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x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코넥스 주식 매매

코넥스 기본예탁금 낮추기 효과 없었는데…폐지한다는 금융당국

오는 5월 코넥스 시장에서 기본예탁금이 전면 사라질 예정이지만, 효과는 미지수다. 금융당국은 코넥스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기본예탁금을 두 차례 낮췄지만, 거래 금액은 소폭 증가하거나 오히려 줄어들었다. 전문가는 기본예탁금 폐지가 코넥스 시장의 흥행을 담보하지 않는다고 Konex 거래 지적했다.

코넥스란 코스피, 코스닥에 이어 2013년 국내에서 3번째로 개장된 장내 주식시장이다. 코넥스는 기존 시장과 달리 초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중심이다. 중소기업이 곧바로 코스닥에 상장하기 어려울뿐더러 상장 비용을 감당하기 힘든 것을 고려해 그 전 단계인 코넥스를 신설한 것이다. 이에 따라 코넥스는 코스닥보다 진입 요건과 공시 부담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장이었지만 투자는 활발하지 않았다. 상장 첫 달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4억 원으로, 당시 코스닥은 이 금액이 1조6385억 원이었다. 코스닥보다도 작은 기업들이 모여있어 불안정하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위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기본예탁금이 3억 원은 있어야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장애물로 작용했다. 기본예탁금은 일반 투자자의 시장 진입을 막아 이들의 위험을 방지하고자 만든 제도다. 금융당국은 이 기본예탁금을 2015년 1억 원으로 낮춘 데 이어 2019년엔 3000만 원으로 설정했다. 한국거래소는 현재 3000만 원인 기본예탁금을 오는 5월 전면 폐지할 계획이다.

하지만 앞선 두 차례 기본예탁금 인하가 코넥스 시장에 미치는 효과는 미미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차 기본예탁금을 낮췄던 2015년 6월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26억 원이었다. 다음 달 이 수치는 33억 원으로 늘었지만, 그다음 달엔 19억 원으로 주저앉았다. 한 달 동안만 기본예탁금을 낮춘 효과가 유효했던 것이다. 기본예탁금을 3억 원에서 1억 원으로 낮춘 지 9개월인 2016년 3월에서야 일평균 거래대금 36억 원을 넘기며 2015년 6월 수준을 회복했다.

2차 Konex 거래 기본예탁금 인하는 1차와 달리 한 달의 효과도 없었다.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연이어 하락하기만 했다. 2019년 4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29억 원이었으나 5, 6월 25억 원, 7월 20억 원대를 기록하다가 8월엔 15억 원으로 10억 원대까지 떨어졌다. 거래대금은 기본예탁금 인하 11개월 후인 2020년 3월(30억 원)에야 2019년 4월 수준으로 돌아왔다.

코넥스 상장기업 수도 감소 추세다. 2017년 154곳이었으나 2018년과 2019년 들어 내림세를 탔고, 현재 상장된 기업은 129곳이다. 신규 상장도 2017년 29곳에서 점차 줄어 지난해 7곳을 기록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기업들이 신규로 들어와주는 게 (코넥스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조건”이라며 “기본예탁금은 중요한 숙제를 하나 해결한 것이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기업엔) 코스닥 이전상장을 수월하게 하고, 투자자에겐 세제 혜택을 크게 주는 것 등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onex 거래

우리나라의 증권 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 그리고 코넥스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코넥스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들의 주식들이 거래되는 시장이며, 투자위험도가 높은 주식 투자인 만큼 기존의 코스피, 코스닥 주식을 매매하는 것과는 다르게 코넥스 주식 거래에는 알아두어야 할 점이 많습니다. 본문에서 코넥스 거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넥스

한국거래소-코넥스-시장-홈페이지-화면

한국거래소 코넥스 시장 홈페이지

코넥스는 창업 초기의 중소, 벤처기업들이 자본 시장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개설된 중소기업을 위해 만들어진 주식시장입니다. 쉽게 말해서,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에 비해 규모가 더 작은 기업들의 주식을 상장시키고 매매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넥스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사실상 미래가 불투명한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 위험성이 높은 편이지만, 성장성이 증명이 되고 이후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만 된다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코넥스 상장도 아무 기업이나 되는 것은 아니고, 다음과 같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직전연도 감사의견 적정
  2. 지정자문인(증권사) 지정(선임 계약 체결) 요건 충족
  3. 기타 요건(양도제한 없어야 함, 거래소가 정하는 액면가액, 공익/투자자 보호 등) 등 충족

