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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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s for 익히다 translation from Korean to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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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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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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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 nur afiqah hidayah

Last Update: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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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 zamilatul hidayah

Last Update: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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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wan love zahidah

Last Update: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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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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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 한나니 히다야 빈티 로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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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 hannani hidayah binti roslan

Last Update: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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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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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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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처음으로 마우스 제스처를 실행했습니다.\n\n마우스 두번째 단추를 누르는 동안 마우스 제스처는 마우스 움직임에 의해 활성화 됩니다.\n\n마우스 제스처를 익히려면 [도움말]을 누르십시오.\n\n마우스 제스처를 계속 사용하시겠습니까?

English

you have performed a mouse gesture for the first time.\n\nmouse gestures are activated by mouse movements while holding the secondary mouse button.\n\npress [help] to learn mouse gestures.\n\nwould you like to continue using mouse gestures?

Last Update: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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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거래/완전면세의 최첨단 금융재테크상품
박 대표는 FX거래의 장점으로 “안방에서도 온라인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개인 투자가들의 참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루 24시간 어느 때고 거래가 가능하고, 주식은 오를 때만 수익을 내는데 비해 FX거래는 오르든 내리든 방향 예측만 잘하면 얼마든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경기와 전혀 무관하다. 평범한 개인들이 소정의 교육만 받으면 사무실 없이도 자택에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첨단 재테크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며 “국제외환거래는 세계 어느 특정한 장소에서 거래되는 것이 아니어서 전세계적으로 외환거래수익에 대해 세금을 전혀 부과하지 않는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고 말한다. 덧붙여 “대한민국은 이제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제조업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 국제금융에서 강대국이 되는 길이 그 대안이며, 국제 FX시장은 하루 4조 달러가 움직이는 거대시장으로 우리나라는 10만 명 이상의 젊은 FX딜러들이 양성되어 국제 FX시장을 석권함으로써 진정한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다. 이는 곧 대한민국에서 10만 개의 고급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으며, 한사람의 유능한 FX TRADER는 하나의 건실한 중소기업을 길러내는 것과 같다. 따라서 FX딜러양성은 국가 정책적 산업분야로 가꾸어 나가야하며, 진정한 선진국대열에 진입하려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유능한 FX TRADER들을 국가적 부를 창출하는 최첨단산업전사로 양성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HOME TRADER로 고수익창출, ‘한국판 와타나베 부인’
일본에서는 지난해 개인 FX거래가 대유행하면서 수많은 주부들이 가사를 내팽개치고 FX거래에 뛰어들어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 저금리 엔화를 고금리통화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는 전업주부로, 이른바 ‘와타나베 부인’이 성행한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마유미 토리는 현재 나이 42세로 아기엄마이지만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가정주부 트레이더로 명성이 나있다. 이렇게 일본 주부들이 주식시장에서 외환시장으로 옮긴 이유는, 적은 투지비용과 24시간 열려있는 FX시장이기 때문이다.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FX전문교육기관의 교육을 계기로 한국판 와타나베부인이 활성화될지 주목된다.

4XMADEEASY에 정통하여야 하며, ENTRY(CLOSING) POSITION은 4XMADEEASY 상의 FAST SIGNAL을 우선확인하고, 기술적분석 차트상의 SIGNAL과 일치 할 때만 ENTRY(CLOSING) Position을 잡는다.

DAILY MAXIMUM LOSS는 일초 ACCOUNT 잔고의 3%로 한다. 하루 누적손실이 2%에 이르면 거래를 즉시 청산하고 그날의 거래를 종료한다. 이 지침준수를 위한 STOP LOSS설정(조정)을 확실히 이행한다.

상기 TRADING준칙을 충분히 숙지하였으며, 본 준칙과 여타 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회사(상급자 포함)의 지시사항/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를 위반함으로써(고의/중과실/경과실 포함) 발생되는 회사의 모든 경제적 손실에 대해 본인이 보상한다.

FX거래는 고수익·고손실의 양날의 칼, 손실관리가 기본
초보거래자의 경우 투자금액의 전부가 손실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손실 되서는 안 되는 돈을 투자해서는 안 된다. 즉 여윳돈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또한 투자자는 외환거래와 관련된 리스크를 인지해야 하며 레버리지는 칼의 양날과 같기 때문에, 적합한 리스크 매니지먼트 없는 높은 레버리지는 큰 수익과 동시에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투자자의 손실에 대해 정확성과 안전성에 대한 보장이 없기 때문에 결과적 손실에 대비해 신중하게 숙고해야 한다.
박윤희 대표는 “단순한 툴 사용법이나 몇 가지 차트기술습득만으로는 FX마진거래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TRADER는 항상 세계경제흐름에 정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FT/WALL STREET JOURNAL/BLOOM BERG 등 세계유수의 금융기사들을 하루도 놓치지 않고 읽는 습관을 길러 기본적 시장분석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FX TRADER 사관학교‘(주)Uniforex’

▲ 최고의 트레이더들을 고용하고 세계유수의 TRADER들을 스카우트하여 월10%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냄으로써, 금년 내로 국내증권사를 통해 대규모 FX FUND를 모집하고, 이 펀드를 운영할 수 있는 안전한 트레이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외환시장은 전 세계의 내로라 하는 투자자들이 엄청난 자금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최첨단 금융기법을 동원해 승부를 가르는 각축장이다. 그러나 국내에는 FX TRADER가 되고자 해도 이와 관련한 전문교육기관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지식과 분석기법 등을 무장하지 않은 개인 투자자들이 실전 트레이드에서 ‘도박’에 가까운 행태로 막대한 손해를 보는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더욱이 급성장한 FX 마진거래를 통해 배당금지급으로 포장한 다단계 모집행위나 확정수익을 보장하겠다며 돈을 끌어 모으는 유사수신행위 등의 사기행각도 벌어지고 있다.
이 같은 개인 외환거래의 취약점을 타개해 나가고자 박 대표는 세계적 시장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정보 분석력의 개발, 창의력과 순발력으로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능력함양, 금융시장 완전개방의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미국의 선진 FX TRADING시스템을 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도입, 지금껏 10기에 걸쳐 총 400여 명의 FX TRADER를 배출하고 이들 중 성적이 우수한 200여 명을 직접 채용하여 집중적인 훈련과 실전트레이딩을 실행해 오고 있다. 특히 60명 이상의 FX전문 애널리스트들이 외환시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데이터를 제공하는 미국 WIZETRADE사의 WIZETRADE FOREX프로그램은 150여 개의 인터뱅크와 연결된 실시간 시장상황데이터표시시스템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 시장 참여자들이 직면한 정보력 부재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는 데 일조하고 있다.

