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습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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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엔 늘 수수료가 따라온다. 가능하면 할부금을 빨리 줄여야 하는 이유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폐기물을 분리배출 할 때 기분이 어떠세요? 재활용에 기여한다는 기쁨보단 무거운 마음이 더 들죠. 이처럼 재활용에 대한 책임을 소비자에게 지우는 방식은 한계가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재활용이나 재사용을 직접 실천하면서 보람을 느끼려면 납득 가능한 수준의 보상을 줘야 합니다.”

폐자원 소비습관 재활용 스타트업 오이스터에이블의 배태관(38) 대표는 ‘보상’ 이야기부터 꺼냈다.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의 서울창업허브에서 만난 그는 “적절한 보상은 행동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문화로 이어진다”라며 “자원순환 문화도 소비자에게 보상을 통해 정착시킬 수 있다”고 했다.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배태관 오이스터에이블 대표가 AIoT 기술이 탑재된 다회용컵 수거기기를 소개하고 있다. /임화승 C영상미디어 기자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배태관 오이스터에이블 대표가 AIoT 기술이 탑재된 다회용컵 수거기기를 소개하고 있다. /임화승 C영상미디어 기자

오이스터에이블은 2019년 일회용컵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한 환경 스타트업이다. 창업 4년차인 올해 기준으로 ‘오늘의 분리수거’ ‘랄라루프’ ‘HERO8’ 등 3개의 솔루션을 통해 자원순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의 분리수거’는 재활용 분리배출함에 재활용품을 넣으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AIoT(사물지능융합기술, 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가 인식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 부산 등 12개 시·도에 500대가 설치·운영 중이며 애플리케이션 누적 가입자는 8만명에 이른다. 다회용컵 반납기 ‘랄라루프’에도 AIoT가 적용됐다. ‘HERO8’은 분리배출 인증플랫폼이다.

“폐자원 빅데이터, 돈이 됩니다”

-최근 몇 년 사이 폐자원 활용 스타트업이 많아졌습니다.

“소비습관 폐기물 시장이 그만큼 큽니다. 대부분의 업체가 폐자원 수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오이스터에이블은 폐자원 데이터에 집중해요.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환경보호에 힘쓴 소비자에게 보상을 주는 방식이죠.”

-데이터로 돈을 번다는 이야기인가요?

“폐자원 업체들은 재활용품 거래대금으로 보상을 지급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보상이라기보다 거래대금을 나누는 거죠. 거래대금의 경우 500㎖ 페트병 하나에 5원, 200㎖ 우유팩은 개당 2.5원 정도로 무척 낮게 책정돼 있어요. 그래서 폐자원을 수집할 때 기록되는 데이터를 수익화하고, 이를 보상액으로 지급하고 있어요.”

-폐자원 데이터라는 게 뭔가요?

“언제 어디에서 얼마나 폐기물이 발생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기업에서는 소비자들의 소비습관을 파악해 마케팅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죠. 공공영역에서는 환경 정책 수립에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정부도 기업도 필요한 데이터인데, 왜 지금까지 없었던 거죠?

“정확히 말하면 ‘쓸만한 데이터’가 없습니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기 때문인데요. 현재 폐자원 데이터는 소비습관 지역 단위가 크고, 조사 주기도 매우 깁니다. 회수 업체가 여러 지역을 한 번에 맡다 보니 마을처럼 작은 단위의 정보는 알 수가 없어요. 집계 소비습관 데이터를 수기로 입력하고 있어 수치에 오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환경부 자원순환정보시스템에서 폐기물 총조사를 하고 있지만 5년 단위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의성이 떨어지죠.”

-‘쓸만한 데이터’란 어떤 건가요?

“마을 수준으로 잘게 쪼개진 폐기물 수집 데이터를 말합니다.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요. 기업의 입장에서 특정 지역에서 특정 폐자원이 많이 발생한다는 정보를 알게 되면,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oT를 적용한 분리배출함이 이러한 데이터를 만들 수 있어요.”

-수익은 안정적으로 발생하나요?

