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시간외 거래시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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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 _ 구조대라는 표현은 주식의 시세가 하락해 물린 상태일 때 매수세가 붙어 주가가 상승했을 때, 이를 통해 탈출에 성공하게 되었을 때 매수한 사람들을 부르는 말입니다. ‘구조대 와주세요’, ‘구조대가 오셨습니다’ 등 다양하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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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소수점 투자는 실시간이 아니며, 영업일(09:00-20:30) 및 휴일에 주문된 내역은 해외거래소 개장 시점에 한번에 전송됩니다.
미국 증시가 쉬는 날은 평일에도 매매할 수 없으며, 국내 휴장일에도 해외 개장 시에는 매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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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 Fee란 발행사와 ADR보관기관간의 계약에 의해 해당기준일에 ADR종목 보유자에게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부과된 것입니다.
이는 보관기관이 현지 예탁원에 징수를 요청, 현지예탁원이 보관기관인 Citibank에 징수를 한 뒤 Citibank는 예탁원에 징수를 하는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해당기준일에 ADR종목 보유자에게 납부의무가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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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전년도1월1일~ 12월31일, 결제기준) 거래에서 수수료 제외 후 25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셨다면, 양도소득세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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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의 배당, 유무상증자, 분할 등 권리발생시 기준일에 계좌별 보유주식에 대해 권리대금 및 권리주식 등이 지급됩니다.
권리내용은 홈페이지[트레이딩>해외주식>해외주식정보>해외주식 권리/공시]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권리대금 및 권리주식이 계좌로 입금/입고되면 등록 된 휴대폰으로 SMS 발송이 됩니다.

[FETV=조성호 기자]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신규 도입한 미국주식 시장 개장 전(프리마켓) 및 시간 외 거래 누적 거래대금이 50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5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실적 발표에 발빠르게 대응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게끔 시간 외 거래 서비스 1시간을 도입했다. 프리마켓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거래시간도 2시간 30분으로 1시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유안타증권 고객들은 6시간 30분 동안 열리는 정규장을 포함해 국내시간 기준으로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총 10시간 동안 미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유안타증권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거래 규모가 크게 증가해 당사가 도입한 프리마켓 거래시간을 활용하는 고객도 늘었다”며 “실제 지난 3월 들어 변동성이 크게 증대되면서 프리마켓 거래 및 시간외거래 규모가 1700만달러로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거래빈도가 높은 종목과 매매패턴을 분석한 결과 지수 및 원자재 레버리지 ETF, 실적발표가 임박한 개별종목 거래가 주를 이뤘다. 장이 급변할 때 기보유 주식을 크게 늘리거나 줄여 수익기회를 모색하거나 위험을 회피하는 패턴도 감지됐다.

또한 미국주식 시장에 상장돼 있는 기업들의 실적발표는 대부분은 정규장이 아닌 장 전 시장과 장 종료 직후 시간 외 거래 시점에 발표된다. 이에 실적발표에 포커스를 맞춘 투자자들은 미국주식 실적발표 일정을 참고해 발표 직전 매수하고 직후 매도하는 매매전략으로 추가 수익창출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최근 한 달간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보유주식을 매도하거나, 개장 전부터 하락한 주식을 앞서 매수하는 매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과 원유가격 폭락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를 회피하기 위한 대응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미국주식 거래시간 연장 서비스가 추가 수익창출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 증시 급변 시기에 선제적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등 매매전략 다양화에 기여하고 있음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주식어휘사전 - 황족

주식어휘사전

시간외 거래 _ 시간외 거래는 정규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의 시간을 제외하고 별도로 정해진 시간에 가능한 거래 방식입니다. 시간외 거래의 종류는 장전 시간외 종가 거래, 장후 시간외 종가 거래, 시간외 단일가 거래, 이렇게 총 3가지입니다. 장전 시간외 종가 거래는 오전 8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10분간 전일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종가로 거래할 수 있고, 장후 시간외 종가 거래는 오후 3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당일 거래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거래를 하고자 하는 물량과 투자자가 있어야 체결이 되며, 만약 거래를 시도했지만 체결이 되지 않았다면 매도자가 매수자에 비해 적은 경우입니다. 시간외 단일가 거래는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가의 10% 내외에서 10분 간격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체결 방식은 동시호가로 진행됩니다.

