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호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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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외 단일가 거래

주식 거래 시간 이유. 공부하실 분만

주식 거래 시간 정확한 개념이 헷갈리시나요? 무슨 이유로 정규 장 시작시와 종료 즈음에 동시호가 거래를 하는지 무슨 이유로 오후 4시부터는 단일가 매매를 하는 것인지. 현재 주식 시장의 거래 시간과 시간대별로 다른 거래 방식으로 운영중인 이유에 대해 시원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식 거래 시간을 이해하는데 딱 필요한 내용만 정리해서 개념을 정확히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글 써서 아까움에도 단일호가 불구하고 굳이 몰라도 되는 군더더기 날리는 작업을 해서 다 뺐습니다.

1. 거래 시간표 일단 한번 같이 봅시다.

주식 거래 시간 표

주식 거래 시간( 출처 : 네이버 )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걸 보러 블로그에 오신 건 아닐 겁니다. 하나하나 제대로 설명해드릴게요

2. 거래 방식은 딱 3가지입니다.

표를 보시면 처음 보시는 분들이 괜히 헷갈릴만한 점이 있습니다. 동시호가와 단일가가 마치 개념적으로 다른 것처럼 느껴져서 '거래 방식이 뭐 이렇게 많아?' 하는 생각이 들 수가 있는데요. 둘은 같은 겁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단일가 매매라는 단어를 쓰는게 맞습니다만 관례적으로 쓰는대로 동시호가 거래라는 용어도 같이 사용하겠습니다.

그냥. 솔직히 거래 방식은 크게 딱 3가지밖에 없습니다.

(1) 실시간 변동가 거래 ( 정규 시간 )

첫 번째로 정규시간의 거래방식은 실시간 변동가 거래 방식입니다. 한마디로 실시간 선착순으로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 전자 주식을 8만원에 사려는 사람이 1만 명이 줄을 서 있는 상태에서 제가 8만 원에 사려고 한다면 1만 명 단일호가 다음에 줄을 서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이 8만원에 사겠다고 줄을 서기도 전에 8만 원에 팔려는 사람들이 와서 다 팔아서 8만 원에 줄이 없어져버리면 8만 원 밑에 79900원에 사겠다는 사람한테 기회가 넘어가는 것이고요.

이런 식으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실시간으로 오르락내리락하게 됩니다. 해당 종목의 시가총액에 비해 많은 거래가 이루어진다면 순식간에 천당과 지옥을 오갈 수도 있는 방식입니다. 주식을 하면 일반적으로 접하는 바로 그 거래 방식입니다.

(2) 동시 호가 거래

두 번째로 이야기할 거래방식은 동시호가 거래 방식인데요. 이 거래방식의 존재 이유를 알면 이 개념은 바로 와닿기 때문에 존재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시호가 거래 방식은 거래가 너무 뜨거워지는 것을 조절하기 위한 거래 방식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앞에 언급했던 실시간 변동가 거래 방식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즉시 결정되어 바로 거래가 이루어지므로 순식간에 천당과 지옥을 오갈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흥분한 투자자들에 의해서 가격이 지나치게 실시간으로 요동치는 것을 막고 차분하게 거래하기 위한 방식인데요.

주식 거래가 가능한 시간 전체는 8:30 ~ 18:00인데 이 중 거래가 너무 뜨거울 것으로 우려되는 시간은 동시호가 거래방식으로 거래되는 것입니다.

24시간 운영되지 않는 주식 장 특성상 어떤 종목이 전 날 따끈한 호재가 단일호가 있었다던지 악재가 있었다던지 하면 사람들은 장이 열리자 말자 폭탄 매수 또는 매도를 하려고 대기를 하고 있을 겁니다. 이런 상태에서 동시호가 거래 없이 바로 실시간 거래에 들어가 버리면 주가가 아마 난리가 날 것입니다.

그래서 8:30 ~ 9:00 사이에 동시 호가 방식을 쓰는데 사람들이 주문을 하면 즉시 거래시키지 않고 '주문만' 받아 놓는 것입니다. 네 30분 동안 고객님 ~ 주문하세요 하면서 주문만 받습니다. 30분 동안 받은 주문 안에 다양한 가격의 매수 주문과 매도 주문이 있겠지요?