재정적으로 튼튼한 대기업 사업파트너 있었으면
박윤희 대표는 “우리 대한민국의 젊고 유능한 FX TRADER들이 수천 명 배출되어, 우리나라의 FX시장경쟁력을 발전, 성장시킴으로써 향후 금융강국 KOREA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향후 2년 내에 우수한 실력을 갖춘 1만 명 이상의 외환 트레이더들을 양성·배출함으로써 ‘금융강국 KOREA’를 반드시 실천해 보이겠다”고 말하며 “(주)Uniforex는 이렇게 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양성된 최고의 트레이더들을 고용하고 세계유수의 TRADER들을 스카우트하여 월 10%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냄으로써, 금년 내로 국내증권사를 통해 대규모 FX FUND를 모집하고, 이 펀드를 운영할 수 있는 안전한 트레이딩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러한 사업은 상당한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며 국가적 지원이 수반되어야 하는바, 정부와 대기업이 이 최첨단 금융프로젝트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를 바라며, 따라서 튼튼한 재정확보가 본사업의 실천을 위해 절실히 요청된다”고 말했다. Uniforex의 현재자본금은 5억 원으로 조만간 20~30억 원 내외로 증자계획을 가지고 대주주 영입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번 증자에 뜻있는 재력가들과 힘을 합쳐 건실한 사업파트너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금융강국 KOREA’를 이끌 (주)Uniforex가 재정적으로 탄탄해지길 박 대표는 기대해 본다.

INTERVIEW ㅣ Sochi So교수

Sochi 교수는 현재 FX분야의 홍콩대, 런던대 객원교수이며, 홍콩의 FINANCIAL CHANNEL 최고의 ANALYST, HONGKONG 최고의 FX Trader로서 최근 UNIFOREX는 Sochi 교수를 Trading담당 이사로 영입하여 UNIFOREX의 TRADING부문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 한국 금융산업의 국제적 위치에 관한 견해는
세계 1, 2위를 다투는 영국과 미국에 비해 한국은 아직 이 분야에서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 시점에서 한국의 제조업이 세계적인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제조업 공동화추세가 이루어지고 있어, 한국이 진짜 선진국대열에 들어가고 한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성장 MOMENTUM은 홍콩/싱가포르가 선택한 국제금융산업 밖에 없다. FX시장은 대표적인 국제금융시장의 한 분야다.
또한 한국의 국제금융 산업 발전 가능성은 매우 높다. 한국인은 우수하고 명석하다. FX TRADING도 세계최고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최근 Uniforex의 딜러들과 함께 하면서 발견했다. IT산업의 눈부신 발전으로 IT강국 코리아를 이루어 냈듯이 국내금융회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금융선진국의 우수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정부와 업계의 노력을 통해 국제금융전문인력 육성과 혁신적인 제도화가 뒷받침될 때 한국은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금융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FX트레이더는 왜 국가적지원이 필요한가
FX시장은 호락호락한 시장이 아니다. 세계최고 고수들이 싸우는 곳이다. 이곳에서 승리하기 위한 딜러가 되기 위해선 최고의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런 실력자들은 국가적 보배로, 국가가 중소기업을 정성들여 육성해 가듯이 이들 FX TRADER를 양성해야 하며, 개인의 힘으로는 쉽지 않아 국가적 지원과 교육이 무엇보다 절실히 요청된다. 한명의 TRADER양성비는 아마도 공군에서 조종사 한명을 양성하는 것과 같은 비용이 들 것으로 본다.
정말 실력 있는, FX시장의 강한 TRADER들을 양성·배출하기 위해선 보다 많은 개인투자자들과 기업들이 이 사업에 적극 참여 하고, 국가는 이 사업의 중흥을 위해 총체적으로 지원책을 펴나갈 필요가 있다.

【한글자막】 Python 및 Binance API 를 사용한 가상화폐 알고리즘 거래

Python 및 Binance API를 사용한 가상화폐 알고리즘 거래 강의는 가능성, 희망, 모호함, 순수한 직감은 모두 배제한 사상 최초 100%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 강의 입니다.

이 강의에서는 암호화폐 거래, 투자 성공사례를 함께 학습합니다!

바이낸스 API 강의중 가장 자세한 강의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이 강의 최종적 목표는 무엇일까요? 바로 효과적인 완전 자동 가상화폐 트레이딩봇을 통한 스팟 거래와 선물거래 전략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 강의는 교과서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상)화폐 거래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실수를 중점으로 다룹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분야가 바로 이 분야입니다. 왜일까요? 스킬도, 전문지식도,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과도한 자신감이나 직감에 너무 의존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재무학 이학석사와 CFA(공인재무분석사)라는 뛰어난 경력을 지닌 금융 전문가로써, 여러분께 전달드리고 싶은 말은 바로 이겁니다: 거래와 투자에 있어서 직감과 상식은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직감에 따른 결정은 옳은 결정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이 강의는 가상화폐거래일 “뿐만 아니라” 다른 강의에선 볼 수 없었던 심도있는 파이썬 강의이기도 합니다. 파이썬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실시간으로 가상서버(AWS)를 통해 운영해보세요!

Python 및 Binance API를 사용한 가상화폐 알고리즘 거래 강의를 구성

이 강의는 총 네 파트로 구성돼 있습니다:

파트 1: 거래, 바이낸스, 금융에서 파이썬의 기본

스팟 거래 vs. 파생상품(선물) 거래

자산군으로써의 가상화폐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거래의 기초: 시장가 주문, 지정가 주문, 수수료, 스프레드, 슬리피지, 시장심도 등

파이썬과 판다스를 활용한 금융데이터분석

파트 2: 자동 가상화폐 스팟 거래

향상된 바이앤홀드(매수 후 보유)전략

백테스팅, 최적화, 포워트테스팅 거래전략

클라우드 내 완전자동 트레이딩봇 생성(AWS)

파트 3: 자동화된 가상화폐 선물거래

바이낸스 선물거래 API를 이용한 실제 거래와 모의 거래

파트 4 (부록): 파이썬 집중강의 (선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 강의에 필요한 파이썬 코딩에 대한 모든것

강의에서 설치가 필요한 무료 소프트웨어를 안내 할 예정입니다.