익절과 손절 _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매도한 이후에 수익이 생겼을 때 익절했다고 표현하고, 손실이면 손절했다고 표현합니다. 이때 일부 물량만 매도했다면 앞에 분할이라는 말을 붙이고, 모든 물량을 매도하면 앞에 전량이라는 말을 붙입니다(분할 익절/분할 손절, 전량 익절/전량 손절). 익절한 가격대를 익절가라고 말하며, 손절한 가격대를 손절가라고 말합니다. 손절과 같은 말로 손절매와 로스컷이 있습니다.

섹터 _ 섹터는 기업의 카테고리나 업종을 의미합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섹터로 불리고, 현대차는 자동차 섹터로 불립니다. 한 기업이 다양한 섹터를 가질 수 있습니다. 주가에 영향을 주는 업종이 주요 섹터가 됩니다. 동일한 업종이 모였을 때 동종 섹터라고 말합니다. 그중에 가장 높은 주가 상승을 보여주는 종목으로 거래가 쏠리는데 해당 종목을 별개로 대장주라고 부릅니다. 동종 업종 대부분이 주가가 오르면 그 업종을 주도 섹터라고 부르는데 가장 움직임이 좋은 종목들을 주도주라고 표현합니다.

양봉과 음봉 _ 빨간색 캔들이 양봉이며, 파란색 캔들이 음봉입니다. 이때 길이가 길면 장대 양봉, 장대 음봉이라고 부릅니다. 양봉 캔들은 시가보다 종가가 높아야 나타나고, 음봉 캔들은 시가보다 종가가 낮을 때 나타납니다. 양봉이 많을수록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반대로 음봉이 많다면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심리는 필요한 만큼 지속하다가 전환이 될 때가 있는데 그 순간을 잘 포착하면 최상의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음봉이 많을 때 관찰해보면 좋습니다.

도지(도찌) _ 당일의 시가와 종가가 동일하면 봉차트에서 십자가 모양으로 표시되는데 이를 도지라고 표현합니다. 시세가 가까워질수록 십자가 모양에 가까워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도지도 양봉과 음봉으로 나누어집니다. 양봉의 도지는 양도지로 시가와 종가가 동일한 대신 당일의 종가가 전일의 종가보다 높아야 형성됩니다. 반대로 음봉의 도지인 음도지는 시가와 종가가 동일하면서 당일의 종가가 전일의 종가보다 낮아야 형성됩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당일의 시가와 종가가 동일하면서 당일의 종가가 전일의 종가보다 높으면 양봉으로 표시되고, 낮으면 음봉으로 표시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지가 연속적으로 나온다면 방향을 정하기 이전의 움직임으로 매수와 매도가 부딪히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같은 십자가여도 한쪽의 길이가 유달리 길게 나올 수 있는데, 위로 길다면 고점에서 매도가 강했다는 것이고 아래로 길다면 저점에서 매수가 강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매도 _ 공매도란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매도주문을 하는 것으로, 다른 투자자에게 이를 빌려 매도를 하고 돌아오는 결제일에 기존 매입자에게 빌린 것을 되갚는 거래방식입니다. 쉽게 설명해보자면 A종목의 현재 주가가 5만원이고 이를 가지고 있지 않은 투자자가 공매도를 통해 다른 투자자에게 주식을 빌려 5만원에 매도를 합니다. 3일 이후 결제일에 주가가 4만원으로 하락했다면 4만원에 매수해 빌린 것을 갚는 투자입니다. 이렇게 하면 처음에 5만원에 매도를 하고 이후에 4만원으로 매수를 했기 때문에 총 1만원의 투자 차익을 가지게 됩니다. 반대로 주가가 6만원인 경우 1만원의 손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공매도를 행사하고 결제일 때 주가가 하락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박스권 _ 특정 구간의 시세가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저점도 이탈하지 않는 상태를 지속하면 ‘박스에 갇혀있다’ 혹은 ‘박스권에 있는 상태’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에서 고점은 저항선으로 보고, 저점은 지지선으로 봅니다. 박스권을 보는 이유는 차트 시세를 분석할 때 매매 패턴을 보기 위함입니다. 박스권에 오래 머무를수록 지루해진 투자자들이 중도 하차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데도 주가가 유지되면 의도적인 움직임으로 분석하기도 합니다. 원하는 가격대에 물량을 모으기 위해 박스권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전부 그런 것은 아니며, 반대로 가지고 있는 매물을 팔기 위한 목적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차트를 볼 때 박스권을 확인하는 이유는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투자자마다 박스권을 보는 목적은 다르지만 사용하는 의미는 동일합니다. 간혹 차트에서 장대 양봉이 나타나면 그것을 단기 박스권으로 보기도 합니다. 박스권의 기간에 따라 단기 박스권, 중기 박스권, 장기 박스권이라고 이름을 붙이기도 합니다. ‘주가의 패턴이 박스에 갇혀있다’는 표현이 핵심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세력선 _ 차트의 보조지표에서 240일선을 세력선이라 부르는데, 저점 매집 구간으로 분석하기도 합니다. 많은 물량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이 저점에서 차분히 모아가고 이를 통해 주가가 그보다 상승했을 때 240일선 구간을 세력선으로 보고 ‘매집이 굉장히 잘 되어 있는 평단가’로 해석합니다. 240일선을 돌파하고 주가가 유지되면 추가 상승을 전망하기도 하고, 반대로 이탈이 나오면 새로이 매집을 하거나 매집을 포기했는지 분석의 방향을 잡을 때 참고합니다.

