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캐피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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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이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초기 창업 단계의 벤처기업에게 자본금을 투자하고 기업공개(IPO)나 인수합병(벤처 캐피털 M&A)을 통해 자금을 회수하는 투자 전문 회사를 말한다. 벤처캐피털이라고도 쓴다. 간략히 브이씨(VC)라고도 한다. 벤처투자의 중간 단계에 해당한다. 세계적인 벤처캐피탈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등이 있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을 크립토펀드라고 한다.

개요 [ 편집 ]

위험성은 크나 높은 기대수익이 예상되는 사업에 투자하는 자금을 말한다. 장래성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기반이 취약하여 일반 금융기관에서 융자받기 어려운 기업에 대하여 창업 초기단계에 자본참여를 통해 위험을 기업가와 공동 부담하고 자금, 경영관리, 기술지도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이득을 벤처 캐피털 벤처 캐피털 추구하는 자본 또는 금융활동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해당 기업이 성장하여 주식을 공개함으로써 자본이득을 얻어 수익을 올린다.

펀드(Fund) [ 편집 ]

밴처캐피탈 펀드는 고성장 비상장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와 투자사들이 모여 만든 펀드이며, 출자약정이라는 형태로 펀드에 일정한 금액을 투자하게 되는 법적인 구속력을 가진다. 엔젤 투자자들은 어떤 회사에 투자가 이루어질 때 개별적으로 힘을 합치지만 그 회사에 지속해서 투자하기 힘들다. 반면, 벤처캐피탈 펀드에 출자 약정을 한 투자자들은 보통 개인이 아닌 기관투자자들이기 때문에 계약으로 정해진 금액을 투자해야 하는 의무를 지니게 되므로 엔젤 투자자 그룹이 지니는 약점을 극복할 수 있다. 벤처캐피탈 펀드는 LP와 GP라고 불리는 그룹의 파트너십으로 되어 있다. LP는 개인, 기관투자자를 포함해서 '유한책임투자자'(Limited Partner)의 약자이고 GP는 벤처캐피탈 펀드를 운용하는 팀을 말하며 '무한책임투자자'(General Partner)의 약자이다.

GP는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협상을 통해 투자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감시 또는 감독을 하고, 투자와 더불어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활용을 지원하며 피투자사가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며 투자금을 회수하고 LP에게 투자금과 이익을 분배한다. LP가 직접 투자를 하면 GP가 관리하는 벤처캐피탈 펀드를 통해서 투자할 때보다 비용이 적게 들지만, 투자 대상 비상장사를 찾아내는 것은 많은 시간과 기술력, 판단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GP가 가져다줄 이익 대비 비용의 규모를 감수할 수 있으며, 역량 있는 GP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벤처캐피탈 펀드는 다음과 같이 크게 세 가지 특징을 갖는다. [1]

  • 장기투자 - 벤처캐피탈 펀드는 대부분 5년 전후, 길게는 10년의 존속기간을 갖게 된다. 포트폴리오 회사는 존속기간이 7년인 펀드의 경우 초기 3~4년 사이에 모든 투자가 이루어진다.
  • 합자회사(Limited Partnership) - 벤처캐피탈 펀드가 회사로 구성되면 펀드 투자이득에 세금이 붙고 펀드 투자자들에게 투자 원금과 이익을 돌려줄 때 세금이 붙는 이중과세가 된다. 또한 회사가 청산할 때 매우 복잡한 문제들이 생겨난다. 따라서 벤처캐피탈 펀드는 회사가 아닌 파트너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무적인 관점에서 효과적이다고 볼 수 있다.
  • 상호 구속력 있는 출자 약정 - 펀드는 투자자 연합이며 각 투자자는 펀드 기간 동안 GP가 펀드의 업무에 충실하고 투자자 간 이해상충되는 의사결정을 하지 않기를 원한다. 또한 LP들은 동료 LP들이 펀드 존속기간 동안 출자 약정 계약을 반드시 지켜주기를 원한다. 만약 1천만 달러의 출자 약정이 있었다면 펀드 출범 이후 약 3~5년 사이에 자금을 납입해야 하는데, 이때 어느 한 투자자라도 출자 약정을 지키지 못한다면 전체 펀드는 존망의 위험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조합규약은 출자 약정 파기 시 매우 엄격한 처벌이 적용되는 조항을 포함한다. [1]

블록체인 투자 [ 편집 ]

2018년도에는 블록체인 투자의 해라고 할 정도로 블록체인 관련 헤지펀드와 벤처캐피탈 업체가 늘어났다. 게다가 많은 기존 벤처캐피탈 업체들도 자사 포트폴리오에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을 추가하고 있다. 운용자산이 수십 억 달러에 달하는 벤처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같은 벤처 캐피털 일부 벤처캐피탈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에만 특화된 신규 펀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2]

각주 [ 편집 ]

  1. ↑ 1.01.1 부자팩토리, 〈벤처캐피탈#6 / 벤처캐피털에 대한 이해〉, 《부자팩토리》, 2018-10-04
  2. ↑ pius.pius, 〈벤처 캐피탈의 블록체인 투자 현황 -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 《스팀잇》

참고자료 [ 편집 ]

  • 〈벤처캐피탈〉, 《네이버 지식백과》
  • pius.pius, 〈벤처 캐피탈의 블록체인 투자 현황 -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 《스팀잇》
  • 부자팩토리, 〈벤처캐피탈#6 / 벤처캐피털에 대한 이해〉, 《부자팩토리》, 2018-10-04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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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캐피털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기업주도형 벤처 캐피털 벤처캐피털을 설립한다.