베스트셀러 Udemy 강사 Alexander Hagmann이 전하는 한 마디

가상화폐 알고리즘 거래 ( Cryptocurrency Argorithmic Trading ) 종합강의에 오신 여러분을 모두 환영합니다!

이 강의 최종적 목표는 무엇일까요? 바로 효과적인 완전 자동 가상화폐 트레이딩봇을 통한 스팟 거래와 선물거래 전략을 배우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강의에서 만나요!

++++++ 주요 공지 +++++

현재 아래 국가 및 주에서는 바이낸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온타리오(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캐나다)

미주: 코네티컷, 하와이, 아이다호, 루이지애나, 뉴욕, 텍사스, 버몬트

해당 관할구역에서 할 수 없는 것들:

바이낸스 계정 생성 & 가상화폐 및 선물거래

할 수 있는 것들:

거래 전략 생성과 백테스팅, 최적화, 포워드 테스팅

바이낸스 상 테스트넷 계정 생성(테스트넷 스팟거래와 테스트넷 선물거래)

Для кого этот курс:

  • 가상화폐 거래를 실수없이, 올바른 방식으로 시작하고 싶은 초보자
  • 사업을 전문화하고 자동화하고 싶은 가상화폐 거래중인 투자자
  • 단순한 전략, 가능성, 희망에 더 이상 기대고 싶지 않은 가상화폐 거래중인 투자자
  • 데이터기반 금융에 발을 들이고 싶은 금융 및 투자 전문가
  • 거래와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는 데이터 과학자나 머신러닝 전문가

Преподаватели

Alexander is a Data Scientist and Finance Professional with more than 10 years of experience in the Finance and Investment Industry.

He is also a Bestselling Udemy Instructor for

- Data Analysis/Manipulation with Pandas

- (Financial) Data Science

- Python for Business and Finance

- Algorithmic Trading

Alexander started his career in the traditional Finance sector and moved step-by-step into Data-driven and Artificial Intelligence-driven Finance roles. He is currently working on cutting-edge Fintech projects and creates solutions for Algorithmic Trading and Robo Investing. And Alexander is excited to share his knowledge with others here on Udemy. Students who completed his courses work in the largest and most popular tech and finance companies all over the world.

Alexander´s courses have one thing in common: Content and concepts are practical and real-world proven. The clear focus is on acquiring skills and understanding concepts rather than memorizing things.

Alexander holds a Master´s degree in Finance and passed all three CFA Exams (he is currently no active member of the CFA Institute).

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이오공감에 올라있는 아주 쉽게 풀어 쓴 BBK 이야기 (까나리) 에서 트랙백

이 그림은 트랙백해온 글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 그림의 다른 많은 인과관계도 만만치 않게 엉터리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붉게 박스쳐 놓은 부분은 장난이 아니다.


여기서 공공부문과 금융부분의 외채 비중을 살펴보기 바란다. 쉽게 알 수 있듯이 90년대는 공공부문 외채가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치던 시기였다. 이 상황에서 국채가 문제가 되어 모라토리엄이 난다는게 말이 되는가?
참고도표

이제 겨우 10년인데, 벌써 이런 허벌난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돌고 그걸 좋다고 추천하는 사람들까지 있다니 황당하다. 한국인의 기억력이 이정도로 나쁘다면 외환위기를 맞고 또 맞아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 이명박을 깔 거면 직접 까도록 하든가. 엉성한 이명박 답게 깔 거리 무수하게 많지 않나. 왜 엉터리 외환위기 이론을 만들어 돌리는 건가?

이건 여담인데, 악마가 찾아와서 한국이 동아시아 외환위기에 휘말리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과거의 정책을 단 한 가지만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주겠다고 제안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외환위기의 원인에 대해서는 연구자와 관점에 따라 다양한 장단기적 원인이 제시되고 있는데, 여기서 무엇을 지목하느냐는 사람마다 무척 다를 것 같다.

. 에리히 공의 블로그를 갔다가 발견한 표가 너무 재밌어서 따라서 만들어봤습니다.;; . more

누가 만든건지 참. 복잡한 일을 단순명료하게 만드는데 아주 재주가 있군요.

요약과 주제암기를 강조하는 국어교육의 폐혜인가봅니다. ㅎ

저같아도 그걸 하겠네요. 행정학 교수님들은 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뭐 당시 경제금융부서 통폐합을 막았어야 했다고 하시기도 합니다만 (. )

당시에 국채를 발행하면서 '몇년만에 처음'이니 하는 보도들도 많았으니 (막상 처음은 아녔던 걸로 압니다만;) 그 시절에는 다들 그 뉴스를 봤을텐데 그렇군요.

음.. 그러니까 외환을 다루는 칼자루는 정부가 들고 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외부에서 한 나라의 화폐를 가지고 노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요. 아주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왠지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 것 같아요.

미라// 당시 IMF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OECD에 들어가기 위해 외환 취급에 대한 규제를 성급하게 풀어버려 (특히 종금사)금융기관들이 해외 단기 채무를 손쉽게 들여와 국내에서 장기로 굴리던 부분에 있었습니다. 태국에서 시작된 동남아 금융위기 패닉이 발생해서 아시아에 있던 외환들이 모두 탈출하자 저 단기 채무를 갚을 외환이 남지 않을 지경에 이르렀거든요.(그리스펀 아저씨가 회고록에서 '한국은행의 play game'이 뭔지도 좀 생각해 봐야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걸 볼때마다 "결국엔 전 이사장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서울시립대 학생이라. ^^;)

그나저나 국채 쌓여서 모라토리엄 맞는다면 일본과 미국은 맞아도 수 십번을 맞았겠군요. --'

꼬투리 잡는데 일가견이 있군요. 의견을 제시하실때는 본문에 대한 내용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림 한장 퍼와서 완전 까임을 당하는 느낌이고, 제가 그린 그림은 아닙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말이 아니라 아래에 출처도 밝혔죠. 그리고 저 그림의 내용이 100% 사실이니까 올렸다고 생각하시나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시기 바랍니다.

모라토리엄은 있지도 않았긴 합니다만, 그냥 IMF 구제금융을 받아들였다라고 이해하겠습니다.