“올해 창업 4년차인데, 쉽지 않은 시기는 맞아요. 데스밸리에 걸쳐있는 스타트업 입장으로서 이걸 어떻게 잘 버티고 성장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행인 건 전체 시장은 어렵지만, 기후위기와 관련된 녹색투자나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는 점이에요. 기후위기와 관련된 솔루션을 제공하다 보니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배태관 오이스터에이블 대표는 폐자원 수집 데이터를 활용해 수익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그는

배태관 오이스터에이블 대표는 폐자원 수집 데이터를 활용해 수익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그는 “폐자원 빅데이터로 기업은 마케팅 전력 수립에 도움되고, 공공은 폐기물 정책에 활용하고, 소비자는 수익을 얻는다”고 말했다. /임화승 C영상미디어 기자

일회용컵 넘어 소비습관 다회용기도 수거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프로젝트도 따로 진행하고 있죠?

“처음 스타벅스코리아 측에서 오이스터에이블 수거기기를 활용해 다회용컵 사용 문화를 함께 만들어보자고 연락 왔어요. ‘에코제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매장에 수거기기를 보급하고 데이터 관리 역할을 맡았죠.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SKT도 참여해 플라스틱 선별기능을 갖춘 AI기술을 지원했습니다. 덕분에 민관연합체인 ‘해빗에코얼라이언스(Ha:bit eco alliance)’에 합류하게 됐죠. 현재 58개 기관이 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 전 지역 스타벅스 매장에 일회용컵을 없앴습니다. 모두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있어요. 가장 우려됐던 소비습관 회수율도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 중구 지역으로 확대해 시범운영 중입니다.”

“작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 연계 리빙랩’에 선정돼 다회용기 수거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어요. 올해 10월 중으로 서울 신촌 등 대학가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존 다회용기 수거 사업은 문 앞에 두고 수거하는 방식인데, 인건비가 늘면 지속하기 어려운 방식이에요. 그래서 편의점 업체와 협력해 다회용기 수거 기기를 다회용기를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려고 해요.”

배태관 대표는 “많은 사람의 참여로 일상의 모든 일회용 제품들이 사라지는 지구를 꿈꾼다”고 말했다. “저희가 지구를 지킨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진 않아요.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그 가치관을 공유해야 비로소 환경을 지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폐자원 순환 과정에 참여해 성취감을 느끼고, 소비자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싶어요. 궁극적으로는 ‘지구 영웅 플랫폼’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가치를같이읽다

할부는 참 편리한 지출방식이다. 급한 상황에서 현금이 없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고, 큰 지출이 발생했을 때 몇개월에 걸쳐 나눠 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의 대가가 따른다는 걸 잊어선 안 된다. 신용카드든 스마트폰 기깃값이든 할부금 수수료가 붙어있기 때문이다. 더스쿠프(The SCOOP)와 한국경제교육원㈜이 한 부부의 할부금 줄이기를 도왔다.

할부엔 늘 수수료가 따라온다. 가능하면 할부금을 빨리 줄여야 하는 이유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할부엔 늘 수수료가 따라온다. 가능하면 할부금을 빨리 줄여야 하는 이유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모님께 생활비를 지원하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통계청 조사(2020년)에 따르면, ‘부모가 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자녀들 중 26.6%가 ‘자신이 지원한다’고 답했다. 10명 중 3명꼴로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고 있다는 얘기다.

액수는 어느 정도일까. 신한은행이 2020년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 결과,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는 자식들은 월평균 20만원을 ‘부모님 용돈’에 할애했다. 직장인 평균 월급이 320만원(통계청·2020년 기준)이란 점을 감안하면, 월급의 6.3%를 부모님 생활비로 지출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번 상담의 주인공인 원상현(가명·46)씨와 안은혜(가명·41)씨도 금전적으로 시댁 부모님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액수가 꽤 크다. 시댁 부모님의 생활비 명목으로 50만원을 지출하고, 여기에 부모님 앞으로 가입한 연금저축에 20만원씩 붓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부부는 형편이 어려운 남편의 동생에게도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물론 아내 안씨는 양쪽 부모님 중 한쪽에만 지원하는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따금씩 안씨 앞으로 나오는 상여금을 부모님께 드리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추려고 하지만, 근본 해결책이 아니기에 답답하기만 하다.