GS건설은 100% 자회사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벤처기업 투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 GS건설 로고.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는 자본금 130억 원으로 설립해 현재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로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면 본격적 투자활동에 나선다.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이종훈 전 롯데벤처스 상무가 맡는다.

이종훈 신임 대표이사는 2007년 벤처캐피털 업무를 시작해 SK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 펀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공동출자한 반도체 전략펀드 등을 운용했다.

롯데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인 롯데벤처스 투자총괄임원으로 펀드 운용, 투자, 엑셀러레이팅업무도 총괄했다.

GS건설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벤처 캐피털 건설산업 환경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내부 기술개발뿐 아니라 외부 기술도입을 통한 적극적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를 통해 ICT, 로봇, 제조업 등 외부 디지털전환 관련 기술들을 도입해 건설업에 도입해 접목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는 GS건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건설업과 유관산업분야 벤처기업뿐 아니라 비건설부분의 혁신사업에 나서는 신기술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한다.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 벤처캐피털사로 중소·벤처기업을 장기적으로 지원하고 동반성장 벤처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GS건설은 기존 신사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스타트업, 벤처캐피털 등과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 혁신기업으로 거듭나려 한다”며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를 통해 GS건설과 스타트업이 모두 지속가능성장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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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픽사베이]

벤처캐피털(VC) 심사역들이 투자 기업 이사회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는 투자 유치 과정에서 이사회가 VC 위주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동안 창업자가 주도권을 쥐던 국내에서도 이 같은 문화가 자리잡는 모양새다.

지난달 30일 루닛은 30일 제9기 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전문 벤처캐피탈 헬스퀘스트(HealthQuest Capital)의 설립자 갈헹 콩(Garheng Kong) 매니징 파트너(Managing Partner)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루닛은 올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갈헹 매니징 파트너는 미국 스탠포드대와 듀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글로벌 제약사 GSK와 헬스케어 전문 벤처투자사 등에서 근무한 후 지난 2012년 헬스퀘스트를 설립했다.

갈헹 매니징 파트너는 의사과학자(MD-PhD)이자 헬스케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이름난 투자 전문가로, 루닛이 글로벌 시장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주총을 기점으로 기존 4명이던 사내이사는 백승욱 의장, 서범석 대표 2명으로 축소됐다. 이로써 루닛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과 갈헹 기타비상무이사, 지난해 9월 사외이사로 선임한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등 총 4명으로 개편됐으며 경영 투명성 확보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이사회 구성을 위해 외부 이사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루닛은 이사회 참관인(Observer) 벤처 캐피털 제도를 적극 추진해 지배구조의 독립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사회 참관인 제도는 이사회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나 이사가 보유하는 의결권 등 권리와 의무는 부여하지 않는 제도로, 루닛은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가던트헬스(Guardant Health) 헬미 엘투키(Helmy Eltoukhy) 공동대표와 벤처투자사 타이번 자산관리(Tybourne Capital Management) 보선 하우(Bosun Hau) 상무를 참관인으로 선임하고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루닛은 또 주총을 통해 보상위원회 및 사외이사 후보추천 위원회를 설치하고 추후 이사회에서 위원장을 결정하기로 의결했다.

백승욱 루닛 이사회 의장은 "벤처 캐피털 국내 헬스케어 기업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밝은 해외 전문가를 기타비상무이사 등 이사회 구성원으로 선임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라며 "이를 통해 루닛의 글로벌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된 만큼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도 VC 출신 이사들로 이사회를 구성해왔다. 박희덕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성진 힐하우스캐피탈 심사역, 티엔티엔흐어 세콰이어 차이나 부사장 등이 컬리 이사를 역임했다.

이들은 모두 컬리의 주요 주주인 VC 출신이다. 다만 올해 2월 이들 사외이사들을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당국 출신 인사들로 교체한 상태다. 상장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영호 신임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 증권감독국장·증권담당 부원장보,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석호 사외이사는 공정위에서는 대변인과 카르텔조사국장·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기업거래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미국의 경우 투자를 유치하면서 벤처캐피털 지분이 과반수를 넘어서는 경우가 보통이다. 이 경우 창업자는 지분율 축소와 함께 경영권을 잃지 않기 위해 ‘차등 의결권’을 확보한다. 또한 이사회 역시 투자 유치와 함께 대부분 투자를 유치한 벤처캐피털 출신 사외이사들로 채워진다.