특별 상장을 원한다면, 지정자문인 지정 요건은 제외되는 대신 특례상장 유형별로 각각 추가적인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크게 어려운 요건들은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코스닥과-코넥스-상장-요건-비교

코스닥과 코넥스 상장 요건 비교

사실상 코넥스 시장 상장 요건은 매출액과 순이익 등의 재무조건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초기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이 상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반면, 코스닥 상장 요건부터 자기 자본, 이익규모, 자본잠식 등 재무적인 요건들이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로워집니다. 코넥스에 상장되어 있는 소수의 몇몇 기업들만이 위와 같은 코스닥 진입요건을 서서히 갖추고 비로소 코스닥에 상장을 하면 주가 역시도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

매매제도

코넥스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면, 먼저 매매제도에 따른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코넥스 투자는 큰 투자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위험 감수능력을 갖춘 투자자만이 시장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매매제도입니다.

  • 기본예탁금 3,000만 원 이상 예탁

코넥스에 상장된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선, 기본예탁금 3,000만 원 이상을 예탁해야 합니다. 이때 기본예탁금은 현금뿐만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채권도 평가액에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서, 내 주식계좌에 현금이 1,000만 원밖에 없더라도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2,000만 원 이상이라면 코넥스 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기본예탁금 제도는 코넥스 주식을 매수할 때만 적용되고, 매도할 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매도는 예탁금을 충족하든 안 하든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러한 코넥스 기본예탁금 제도는 투자자 보호 취지로 만들어졌지만, 현재에는 오히려 코넥스 거래를 축소시키는 요인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고로, 기본예탁금제도가 폐지 예정이라고 하는데, 바로 폐지가 되는 것은 아니고, 2022년 5월부터 폐지가 된다고 합니다. 5월 이전에 코넥스 거래를 하고 싶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제도대로 3,000만 원 이상 금액을 기본예탁금으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 기본예탁금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계좌
  • 계좌 납입 한도 : 연 3,000만 원
  • 계좌 개설 : 모든 증권사 포함하여 단 1개
  • 코넥스 종목만 매매 가능

기본예탁금 규제로 인해 개인이 코넥스 주식을 거래하기엔 부담스럽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고자 금융위원회는 소액투자전용계좌라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소액투자전용계좌를 통한 코넥스 주식거래는 기본예탁금 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소액 개인투자자도 부담 없이 코넥스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단, 계좌 납입 한도는 연 3,000만 원이며, 모든 증권사를 포함하여 단 1개의 계좌만 개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액투자전용계좌는 오직 코넥스 종목만 매매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연 3,000만 원이라는 납입 한도는 오로지 납입금액만 반영하고 출금 금액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3,000만 원을 납입하고 이후 2,000만 원을 출금했다면, 남은 납입한도는 2,000만 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0원이 됩니다. 출금했다고 납입한도가 늘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대량의 주식 매도 원활화를 위해 경매매(매도 1인 : 매수 다수) 방식 도입
  • 체결시간 : 장 개시 전 시간 외시장(08:00~08:30)에 매수호가 접수 후 8:30 체결
  • 매도수량 : 발행주식 총수의 2% 이상 매도로서 1억 원 이상
  • 최저 입찰 가격 제시 : 당일 가격제한폭(기준 가격 Konex 거래 ±15%) 이내
  • 체결 가격 : 단일가 체결
  • 최저 매도 희망수량 제시 : 최저 매도 희망수량 미만 매수주문 접수 시 전량 미체결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주식은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가 일부 소수의 최대주주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매매 제도를 도입하여 상장 초기에 효과적인 지분 분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주주의 대량 주식 매도를 원활하게 하고 대량의 주식을 매도하며 발생하는 주가급락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매매는 경매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며, 매도자는 본인이 팔길 원하는 가격과 매도수량(발행주식 총수의 2% 이상 매도로서 1억 원 이상)을 정하여, 경매매 전날 K-Blox라는 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합니다. 그러면 경매매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당일 장 개시 전 시간 외시장(08:00~08:30)에 매수주문을 넣습니다.Konex 거래

이때 경매매 참여자들의 매수호가는 공개되지 않고, 높은 매수호가를 부른 사람부터 차례대로 매수가 체결됩니다. 아래 자료를 토대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매도자가 총 10,000주를 경매매로 신청을 했다면, 체결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매수가격 매수주문 비고
11,000원 3,000주 / 2,000주 전량체결(5,000주)
10,500원 3,000주 전량체결(3,000주)
10,300원 4,000주 부분체결(2,000주)
10,000원 3,000주 전량 미체결

매수호가를 11,000원으로 가장 높게 부른 사람부터 체결이 되고 이후 10,500원, 10,300원의 매수호가를 부른 사람이 차례대로 체결이 됩니다.

