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지표의 한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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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지표의 한계

봉도표는 수많은 기술적 분석법 중에 하나이다.
그 중에서 봉도표만이 가장 훌륭한 분석법이라고 강변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간편한 작도법에 비해 이처럼 직관적으로 시장의 특성을 잘 포착하여 드러내는 지표도 흔치 않다. 본서에 처음 소개되는 봉테크는 이런 점에서 훌륭한 기술적 대안이 되리라 여겨진다. 다만 모든 기술적 지표가 그러하듯이 100% 완벽하지 않음 또한 사실이다. 때문에 다른 기술적 지표와 병용이 필요할 수는 있다.
여기서 주가 예측을 위한 기술(技術)로서 존재하는 봉도표 또는 범위를 넓혀 諸기술적지표의 한계와 의미를 잠시 생각해 보자.

병원에 가면 진료 장비가 많이 있다.
청진기, 혈압계, 체온계, X-Ray에서 컴퓨터 단층촬영기 등의 최첨단 의료기기가 그것이다. 그러나 유능한 의사는 첨단 장비 없이도 청진기 하나로 병세를 밝혀내기도 하며, 편작, 화타같은 고대의 명의는 장비 없이 환자의 안색만 보고도 병의 깊고 얕음을 알아냈다.
의료 장비가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도구인 것처럼, 기술적 지표도 주가를 예측하기 위한 도구와 다름없다. 쉼 없이 첨단 의료 장비가 속속 개발되고 있듯이, 기술적 지표도 정확한 예측을 위해 복잡하고 정교한 지표가 쉼없이 고안되고 있다. 보다 나은 수단을 개발해내려는 노력은 귀하고 나름대로 의미 있는 것임에 틀림 없으나 병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것은 최종적으로 의사에 달렸듯이 기술적 지표의 활용도 결국은 분석자에 크게 의존되어 있다. 장비 없이 진단과 치료가 어렵듯이, 기술적 지표도 주가 분석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것이 돼버린 현실을 인정하더라도, 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몫으로 남겨져 있다.
문인화의 기술적 지표의 한계 중시조라 할 당(唐)의 왕유(王維)는 산수론을 통해 "무릇 산수를 그릴 때에는 의식이 필묵에 앞서야 한다"(凡畵山水 意在筆先)라고 지적하였다. 필묵이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한다면 그림이 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봉도표를 비롯한 기술적 지표가 제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이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면 무용의 것이 되고 말 것이다.
이와 같은 생각은 상식적으로 의심할 여지없이 타당해 보인다.

그러나 예측(forecasting)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하면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본서 내에서도 잠시 언급하였듯이 예측법은 양적인 역사적 자료 분석에 치중하는 정량적 방법과 판단 과정, 경험 관리, 예측에 이르는 지식 등의 효과적 구사를 목적으로 하는 정성적 방법의 두 가지가 있다. 봉도표를 포함하는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는 기술적 지표의 한계 정량적 방법에 속한다. 실제의 예측에서는 예측자가 갖고 있는 새로운 정보, 내적인 통찰력, 실시간 환경의 갱신 여건(real time environmental updates) 등에 기초하여 위에서 살펴 본 형식적인 예측 방법(formal forecasts)을 적당히 변경하여 사용한다. 어떤 기술적 지표의 한계 예측 방법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최종 판단은 예측의 성,부(成否)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와 같은 예측자의 자신의 판단에 기초한 방법을 형식적 예측 방법에 대(對)하여 판단적 예측(judgmental forecasts)이라 부른다. 이들 형식적인 예측과 판단적 예측의 현실적 사례들을 조사한 결과를 간단히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 판단적 예측은 장기 예측에 있어 특히 부정확하였다.
( Hogarth and Makridakis 1982 )

2. 간단한 정량적 예측은 정교한 통계학적 접근법보다 예측의 정확성이 높다. ( Hogarth and Makridakis 1982 )

3. 정량적 예측 방법이 판단적 예측보다 같거나 높은 성과를 내었다.
( Hogarth and Makridakis 1982 )

4. 전문 투자분석가(analysts)의 예측은 일반적인 단순한 예측보다 정확하지 못하였다. ( Richard. R. M. 1976 )

5. 주식거래 대행업자(stockbroker)가 업계에서의 경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판단적 정책(judgmental policy)에 따른 통찰력은 오히려 약하다.
( Slovic, P., Fleissner, D. and Bauman, W. S. )