남편과 생각이 맞지 않는 건 또 있다. 바로 부동산이다. 요즘 소비습관 남편은 “더 큰 아파트로 이사하자”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미 부부는 6년 전에 남편의 주장으로 대출을 받아 이사한 적이 있다. 구입 당시보다 시세가 3억원이 올라 결과적으론 성공적인 재테크를 한 셈이 됐다.

그러자 남편은 대출금을 갚자마자 또다시 대출(현재 잔액 3600만원)을 받아 집 근처의 오피스텔(시세 3억원)을 소비습관 매입했다. 월세가 70만원씩 나오고 있어 생활에는 보탬이 되고 있지만, 안씨는 남편이 부동산보다 저축에 신경써주길 바라고 있다. 현재 부부는 비상금 용도로 예금(월 70만원)하는 것 외엔 저축을 일절 하지 않고 있어서다.

지난 상담에서 살펴본 부부의 재정상태는 이렇다. 둘 다 중견기업을 다니는 부부의 월 소득은 940만원이다. 남편이 550만원, 아내가 320만원을 벌고 오피스텔에서 월 70만원의 수입이 나온다. 지출은 정기지출 856만원, 비정기지출 월평균 117만원, 금융성 상품 90만원 등 총 1063만원이다. 부부는 한달에 123만원씩 적자를 보고 있다. 지난 상담에서 식비·생활비를 16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50만원 줄인 덕에 적자는 73만원까지 줄어든 상태다.

언급했던 대로 부부는 시댁에 총 100만원씩 보내드리고 있다. 이는 부부 월 소득(940만원)의 11.1%로, 필자가 언급했던 평균값(6.3%·월소득 대비 부모님 용돈)과 비교하면 지출 수준이 좀 과하다. 다행히 시댁 부모님께 드리는 생활비를 줄이는 부분에선 부부가 합의를 봤다. 부모님 앞으로 연금저축(20만원)을 붓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생활비를 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10만원 줄이기로 했다. 안씨 동생에게 주는 생활비(30만원)도 10만원 줄였다.

가장 민감한 부분이 해결됐으니 이번 상담에선 지출을 본격적으로 줄여보기로 했다. 먼저 보험료(76만원)를 살펴봤는데, 가장 문제가 소비습관 된 건 아내의 종신보험(25만원)이다. 부부는 “종신보험을 나중에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상담사의 말을 믿고 오래전 해당 보험에 가입했다. 하지만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일 뿐이다. 저축성 보험과 비교했을 때 수익성이 낮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섣불리 해지할 수도 없었다. 지금 해지를 하면 원금의 20% 정도를 손해 봐야 한다는 계산이 나와서다. 필자는 손익을 냉정하게 따져보기로 했다. 종신보험을 해지할 경우 부부가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은 1090만원에 이른다. 이 돈의 일부로 신용카드 할부금(월 65만원·총 580만원)을 갚으면 지출을 줄일 수 있다. 할부금에 포함된 수수료도 ‘빚’이란 걸 생각하면 합리적인 결정이었고, 부부 역시 동의했다.

동시에 필자는 남편과 자녀 보험도 더 저렴한 보험으로 변경했다. 여러 과정을 거쳐 부부의 보험료는 76만원에서 31만원으로 45만원(종신보험료 포함) 줄었다. 종신보험을 해지하고 받은 환급금 1090만원 중 580만원을 신용카드 할부금을 전부 갚는 데 썼으므로 지출 65만원도 사라졌다.

남은 510만원은 통신·TV·인터넷(36만원)을 줄이는 데 썼는데, 먼저 부부가 어떻게 36만원을 지출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보자. 인터넷 속도에 민감한 부부는 9만원짜리 5G 무제한 요금제를 각각 쓰고 있다. 스마트폰 기기할부금도 각각 3만원씩 6만원을 낸다. 여기에 각종 OTT 서비스에 중복가입해 4만원가량 지출하고 있다. 이밖에 집에서 쓰는 유선 인터넷도 가장 빠른 서비스인 8만원짜리다.

이제 하나씩 줄여보자. 부부의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을 조회해 보니, 지금 쓰고 있는 무제한 요금제를 굳이 쓸 필요가 없었다. 집 인터넷 속도가 빨라 집에 있을 때엔 무조건 와이파이를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둘 다 9만원에서 6만원대 요금제로 변경했다. 여러개 쓰고 있는 OTT 서비스도 한 개(1만원)만 남겨두고 다 해지했다.