11,000원을 부른 사람은 두 명으로 각각 3,000주, 2,000주가 체결되고 이후 10,500원을 부른 사람이 3,000주가 체결되어 남은 주식 수는 2,000주입니다. 총 10,000주를 매도한 것이기 때문에 10,300원 매수호가를 부른 사람은 2,000주까지만 부분 체결이 되고 이 보다 더 낮은 매수호가인 10,000원을 부른 사람은 전량 미체결이 됩니다.

거래방법

코넥스 거래는 기존에 주식 거래를 했던 계좌에 3,000만 원 이상의 기본예탁금이 있을 경우 그 계좌를 통해 코스피, 코스닥 주식을 매매하는 것처럼 코넥스 주식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MTS-메인화면

미래에셋증권 MTS 메인화면

1. 증권 어플을 실행하고 주식주문창으로 들어갑니다.

주식주문창

주식주문창

2. 우측 상단의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코넥스-종목-검색

코넥스 종목 검색

3. 코넥스 항목을 선택하면 코넥스에 상장된 종목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투자하고 싶은 종목을 선택합니다.

코넥스-주식-매매-화면

코넥스 주식 매매

4. 원하는 호가와 수량으로 코넥스 주식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3,000만 원 이상의 기본예탁금(현금+주식)이 계좌에 없을 경우, 소액투자전용계좌를 새로 개설하거나 기존 계좌를 소액투자전용계좌로 전환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존 계좌를 소액투자전용계좌로 전환하게 되면 이 계좌는 코넥스 종목만 매매할 수 있고 코스피, 코스닥 종목은 매매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새롭게 개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액투자전용계좌는 대부분의 증권사가 어플이나 HTS를 통해 모바일로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HTS를 통해 개설할 수 있는데 자세한 개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래에셋증권-HTS-메인화면

미래에셋증권 HTS 메인화면

2. 상단의 온라인센터 메뉴를 클릭하고 거래신청/유의사항→[0680] KONEX 소액투자전용계좌 신청을 클릭합니다.

코넥스-소액투자전용계좌-신청-화면

코넥스 소액투자전용계좌 신청 화면

3. 상단에 조회 버튼을 클릭하여 자신의 투자성향을 확인한 후 계좌확인서, 고객확인에 동의를 체크합니다.

4. 전송을 클릭하면 소액투자전용계좌가 개설됩니다.

참고로, 미래에셋증권은 코넥스 거래를 투자성향이 RED(성장 추구형) 이상인 고위험 투자자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본인이 RED 등급 이하의 투자성향으로 등록됐다면 이를 변경해야 정상적으로 계좌 개설이 되고 코넥스 주식거래도 가능해집니다. 투자성향 변경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래에셋증권-HTS-온라인센터-메뉴

투자자 정보확인서 등록 메뉴

1. 미래에셋증권 HTS 상단의 온라인센터 메뉴에서 [0959] 투자자 정보 확인서 등록을 클릭합니다.

투자자-정보-확인서

투자자 정보 확인서

2. 투자자 정보 확인서를 다시 작성하여 투자성향을 재설정합니다.

투자성향이 RED(성장 추구형)로 재설정되었다면, 이제 정상적으로 소액투자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코넥스 주식 거래는 코스피, 코스닥과 마찬가지로 정규장 시간은 09:00 ~ 15:30이며, 증권사 HTS, MTS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고 하루 가격제한폭은 ±15%입니다. 또한 코넥스 주식은 Konex 거래 미수, 신용거래가 불가능하다는 점 알아두시고 성공적인 주식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Konex 거래

향후 신속이전상장(Fast Track) 제도 활용해 코스닥 시장 이전 계획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아이엘사이언스(대표 송성근)가 코넥스 시장 상장과 함께 매매거래가 개시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이노베이터’를 지향하는 아이엘사이언스는 LED조명, LED조명용 실리콘렌즈,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조명 제품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아이엘사이언스가 코넥스 시장 상장과 함께 매매거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아이엘사이언스]

아이엘사이언스가 코넥스 시장 상장과 함께 매매거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아이엘사이언스]

특히 동사가 세계최초로 Konex 거래 개발해 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LED조명용 실리콘렌즈는 경량이면서 내열성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해도 황변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플라스틱 렌즈 대비 광효율이 우수하고 금형이 필요 없는 디스펜싱(Dispensing) 공법을 적용해 저비용, 단납기의 장점도 갖추었다.