설거지 _ 설거지는 앞에서 소개한 개미털기와 반대의 의미입니다. 주가가 고점을 달성한 상태에서 고점 이상으로 오르지 않고 오를 것처럼 주가가 움직이다가 갑작스레 급락이 나오거나 우하향을 보일 때 ‘설거지가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이렇게 설거지가 나오는 이유는 세력이 가지고 있는 물량을 다른 투자자들에게 비싸게 팔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즉 매수를 유도하고 크게 매도하는 패턴입니다. 거래량이 많은 상태에서 주가가 떨어질 때 설거지의 전조로 분석합니다.

RSI _ RSI는 정해진 기간 동안 주가의 변화를 분석해 매매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구간을 분석해주는 지표입니다. 70% 이상이면 매도 권장 신호이고, 30% 이하는 매수 권장 신호입니다. 이렇게 신호가 나오는 이유는 RIS는 상대강도지수이기 때문입니다. 100을 기준으로 두고 70% 이상일 땐 매수하는 세력이 많은 것으로 볼 수 있고, 반대로 30% 이하면 매도하는 세력이 많은 것으로 해석합니다. 현재 주가가 고점인지 저점인지 확인할 때 용이하게 쓰입니다. 주가 추세를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파악하고 매매 타점을 잡을 때 많이 쓰이는 보조지표입니다. 이때 100의 절반인 50%는 지지선 혹은 저항선을 의미하며 추세 전환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70~30% 사이에서 등락이 클 때 단타 타점을 잡기도 합니다.

던지기 _ 매도자가 늘어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을 때 보유 중인 주식을 던진다고 해서 ‘던지고 있다’, ‘던지기를 하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갑작스레 악재가 발생했거나 폭락장일 때 ‘던지기’를 주로 볼 수 있으며 급하게 매도를 하는 경우입니다. 혹은 매도를 한 투자자가 스스로 ‘던졌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국제 정세가 좋지 못해 삼성전자를 던졌습니다’

불기둥 _ 불기둥이라는 말은 지수나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캔들 차트에서 대부분이 양봉이고 붉게 표시되는 모습이 불기둥을 닮은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우상향하는 상승장이나 전체적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는 대상승장 시기에서 이 말이 주로 쓰입니다. 이러한 불기둥에서도 주가의 변화가 거의 없는 종목은 투자를 계속 유지할지 면밀히 검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돌파와 이탈 _ 돌파는 시세 상승이 이어지는 경우이고, 이탈은 시세 하락이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흔히 ‘돌파 장세다’, ‘이탈 장세다’, ‘시세가 돌파했다’, ‘시세가 이탈했다’ 등 다양하게 응용됩니다. 은어처럼 사용되는 말인데, 정말 쉬운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돌파 장세라는 것은 상승장을 의미하는데, 코스피와 코스닥 역시 양봉과 음봉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때 코스피나 코스닥이 양봉인 상태로 전날 고점과 당일 고점을 연달아 갱신하면서 상승세가 이어질 때 돌파 장세라고 말합니다. 반대로 음봉이 된 상태로 전날 저점과 당일 저점을 연달아 갱신하며 하락할 때 이탈 장세라고 말합니다. 돌파 장세는 강한 상승장을 의미하고, 이탈 장세는 강한 하락장을 의미합니다.