30분이 지나고 9시가 되는 순간에 매수 주문과 매도 주문이 합치되는 가격으로 거래를 일괄 체결시킵니다. (실시간으로 들어온 주문가로 거래 체결을 시키지 않고 누적된 주문을 토대로 같은 시간에 주문을 처리하므로 동시(同時) 호가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동시호가로 매수 시에는 본인이 주문한 매수 가격보다 오히려 싸게 구입될 수가 있고 매도 시에는 매도 주문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도 있습니다.

동시호가의 결정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는데 동시호가 결정 과정은 혹 정확히 이해가 안 되시면 그냥 가볍게 넘어가십시오. 합치 가격은 직관적으로 어느 정도 알 수가 있는데 굳이 과정을 정확하게 모르겠다해서 잡고 있을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 매도 주문량 ) ( 주문 가격 ) ( 매수 주문량 )

4,000 301,000
8,200 300,500
10,000 300,000 1,000
5,000 299,500 2,000
299,000 9,000
298,500 8,000

동시 호가에 주문이 위와 같이 들어왔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매도 주문 중 최저가인 299,500원에 5,000 건인 주문과 매수 주문 중 최고가인 300,000원에 1,000건의 주문끼리 먼저 거래 성립입니다.(1번 거래) 얼마에 거래가 되는지는 아직 말씀 안 드렸습니다. 마지막에 결정되는 동시호가가 거래 가격이거든요 일단 계속 한번 보시죠.

그러면 299,500원에 주식을 매도하려던 5000건의 주문 중 1000건은 매도가 되고 4000건이 남습니다. 그러면 다음 순위인 299,500원에 매수 주문이 들어온 2000건과 거래가 성립됩니다.(2번 거래) 그러면 동시 호가는 마지막 거래인 2번 거래 가격으로 결정이 됩니다.

즉 1번 거래든 2번 거래든 9시에 동시에 체결이 되며 체결 가는 동시호가인 299,500원이 됩니다.

이제 동시호가 매매가 무엇인지 아셨는데요. 이러면 개념 정리 거의 끝난 것입니다. 왜냐면 16:00부터 18:00까지 진행하는 시간 외 단일가 매매라는 것도 단일호가 결국은 이것하고 똑같은 원리거든요.

'시간 외 단일가 매매'는 10분마다 동시호가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장 시작할 때 8:30~9:00까지 30분 동안 주문만 받고 9:00에 동시에 체결한다고 했지요?

시간 외 단일가 매매는 16:00 시작해서 10분 동안 주문만 받고 16:10에 동시에 체결! 또 16:10부터 10분 동안 주문만 받고

16:20에 동시에 체결하는 방식을 18:00까지 반복하는 것입니다.

시간 외 단일가 매매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하는 이유는 정규 장 이후 시장의 지나친 과열을 예방하면서 추가적인 매매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 이러한 동시호가의 개념은 주식이 뜨거워지는 걸 막는 모든 곳에 같은 원리로 쓰인다고 보면 됩니다. 변동성 완화장치(VI), 단기과열 종목, 투자위험종목, 상장폐지 전 정리매매 등.. 글 주제를 벗어나므로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만 동시호가 거래를 이해하고 보시면 당연한 내용들일 것입니다.

(3) 고정가 거래

마지막 세 번째로 이야기할 거래방식은 너무 간단합니다. 일명 장전 시간 외, 장후 시간 외 거래라고 부르는 거래인데

딱 정해진 하나의 가격으로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장전 시간 외(08:30~08:40)에는 그 종목의 전날 종가로 거래를 하고

장후 시간 외(15:40~16:00)에는 당일 종가로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7월 25일 현대차 종가가 225,500원 일 때 7월 26일 08:30~08:40에 장전 시간 외 거래 매수 주문을 하게 되면 금액을 설정할 수가 없고 그냥 정해진 가격인 225,500원에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수량만 골라서 매수 주문을 넣으면 파는 사람이 있다면 거래가 됩니다. 장후 시간 외도 마찬가지로 당일 종가 고정가로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3. 정리 + 적용

이제 모든 개념을 아셨기 때문에 정리를 하겠습니다. 정리를 하면서 실제로 증권 어플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이야기하겠습니다.