6. 국내 증권사들이 매주 월요일 『이번 주의 투자 추천 종목』으로 발표하는 주식들의 수익률이
시장평균수익률을 오히려 밑돈다.
( 유관희[한양대,회계학] -- ‘우리나라 증권사들의 예측 정보 내용에 관한 실증연구’, 분석기간 : 1987.1 ~ 1990.12 )

실제적인 예측의 관점에서 보면 판단적 예측법과 정량적 예측법을 결합하면 단일 예측법보다는 훨씬 개선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판단적 예측에서 흔히 개재되는 일관성의 부족(inconsistency)이나 편의(偏倚, bias)와 정량적 예측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되는 예측 환경의 심한 변동 가능성에 대하여 결합적인 방법은 보다 나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양 방법의 한계와 특성으로부터 내려지는 실증적인 결론은 주요한 변동이 없는 한, 정량적 예측에 보다 높은 비중이 두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변 환경에 심한 변화가 발생하면 판단적 예측의 비중을 높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중요한 논점은 그러한 변화가 일어날 때를 결정하는 일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예측(forecasting)도 중요한 일이지만 변화를 감시(monitoring)하는 일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봉도표는 다른 기술적 지표보다 주관적인 판단 요소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분석자의 판단적 예측이 개입될 여지가 많다. 이는 단점이자 장점이 될 수도 있다. 봉테크나 다중기술을 활용하여 판단적 예측의 적절한 통제를 확보할 수 있다면 유연하게 현실에 적응시킬 수 있다.
또한 주변 환경의 돌발적인 변화가 일어날 때, 다른 기술적 지표가 심한 지표 값의 왜곡으로 그릇된 신호를 발하는데 반하여 봉도표는 잘 적응하여 변화의 징후를 정확히 포착, 그에 걸맞는 봉형을 그려낸다. 그런 면에서 봉도표는 앞에서 지적한 예측(forecasting) 외에 감시(monitoring)기술적 지표의 한계 에도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미완(未完)에 대한 아쉬움과 두려움 !

아쉬움과 두려움이 마지막에 이르러 더하는 것은 아마도 심연처럼 깊은 주가 예측이라는 거창한 물음에 대한 모색으로부터 출발하는데 연유하는 것이리라. 완성을 지향했음에도 마지막에 늘 미완을 기술적 지표의 한계 경험하게 된다. 미완은 완성을 향한 유일의 접근 양식이 아니런가 ?
그것은 소피스트들(Sophists)의 궤변처럼 "영원히 표적에 꽂힐 수 없는 화살"일런지 모른다. 본서의 연구가 비록 신궁(神弓) 감승의 수복조하(獸伏鳥下)하는 불사적신전(不射的神箭)은 못되더라도 아쉬운 대로 수졸(守拙)에라도 머무른다면 다행이겠다.
시간을 미리 잡는다. !
역(易)의 예괘(豫卦)에는 예지시의 대의재(豫之時義 大矣哉)라는 말이 있다. 『때를 미리 잡는 뜻이 크도다.  trend anticipation』
때를 미리 잡음이 크고 아름답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마는 세속에 몸을 기탁하고 있는 한 탐욕에 눈이 멀고, 두려움에 공(功)을 놓치는 것은 예사일 아니겠는가 ?
봉도표가 때를 미리 잡는 훌륭한 도구가 됐으면 싶다. 그러나 그에 미치지 못한다면, 봉도표와의 만남이, 기술적 지표의 한계 최소한 때를 따를(隨之時) 계기를 엮어내는 인연이라도 되었으면 한다. (隨卦 - 隨之時義 大矣哉)
『때를 따르는 뜻이 크도다.  trend follow』
끝으로 저 희랍신화에서 보듯이 모쪼록 봉도표라는 도구가 독자 여러분의 숙련과 경험에 기하여 황금 치환의 마이더스(Midas)적 기적을 일구어내는 기술적 매재(technical medium)로 역할 되어질 것을 기대하며 건승을 빈다.
(※ 전통 주역 풀이와 다르게, 豫와 隨의 자의를 빌어, 상호 대비시키며, 뜻을 이끌어내었음.)

프리즘(PRISM)은 저자가 본서를 집필할 때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사용한 주식투자프로그램이다. 本프로그램은 전통적인 봉도표는 물론 개량형 봉도표, 봉테크(棒Tech)가 채비 되어 있다. 그 외 물경 160여 개에 달하는 각종 기술적 지표와 수천 개에 이르는 자동 검색 기능이 지원된다.