누르고 있다 _ ‘누르고 있다’는 말은 흔히 눌림이라고 말합니다. 주식의 시세가 상승하지 못하게 위에서 아래로 누르고 있다는 의미로, 상승을 해야 하는 타이밍에서 시세가 오르지 못할 때 자주 쓰입니다. 실전투자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데 차트와 대입하면 ‘눌림 차트’, 구간에 대입하면 ‘눌림 구간’, ‘눌림목’, ‘눌림대’ 등 흔히 볼 수 있는 어휘입니다. 그만큼 시세가 눌리는 경우가 잦은데, 의도적인 눌림을 하는 이유는 개미털기를 통해 매도를 유도함으로써 매도된 물량을 모아 수익의 극대화를 보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대개 눌림일 때 버티지 못하고 매도하는 경우가 많고, 눌림이 아니라 하락 추세인데 눈치 채지 못하고 보유하고 있다가 손실을 보는 경우가 자주 일어납니다. 실전에서 눌림의 구분은 참 어려운데 거래량이 많지 않으며, 재료가 죽지 않았고, 직전 최고 거래량을 갱신하지 않은 상태에서 장대 음봉이 나오지 않으면 좋은 눌림으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이 100% 맞는 건 아니므로 투자 중인 기업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후회 없는 바람직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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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 _ 구조대라는 표현은 주식의 시세가 하락해 물린 상태일 때 매수세가 붙어 주가가 상승했을 때, 이를 통해 탈출에 성공하게 되었을 때 매수한 사람들을 부르는 말입니다. ‘구조대 와주세요’, ‘구조대가 오셨습니다’ 등 다양하게 쓰입니다.

층 _ 매수한 평단가를 ‘층, ~짜’라고 표현합니다. ~짜는 앞자리 숫자에만 붙이는데 2,000원 평단가에도 2짜, 2만원 평단가에도 2짜라고 말합니다. 층 역시 딱히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1,100원 평단가에도 11층이라고 표현하고, 11,000원 평단가에도 11층이라고 표현합니다. 10만원 이상부턴 100층이라 빗대기도 합니다. 핵심은 앞자리 숫자를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표현하는 데 있습니다.

공견 _ 공견은 ‘공매도’와 한자 ‘개 견’을 합친 말로, 공매도로 수익을 보기 위해 악의적으로 손절을 유도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상승이 가능한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손절을 하게끔 부정적인 정보를 공유하거나 불안감을 조성하는 등 나쁜 의도를 가지고 부정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공견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우주방어 _ 우주방어란 주식의 시세나 지수가 하락하지 않는 상황을 말하거나 떨어지지 않게 매수를 해주고 있을 때 쓰이는 말입니다. ‘오늘 외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지만, 개인들의 우주 방어로 코스피 지수가 떨어지지 않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빅히트와 SK바이오팜의 기업공개(IPO) 소식으로 예비 상장사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상장사가 되면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비상장사들도 주식거래가 가능하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바로 '장외주식거래시장'입니다. 대부분의 국내 대기업이 상장돼 있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벤처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다양하게 포진해있는 코스닥시장, 벤처기업들로 이뤄진 코넥스시장 등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세 곳의 시장들에 상장돼 있지 않는 기업들의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시장입니다.

K-OTC(Korea Over-The-Counter, 한국장외시장)는 금융투자협회가 2014년 설립해 운영하는 유일한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입니다. 한국거래소의 관리가 아니기 때문에 장외시장에 있는 기업들은 상장된 기업이 아닌 금융투자협회에 의해 지정된 기업입니다. 즉, 일정 규모의 자본과 매출규모, 시가총액, 영업활동 기간 등의 여러 조건이 충족돼야 상장을 신청할 수 있는 정규시장과 달리 장외 시장은 훨씬 완화된 조건만 충족한다면 장외시장을 통해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제도권에서 운영하는 장외거래시장은 '증권플러스 비상장' '비마이유니콘' 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규모가 코스닥 상장사보다 더 작은 규모의 기업들만 있는 거 아니냐는 생각도 들 수 있지만 K-OTC 내 있는 기업들은 등록과 지정의 방식을 통해 선정되기 때문에 중소·벤처기업에서 대기업까지 규모가 다양합니다. 주식거래에 능통한 투자자라면 비상장 기업의 주식을 IPO 전에 미리 선점하는 있다는 점에서 장외거래를 선호하는 투자자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K-OTC의 시가총액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015년 11조1149억원에서 2017년 14조1540억원, 2019년 14조2713억원으로 점차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6월5일 기준으로 K-OTC에 등록·지정된 기업은 128사로 기업이 금융투자협회에 자발적으로 등록을 요청한 회사가 19곳, 금융투자협회 측에서 비상장 기업 중 K-OTC 자격요건을 갖춘 기업들을 지정해 거래가 가능하도록 한 지정기업이 99곳입니다.