(1) 08:30~08:40 장전 시간외 거래

고정가(전날 종가)에 거래를 합니다. 주식 주문창에서 주문 종류 중에서 '장전 시간 외'를 선택해서 수량을 넣고 주문하면 됩니다.

장전시간 외 거래화면

장전 시간외 거래

(2) 08:30~09:00 장 시작 동시호가 거래

30분 동안 주문을 받고 09:00에 동시호가로 동시 체결되는 방식으로 거래합니다. 거래 방법은 정규시간에 거래하는 것과 똑같이 매수 종류 보통인 상태로 두고 그대로 주문하면 됩니다.

(3) 09:00~13:30 정규시간 거래

실시간 변동가 거래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실시간 거래를 합니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30% 까지 변동이 가능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13:20까지가 정규 거래이고 13:20부터 10분 동안은 동시호가 거래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13:20~13:30 장 마감 동시호가 거래

주식을 하다가 13:20이 넘어가면 갑자기 거래 체결이 안 된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20분부터 10분간 주문을 받고 13:30에 동시 체결하는 동시호가 거래방식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그냥 정규시간 거래하듯이 주문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동시호가 주문이 됩니다.

(5) 15:40~16:00 장 후 시간 외 거래

고정가(당일 종가)에 거래를 합니다. 주문 종류를 장후 시간 외로 바꿔줘야 합니다.

장후 시간외 거래

(6) 16:00~18:00 시간 외 단일가 거래

10분마다 동시호가 거래를 하는 시간외 단일가 거래입니다. 시간 외 단일가는 10% 범위 내에서 상한가 하한가를 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외 상한가를 기록한 단일호가 종목은 다음날 관심 대상이 되곤 합니다. 주로 정규 장이 끝나고 나서 호재 뉴스가 뜨는 경우 시간외에서 상한가를 치기 때문입니다.

거래하는 방법은 현재가에서 일반 호가 창말고 뒤로 넘어가면 단일 호가라고 나오는데 해당 탭을 선택해서 거래하면 됩니다. 영웅문 기준으로 사진을 첨부하는데 다른 증권사 어플도 비슷합니다.

시간 외 단일가매매 거래화면

시간 외 단일가 거래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정성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종합위탁 cma 차이 깔끔정리. 그냥 이 글만 읽어주세요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드는데 종합 위탁계좌라는 것이 있고 CMA 계좌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심지어 이미 이 두 계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 두 계좌의 차이점을 몰랐습니다. 오래전에 계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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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 시간외 단일가 거래방법

블로그 이미지

시간외 단일가가 다음날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장 마감 후 공시 등이 많이 발표되는 관계로 시간외에서 상하한 제한 10퍼센트까지 등락이 심심찮게 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영웅문 시간외 단일가 거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금 투자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영웅문 시간외 단일가

시간외 단일가 거래는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PC에서 하는 방법부터 우선 설명드리고, 이어서 모바일에서 하는 방법까지 순차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시간외 단일가매매는 주문 넣는 것에 따라 시시각각 시세가 변하지 않습니다. 1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며, 매수매도 강도에 따라서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게 됩니다. 3시 20분부터 30분 사이에 결정되는 종가결정방식과 비슷한 '동시호가'방식으로 거래되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후 시간외거래의 경우 장마감후 3시 40분부터 4시 사이에 이뤄지는 거래입니다. 시간외단일가 거래는 4시부터 6시까지 일어나니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웅문 HTS

다른 기능과 마찬가지로 화면검색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왼쪽 상단 검색창에 '단일'이라고 입력하면 나타나는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하셔도 되며, 어떤 것을 선택하실지 헷갈리신다면 계속해서 아래의 설명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외 거래 보는 법

화면검색창에서 '1301'을 입력하면 '단일호가 시간외 단일가 현재가'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주문은 할 수 없고, 실시간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 호가창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체결시간, 거래량 등이 모두 표기됩니다.

영웅문-1301-화면검색

시간외 거래하는 법

화면 검색 '0339'를 입력하시면 '시간외단일가 주문종합'단일호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수, 매도를 지정한 단일가에 주문 넣을 수 있으며, 신용융자로 매수하고 싶다면 상단의 '신용매수'를 눌러주셔야 합니다.