아울러 남은 보험해지 환급금 510만원의 일부를 사용해 기깃값(120만원)을 전부 갚아 기기할부금(총 6만원)을 없앴다. 따라서 총 요금은 36만원에서 21만원으로 15만원 줄어들었다.

마지막으로 100만원씩 쓰는 부부의 용돈을 절반으로 줄였다. 평소 씀씀이가 큰 부부는 커피 한잔을 마시더라도 비싼 브랜드 커피를 찾았다. 앞으론 이런 지출 습관을 고쳐 용돈을 아껴 쓰는 습관을 갖기로 약속했다.

이렇게 지출 줄이기가 모두 끝났다. 부부는 소비습관 부모님 생활비 10만원(50만→40만원), 남편 동생 생활비 10만원(30만→20만원), 보험료 45만원(76만→31만원), 신용카드 할부금 65만원(65만→0원), 통신·TV·인터넷 15만원(36만원→21만원), 부부 용돈 50만원(100만→50만원) 등 195만원을 절약하는 데 성공했다. 따라서 73만원이었던 적자도 122만원 흑자로 전환됐다. 또 신용카드 할부금과 스마트폰 기깃값을 갚고 남은 390만원의 보험해지 환급금도 확보했다.

이제 부부의 재무 목표를 준비하는 일만 남았다. 아내는 ▲노후 자금 마련 ▲자녀 교육비 지원을, 남편은 ▲차량 교체 ▲이사 비용 마련을 목표로 삼았다. 122만원으론 이들 모두를 준비할 순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 시간에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서혁노 한국경제교육원㈜ 원장
[email protected] | 더스쿠프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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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1인 독주체제에 '틱톡' 혜성 같은 등장 !

다들 아시다시피, 틱톡은 중국에서 만들어진 세로형 숏폼 플랫폼입니다. 틱톡 #해시태그챌린지 가 굉장히 유명하며 힙합가수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부터 다양한 뮤지션부터 구글 #구찌모델 챌린지 까지 콘텐츠 쪽으로 이슈를 굉장히 만들어냇 핫한 숏폼 플랫폼입니다.

다르 한편으로는 지나치게 많은 광고와 개인 소비습관 정보 유출과 중국정부의 감시로 인해 인식은 상당히 안 좋은 편 숏폼콘텐츠 15초 미만의 영상 밈이 전세계로 유행되면서 이런 리스크를 떠안고도 많은 글로벌 젊은 세대들이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틱톡은 월 10억명이 쓰는 세계적인 플랫폼이되었습니다. 이에 유튜브를 이용하던 많은 사람들이 틱톡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영상 독주 체제의 유튜브가 틱톡으로 인한 위기 의식을 느끼고 앱 내에서 숏츠(Shorts) 라는 숏폼 카테고리를 만들어 틱톡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튜브 숏츠라는 콘텐츠 항목에서 편집해서 1차 가공을 하기보다는 틱톡이나 스냅챗 같은 타플랫폼의 편집영상을 유튜브 숏츠에 다시 업로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유튜브 숏츠에서 다양한 밈이나 음악 저작권등을 무기로 다양하게 틱톡의 점유율을 가져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틱톡독주를 막으려는 인스타그램의 견제 ! 릴스(Reels) 출시 버튼 메인 UI 까지 바꾸는 강수!

2021년 2월 2일, 온라인 사진 공유 소비습관 및 사회 관계망 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인 릴스(Reels)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릴스는 15~30초의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릴스는 2월 2일부터 인스타그램 프로필 탭 하단 메인버튼 탭 버튼을 통해 배치되었으며, 사전에 촬영된 영상을 불러와 제작하거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현재 영상 콘텐츠 소비 습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 짧은 러닝타임’이라는 점에서 숏폼 콘텐츠가 최근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에 맞춰 기업들이 숏폼 플랫폼 역시 활발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틱톡이 촉발시킨 ‘숏폼(Short-form) 동영상’ 시장에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 인스타 등이 잇따라 유사한 서비스를 출시 및 그에 맞게 대응하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도 빠르게 숏폼의 형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15~30초의 숏폼 전쟁과 그에 따른 음악의 저작권을 사들이는 등 다양한 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두주자인 틱톡보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SNS 최강자로서 숏폼 강자인 틱톡의 아성을 유튜브와 인스타가 다시 뺏어올수 있을지 유저 입장에서 계속해서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예정입니다.