프로그램의 특징

1.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동시 지원
2. 일봉(주봉, 월봉, 연봉) 1980.01.04이래 全자료 -- 무한 확장 가능
3. 재무자료(15년,반기별)
4. 스펙트럴분석(Spectrum Analysis), 最適化技法(Optimization) 등 최신 통계기법
5. 기술적 지표 160여 개(전세계에서 개발된 대다수 채록, 세계 최다)
6. 수동 검색 수천 가지 조합 가능(검색 조건 無限 자유 조정)
7. 자동 검색 수백 가지 조합 가능
8. 재무자료 분포분석, 우선주/구주 분석, 시장지표분석, 섭동분석, 급박도분석 등 각종 주제별 분석이 가능한 툴박스(tool box) 채비
9. 주가 싸이클 상의 위치를 자동 추적(tracking)
10. 종목 등록, 변경, 삭제 자동 원격 조정(통신)
11. 사용자 정의 공식(user defined formulas)을 旣 제공 기술적 지표와 동일 차원에서 활용 가능
12. 성과분석(performance test)
13. 관심종목, 여과종목, 저장종목, 구좌별 종목 등 다양한 관리 체계
14. 선물(Futures)분석 기능
15. 화면 분할(screen split), 색상 조절 등 화면 구성의 자유형식
16. 화면 확대, 잘라 붙이기, 두 종목간 비율차트, 지수이동평균, 목표치 분석, Sweeper 등 60여 가지의 보조 가공 유틸(Utilities) 채비
17. 각종 봉형(棒型), 기술적 패턴 자동 인식(pattern recognition)
18. 봉테크, 개량봉(축차봉, 지봉) 기능
19. 전략투자공학적(strategic investment technology) 접근
20. 도움말 기능(약 1000p에 해당)
21. 전문가 전용

[기술적 지표로 본 주식시장] 반등 지속 가능성 시사

매주 금요일에 게재되는 "기술적 지표로 본 주식시장"은 전문가들의 예리한
분석을 소개하면서 조언과 향후 장세를 짚어볼 것입니다.

낙폭과다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정부의 증시안정책을 기반으로 강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여러 기술적 지표들은 이같은 반등이 조금 더 이어질수 있는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히 제한적일 것이라는 진단을 내게 한다.

반등장세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우선 반등장세 지속을 기대하게 하는 지표로는 이격도 투자심리선 등락비율
등 단기지표에서 알수 있다.

이격도는 이동평균선을 종합주가지수로 나눠 백분율한 수치이다.

종합주가지수가 이동평균선에서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를 말해준다.

종합주가지수가 이동평균에서 일정수준이상 떨어지면 다시 돌아오곤 하는
습성을 이용한 지표이다.

장세장이나 약세장 등을 모두 감안할때 25일 이격도는 95%이하면 단기반등이
뒤따랐다는 것이 과거경험이다.

침체국면에서는 보통 93%를 침체 경계권으로 보아 이 보다 낮으면 매수시점
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난 17일 25일 이격도는 93%를 조금 밑돌았다.

19일의 기술적 반등은 이미 예고된 셈이다.

최근 12일동안 주가가 오른 날의 비율을 따지는 투자심리선 역시 단기
반등을 시사했으며 아울러 회복세가 더 이어질수 있음을 가능케 하고 있다.

투자심리선은 일찌감치 침체경계선인 25%(주가상승일 3일)를 유지해오다가
지난 16일에는 16%로 낮아져 단기 반등 가능성을 예고했다.

18일 현재 투자심리선은 25%로 아직 침체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등 여지가 남아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거래량의 대표적인 지표인 볼륨레이쇼(VR) 역시 상당히 낮아 회복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VR는 최근 25일동안 주가 상승일의 거래량합계와 하락일 거래량합계 비율로
70%를 침체경계권으로 하고 있다.

최근 이 비율은 50%를 밑돌고 있다.

더 높아질수 있는 공간이 남아있는 셈이다.

그러나 장단기 이동평균선일수록 위에 자리하고 있다.

장기추세선인 150일 이동평균은 현재 780선으로 중기인 75일선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25일 이동평균선은 75일보다 50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두고 아래에 처져
있다.

25일선과 75일선과의 간격이 75일선과 150일선과의 간격보다 크다는 것은
최근 주가 하락세가 컸다는 의미이다.