영웅문-0339-화면검색 시간외단일가-주문종합-창

영웅문S MTS

모바일의 경우 숨어있는 화살표를 잘 활용하셔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대로 차근차근 따라 해 보시면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외거래 보는 법

영웅문S에서 하단의 현재가를 누르시면 기본 호가가 나옵니다. 상단에 숨어있는 화살표를 잘 찾아주셔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메뉴바를 3번 밀어주시면 '단일 호가'메뉴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영웅문S-현재가 영웅문S-숨어있는-화살표

시간외거래 하는 법

마찬가지로 영웅문S 하단에서 '주문'을 누르신 후 상단에 숨어있는 화살표를 잘 찾아주셔야 합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메뉴바를 밀어나가다 보면 '단일 주문'메뉴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영웅문S-주문창 영웅문S-단일주문-메뉴

  • 바닥인 줄 알고 샀는데 계속 지하실로 간다면? 문제점 파악하고 해결하는 방법

영웅문 시간외 단일가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시간외 악재나 호재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익 볼 때는 재빠르게 이익을, 손해 볼 때는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기민하게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주식 동시호가 주문방법, 체결 원리 알아보기

주식 동시호가 주문방법과 체결 원리를 알아봐요.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면 거래소에서 동시에 접수된 호가주문과 시간을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주문을 통틀어서 동시호가 주문이라고 합니다. 주식의 트레이딩 시스템에서는 수천분의 1초 단위의 주문의 단일호가 시간 순위를 파악할 수 있어서 동시에 주문이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데도 장이 시작하기 초반부분과 장이 마감하는 끝 부분에서는 일괄적으로 체결하는 제도를 모든 국가가 운영하고 있답니다.

장이 시작한 시간인데도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호가창을 보면 매수와 매도의 주문만 계속해서 변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실 꺼에요. 이렇게 일정 시간동안 팔고 사는 모든 주문을 받은 다음에 최종적으로 단일 거래로 모두에게 체결을 시켜주는 것이 주식 동시호가 주문방법이라고 할 수 단일호가 있겠습니다. 설명을 드렷듯이 이러한 매매 제도가 운영되는 이유는 전산상의 문제라기보다는 가격의 미이상적인 흐름을 막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체결 원리를 알고 계시다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꺼에요. 주식 동시호가는 실시간이 아닌 나중에 한번에 체결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주문을 걸어놓았어도 체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나는 이번 동시호가에 무조건 매수, 매도를 하려고 했는데 왜 체결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이 궁금증은 동시호가 주문방법을 모르고 계시기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데 주문들의 우선 체결의 어드벤티지를 생각하지 않고 주문을 넣어셨기 때문이니 지금의 글이 도움이 되실꺼에요.

주식 동시호가 시간과 예시를 알아봐요

우리나라의 주식 장의 정규시간은 09:00부터 15:30분이에요. 여기서 동시호가는 장 시작 08:30 ~ 09:00으로 30분간 진행되고 장 마감 15:20 ~ 15:30으로 10분간 진행이 되는 두가지가 일반적이에요. 이 때 주식의 호가창을 보셨다면 윗 쪽의 매도주문과 아랫 쪽의 매수 주문이 계속해서 변경이 되면서 체결은 되지 않았으나 중앙의 기준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셨을텐데 이것이 동시호가의 마감과 동시에 체결이 되기까지 힘을 겨루는 과정이랍니다.

▶ 동시호가 주문이 발생할 때 ◀

① 장 시작 08:30, 장 마감 14:20 ~ 15:30

② 시간외 단일가 매매 16:00 ~ 18:00

③ 단기과열종목과 투자위험종목으로 단일가 매매로만 거래가 이루어질 때

④ 사장페지를 위한 정리 매매가 이루어질 때

⑤ 심각한 속도로 상승을 하거나 하락을 하여서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가 발생할 때

대부분 ①번에서 매매를 하기 위해서 동시호가 주문방법을 궁금 하시리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번의 코로나위기로 ⑤번도 자주 목격을 하신 적이 있으실텐데 급격한 하락으로 서킷브레이커로 인해서 장이 일시적으로 정지가 되었다라는 뉴스를 보신 적이 있으실꺼에요. 따라서 결론적으로 동시호가는 급격한 가격변동에서 투자자들의 투매를 방지하는 약간의 시간을 유예해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요. 계속해서 가격이 내려가다가 잠시 장이 정지하면 공포심이 줄어들고 객관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 하락이 잦아들을 확률이 높답니다.