본문에 있는 도표를 잘 보면 아시겠지만, 96년을 정점으로 국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97년 1월에 한보가 부도가 났었구요. 한보의 부도로부터 IMF가 시작되었다는 의견은 충분히 많고 근거도 많습니다. 결정적으로 동남아시아쪽이 망하면서, 아시아 전체(일본 제외)에 투자가 급감한 것도 있구요. 그리고 97년 말 경 채권을 못 막은 것은, 이미 국가신용도(동남아시아 지역위기+한보)가 많이 떨어져서 국채를 발행할 여건이 안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_-;

결과적으로 한보같은 부실기업에 그렇게 많은 대출이 되었던 것은, 정경유착 때문이 맞고, 부실대출도 맞습니다. 너무 방대한 내용이라 어디부터 풀어서 써야할지 잘 모르겠지만요..

뭐 빨갱이 운운하는 분들에게는 할말 없습니다 -_-;;

p.s. 근데, 빨갱이 운운하시는 분들은 명박씨가 비리정치인이라는건 인정하시는건가요?(웃음)
p.s. 모라토리엄이라는 용어는 공부좀 하고 사회에 진출하시는게-_-;;

국민들이 원숭이엉덩이 방식대로 외환위기를 해석한다 -> 결과 : 전멸.

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순서도군요[..]

그냥 맘편하게 일본을 공격하겠습니다. 모라토리엄과 기업부도가 동일 수준의 얘기일줄이야.

까나리님// 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림을 내리세요. 그 그림이 틀렸다고 말하기 때문에 까나리님의 의견에 반대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sonnet님이 딱히 MB지지자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http://sonnet.egloos.com/2845733포스팅을 참조하세요. 왜 sonnet님이 그 글에 반박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그림이 엉터리라는거죠.

ps. 누군가에게 반박하거나 해명하고 싶다면 일단 그 사람을 알기위해 관련 포스팅검색정도는 하심이 좋겠습니다. 전 블로그 링크하거나 반박글 쓸때 그 사람 포스팅부터 전부 읽어보고 하는데 제가 너무 조심스러운겁니까?

Belphegor// 저쪽과 이쪽의 포스팅 다 읽어보고 하는 소리인데 말이지, 그냥 도그마에 빠져 있는 사람 같은데, 열 낼 필요가 있을까? 그냥 잘못 인용한 게 있다면 그에 대한 오류를 순순히 인정하고 다른 근거를 들고, 그게 crucial한 근거라면 그 포스팅 자체를 내리는 게 도의겠지. 하지만 우리가 익히 전뇌세계에서 보아 왔듯 그렇게 하는 사람은 사실 많지 않더구먼.

자폭을 하던 말던 그건 建武님이 신경 안쓰셔 주셔도 됩니다. Belphegor님 그림이 오류라는건 인정합니다. 도그마인지 아닌지는 스칼렛씨가 제 글 하나만 보셔서 아는지 모르는지 판단이 안 서실꺼 같구요, 트랙백이란 조심스러운거죠. 리플보다 위력이 세다는걸 오늘 알게 됐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공격당할 수 있겠구나 라는걸 알게 되는군요. 원래 쓰려는 내용을 달고, 내용을 지우면서 링크만 달다 다른 링크가 몇개 더 달리게 되면서 제목과 내용이 미스매치 해 버린 경향이 있는데, 충분히 리플로도 지적알 해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드네요. 트랙백은 끊겠습니다.

IMF는 회자는 많이 되지만, 정작 이거 한 방이다. 라고 할만한 문헌이 잘 없는 바닥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논쟁중이라 그렇기도 하고, 또 한 방에 기대는 것도 좀 문제성은 있지만, 하다못해 백가쟁명 중에서 무슨 주장이 힘을 받고 무슨 욕을 먹는가를 제대로 좀 짚는 거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잘 없지요.

버블 감각으로 돈땡겨쓰던 종금사들이 국제적으로 폭탄이 터지고 거시쪽도 깨져서 산소호흡기 상태였는데, 이걸 정치적 이유로 대본영이 틀어막고 있다가 헷지들이 다구리를 쳐서 말 그대로 IMF 점령군을 맞이했던게 대충 알고 있는(&지지하는) 시나리오인 셈인데, 정치 요인이 일을 매우 급격하고 충격적이게 만들었을지는 몰라도 이게 근본원인이라고 하기엔 좀 섣부른 것이 아닌가 싶군요.

IMF는, 해석하는 경제학자들의 학풍에 따라(또는 자기의 당파에 따라) 얼마든지 침소봉대를 하기 좋을만큼 복합적인 사건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정치에 포커스를 맞추는 사람은 정부성과를 치장하기 위한 장난질로, 음모론에 포커스를 맞추는 사람은 자유조적공조합이 신흥공업국 하나 방법하는 장난질로, 정부조직에 포커스를 맞추는 사람은 대장성 구조 배껴서 대형사고를 친 당시의 행정부 구조 문제로, 외교에 포커스를 맞추는 사람은 대일관계의 문제로, 노무에 치우친 사람은 퇴직급여충당금의 문제로 해석하는 부분이라, 백의 해석이 있을만 합니다만.

솔직히 정부가 환율 방어 따위 안 하는쪽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설프게 조정하려 들때마다 높은 확률로 물을 먹는쪽은 대개 (어느 나라든) 정부 같던데 말이죠.

환차손 헤징같은건 민간사업으로 넘기고요.

미라 // 원인은 외부에 있기도 하죠. 애초에 동남아시아의 연쇄적 외환위기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아무 준비없는 외환자유화라는 영삼옹의 자충수에도 불구하고 IMF에 구제금융을 받을 일은 없었을테니까 말이죠.

shraind//쿨럭! 그러면 최종결론은 세계의 글로벌화ㅠ_ㅠ가 원인이라는 겁니까. 이건 뭐 도미노도 아니고, 저쪽 끝에서 툭 치면 이쪽 끝까지 와르르르르 무너지는 게 세상사 얽히고 섥혀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나라면 외환자유화를 없었던 것으로 하겠다. 내 생각에는 원 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포인트만 고쳐서 약발이 확실하게 듣게 해야 한다면 이거보다 나은 처방이 있을 것 같지 않다.

중국이 IMF 안당하고 버티고 있는 이유.