한 벤처캐피털 관계자는 “스타트업으로서는 투자 전문가와 업계 경력자들의 경영 참여를 통해 숙련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고,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벤처 캐피털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지난 1일 '벤처캐피탈 투자의 흐름(바이오·의료로 전환)' 보고서를 통해 "올해 8월말까지 벤처케피탈의 업종별 투자는 바이오·의료분야의 투자가 20.7%로 오랫동안 투자유치 1위 업종이던 ICT서비스(18.4%)를 제치고 가장 뜨거운 투자업종으로 부상했다"고 했다.

실제로 지난해 벤처캐피탈 신규투자에서 ICT서비스는 4,019억원으로 바이오·의료(3,170억원)보다 많았지만, 올해(1~8월말)는 바이오·의료가 2,643억원으로 ICT서비스(2,347억원)보다 많다.

특히 올해 벤처캐피탈의 신규투자는 줄어들었지만 바이오·의료 업종에 대한 신규투자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8월까지 국내 벤처캐피털들은 791개사에 1조2,785억원을 투자했으며 이는 전년동기(705개사, 1조3,899억원)와 비교하면 8%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이중 바이오·의료 분야에 신규 투자된 금액은 2,643억원으로 전년동기(2,132억원)보다 23.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센터는 "지난해 5월 코스닥에 상장한 제노포커스가 800%에 달하는 투자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바이오 벤처기업의 투자 수익이 높은 수준"이라며 "비슷한 시기 코스닥에 상장한 펩트론의 경우에 투자한 벤처캐피털 대부분이 10배 정도의 수익 창출한바 있다"고 벤처 캐피털 했다.

벤처캐피탈 SV인베스트먼트와 엠벤처투자, 아이디벤처스가 각각 10배를 회수했으며 KTB네트워크도 6.75배의 이익을 냈다는 게 보고서의 설명이다.

연구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이중 최대 50%를 초기업체에 투자할 것으로 계획하는 등 정부 차원의 지원과 벤처캐피탈 업체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인터베스트나 KB인베스트먼트 등의 벤처캐피탈은 초기 바이오기업 전용펀드를 조성하거나 관련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술력 있는 초기 바이오 벤처기업의 등장과 인식전환, 높은 투자 수익률 등으로 바이오·의료 업체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벤처 캐피털

동아사이언스

코로나바이러스 3회차

KAIST가 창업과 기술사업화 확대를 위한 벤처캐피탈 대표들과의 미팅을 24일부터 이틀간 대전 본원에서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일두 KAIST 신소재 공학과 교수, 유홍기 벤처 캐피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부사장, 정회훈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대표이사,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과 교수, 이건재 산학협력센터장 (ILP 총괄 디렉터), 최성율 벤처 캐피털 기술가치창출원장, 김경용 한국신기술지주(주) 대표이사, 강동석 소프트뱅크벤처스 부사장, 안구영 포스코기술투자(주) 상무, 김판건 미래과학기술지주(주) 대표이사. KAIST 제공.

KAIST가 창업과 기술사업화 확대를 위한 벤처캐피털(VC) 대표들과의 미팅을 24일부터 이틀간 대전 본원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KAIST 교수진과 VC 대표간 정기적인 만남(DCM)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수들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에 대한 도전정신을 북돋으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KAIST 산학협력센터는 국내 주요 벤처 캐피털 대표를 DCM VC 자문단으로 위촉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카카오벤처스·포스코기술투자 등 중대형 투자회사와 블루포인트파트너즈·카이트창업가재단·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한국신기술지주 등 초기 투자사를 아우르는 총 8개 VC 관계자들이 기업 자문단을 맡았다.

24일부터 이틀간 열린 VC 대표 미팅에는 전기·소재·바이오·제약·환경·에너지·인공지능(AI)·로봇·기술경영 등 다양한 연구 분야 교수 20인이 참석했다. 창업 경험 여부에 따라 예비창업자와 교원창업자로 그룹을 나눠 각각 초기 기술사업화와 시리즈A급 중대형 투자에 적합한 자문을 진행했다. 연구중인 기술에 대한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술창업, 신산업 발굴, 기술이전, 전략투자 파트너십,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등에 대한 기술사업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KAIST 산학협력센터는 올해 개최한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두차례 정기적인 DCM을 개최할 방침이다. 이건재 KAIST 산학협력센터장은 “첨단기술 기업 정보와 관련 분야 국제 네트워크를 보유한 데다 즉석에서 투자 결정도 가능한 VC 대표들이 자문과 멘토를 위해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KAIST의 뛰어난 기술사업화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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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실내외 환경 구분 없이 정밀한 위치인식이 벤처 캐피털 가능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시스템을 개발했다. 실내지도가 제공되지 않는 건물에서 사용자가 위치한 층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한동수 벤처 캐피털 KAIST 전산학부 교수 연구진은 GPS 신호를 사용해 위치를 추정하고 관성센서와 기압센서 등 여러 센서에서 얻어지는 신호를 분석해 실내에서도 벤처 캐피털 정밀한 위치인식이 가능한 GPS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GPS는 GPS 위성에서 보내는 신호를 수신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계산하는 위성항법 시스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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