수업이랑 연애 코칭 쭉쭉 흡수해서 결혼 골인하길!”, “유민상 자택 면접, 너무 진지해서 빵 터졌네요. 게임기 어떡해~”, “모태범♥임사랑 타로점 볼 때 진짜 콩닥콩닥! 결혼 가나요?”, “다음주에 유민상과 손호영 중 누가 수강생으로 재등장할까요? 너무 궁금해요” 등 폭풍 피드백을 보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신랑감들이 신랑 수업을 통해 멋진 남자,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채널A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공무원보다 낫다” 신고만 2,031건, 하루 과태료만 500만 원 물린 시민

불법주차 신고 140건
전체 신고만 2,031건
너무 많은 불법 주정차

보배드림 / 불법 주청차 차량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불법주차 고지서 140장 날아가는 중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글쓴이는 자신이 동네에서 횡단보도와 소화전, 황색복선, 교차로 모퉁이 등에 불법주차를 한 차량들을 대상으로 보이는 족족 신고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생각보다 많은 차량들이 불법 주정차를 많이 하고 있어서, 짧은 기간 동안 약 140건 이상을 신고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 글쓴이는 어떻게 신고하게 되었고, 4일 만에 140건을 신고할 수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유재희 에디터

보배드림 / 불법 주청차 신고 현황

4일동안 140건
불법주차
신고는 2,031건?

글쓴이는 자신이 신고하기 위해 돌아다닌 것이 아니고, 집 근처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앞 도로에 불법주차를 하는 차량들을 신고한 것이다. 글쓴이는 “카페에서 보면 첫 번째 차량이 나가면 또 다음 차량이 오고 그다음 차량도 순서대로 불법 주차를 한다”며 “시간만 많으면 하루에 100대도 가능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카페 이외에도 동네 교차로와 골목길 모퉁이, 소화전 근처 그리고 횡단보도에도 여러 차량들이 불법 주정차를 한다고 주장하였고, 이런 차량들을 전부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의 신고 현황을 올려 보여줬는데, 전체 신고 건수는 2,031건에 신고 처리가 된 건수만 1,913건이었다.

보배드림 / 불법 주청차 차량

신고 차량들은
전부 불법 주정차

글쓴이가 신고한 모든 차량들이 어떤 법을 어겼는지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앞서 언급한 횡단보도, 소화전, 황색복선, 교차로 모퉁이 등은 전부 도로교통법 32조, 33조 및 64조에 따라 주정차가 금지된 장소다. 해당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노란선이 두 줄로 있는 경우 어떤 경우에서도 주차를 하면 안 되는 구간이다. 만약 노란 점선이나 한 줄짜리 노란 실선일 경우에는 탄력적으로 주차가 가능한 곳이다.

이 밖에도 글쓴이가 언급한 구역은 어떤 경우에도 주차할 수 없다. 만약 이를 어길 시 승용차는 4만 원, 승합차나 화물차 등은 5만 원의 과태료를 납부해야 하고, 범칙금을 내야 하는 경우도 동일하게 승용차와 화물차 각각 4만 원, 5만 원을 내야 한다. 게다가 소화전 근처의 경우에는 더 높은 과태료와 범칙금을 내야 한다.

보배드림 / 불법 주청차 차량

“공무원보다 낫다”
네티즌들 반응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글쓴이를 칭찬하는 반응들이 많았다. 어떤 네티즌들은 “저런 일은 잘한 일이다”라며 “공무원보다 일 잘한다” 또는 “유료 주차장 몇 푼 내기 싫어서 저렇게 주차하는 건 문제다”라는 의견들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세상 퍽퍽하게 산다” 또는 “할 짓이 없나” 등 글쓴이를 비판하는 반응들도 있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퍽퍽하게 산다기보다 원칙을 따르는 것이고,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마인드로 사는 게 더 이기적인 게 아닌가?”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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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COMMENTS

  1. 무쓸모 2022년 6월 15일 At 12:17

저렇게 해봤자 과태료 안물린다.
저차가 저기에 있었다는게 증명돼야 하기 때문에
5분 지난 사진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사진에 날짜/시간/장소가 기입되어야 함
그냥 무쓸모짓 한거임.

  • 익명 2022년 6월 16일 At 14:20

그렇지 그렇게 서로를 감시하고 고발하고 이렇게 공산주의로 가는거지~~~~ 좀있으면 이석기가 김정은 위원장한테 나라를 떠다 바치는 역사적인 날이 오겠다~~~대~~한민국

  • 진짜가 2022년 6월 16일 At 21:49

빡빡하게 와그러냐 라고 하는 인간들은 뭐임?
뭘 왜그래? 불법 주차 안하면 되지! 왜 불법 주차해서 시민들 불편하게 하는데?
불법을 봐줘야 한다는 인간들이 이상 한거임! 불법 주차 하지말고 주차장에 돈내고 주차해라!