까나리님/ 나무가 엉망이면 결국 그러한 나무가 모인 숲도 엉망이 됩니다. 그리고 깨끗한물이 아무리 많더라도 거기에 구정물 한컵만 부어 넣으면 오염된 물이되죠.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이시고, 나중에 사회생활하실때 명심하십시오. 자신이 보기에 조그만 흠집이 얼마든지 전체 일을 망칠수있는 거대한 균열이 된다는 사실을요.

IMF의 실제 발생 원인을 몰랐던 이유 때문이군요;;; 국내의 정경유착과는 그리 큰 관계가 없는 문제인데. 사실 한보사태가 IMF 사태를 더 빠르게 가져오는 효과를 만들어 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무리한 외화 굴리기가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저는 당시에 학생에 불과해서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만, 이후에 발간된 분석들을 보면.

저는 OECD 가입이 문제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통이었다. 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저도 OECD가입을 위해 전후로 무리한게 큰 문제라고 봅니다.
(실제 모대 교수가 한 이야기이기도 하네요)
그분도 재임 중 뭔가 치적하나 남기고 싶었던거죠.
그 덕에 治績이 恥績이 되버렸지만요. -_-;

와 논리가 완전 하늘을 날아가는데요? -_-;;;

루시엘 // Segyewha 에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ㅋ 영한사전에도 등재되 있다죠 -_-

어떤 경우이던 간에 오류가 있다면 깨끗히 인정하고 그 자리에서 털고 가는게 가장 좋죠. 바득바득 우겨봤자 두고두고 조롱거리밖에 안되는 걸 본인은 잘 실감을 못하죠.

직접 몇차례나 경험하고 깨달은 사실입니다. 옆에서 보기에 안쓰러워요. -_-

사실 IMF 원인을 딱 이거다라고 단순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학풍이고 뭐시고를 떠나 영향을 미친 부분도 많고 드러나지 않은 부분들도 있고 아직까지도 검증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론 세계화 세계화 외쳤지 실지론 대부분의 관계자들이 세상물정 몰랐다는게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덧글에도 언급되는 동남아 금융위기도 사실 타이밍상으로 위험기류가 흐르기 시작할때 대거 투자한 케이스이기도 하죠.

MF의 "원인"과 "외환위기에 휘말리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과거의 정책을 단 한 가지만 바꾸는 것"은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위에 열거하신 모든 게 직간접적인 IMF의 원인(이게 적절한 단어는 아니지만..)이 될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외환 자율화를 하지 않았다면 97년에 그렇게 휘말리지 않았다는 것은 너무나도 확실하죠.

Madian/ 그런 것 같습니다.

Ha-1/ 음. 그럴 수도 있겠네요. 사실 저는 그 당시 정통으로 피해를 봤던 사람 중 하나여서 당시 사건 전개나 후속 보도 같은 것들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것은 아닐 수도.

궁극사악, 됴취네뷔/ 대박입니다.

ellouin/ 사실 저 그림이 보여주는 일련의 흐름에서 제일 기묘한 것은 "외환"위기인데 정작 그림 안에는 "외환"과 관련된 요소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저 설명은 사실 외환위기에 대한 설명이라기 보다는 왜 국내경기가 불황에 빠지게 되었는가를 겨냥한 설명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2071/ 맨 뒤의 원포인트 처방은, 1)엄청난 타격을 가져온 대 위기가 온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사후적 입장에서, 2)여러 중층적인 원인 중 단 한가지 빼고는 다 그대로 남아 있게 될테니까, 아무래도 확실히 먹히는 끗발이 제일 쎈 카드를 고를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길 잃은 어린양/ 크하하! 최고의 비유이신 것 같습니다. 역시 대인배는 다르십니다.

마나™/ 글쎄 말입니다. 자, 전염병의 발원지 태국을 정복해야 합니다!

미친고양이/ 사실 모라토리엄을 피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백기를 들고 IMF로 갔으니, 그 점 자체는 약간 양해해서 들어줄 수 있을 듯 합니다.

BigTrain/ 서울시립대 전 이사장이 누구길래요? 강경식이나 김인호?
달러표시 국채가 대책없이 많으면 채무불이행으로 갈 수 있긴 한데, 한국의 경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지요.

viatoris/ 제가 위 도표를 가져온 KDI 보고서 "90년대 환율정책과 외환거래 자유화정책 분석: 외환위기의 정책적 원인과 교훈(신인석)"에 있는 설명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1997년에 금융부문 외채가 급락하고 공공부문 외채가 급증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외환위기 발생으로 금융부문의 외채상환이 늘어난 것과 IMF 등 국제협력기구의 지원금융이 유입된 것을 반영한 현상이다."
즉 97년의 공공부문 채무는 외환위기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란 뜻입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외환위기라고 하면 보통 남미국가들의 그것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97년의 동아시아 외환위기는 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남미형과는 상당히 내용이 다른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외환위기가 터지기 얼마 전까지도 한국 정부는 "우리는 남미와는 다르다. 남미와는!"이라는 식의 주장을 많이 했었죠.

라피에사쥬/ 저런 이상한 해석이 나왔을 때 국민 중 누군가가 정면으로 나서 신속히 격퇴할 수 있느냐가 다음 위기를 얼마나 연기할 수 있느냐의 중요한 지표가 아닐까 합니다.

안모군/ 심지어는 세계대공황에 대해서도 누가누가 졸라짱쎄나를 갖고 아직도 다툼이 계속되는데, 사실 어쩔 수 없는 현상일지도 모르겠음. 적어도 나는 프리드먼&슈워츠가 주류에서 밀린 것 하나는 마음에 들던데.

내가 보기에는 노동법이나 한보 문제 같은 것은 trigger라고 할 수 있어도 근본 원인이라고 하긴 힘든 것 같음. 핵심은 1) (나중에 급 유출될 수 있는) 단기자금이 왜이렇게 많이 들어왔냐하고, 2) 유사시에 그 단기자금 이탈을 상쇄할만한 외환유동성을 유지하는데 왜 실패했느냐, 이 두 가지이고, 거기에서 필연적으로 파생되는 하부문제가 금융감독이나 외환시장 개입 등의 정책실패에 관한 쟁점인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내가 주장하고 싶은 희망사항으로는, bankrun에 대해 최후의 해결사(last resort)로서 중앙은행이 하는 역할처럼, 외환위기에 대해 국민국가 정부가 유사시에 시장 플레이어들의 팔을 비틀어 문제를 덮어버릴 수 있는 모종의 제도적 장치를 가져야 하지 않겠느냐는 측면이 있음. 세계대공황 후 FRB의 역할 변화 같은 것에 준하는.