건강 좀먹는 뜻밖의 나쁜 습관 5

물 하루 권장량을 플라스틱 병에 든 생수로만 마시면 하루 9만 조각의 미세 플라스틱을 먹게 된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매일 반복되는 행동은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부정적 측면에서 가장 대표적인 게 흡연이다. 운동을 안 하고 TV 앞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며 기름기 많은 소비습관 소비습관 치킨이나 감자튀김을 먹는 버릇도 나쁘다. 몸에 해로울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있다. 어떤 습관이나 행동인지 미국 ‘잇디스낫댓’이 정리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 =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커피. 건강엔 좋지 않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찬 음료는 소화를 방해한다. 대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날이 덥다고 빙수, 냉면처럼 찬 음식만 먹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

◆ 소셜 미디어 = 불행은 비교에서 시작된다. 소셜 미디어 속 다른 이들의 멋진 집, 화려한 휴가 사진을 보다 보면 ‘나는 왜 이러고 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한 일. 소셜 미디어 속 이미지들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SNS 사용 시간을 줄여야 한다. 특히 자기 전에는 접속을 피해야 한다. 휴대전화나 모니터의 청색광이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 생수 = 물 자체는 문제가 없다. 탄산음료 등 가당음료보다 좋다. 문제는 플라스틱 병이다. 캐나다 빅토리아대 연구에 따르면 하루 권장량의 물을 플라스틱 병에 든 생수로만 마시면 하루 9만 조각의 미세 플라스틱을 먹게 된다. 수돗물로 마신다면 그 양은 4000조각으로 줄어든다. 달달한 음료 대신 물을 마시되, 플라스틱 병에 든 생수 소비는 줄이는 게 현명하다.

◆ 뒷담화 = 동기들끼리의 회식 자리에서 상사를 욕하는 정도는 괜찮다. 그런 뒷담화는 자리에 활기를 부여하고 참여한 이들에게 결속감을 준다. 친구를 험담하는 건 다르다. 부정적인 시선으로 누군가를 보고, 그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관계가 영향을 받는다. 마음에도 안 좋은 기운이 흐른다. 가능하면 밝은 면을 보고 긍정적인 쪽으로 해석하는 버릇을 들이는 게 좋다.

◆ 이불 = 수건은 매일 빨아 쓰는 사람도 침대 시트나 패드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교체하기 쉽다. 이부자리가 더러우면 피부에 종기가 돋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알레르기가 생길 수도 있다. 침대 시트와 패드, 베갯잇, 이불 커버는 매주 세탁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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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끝을 모르고 외식 물가가 치솟고 있죠. 머니투데이방송은 오늘부터 기획 시리즈를 통해 물가 인상으로 인한 사회적 변화와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외식업계 물가 양극화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임규훈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평일 아침 여의도의 커피전문점.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모두 저렴한 커피를 사 가려는 손님들입니다.

치솟는 물가에 지출을 줄이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저가 커피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요 저가형 커피 프랜차이즈들의 영업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1년 소비습관 사이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는 최근 4달 만에 점포를 200개 이상 늘려 곧 2,0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류업계에서는 이와는 정반대로 프리미엄 주류의 인기가 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위스키 수입액은 1년 전보다 60% 이상 올랐고, 싱글 몰트 위스키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위스키 유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위스키업계 관계자: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가치소비가 증가하고 있고 한 잔을 마셔도 맛있고 고급스럽게 먹는 트렌드가 국내에도 자리잡으면서 고가 위스키 판매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렇듯 정반대의 소비 패턴이 나타난 원인으로 소득 양극화를 꼽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이 집계한 내용에 따르면 상위 20%의 소득과 하위 20%의 소득 차이가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율로 따져보면 5배가 넘는 차이입니다.

[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타격을 받은 계층은 굉장히 짠테크 위주로, 실속형으로, 특히 경제에 있어서 위기감을 느끼고 지출을 줄이고자 노력을 할 텐데 별 영향이 없는 계층은 그냥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여태까지의 소비를 그냥 지속적으로 한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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