아닙니다 핸드폰 신문고에 올리면 물립니다 제가 저 당사자입니다…주차장이 꽉차서 배아파 잠시 화장실다녀왔는데 올리셔서 벌금냈어여..밤이였고 큰길도 아니고 골목인데 횡딘보도살짝 걸쳤다고 딱지나왔습니다 조심하세요 정말 딱지 나옵니다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했구만 ㅋㅋ 거기 위치 시간 다나오고 5분 기다리고 사진찍는 기능까지 다있어 뭐좀 알고 시부리자 불법주정차 매니아야 ㅋㅋ

  • 익명 2022년 6월 17일 At 22:36

이 인간 테러당해 제 명대로 못살거 같은 느낌은 나만의 생각인가??

신문고앱은 어플자체로 사진찍어올리는거라 시간 장소 날짜 다나오고 처벌되었는지 결과도나옴 전부 처리된다 5분같은소리하네 잠깐도 주차하면안되는곳이 두줄선이다

니 뇌가 무쓸모 아님? ㅋㅋㅋㅋㅋ 안전신문고 앱으로하면 그게 전부 기입이 된단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신고한건 거의 99% 과태료 날라갔음
1년에 한번씩 정보공개청구까지 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음

위에 댓글 쓰신 분처럼 저렇게 전화기로 사진찍으면 과태료가 못나갑니다. 그래서 블랙박스로 찍은 것만 유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 낭비하시네요. 시간도 참 많네요

  • 노답이네 너 2022년 6월 17일 At 09:25

알고 시부려라 안심충아 ㅋㅋㅋ 눈가리고 아웅인생 어휴 ㅋ

쌓인 업보는 반드시 풀리게 되어 있거늘
어찌 감당하려고 저런 짓을 서슴없이 하며
합법이란 변명으로 포장을 할꼬

  • 기본을 지키는자 2022년 6월 16일 At 21:53

헐! 뭔 쌓인업보? 저렇게 해야 불법주차한 인가들이 안할거 아뇨! 한국사람들은 그냥 봐주면 지가 잘난줄알고 계속 하더라구!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인간들!
나두 지나가면서 저런것들 신고하고싶다! 시간만 있으면!

  • 익명 2022년 6월 16일 At 13:59

전생이 쪽바리 앞잡이냐? 인생 참 팍팍 하게 사네! 너나 잘 하세요!

대단하다 넌 걸어다녀라 제발

내가 저렇게 신고당해서 과태료 냈다
일요일 밤1ㅇ시에 아파트 후문 모퉁이에 댔다고 찍어서 신고 당함
세상 참 빡빡하게 사는 인간들 겁니 많음
잘먹고 잘 살아라

  • 익명 2022년 6월 16일 At 21:55

안대면 되지! 왜 불법주차 하고 과태료 물어? 제대로 주차하세요~

어려운 시국에 구지 그렇게 하는분은 정석대로 사는지 궁금하네요.

계산만 합계과태료가 얼마얼마하지만 말짱 허당이고.신고접수해서 최대 빨리와야 30분정도이상 되어야 주차단속반이 출동하는데
그때까지 세워놓는 차량은 그리 많지않을뿐더러 사진찍어서 신고하는거 기지고는 과태료를 부과하지않습니다.
단 기분좋으라고 과태료 부과했다는 문자는 보내주지요.
세상에 할일없는 인간 뜻대로 과태료.가 그리쉽게 부과되지 않는다는걸 알아라.

무쓸모, 차사랑 바보인가?
한번찍고 몇 분 지난 후에 또찍지. 2천건이나 찍었는데
그거하나 모르고 찍을까?ㅡ.ㅡ 사진에 시간 들어가게끔 장소랑 기입해서 넣으면됨

댓글 어지럽네 나이가 보인다

ㅁㅊ리플에 제정신 아닌
범죄자들이 왜이렇게 많냐?
다 이재명 찍었을것 같네

음…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하시면 동네 영웅될듯…

  • 김승용 2022년 6월 18일 At 00:45

아파트 주차장은 도로교통법싱 도로가 아닙니다

니 차량번호 몇번이고?얼마나 잘하는가보게

저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한것 같은데 같은자리서 1분안에 재촬영하면 신고됨.

이걸 자랑이라고 기사라고 올리냐? 차를 팔아 먹었으면 지차 공간도 만드는 것이 미땅한 도리다. 불법주차가 없어지게 하려면 무료주차 공간을 만들어 주는ㅈ게 도리다. 저 잣ㄱ은 미친 놈이딘.