하얀까마귀/ 남의 집 대문 앞에서 그집 개를 죽어라 패서 개가 깽깽거리면 대개 주인이 나오지 않고는 못 배기게 되는 법 아니겠습니까. 정부는 평소에 국민경제의 안정적 운영도 책임지기 마련이니까 국민경제를 자꾸 흔들면 일부 국민이나 기업이 죽는 소리를 낼테니 알면서도 걸려들게 될 수밖에 없죠.

루시앨/ 외환자유화는 방아쇠(가까운 원인)라기 보다도 수도꼭지(먼 원인)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외환자유화를 하고서도 잘 굴러가는 나라들도 있으니까요. 외환자유화를 잘 끌고 가려면 외환통제시대보다 더 교묘하고 간접적인 감독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었던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maxi/ 실제로 동아시아 외환위기 직전까지는 중국보고 빨리 외환자유화를 하라는 서방세계의 압력이 꽤 있었습니다. 정작 외환위기가 번지기 시작하자 모두 중국을 보고 "후진적이어서 고마워"라는 표정.

屍君/ 저는 언제야 세 마리 현명한 원숭이를 가르침을 익힐 수 있을런지 (먼산)

Belphegor/ 일자리없는 성장은 사실 강도의 차이는 있어도 전 세계적인 현상인 것 같습니다. 썩 좋은 해석은 없지만, 제 느낌으로는 우리 시대의 경제가 갖는 특성(예를 들면 산업이나 기술 발전 단계의 어떤 시점에서 보이는)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대출문제는 그 시점까지는 한국의 금융기관에게 대출심사능력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측면도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동유럽 공산국가들의 민영화 당시에 "은행"이라고 이름붙은 것들을 민영화했더니 대출심사능력 부재로 엄청난 재앙을 만들었는데, 한국도 은행이 거의 땅짚고 헤엄치지 않았습니까.

루시앨/ 크하하, Segyehwa. 저는 그 발표가 나던 당시에 HP의 DJ-500잉크젯을 쓰고 있었는데, 잉크 리필을 하다가 웃느라고 책상을 온통 잉크 범벅으로 만든 기억이 생생합니다. :-0

時水/ (저 그림을 그린 사람이) 몰랐다가 사실이라면 에휴.. 입니다.

nishi/ 음 이런. 이런 전적으로 반론 성격의 글이 유황도에 출전하는 것은 좀 내키지 않는데 말씀입니다. 추천의 까다로운 점은 제 입장에서는 내려버리는 게 한 가지 답이지만, 그렇게 하면 거기 코멘트를 달아주신 분들의 글이 날아가 버린다는 게 좀 걸립니다.

아메바기억력, 메구/ 한보사태가 일종의 trigger 역할을 했다는 정도는 충분히 인정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OECD가입 관련도 여러가지 규제완화와 개방 관련해서 정치적 동력을 제공했다는 데 동의하구요. 제가 생각할 때 외환자유화는 외환정책에 있어 근본적인 시스템 변화인데, 그 때문에 과거 외환통제 시스템 하에서 오랫동안 잘 돌아갔던 정책들이 쓸모없게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옛 도구는 고장이 나고, 새 도구는 손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에서 태풍이 몰아치자. 이렇게 된 측면이 큰 것 같습니다.

김군/ 딴 분도 지적하셨다시피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논법"이 아니겠습니까.

까나리/ 저도 이오공감에 올라가 있는 글을 내리겠습니다.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JRider/ 사실 하부적인 요소들은 대부분 밝혀져 있지 않은가 합니다. 논란이 남아 있는 것은 그 요소들을 어떻게 엮어서 설득력있는 학설로 만드느냐 하는 쪽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만약 말씀하신 것이 제가 맨 밑에 지적한 "원포인트 처방"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그것은 "원포인트"다 보니까 그렇게 된 측면이 강합니다. 요즘 하듯이 엄청난 외환보유고를 쌓아놓고 금융감독이나 제도 등도 전반적으로 강화하고 나면 아무래도 그런 외부 충격에 대해 강하겠지만, 그건 이런 포스팅에서 내건 퀴즈의 답으로서는 너무 복잡하지 않습니까.

uriel/ 예, 원포인트 처방으로 대형참사를 막으려면 처방이 매우 포괄적이고 강력한 것일 수밖에 없다보니 그걸 고르게 된 것이지, 그거만 원인이다 이렇게 말하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teferi, 대건, 建武, 서미돌, 안개속의아이, 궁극사악, 마나™, 그외 추천해주신 13분/ 원 글을 포스팅하셨던 분이 그림을 지우셨다고 알려 오셨기 때문에 이만 메인에서 내릴까 합니다. 공감에 추천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미라/ 아니 꼭 그런 건 아닙니다. 사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각기 고유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저는 외환시장에서 국내외의 민간인 전주들과 국민국가 정부가 선수 대 선수로 대등한 경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공리주의적 결과를 얻기가 아주 힘들기 때문입니다.

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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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NCS시험 풀 만 했어요"…평균 65점

지난 4일 치러진 제1회 한경 금융NCS1종 응시자의 평균 점수는 500점 만점에 326.7점(100점 만점 기준으로 65.34점)인 것으로 분석됐다. NCS1종은 창구사무, 기업영업, 카드영업, PB영업, 외환영업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이들 과목 중에서 2개 과목(PB영업, 외환영업)이 적은 파트A 응시자의 평균은 300점 만점에 161.2점(100점 만점 기준으로 53.73점)으로 나타났다.금융NCS시험위원회는 1회 시험 성적 결과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발표했다. 최종 성적은 수험생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15일 확정될 예정이다. 한경 NCS위원회는 “1회 시험 문제와 정답을 공개해 달라”는 수험생의 요청에 따라 8~10일까지 홈페이지(fintest.or.kr)에 1회 문항을 모두 공개했다. 가채점에서 5개 과목을 모두 응시한 1종의 영역별 평균 점수를 보면 창구사무 76.5점, 기업영업 58.6점, 카드영업 64.3점, PB영업 73.5점, 외환무역영업 53.8점으로 나왔다. 파트A는 창구사무 62.6점, 기업영업 46.6점, 카드영업 51.9점이었다.지식·실무형 문항 골고루 출제금융NCS(국가직무능력표준)1종시험 응시자들은 “NCS 기반의 첫 시험이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창구영업, 기업영업, 카드영업 영역으로 구성된 파트A 수험생들은 “이론과 실무가 적절하게 안배돼 제한시간 안에 모두 풀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트A 영역에다 PB영업과 외환업무 영역이 더해진 1종시험 응시자들도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고 했다.서울 건국대 고사장에서 만난 이지윤 씨(30)는 “금융회사 인턴 경험이 있는데 실무를 잘 반영한 문제가 많았다”며 “출제 경향이 파악돼 오는 11월 시험에서는 보다

