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 수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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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분기별 GDP 추이. 단위: 전년동기비 %. 자료: 미 경제분석국

기술적 분석 수치

[더팩트 ㅣ 박희준 기자]미국 경제가 2개 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 성장했다. 다시 말해 경제규모가 위축됐다. 통상 2개 분기 연속으로 경제가 역성장하면 미국에선 경기침체에 빠진 것으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강도높은 금리인상이 경기침체를 불러왔다는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놀랄 일은 아니다"고 밝혔다.

미국 상무부는 28일(현지시각)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로 -0.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0.2% 하락했다.

지난 1분기 -1.6%에 이어 2개 분기 연속으로 미국 경제가 위축됐다.

2분기 성장률은 많은 전문가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예측한 것과 부합한다. 경제 전문 매체 다우 존스는 0.3% 성장률을 예측했는데 빗나갔다.

이에 대해 상무부는 민간 기업의 재고 투자가 감소한 것을 주요 요인이라고 지목했디. 2분기증 국내총투자가 13% 이상 감소했다. 또 주거용 고정 투자를 비롯해 연방 정부, 주 정부 등 지방정부의 지출이 감소한 것도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꼽혔다.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의 주범인 무역수지 적자는 수출 증가에 힘입어 다소 개선됐다.개인소비지출은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인플레이션 여파로 증가율은 1%로 둔화했다.

통상 경제가 2분기 연속해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 '경기 침체'에 들어간 것으로 본다.이는 비공식 정의다. 민간 경제단체인 전미경제연구소(NBER)는 "경기 침체를 경제 전반에 걸쳐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제 활동의 현저한 감소"라고 정의한다.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는 백악관은 펄쩍 뛰며 '경기침체'는 아니다고 강조한다. 2개 분기 연속으로 경제가 위축되더라도 자동으로 그것이 침체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는 기술적 분석 수치 점을 계속 상기시킨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나온데 대해 놀랄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포츠머스=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나온데 대해 "놀랄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포츠머스=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등에 따라 경제 발전 속도가 둔화하고 있지만, 이는 놀랄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올바른 경로에 있고 이런 과도기를 더 튼튼하고 안전하게 통과할 것이며 우리의 고용시장은 역사상 튼실하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실업률이 3.6%로 이례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고, 지난 2분기에만 1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소비자 지출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미국 경제가 건강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7일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 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결정한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 경제가 잘 작동하고 있다는 여러 지표가 있기 때문에 현재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졌다고 보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도 최근 NBC 방송에 출연해 "한 달에 일자리가 약 40만 개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는 침체가 아니다"고 단언했다. 옐런 장관은 "침체란 경제가 광범위하게 약해지는 것인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 장관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이자리가 많이 창출되고 있다며 미국 경제는 침체 상태에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옐런 장관이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재무장관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더팩트 DB
재닛 옐런 미국 재무 장관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이자리가 많이 창출되고 있다며 미국 경제는 침체 상태에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옐런 장관이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재무장관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더팩트 DB

그럼에도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최근 벌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등록 유권자의 65%가 미국 경제가 침체상태로 답했다.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되고 있는 점이 주요 근거가 된다.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9.1%를 기록하자 Fed가 이에 대한 대응으로 강도높은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경제가 수축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바로 Fed발 경기침체론이다.

또 소비자 지출 증가세 둔화도 경기침체 우려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소비자 지출은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핵심 요소인데 최근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 이번 상무부 발표에서도 2분기 소비자 지출은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미국 경제는 실업률이 3.6%로 거의 완전실업 상태인데도 경기침체 논쟁이 가열되는 희안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장률 전망이 낮아지고 있지만 세계 최대 경제규모를 감안하면 이 또한 낮은 수치는 결코 아니라는 점에서 경기침체에 대한 반론도 상당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당초 전망치 1.4%포인트 낮춘 2.3%로 전망했다. 미국 경제 성장률은 1차인 속보치에 이어 잠정치와 확정치 등 총 3차례 발표되는 데 다음 달 25일 발표될 잠정치를 본다면 경기 침체여부를 좀더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다.