평상시의 경우 장이 마감하고 나온 부정적이거나 호재인 뉴스가 나온다면 장 초부터 급격한 가격의 변동으로 혼란스러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모든 주식시장은 동시호가 제도를 통해서 장 전과 장 마감에 형평성있는 가격을 맞춰주기 위해서 실시한다는 것이에요.

동시호가 체결의 예시로 두 회사의 장 마감 호가창을 가져와보았어요. 표시를 해둔 곳이 동시호가로 체결이 된 가격과 수량으로 10분간 주문을 받고 일괄 체결이 되기 때문에 실시간 거래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많은 수량이 매수, 매도 되었답니다. 호가창을 읽는 방법이 아직은 잘 모르시겠다면 아래 글을 추천드려요.

동시호가 체결 원리, 반드시 주문 체결시키는 방법

[분명히 동시호가 주문방법에 맞춰서 결정된 가격보다 더 높게 매수, 더 낮게 매도 주문을 했는데 왜 사지지 않았지?] 이 경우에 매수가 되지 않고 동시호가가 끝이 나고 가격이 폭등하거나 혹은 단일호가 매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예상했던데로 가격이 폭락하면 억울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익히 아시다시피 동시호가 주문방법은 장 중에 매수와 매도를 하는 것처럼 가격을 지정하고 수량을 결정하여 주문을 하는 것이 맞아요. 다만 장 중과 다르게 동시호가만의 체결의 우선 순위가 있어요.

▶ 동시호가 체결 원리 우선 체결 순위 ◀

① 가격 우선으로 평균 주문에 비해서 가장 낮은 매도, 가장 높은 매수일수록 우선으로 체결되요.

② 시간 우선으로 같은 가격에 매수, 매도 주문을 내었다면 먼저 주문을 낸 투자자의 주문이 체결 됩니다.

③ 수량 우선으로 가격과 시간이 모두 동일하다면 수량이 더 많은 투자자의 주문이 체결되요.

③번의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①번과 ②번으로 동시호가에 반드시 주문을 체결시킬 수 있게 만들 수 있어요. 가정 첫번 째인 가격 우선으로 인해서 예상되어 보여지는 가격에 비해서 훨씬 높은 가격에 매수, 훨씬 낮은 가격에 매도 주문을 체결하면 무조건 체결이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다만 주의해야하는 점은 동시호가의 가격형성은 매수와 매도주문의 가격과 총량으로 인해서 결정이 되기 때문에 만약 내가 정말로 큰 금액을 동시호가에 낮은 가격에 걸어두게 되면 동시호가 가격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낮은 가격에 체결이 되게 되요. 다만 회사의 거래 규모에 비해서 단일호가 소액으로 거래를 하고 계시다면 가격 변동 요인에 극히 적은 영향을 미치게 되어 문제가 없답니다. 따라서 반드시 체결을 시키고 싶으시다면 예시로 예상 가격에 매수시 -3%, 매수시 +3% 주문을 걸어두신다면 무조건 체결이 이루어질 꺼에요. 내가 주문한 가격이 아닌 동시호가의 최종 가격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니 실제로는 내가 주문한 가격이 아닌 적당한 예상가격으로 체결이 이루어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동시호가 체결 예시 1

동시호가 상황에서 ① 10,300원에 200주의 매수 주문이 하나만 있고 매도에는 ② 10,400원에 200주, ③ 10,200원에 200주의 매도주문이 있다고 한다면 동시호가의 체결은 가격 우선에 따라서 ①번과 ③번이 체결이 이루어지게 되고 ②번은 ③번보다 더 빠르게 매도주문을 넣었어도 체결이 되지 않는 이유는 시간보다 가격 우선이기 때문이에요.

동시호가 체결 예시 2

① 10,600원에 500주 매수 ② 10,100원에 200주 매수 ③ 10,200원에 200주 매도 ④ 9,900원 200주 매도로 동시호가의 주문이 있을 때에는 ①번이 ③번과 ④번을 모두 체결하게 단일호가 되고 ②번은 단 한주도 체결이 되지 않아요. 이 또한 가격의 우선이 적용되고 10,600원의 500주는 총 매도 400주보다 많기 때문에 아래의 매수 주문들은 단 한주도 체결되지 않게 되는 것 이랍니다.