잘하셨네요.
저도 종종 신고하는데 비싼외자차 타면서 불법주차는 아니잖아?
주차비도 못낼거면 차끌고 다니면 안되지 ㅋ

사회성이 극히부족해보이는 사람입니다
정신과 치료를 하루라도 빨리 받아야 할것같습니다

사회성이 극히부족해보이는 사람입니다
정신과 치료를 하루라도 빨리 받아야 할것같습니다

  • 방어운전자 2022년 6월 16일 At 21:45

잘하셨어요. 저도 길가다 일방통행길 차한대 지나가는길에 도로반 보도 반이나 점령하고 주차해 놓은 차 신고하고 싶은 맘 굴뚝 같아요. 사람도 지나가기 힘들게 보도에 세우던 차 노란선에 버젓이 주차한 차량들은 진짜 무개념 인간들…운전을 왜 하는지 원!
어떤인간은 아파트 중앙도로 중간에 떡하니 밤새 주차해 놓고 아침 출근길에 봤는데 그대로 있더라구요. 신고 하고 싶었음 진심!

미친 돌아이네
지는 얼마나 잘살았읍 저런걸 신고 할까 진짜 똘끼네 저거

  • 지나가는사람 2022년 6월 16일 At 20:05

기자님 제목부터 웃깁니다.
이분은 본인이 굉장히 바르다고 생각하시겠지요? 분명 자차가 없으신 분일껍니다.차가 있으면 본인도 이런상황을 만들수있다는걸 알기에 이런신고는 안할겁니다. 물론 무분별한 불법주차는 안되지요.서로서로 타인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마스크 모두가 안쓸때 한명이 쓰면 과민반응
마스크 모두가 쓰고 한명이 안쓰면 욕설 폭행
불법합법이라는 말로 시민들끼리 싸우는구나

편도 2차로에 사선으로 차선 막아 주차 한넘 신고 했는데

경고 처분 했습니다 라고 하더라

진짜시간많은놈인가보네 왜 짐내리고 배송하는 생계형 서민들 트럭이니 밴이니 죄다싸그리 다신고해서 더 해먹지그러냐. 준법정신 시민정신도좋지만 지는 얼마나 법을잘지키고살기에 왼발을 오른가승에얹고 양심상 생각해봐라

익명. 이쓰래기는 직업이 뭐고
세상침삐닥하게산다
그냥뛰어드세요
달리는비행기에ㅡ

  • 익명 2022년 6월 17일 At 13:58

신고를할기아니고 구청에다 주정차 민원을너어서 처리해야할듯.

이런 일 하시는분 취업을 하세요
일손이 부족한데 쩝

울 동내도 큰 개 끌고 다니며
.밤중에 찍고 다닌다..신고하면. 돈 몇프로 받는다는데…만약 사실이라면. 게으른 사람들의 직업이 될것이고.파파라치 라는…비겁자 이고.?아님 매국노 같은 애국자인가?ㅡ

남의 눈에 눈물 지눈에 피눈물. 언젠가는 날꺼다 할짖이 업어서. 고발해서 먹고사나 남의 약점 잡는자들은. 삼대가 망할 것같다

  • 익명 2022년 6월 16일 At 21:58

안대면 되지! 왜 불법주차 하고 과태료 물어? 제대로 주차하세요~

공용주차장 좀 많이 짖지…
신고자는 살면서 한번도 위반이나 법을 어기고 산적은 없는지…

이야 불법을 이리 응호 하는 사람이 많을줄은 몰랐습니다. 대한민국 미래 아주 좋아!

댓글들 한심하다 불법주정차를 안하면 그만일 것인데 왜 신고하는 놈을 뭐라하냐 진짜 한심하네
나이 처먹고 법 어긴다고 신고한다는 사람 뭐라하는 새끼들 대단해

혹시 백수이신가요? 일을 안하시나? 어지간히 할짓이 없었으면 그렇게 시간을 버리시나요? 공산주의 흉내 내는거 보니 대가리 깨지셨나봐요~ ^오^ 국민성 ㅈ미개하네 진짜;;

저렇게 신고하면 재미있나? 왜 저러지?
대통령이 법과원칙대로 하라니까 국민들도 무조건 법대로 하는거임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게 더큰 문제인데 쯔쯔

주차가 뭐라고 서로 으르렁대는지.. 저사진작가가 잘했다못했다를 떠나서 공무원은 저사람사진을 반가워하지안아. 애물딴지지~ 근본적인 원인은 관심없고 저렇게 눈앞에 시민들만 괴롭혀서야…….
근데 괴롭힌거는 확실한거지.