‘반가워, 미국 마이너스 성장’…뉴욕증시 3대지수 모두 1%대 상승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미국이 ‘기술적 경기침체’에 진입했다는 소식에도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간)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제에 관한 나쁜 소식이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폭을 제한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나쁜 뉴스가 실제로는 좋은 뉴스’라는 반응으로 나타났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2.04포인트(1.03%) 오른 32,529.6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8.82포인트(1.21%) 상승한 4,072.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0.17포인트(1.08%) 상승한 12,162.59에 각각 장을 기술적 분석 수치 마감했다.

전날 연준의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의 0.75%포인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언젠간 금리인상 속도가 늦춰질 것이라는 제롬 파월 의장의 한 마디에 힘입어 안도 랠리를 펼쳤던 뉴욕증시는 이날 미 상무부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에 다시 한번 ‘안도’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2분기 GDP 증가율은 -0.9%(연율)로 1.6% 후퇴한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시장에서 통용되는 기술적 경기침체의 정의를 충족했다.

공식적인 경기침체도 기술적 분석 수치 아니고 강력한 노동시장과 여전히 성장세인 소비지출 등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침체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가 우세하지만, 기술적 침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는 작지 않았다.

상징적 의미뿐 아니라 경기 둔화의 징후가 나타난 것만큼은 틀림없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연준이 더는 자이언트 스텝이나 빅스텝 같은 고강도 긴축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에 베팅하는 분위기였다.

이러한 기대는 급격히 오르는 금리 부담에 짓눌린 주식과 가상화폐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

예상 이상의 기업 실적도 증시를 뒷받침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S&P 500 기업의 거의 절반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 중 71.5%가 월가 전망치를 상회했다.

다만 전날 장 마감 후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내놓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5.2%)과 퀄컴(-4.5%)은 이날 급락했다.

미 GDP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그 폭이 크지 않다는 점이 시장의 경기침체 공포를 누그러뜨렸다는 분석도 나왔다.

E-트레이드의 투자전략 책임자인 마이크 로웽거트는 CNBC방송에 “오늘 발표된 수치는 경기침체에 진입하고 있다는 우려에 기름을 부었다”면서도 “1%의 위축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다. 이는 경기침체가 가벼울 것이라는 관측을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 수치 일각에서는 시장이 연준의 물가 안정 의지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섣불리 조기 금리인상 완화 내지 종료에 베팅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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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미국이 ‘기술적 경기침체’에 진입했다는 소식에도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간)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제에 관한 나쁜 소식이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폭을 제한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나쁜 뉴스가 실제로는 좋은 뉴스’라는 반응으로 나타났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2.04포인트(1.03%) 오른 32,529.6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8.82포인트(1.21%) 상승한 4,072.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0.17포인트(1.08%) 상승한 12,162.59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전날 연준의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의 0.75%포인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언젠간 금리인상 속도가 늦춰질 것이라는 제롬 파월 의장의 한 마디에 힘입어 안도 랠리를 펼쳤던 뉴욕증시는 이날 미 상무부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에 다시 한번 '안도'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2분기 GDP 증가율은 -0.9%(연율)로 1.6% 후퇴한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시장에서 통용되는 기술적 경기침체의 정의를 충족했다.

공식적인 경기침체도 아니고 강력한 노동시장과 여전히 성장세인 소비지출 등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침체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가 우세하지만, 기술적 침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는 작지 않았다.

상징적 의미뿐 아니라 경기 둔화의 징후가 나타난 것만큼은 틀림없다는 기술적 분석 수치 점에서 투자자들은 연준이 더는 자이언트 스텝이나 빅스텝 같은 고강도 긴축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에 베팅하는 분위기였다.

이러한 기대는 급격히 오르는 금리 부담에 짓눌린 주식과 가상화폐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

예상 이상의 기업 실적도 증시를 뒷받침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S&P 500 기업의 거의 절반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기술적 분석 수치 이 중 71.5%가 월가 전망치를 상회했다.

다만 전날 장 마감 후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내놓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5.2%)과 퀄컴(-4.5%)은 이날 급락했다.

미 GDP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그 폭이 크지 않다는 점이 시장의 경기침체 공포를 누그러뜨렸다는 분석도 나왔다.