25일선 아래에는 20포인트이상의 간격을 두고 6일이동평균선이 흐르고 있다.

6일선 밑에는 종합주가지수는 19일 급반등하며 6일선을 넘어섰다.

이처럼 단기일수록 아래에 처져있는 역배열의 모습이 완연하다.

역배열에서 이동평균은 주가 상승을 가로막는 저지선 역할을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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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청년 체감 실업률 더 컸다”…올 들어 27% ‘역대 최고’

코로나19 여파로 청년층의 고용난이 심화하면서 이들의 체감 실업률이 올해 들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식 실업률과의 격차가 점점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한 보완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발간한 ‘고용보조지표를 통해 살펴본 코로나19 이후 청년층의 고용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2월 고용보조지표3(확장 실업률)은 27.0%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지표 제공이 시작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통계청은 공식 실업률 등 주요 경제 지표의 한계를 보완하고, 노동시장에 대한 다각적 이해를 돕기 위해 2015년부터 ‘고용보조지표’를 발표하고 있다. ‘일하고 싶은 욕구가 완전히 충족되지 못한 노동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이 중 고용보조지표3은 체감 실업률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지표는 실업자뿐 아니라 취업자 중 36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이면서 추가 취업을 원하는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구직활동을 하지 않아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지만 잠재적으로 취업이 가능한 ‘잠재경제활동인구’를 모두 고려한다.

이처럼 최근 들어 청년 체감 실업률이 주목받는 것은 공식 실업률이 청년층의 고용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청년 취업자(376만3000명)는 전년보다 18만3000명 감소하며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지만, 청년 실업률은 9.0%로 전년대비 0.1%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특히 체감 실업률과의 격차는 더 컸다.

체감 실업률은 2019년까지 22%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 고용 충격이 반영되면서 1분기 23.7%, 2분기 26.6%, 3분기 25.3%, 4분기 24.9%로 상승하더니 올해 1~2월에는 27.0%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유근식 예산정책처 경제분석관은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용시장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을 수 있단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공식 실업률과 체감 실업률의 괴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두 지표는 2019년까지만 해도 14.0%포인트의 격차를 보였지만, 코로나19 이후 점차 확대되더니 올해 1~2월 17.2%포인트를 기록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이후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와 잠재경제활동인구는 크게 증가한 반면, 실업자 증가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실업자만 반영하는 공식 실업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유 분석관은 “코로나19 이후 청년들이 체감하는 실업률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며 “공식 실업률로는 이를 파악하기 어렵고 이것만으로는 청년들의 실업과 구직난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코로나19 이후로 청년층의 공식 실업률과 확장(체감) 실업률 간 격차가 커지고 있는 원인을 세부적으로 파악해 청년 실업대책 등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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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4차 산업혁명이 금융 산업에도 영향을 미쳐 최근에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인공지능 투자자문, 시스템트레이딩 등의 과학적 투자기법이 활성화 되고 있다. 한편 가장 안정적인 투자전략은 종합주가지수가 상승기일 때, 종합주가지수 상승을 선도하는 산업을 찾아내어, 산업별 주가지수를 대표하는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산업별 주가지수의 변화를 가장 잘 예측할 수 기술적 지표의 한계 있는 기술적 지표를 알아낼 수 있다면 투자자들에게 투자종목과 매매시점 선택에 관한 유용한 투자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본 연구의 동기가 되었다.

그러나 과학적 투자기법인 기술적 지표 분석과 투자분석 절차에서 중요한 산업별 주가지수 분석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BLL(1992)의 연구 방법론을 적용하여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종합주가지수와 산업별 주가지수의 거래전략별 수익률이 매입-보유전략(Buy and Hold Strategy)의 수익률에 비해 초과수익을 낼 수 있는지, 기술적 지표별 거래전략에 따라 산업별 주가지수 수익률의 투자성과는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실증분석하는 것이다.

1998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주식시장의 종합주가지수, 산업별 주가지수를 대상으로 이동평균법을 제외한 17개 기술적 지표의 26개 거래전략과 이동평균법의 35개 거래전략의 초과수익에 대해 t-통계량 검정 등의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종합주가지수의 경우, 기술적 지표를 이용한 매도, 매수, 매수-매도의 t-통계량 검정 결과는 1%, 5% 수준에서 대부분 유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기술적 지표를 이용한 종합주가지수 수익률이 매입-보유전략(Buy and Hold Strategy) 수익률을 초과하였다.