동시호가 주문방법, 모든 과정을 단일호가 알아봐요

▶ 동시호가 주문방법 한눈에 살펴보기 ◀

O는 미체결, ●는 체결을 의미합니다. 위의 동시호가 주문 방법의 예시 1~2를 살펴보셨다면 이해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15,400원의 1,000주 매수는 가격 우선으로 가장 먼저 체결될 권리를 받고 있어요. 이는 매도도 마찬가지로 15,050원의 150주 매도도 마찬가지에요. 다만 15,050원의 매도 수량은 150주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체결이 이루어지고 나서는 15,100원의 500주 매도에게 체결의 기회가 넘어가게 된답니다.

▶ 체결 주문 우선 대상자

1. 15,400원 1,000주 매수 - 15,050원 150주 매도 체결 [15,400원 750주 매수주문 남음]

2. 15,400원 750주 매수 - 15,100원 500주 매도 체결 [15,400원 250주 매수주문 남음]

3. 15,400원 250주 매수 - 15,150원 650주 매도 체결 [15,400원 매수주문 완전 체결]

4. 15,350원 300주 매수 - 15,150원 400주 매도 체결 [15,350원 매수주문 완전 체결]

5. 15,300원 200주 매수 - 15,150원 100주 매도 체결 [15,300원 100주 매수주문 남음]

6. 15,300원 100주 매수 - 15,250원 600주 매도 체결 [15,300원 매수주문 완전 체결]

7. 15,250원 500주 매수 - 15,250원 500주 매도 체결 [15,250원에 매수, 매도 주문 완전 체결]

최종 결정 가격 15,250원 [계산시 매수와 매도 가격과 수량을 계산하였을 때 중간 값]

동시호가 주문방법은 장 중 매수와 매도를 하는 것처럼 가격과 수량에 매매 주문을 단일호가 달아두어야 한다는 점과 더 저렴할수록, 더 비쌀수록 체결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는 점을 알고 계신다면 투자에 무리가 없답니다. 만약 체결이 되지 않았더라도 장이 완전히 종료되고 시간외 단일가거래를 통해 매매를 할 수 있어서 아래 글을 추천드립니다.

20년 경력의 개인투자자 A씨는 엔씨소프트 ‘슈퍼개미’ 미스터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1월 11일 개인(단일 계좌)이 엔씨소프트 주식을 5000억 원(70만3325주)가량 매수하고, 1500억 원(21만933주) 정도를 매도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세조종 논란이 일었다. 순매수 금액만 3500억 원에 달한다. 이날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92%까지 오른 78만6000원을 기록했다(그래프 참조).

단일 계좌가 한 종목을 수천억 원어치나 거래한 건 2018년 액면분할을 앞둔 삼성전자 주식을 개인이 2000억 원어치 사들인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시세조종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그러자 해당 투자자는 주식 매수 나흘 만인 11월 15일 주식 대부분(53만 주)을 순매도했다.

이 과정에서 큰 손실을 입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엔씨소프트는 11월 11일 역대 최대치 거래량에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지만 다음 날 바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슈퍼개미가 주식을 거의 다 처분한 15일에는 9.37% 하락한 64만8000원에 장을 마쳤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매입 평균가 등이 공개되지 않아 손실 여부를 정확히 알 순 없으나, 주가 추이를 통해 평단가를 유추해보면 손실 봤을 개연성이 크다”고 말했다.

“외국인·기관 매도 불 보듯 뻔한 일”

주식 전문가들은 이번 거래에 대해 “상식적이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엄청난 자금을 한 종목에만, 그것도 특별한 호재가 없는 주식에 올인했다는 점에서 그렇다. A씨는 “아마도 이날(11일) 엔씨소프트가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베팅한 것 같은데, 나도 자료를 다 뒤져봤지만 특별한 게 없었다. 이날 ‘계속 오를 거 같으냐’고 물어본 사람이 많았고, ‘말도 안 된다’고 했다. 누가 봐도 (주가가) 하락할 게 분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수개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주가가 특별한 호재 단일호가 없이 하루아침에 대량 거래를 수반해 올라간 만큼 장 마감 후 뒤늦게 호가를 확인한 외국인이나 기관이 대량 매도할 게 뻔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엔씨소프트는 호재보다 악재가 더 많았다. 올해 초만 해도 장중 한때 104만 원까지 올랐던 주가가 8월부터 본격적으로 빠지기 시작해 10월 12일 최저가 55만5000원을 찍었다.