E-트레이드의 투자전략 책임자인 마이크 로웽거트는 CNBC방송에 “오늘 발표된 수치는 경기침체에 진입하고 있다는 우려에 기름을 부었다”면서도 “1%의 위축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다. 이는 경기침체가 가벼울 것이라는 관측을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시장이 연준의 물가 안정 의지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섣불리 조기 금리인상 완화 내지 종료에 베팅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시각이다.

기술적 분석 수치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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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도 경기침체를 인정하지 않은 재닛옐런 미 재무장관(왼쪽)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로이터 연합뉴스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도 경기침체를 인정하지 않은 재닛옐런 미 재무장관(왼쪽)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2·4분기(4~6월) 미국 국내총생산(GDP) 예비치가 전분기에 이어 다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미 경제분석국이 발표한 GDP 예비치는 -0.9%로 1·4분기의 -1.6%에 비해서는 개선됐지만 또다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함에 따라 기술적으로는 ‘침체’에 빠졌다.

그러나 미국 정부 고위 관리와 경제전문가들은 아직은 침체에 빠지지 않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미국경제가 침체국면에 진입하지 않았고 강조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미국경제가 침체국면에 진입하지 않았고 강조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번 GDP 수치에 대해 미 백악관은 성장률 둔화는 지난해의 빠른 회복에 이어 나타나는 피할 수 없는 과도기적 현상이라는 입장이다.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크게 떨어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경제가 침체 상태가 아님을 강조하면서 미국의 실업률이 3.6%로 낮는 등 고용시장이 견고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소비와 기업 투자도 활발하다는 점도 부각시켰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는 이번 수치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이 촉발한 부진으로부터의 빠른 회복 속도가 느려질 필요가 있다면서 침체로 단정하기를 거부했다. 그는 오히려 이번 GDP는 “미국 경제가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기준금리 인상을 기술적 분석 수치 발표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도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여기에 GDP 데이터의 정확성에도 의문을 제기한바 있다.

미국 분기별 GDP 추이. 단위: 전년동기비 %. 자료: 미 경제분석국

미국 분기별 GDP 추이. 단위: 전년동기비 %. 자료: 미 경제분석국

미국 경제의 침체 여부를 판정하는 것은 전미경제연구소(NBER)다.

보통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침체로 보는 것과 달리 NBER은 “경제 전반에 기술적 분석 수치 뚜렷한 경제활동 감소가 나타나고 수개월 지속될 때”를 침체로 부른다.

NBER은 지난 2001년에는 연속 분기 마이너스 성장이 없는데도 침체를 선포하는 등 GDP통계를 참고하지 않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

경제전문방송 CNBC는 NBER이 올해 전반기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졌다고 규정하는 것을 기대하는 뉴욕 월가의 경제전문가들은 없다며 현재의 분위기를 전했다.

무디스애널리틱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크 잔디를 비롯한 경제전문가들은 미국 신규 일자리 창출 규모가 아직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해 NBER이 침체로 진단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잔디는 특히 미국의 일자리 창출 규모가 많은데 비해 감원은 기록적으로 적었고 채우지 못한 구인 규모 또한 많은 점, 소비자들의 지출과 기업들의 투자도 양호해 NBER이 침체를 선포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했다.

웰스파고 은행의 이코노미스트 팀 퀸런은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침체를 결정하는 것은 쉽지않다”며 “성장 둔화 지속 기간을 떠나 얼마나 경제 전반에 깊고 넓게 퍼졌는지도 포함한다”고 말했다.

퀸런은 미국의 소비지출과 노동시장이 견고하긴 하지만 확장세가 빠르게 끝나가는 등 “미 경제 모멘텀을 분명히 잃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가계들은 임금 보다 더 급격히 오르는 물가에 고전하고 소비 능력을 상실하고 있고 기업들도 투자를 줄이기 시작하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과는 대조적인 시각을 보였다.

NBER이 올해 전반기 기술적 분석 수치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은 것으로 진단해도 경제전문가들은 앞으로 1년안에 높은 금리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물가상승(인플레이션), 소비자와 기업들의 부진한 투자심리로 인해 전망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무디스애널리틱스의 잔디는 현재와 같이 미국 경제의 전망이 어두웠던 적이 없으며 소비자들은 취업, 기업들은 생산 제품 판매에 대한 기대를 잃고있다며 침체 리스크는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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