K-OTC는 비상장사들의 주식거래를 위한 장외시장이지만 거래방법은 일반 상장사 거래매매와 같은 방법으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상장 주식을 거래하고 있었다면 장외시장 거래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탁금은 없지만 위탁증거금률은 100%로 현금 1000만원을 보유하면 1000만원 어치 주식만을 매매할 수 있습니다.

매매거래는 모든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거래시간도 똑같이 오전 9시 개장 후 오후 3시30분에 마감하며 정규거래 시간에 매매할 수 있습니다. 상장주식과 동일하게 하루 가격 변동 폭 역시 기준가 대비 위로 30%, 아래로 30%만 변동하도록 정해놨습니다.

다만, 시간외거래는 불가능하고 경쟁매매가 아닌 상대매매로 이뤄진다는 건 상장주식과는 다른 점입니다. 일반적인 상장주식 거래방법인 경쟁매매는 매도측과 매수측이 다수로 모여서 가격 경쟁을 하는 방식이지만, 상대매매는 매도측과 매수측이 각각 1인인 단수 대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단수 거래를 가리킵니다.

매매체결방식은 상대매매방식으로 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가격이 일치하는 경우에 일치하는 수량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매매가 체결됩니다. 가격이 일치하지 않은 경우 체결을 원하는 투자자는 상대호가를 탐색해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자신의 호가를 정정해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K-OTC 신규 종목의 경우 상장기업들처럼 수요예측 등 공모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신규 종목의 상장 첫날 시초가의 가격 변동 폭이 거래소 시장(공모가의 90~200%)보다 크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장외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K-OTC 거래 기업들인 카페24, 웹캐시, 지누스, 피피아이 등이 거래소 시장에 상장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1월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K-OTC 시장 중소 및 중견 기업 양도소득세 면제가 시행된 점과 지난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증권거래세율 인하를 통해 거래세가 0.25%로 낮아진 점도 장외시장만의 이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간외 거래 주목 종목: 핀터레스트,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최대 주주 등극 후 주가 급등

주식 시장 2022년 08월 02일 06:51

시간외 거래 주목 종목: 핀터레스트,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최대 주주 등극 후 주가 급등

© Reuters

Investing.com – 월요일(1일) 미국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핀터레스트(NYSE: PINS )는 23% 급등했다. 핀터레스트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엘리엇 매니지먼트는 핀터레스트 지분 대량 매입 이후 최대 주주가 되었다고 밝혔다.

컨솔리데이티드 커뮤니케이션스(NASDAQ: CNSL )는 16% 상승했다. 컨솔리데이티드 커뮤니케이션스의 자회사 ‘Clio Subsidiary, LLC’에서 셀코 파트너십(Cellco Partnership)의 버라이즌 와이어리스(NYSE: VZ )가 관리하는 5개 와이어리스 파트너십의 유한 파트너십 지분을 셀코에 4억 9천만 달러로 매각하는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매각을 통한 실수익금은 컨솔리데이티드 커뮤니케이션스의 비즈니스에 투자되고 광섬유 케이블 전송 매체인 FTTP 구축 계획에 사용될 것이다. 매각 작업은 2022년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시기는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일부 종결조건과 파트너십 내 다른 파트너에 대한 제3자 매입권리 문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줌인포 테크놀로지스(NASDAQ: ZI )도 12% 상승했다. 줌인포의 2분기 주당순이익은 0.21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0.18달러보다 0.03달러 높게 나타났다. 2분기 매출 은 2억 6,710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2억 5,463만 달러를 상회했다. 줌인포는 3분기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0.19~0.22달러(컨센서스: 0.19달러)로, 매출 예상치를 2억 7,700만~2억 7,900만 달러(컨센서스: 2억 7,021만 달러)로 제시했다. 또한 2022 회계연도 전체 주당순이익은 0.78~0.80달러(컨센서스: 0.76달러)로, 전체 매출은 10억 8천만~10억 9천만 달러(컨센서스:10억 6천만 달러)로 예상했다.

에이비스 버짓 그룹(NASDAQ: CAR )은 6% 상승했다. 발표된 2분기 주당순이익은 1594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11.59달러보다 4.35달러 높았다. 2분기 매출 도 32억 4천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 31억 9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NYSE: ANET )는 5% 상승했다. 2분기 주당순이익은 1.08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0.92달러보다 0.16달러 높았다. 2분기 매출 은 10억 5천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 9억 7,895만 달러를 상회했다. 또하느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3분기 매출 예상치를 컨센서스 9억 6천만 달러보다 높은 10억 2,500만~10억 7,500만 달러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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