"경제신문 만한 교재 없어요"…고려대 이국헌 교수 '한경수업'

“A38면의 칼럼 ‘통신당국의 괴이한 경쟁론’을 볼까요. 이동통신 기본요금은 경쟁에 맡기면서 나머지 요금과 단말기 보조금은 경쟁에 맡길 수 없다는 정부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한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쟁은 효율을 높이는데, 이런 ‘사이비 경쟁’은 어떤 부작용을 초래할지 생각해봅시다.”지난 3일 고려대 안암캠퍼스의 LG포스코경영관. 수업을 듣던 학생 90여명이 일제히 한국경제신문을 펼쳤다. 이 학교 이국헌 교수(경제학과)의 경제학원론 강의 시간이다. 이 교수는 교과서 외에 1주일에 한 번씩 한국경제신문의 기사와 칼럼 3~4개를 선정해 각 이슈의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 학생들의 토론을 유도한다.그는 “학기 초에는 학생들이 경제신문을 병행하는 수업을 낯설어하지만 교과 진도가 나가면서 경제용어와 자주 등장하는 경제이슈에 익숙해지고 나면 재미를 느끼고 수업도 활기를 띤다”며 NIE(신문을 활용한 교육)의 장점을 소개했다. 올 1학기에는 중앙은행의 발권력 논쟁과 정책금융 개혁, 중소기업 중심 산업구조의 실업해결 효과, 주식·외환 거래시간 연장, 구글과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사업 육성 등 이슈를 한경 기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토론했다.외환은행에서 30년 가까이 금융 실무를 한 이 교수는 2002년 첫 강의를 맡은 뒤 줄곧 경제신문을 수업 부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그는 “교과서에 나오는 경제이론이 현실 경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문제점이나 부작용은 무엇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데에는 경제신문만한 교재가 없다고 생각해 15년째 수업시간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올 1학기 학생들이 가장 관

 1회 시험 주요 문제&해설(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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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NCS1종 시험에 어떤 문제 나왔나?한국경제신문 금융NCS시험위원회는 금융NCS 시험 준비생을 위해 지난 4일 시행된 제1회 금융NCS1종 시험 문제 중 일부 문항을 생글에 소개합니다. 금융NCS1종 시험은 NCS의 취지에 따라 은행의 영업 직무 수행 능력을 검증합니다. 은행 영업에 필요한 지식은 물론 영업 기술(기능)도 테스트합니다. 1회 시험에 기술 관련 중심으로 몇 문항을 선정해 소개합니다. 금융1종 시험의 5개 영역 중에서 창구사무 기업영업 카드영업은 이번 호에 싣고 PB영업 외환무역영업 문항은 다음 호에 싣습니다. 금융NCS 시험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특성화고 학생들은 5개 영역 중 창구사무 기업영업 카드영업 등으로 구성된 파트 A에만 응시할 수도 있습니다. 금융NCS 2회 시험은 오는 11월 시행됩니다.창구사무[문항] 고객이 신규로 통장을 개설하기 위해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하였다. 다음 중 실명확인증표를 잘못 제시한 경우는?① 김길자:운전면허증을 제시했다.② M. Poter:여권을 제시했다.③ (주)한경:법인등기부등본을 제시했다.④ 개인사업자 홍길동:운전면허증을 제시했다.[해설] 창구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입지급거래의 실무 능력을 묻는 문항이다. 실명확인증표는 주민등록증 등 금융실명거래에 관한 법에서 정하고 있는 본인확인 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증서를 말한다. (주)한경은 법인이므로 실명확인증표로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다.정답 ③[문항] 다음은 금융상품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으로만 짝지어진 것은?가. 정기적금은 목돈을 일시 예치하는 상품으로 저축성이 강한 상품이다.나. 정기예금은 목돈 마련을 위해 매월 일정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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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에서는 은행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 BIS(Bank of International Settlement) 자기자본비율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대출의 주체인 은행의 건전성 지표에 대해 공부함으로써, 우리가 돈을 맡기는 은행의 안전성을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 생겼을 것이다. 은행은 불특정 다수의 예금주로부터 받은 돈으로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대출해주는 금융기관이다. 대출자금이 정상적으로 회수되지 않으면 은행 부실로 연결된다. 은행은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적정한 수익성을 추구해야 적정이자마진(NIM)을 확보할 수 있다. 기업에 대출해줄 때 재무분석을 꼼꼼하게 해야 하는 이유다.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 현금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다. 주요 재무제표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주석 등이 있다. 재무상태표(B/S)는 일정 시점의 기업 재산상태를 나타낸 자료다. 손익계산서(P/L)는 기업에서 일정기간 동안 낸 성과 자료다. 현금흐름표는 현금의 유입과 유출에 대한 변동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자본변동표는 기업의 밑바탕 격인 자본에 대한 변동내역(감자, 증자 등)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을 나타낸다.▶왜 재무비율인가?기업의 재무건정성이나 성과분석을 할 때 재무제표 단 하나의 항목으로만 비교한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A기업의 당기순이익이 10억원, 자기자본이 100억원이라고 가정해보자. B기업의 당기순이익은 50억원, 자기자본이 1000억원이라고 하자. 당기순이익 규모만 보면 10억원인 A기업이 50억원인 B기업보다 경영성과가 못하다고 할 수 있다.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절대 규모로는 B기업이 높은 상황이지만 각 기업의 자기자본을 고려하면 B기업의 경영성과가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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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장롱이나 서랍장을 정리하다보면 눈에 익지 않은 오래된 동전이나 지폐를 발견할 때가 종종 있다. 세월이 지난 화폐를 보면, 시대에 따라 그 모양뿐만 아니라 금액을 나타내는 단위 또한 변화해왔음을 알 수 있다. 화폐는 시대 및 국가별 상황에 따라 정책적 차원에서 새로운 형태로 변환되곤 한다. 이처럼 정책적 혹은 경제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 화폐의 유통을 중지시키고, 새로운 화폐로 교환하는 조치를 '화폐개혁'이라고 하는데, 국가는 화폐개혁을 통해 화폐 가치를 조절하곤 한다.우리나라의 경우에는 1905년, 1950년, 1953년, 1962년 4차례에 걸쳐 화폐개혁이 시행되었다. 1905년의 화폐개혁은 ‘화폐정리사업’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일본이 조선에 대한 경제침탈을 목적으로 시행한 화폐개혁이기에 우리나라가 자주적 의지로 실시한 화폐개혁은 3차례로 볼 수 있다.1950년의 화폐개혁은 한국전쟁 중 시행되었다. 당시 한국은 전쟁 중 불법으로 발행된 화폐가 남발되고 있었고, 북한화폐도 유통되던 상황이기에 경제를 교란시키는 요인들이 많았다. 이에 정부는 당시 상용되고 있던 조선은행권 유통을 금지하고 이를 한국은행권으로 등가교환하는 정책을 시행했다.1953년의 화폐개혁은 인플레이션을 수습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한국전쟁이 일어난 후 막대한 전쟁비용 지출 등의 이유로 통화가 남발되어 문제가 되었다. 전쟁으로 인해 생산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거액의 군사비가 지출되어 인플레이션이 심화되었다. 이에 따라 1953년 2월 17일부터 통화단위를 100분의 1로 절하하고 화폐호칭을 원(圓)에서 환()으로 변경하는 통화정책을 시행했다. 이후 한국전