전문가들은 슈퍼개미가 끌어올린 주가 상승은 10% 내외일 것으로 추정한다. 주식 속성상 주가가 오를수록 탄력이 붙기 때문에 나머지 상승분은 추격 매수에 의해 올랐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A씨는 “10%쯤 올랐을 때 또 다른 굵직한 매수가 추가로 일어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5000억 원, 검은돈일 수도”

주식 토론방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슈퍼개미의 정체에 대해 “옵션 투기세력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돈다. 슈퍼개미가 출현한 11월 11일은 옵션 만기일(매달 둘째 주 목요일)로, 엔씨소프트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수의 파생상품에 투자한 특정 세력이 주가를 끌어올린 게 아니냐는 얘기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시세조종 행위에 해당한다. 옵션 만기일에 장 마감 가격이 베팅 방향과 반대로 가면 투자자는 거액의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9년 도이치은행은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의 만기일 직전 기초자산인 국민은행(현 KB금융) 주식을 대량 매도했다. 당시 대법원은 주가가 손익분기점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었으므로 도이치은행이 종가를 낮춰 수익 상환 의무를 면하고자 하는 동기가 있었다며 이를 시세조종 행위로 규정한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엔씨소프트 관련 단일 계좌가 개인 소유인 데다, 연계된 파생상품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옵션 등의 투기세력일 개연성이 그리 크지 않다고 예측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옵션시장은 호가 공백이 커 기관과 외국인의 싸움터일 뿐, 개인은 거의 투자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한 투자 전문가는 투자금 5000억 원에 대해 ‘지하경제를 움직이는 검은돈’일 개연성을 제기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활동이 불가능해지면서 다단계, 기획부동산, 카지노, 사채 쪽 음성 자금이 주식시장에 대거 유입됐다는 것이다. 이 투자 전문가는 “이번 엔씨소프트 투자 과정이나 결과를 보면 주식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것 같다”며 “개인 혼자서 자기 계좌로 사고팔고 한 것이라면 딱히 불법이라고 할 수도 없다. 심지어 손해까지 봤다면 ‘웃픈’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나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투기세력에 의한 불공정거래 사실이 확인되면 주식투자로 얻은 이익금은 모두 환수되고 사안에 따라 형사처벌까지 받는다.

"민주개혁세력 후보단일화는 유일한 길이지만 어려운 길이다. 그러나 불가능한 길은 아니다." 민주당 최인기 원내대표는 7일 성명을 통해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의지를 결집하는 것"이라며 대선 후보 단일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최인기 민주당 원내대표. ⓒ최인기 의원 홈페이지
최 원내대표는 "후보단일화 방법은 정당통합과 후보연합, 선거연대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가능한 단일호가 방안을 앞에 놓고 역사와 국민을 보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면서 "후보는 물론 정당지도자들은 모든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원내대표는 "민주개혁세력의 대의에 비하면 그런 것들은 별 것이 아니다. 정책상의 작은 차이들도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소속 당을 초월해 후보단일화의 과업을 성취하는 데 작은 씨앗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번 대선은 우리나라의 미래에 참으로 중대한 분기점이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걸어갈 길이 이번에 결정된다"면서 "중산층에서 서민에 이르기까지 다 함께 잘 사는 나라냐, 아니면 몇몇 소수가 특권을 누리는 나라냐가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대로 가면 차기 정권은 부패한 수구냉전세력에게 넘어갈 위기상황이다. 민주개혁세력 전체가 고사될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민주개혁세력은 이대로 무너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대선 구도는 더욱 명확해졌다. 이명박 이회창씨를 묶는 수구부패세력 대 반부패 민주개혁세력간 1:1 구도로 정립됐다. 민주개혁진영의 후보단일호가 더욱 절실한 이유"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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