원래 악법이라도 있어야 사는 무리들이 세상이 팍팍, 할 일이 없니, 이런 개 꼬레아 소리하지, 이미 한국사회는 사기천국, 불신, 내로남불, 이제 일상이 그러니 무감각해 지지, 유럽이나 미국에서 상습적으로 저러면 차 압수되고 찾아 가는 비용만 3백만원 이상, 스크레지는 불법주차한 니 책임, 아니면. 앞바퀴 족쇄 채워 시동 거려도 핸들이 안 움직이지, 뉴욕이 그렇다, 더 팍팍한 미국이나 유럽에서 개겨 볼래? 찌찔이 어글리 꼬레아 근성, 주차장에 주차해라, 민폐족 한국인, 불법주차문제로 개기다가 공권력의 쓴맛 볼래, 미국같으면 변호사 비 날리고 깜빵에. 한국도 조만간 그럴 날이 올. 것이다, 국회법 통과 곧 될 수도, 국회의원들은 자가운전 안 하지, ㅋ,ㅋㅋ, 법을 개뿔로 아는 한국기질, 한국한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신호위반도 하루에 백건 찍힐 걸, 경찰앱에 올려도 대박, you still see that shit in south korea. 영미해외파

원래 한국이 고자질 쟁이 나라, 자멸해라, 그 대가는 치른다,3번이상 얌체짓 하면 법을 바꾸어 차압수 해 버려라, 미국처럼. 한국 범죄 경력, 미국 호주 입국 거부 되는 알지? You will see the fxxking korean shit in south korea.

독거노인 반찬 나눔중에
밤11시경 가게앞에 1분 안에 사진 두장 올려서
주차 위반이랍니다
반찬 배달하고 바로 이동
비오는날 보행자도없고 보행에 불편을주는곳도 아님 그런데이의 신청을해도 요지부동인 은평구 주차 관리자 현장에좀나가 확인좀 하시길 바랍니다

또라이가
할짓이 없는듯
급하다보면 불법주정차야 할수도있고
저런걸 올린놈도 참~~

ㅋㅋ 알지도 못 하는분들이 이야기하시네 ㅎㅎ 휴대폰으로 안되는분들 잘만됩니다ㅋㅋ 회사앞에 불법주차 계속신고했더니 그 사람한테 부과된내역도 다나오고 나중에는 계속신고하니 현수막이랑 봉설치되고 평화로워짐 쫍아서 불법주차하면 차선 넘나다니는 길모퉁이인데 주차하길레 일하다 5분후에 와서 다시찍고 하면됨

무쓸모란분 요즘 신문고 안쓰신듯한데 어플로 찍으면 날짜 시간 다나오고 장소만 기입하면 끝 그러고 5분후에 사진 넣으면 짜잔 과태료. ㅅㄱ

저분이 잘하는거임
진짜 뭐같이들 대시는데 길 봐가면서 주차하세요 다른사람들 불편주면서 뭐그리 당당함 이기적인 시키들아

야들아 . 노란 두줄에 주차하면 안되는건 초딩도 안다 그리고 좁아 터졌는곳에 힘들게 지나가라고 처막고있는게 정상이냐? 불법도 적당히 옹호하고 생각좀 하고살자 늦게 퇴근거나 점심시간이나 이런건 어쩔수없다 생각하는데 쉬는날이나 일하다 뭐 쳐사먹으로 가는데 불법주차가 정상이냐? 편가르기 하는 초딩세끼들 마냥 누구뽑았네 공산주의어쩌구 ㅋㅋ 사회인들이 무슨 애세끼도 아니고 왜그러냐 그냥 개념 우주에 버렸냐?

불법주정차 단속요원들이 있다. 물론 세금으로 월급준다. 우리나라에 주차장이 충분한가부터 따져보자. 주차할 곳은 만들지않고 단속과 신고만 하게 하는게 능사인가? 꼭 단속해야만 한다면 단속전담 인력을 늘려서 공적으로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일반시민들이 신고하게 하는거, 불신사회를 조장하는거 아닌가?

북한의 전략이 대승함…
한국에서 먹히게 된거네요
서로서로 감시…
법은 지켜야하지만…

안전신문앱을 통한 신고는 지역마다 1인이 하루에 신고를 할 수 있는 건수를 제한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사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서는 1인이 하루 5건만 신고 가능하고 5건 이상 신고한 건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안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최근 몇일 동안 헛수고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대구광역시에 수많은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가 있지만 전부 무용지물 같아요. 어떻게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근처에 매일 같이 불법주정차가 많은지 의문이 듭니다.

안전신문앱을 통한 신고는 지역마다 1인이 하루에 신고를 할 수 있는 건수를 제한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사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서는 1인이 하루 5건만 신고 가능하고 5건 이상 신고한 건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안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최근 몇일 동안 헛수고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대구광역시에 수많은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가 있지만 전부 무용지물 같아요. 어떻게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근처에 매일 같이 불법주정차가 많은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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