금융NCS1종 기업영업 테스트

금융NCS1종 기업영업 테스트

[문제1] 다음 중 재무제표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① 기업의 활동은 재무제표를 통해 집계 및 요약된다.② 외부이용자는 재무제표를 통하여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순위를 결정한다.③ 재무제표를 통하여 기업의 질적 정보도 알 수 있다.④ 재무제표에는 현금흐름표, 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등이 포함된다.[해설] 재무제표는 기업의 양적정보는 제공하지만 질적정보(제품, CEO가치관, 사업방향 등)는 제공하지 않는다.정답 ③[문제2] 재무제표를 통하여 알 수 있는 정보를 설명한 것 중 틀린 내용은?① 재무상태표 : 일정시점의 기업의 전체적인 상태(자산, 부채, 자본)를 나타낸다.② 손익계산서 : 일정기간에 발생한 수익과 비용을 나타낸다.③ 주석 : 투자자들이 해당 회사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한 설명이다.④ 자본변동표 : 기업의 현금흐름 변동내역을 나타낸다.[해설] 기업의 현금흐름 변동내역을 나타내는 것은 ‘현금흐름표’이며, ‘자본의 변동표’는 자본의 크기나 증감을 나타낸다.정답 ④[문제3] 다음표를 보고 해당기업을 분석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① B자동차가 A자동차보다 유동성이 우수하다② A자동차와 B자동차는 단기채무 상환능력이 높다.③ 두 기업 모두 부채보다는 자기자본이 크다.④ 두회사 모두 단기채무 상환능력이 낮으므로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해설] A자동차가 B자동차보다 유동성이 우수하다. 두 기업 모두 단기채무 상환능력 100% 이하다. 두 기업 모두 부채가 자기자본보다 크다.정답 ④

 고교생들이 읽을만한 경제·경영 서적,

고교생들이 읽을만한 경제·경영 서적, '경제학자의 생각법' '자본주의와 자유'…

책은 인생의 스승이다. 인류의 빛나는 지혜와 사상, 그리고 지식이 담긴 책은 내 삶의 길을 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밝혀주는 등불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무 책이나 무턱대고 읽다간 자칫 잘못된 길로 빠질 위험이 있다. 그래서 책도 ‘가려서’ 읽어야 한다. 특히 가치관이 형성되는 과정에 있는 청소년층이라면 ‘올바른 책 읽기’와 함께 ‘올바른 책 고르기’가 중요하다. 좋은 책을 선정하는 기준은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관이다. 극단적인 주장을 담은 책들은 사고(思考)와 가치관의 왜곡을 낳고 결국 삶을 망가뜨린다. 경제·경영 분야에서 청소년들에게 권할 만한 책을 소개한다.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New ideas from dead economists, 토드 부크홀츠)인간의 경제활동을 연구하는 경제학은 왜 매력적일까? 그건 인간과 사회를 보는 눈(세계관)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라면 쟁쟁한 경제학자들로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는 300년 경제학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애덤 스미스, 앨프래드 마셜에서부터 케인스까지 경제학을 이끌어온 장인들의 아이디어를 날카로운 분석과 풍부한 해설로 쉽게 접할 수 있다.경제 사상사 여행 (민경국)애덤 스미스, 맨더빌, 하이에크, 리카도, 슘페터, 새뮤얼슨…. 51명의 경제학 거장들이 만들어낸 사상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민경구 강원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이들이 제시한 사상의 핵심 내용, 그 사상이 등장하게 된 외환 거래 기본 사항 익히기 배경 그리고 그들이 현실에 미친 영향을 상세하게 밝힌다.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경제학

"세상에 공짜는 없다" 경제학자의 사고법

사람들의 경제활동을 연구하는 경제학은 ‘선택의 학문’이라고 한다. 한정된 자원을 활용해 어떻게 하면 최대의 효율(효용이나 이익)을 거둘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다루기 때문이다. 경제학을 배우는 목적은 △현실의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고 △합리적 선택의 기본원리를 익히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경제학자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까? 애덤 스미스 이래로 경제학자들의 사고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얘기다. 이게 경제학적 사고의 출발점이다. 여기서 대가는 어떤 걸 선택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명시적 비용)뿐만 아니라 그걸 선택함으로써 포기한 것(암묵적 비용)까지 포함한다. 이른바 기회비용이다. 그레고리 맨큐 교수(하버드대 경제학)는 저서 《맨큐의 경제학》에서 ‘경제학의 10대 원리’를 정리해 놓았다. 그는 △합리적 판단은 한계적으로 이뤄진다 △사람들은 경제적 유인에 반응한다 △자유거래는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한다 △한 나라의 생활수준은 그 나라의 생산능력에 달려 있다고 지적한다. 이 10대 원리가 경제학자들이 생각하는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라고 볼 수 있다.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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