둘째, 산업별 주가지수의 경우, 기술적 지표를 이용한 매도, 매수, 매수-매도의 t-통계량 검정 결과는 1%, 5% 수준에서 대부분 유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기술적 지표를 이용한 산업별 주가지수 수익률이 매입-보유전략(Buy and Hold Strategy) 수익률을 초과하였다.

셋째, 기술적 지표별 거래전략에 따라 산업별 주가지수 수익률의 투자성과의 차이가 발생하였다. 이를 통해 산업별 주가지수를 예측하는데 유용한 기술적 지표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우리나라 코스피시장은 시장정보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주가에 반영되지 않고 있는 비효율성이 존재하는 시장이라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기술적 분석을 이용할 경우 투자자들은 투자포지션과 매매시점을 포착하여 초과수익을 거둘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에게 의미 있는 투자의사결정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주가지수를 사용함으로 인해 거래비용을 고려하지 못한 한계점이 있으나 향후 부트스트랩을 이용한 시뮬레이션 분석, 산업별 주가지수 예측에 있어서 기술적 지표의 차별적 적합성을 발생시키는 요인에 대한 분석, 기술적 지표의 위험도를 감안한 분석 등의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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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지표의 한계

안녕하세요 꿀팁모아의 희망주기입니다

전반적인 기술적 분석은 끝났고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보조 지표"라고도 불리는 기술적 지표는 다양한 각도와 계산식, 그리고 통계 등을 바탕으로 앞서 배운 '기본적 분석' 방법들과 조합하여 보다 폭 넓은 시장 예측을 간ㅇ하게 도와주는 차트 분석 도구를 말을 하는데요. 기술적 지표는 주로 적절한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되며, 감정의 기복을 배제한 객관적인 매매의 기준을 세우는데도 활용이 됩니다

20점 만점 20점

2 기술적 지표의 종류

기술적 지표에는 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현재까지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지표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지표들 위주로 살펴보도록 할게요! 기술적 지표는 성격에 따라 5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카테고리별로 예시지표들을 설명하겠습니다.

추세의 진행방향을 알려주는 지표로 현재의 추세를 이용해 이익을 내고자 할 때 사용되는 보조지표인데요. 대표적인 추세 지표로는 일명 "맥디"로 불리는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y & Divergenct) 가 있으며, 앞서 배운 이동평균선도 이 추세 지표에 해당이 되요. 이외에도 MACD Oscillator, DMI(Directional Movement Index), ADX(Average Directional Movement Index), Roc (Rate of Change), Pivot Line, Parabolic Sar 등이 있어요

현재 가격과 일정 기간 이전의 가격 차이 또는 비율을 나타낸 것으로, 현재의 추세가 기술적 지표의 한계 속도를 더하고 있는지 혹은 줄어들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추세의 가속도를 측정하는 지표를 뜻하는데요. 대표적인 모멘텀 지표로는 '스토캐스틱(Stochastic)'과 RSI (Relative Strength Index)가 있으며, 이외에도 이격도, P&F, 투자심리선, 삼전전환도, AB Ratio, Mass Index, Price Oscillator, RSI, SONAR, TRIX(Tripple Exponentially Smoothed Moving Average) 등이 있습니다

현재 가격의 방향이 아닌 가격의 변동성을 기준으로 시각화 한 지표로서 매매시점을 파악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시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지표인데요. 대표적인 변동성 지표로는 유명한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가 있으며, 이외에도 ATR, Envelope, Keltner Channels 등이 있습니다.

현재의 추세나 변동성이 얼마나 강한지는 보여주는 지표로서, 거래량을 이용해 분석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대표적인 시장강도 지표로는 거래량 이동평균선, OBV(On Balance Volume)가 있으며, 이외에도 MFI(Money Flow Index), VO(Volume Oscillator), VR(Volume Ratio)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는 위의 네 가지 분류에 포함되지만, '일목 균형표'와 같이 하나 이상의 성격을 모두 갖춘 기술적 지표들도 존재한다는 사실 명심해 두셨으면 합니다.

3 기술적 지표의 한계

기술적 지표는 편리하고 유용하지만, 반드시 적중하는 것은 아닌데요. 기술적 지표 하나만을 믿고 거래를 하는 것은 재판장에서 증인 한 명의 말만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판단을 가져올 수 있으며, 이는 손실을 입게 될 가능성을 크게 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러 가지 기술적 지표를 포함한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을 동시에 적용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가 이번 포스팅에서의 핵심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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