이런 실리콘렌즈의 장점들이 알려지면서 항공기 식별등, 의료용 수술등, 자동차 헤드램프 등으로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스라엘, 영국, 미국 등 해외진출도 본격화 되고 있어 내년 이후 매출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엘사이언스는 관계사 커누스와 공동 개발한 IoT 스마트터널등으로 지난달에 특허를 취득했다. 시스템은 국도, 지방도 등 차량 이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터널 내에 상시 점등된 조명에 대한 에너지를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발됐다.

송성근 대표는 “신소재와 IT로 에너지를 혁신해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기업을 사명(Mission)으로 하는 아이엘사이언스가 이번 코넥스 상장으로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향후 신속이전상장(Fast Track) 제도를 활용해 코스닥 시장으로의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onex 거래

전체 카테고리

사건ㆍ사고

코넥스 시장 125개 종목 거래… 거래대금 1위 카이노스메드

지난 20일 코넥스 시장에서 거래대금 1위는 카이노스메드가 차지했다. 뒤이어 툴젠과 한국비엔씨 순으로 높았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 시장 148개 종목 중 125개 종목 가격이 형성됐다. 그 중 55개 종목은 올랐고, 55개 종목은 떨어졌다. 15종목은 보합을 보였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기관은 2억1000만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2억6000만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1위는 툴젠으로 7370억원을 기록했고, 뒤이어 노브메타파마 Konex 거래 6379억원, 지노믹트리 3810억원을 기록했다.

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 에스에이티이엔지, 세신버팔로, 제이에스피브이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씨엔에스링크, 영현무역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슐린 생성 세포 복원하는 새로운 당뇨병 치료법 개발

HEADLINE

많이 본 기사

1 ‘마음챙김’ 명상법의 통증 완화 기전 밝혀져 2 LG생활건강,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물티슈 전품목 자진회수 3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폼알데하이드 검출 논란…“사실 확인 중” 4 다양한 코로나바이러스와 변종에 효과 있는 백신 개발 5 코로나19 백신, 월경 주기 변화와 비정상 질 출혈 유발 가능

PHOTO NEWS

“바이오 분야 출연연구기관, 바이오 디지털 전환 위해 본격 협력”

“바이오 분야 출연연구기관, 바이오 디지털 전환 위해 Konex 거래 본격 협력”

경희대치과병원, ‘인공지능 3D 통합영상분석 플랫폼’ 개발 착수

경희대치과병원, ‘인공지능 3D 통합영상분석 플랫폼’ 개발 착수

종근당바이오, 연세의료원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종근당바이오, 연세의료원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86-6 서송타워 7층 | 대표전화 : 02-561-4494 | 팩스 : 02-554-9597 제호 : 메디컬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 아00177 | 등록일 : 2006-02-23 | 발행인 : 김상원 | 편집인 : 김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교식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신현정 | 02-561-4494 |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메디컬투데이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메디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제보메일 : [email protected]

코넥스 개장 첫주 거래부진, '성급한 판단은 이른 시점'

코넥스 기업들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초기 시점인만큼 기관투자자들이 자금집행에 나서지 않은 것이 거래부진의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개장 첫주 일부 지정자문인들이 자산운용사 등을 상대로 소규모 IR을 진행했을뿐 본격적인 IR은 7월 중순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코넥스는 7월 1일 이후 관망세 속에 개장 첫주를 마무리했다. 7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넥스시장 개장 첫째 주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4억6천만원, 거래량은 8만1천900주였다. 첫날 4천688억원이던 전체 시가총액은 4천274억원으로 415억원 감소했다. 출범 이튿날부터 거래량은 첫 거래일의 10분의 1로 급감하며 한주간 2만~6만주 사이를 기록했고 거래대금도 1억~3억원 사이를 유지하는 데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기관투자자 등이 펀더멘털을 분석중에 있어 거래대금 문제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고, 성장성을 보고 ‘장기 투자’하는 시장 특성상 출범 1주일 만에 실패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코넥스 전용펀드를 담당하는 자산운용사들도 개장일부터 운용에 들어가며 일부 자금을 집행했으나 아직 21개 상장 기업에 대한 Konex 거래 분석을 집계 중에 있다는 판단이다. 업계관계자는 "영국 AIM도 개장 당시 10개의 상장기업으로 출발하는 등 시작이 미미했다“면서 “아직 투자자들의 자금 집행이 Konex 거래 Konex 거래 미미하지만 향후 사모 상장이나 상장 이후 유상증자 등이 시행되면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서서히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배상현 IBK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은 "거래 부진은 IR을 통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상반기 실적이 나온 이후 관망세를 보이는 기관투자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