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린저 밴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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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 밴드

볼린저밴드의 창시자 '존 볼린저'는 어느 인터뷰에서 '자신은 그저 다른 투자자들보다 주가 변동성을 더 잘 이해하고 싶었다라'는 멘트를 남깁니다. 실제로 그는 과거변동성, 미래 변동성, 통계학적 방법 등 다각도로 주가 변동성을 집중 연구해서 1983년 표준편차를 적용한 볼린저밴드라는 트레이딩 밴드를 만들어 냅니다. 그 후 볼린저 밴드 폭 조정에 대한 연구도 시작되었고, 20년 동안 발전시키면서 여러 수치 적용한 결과 주가에 가장 적합한 수치는 기간 20일, 표준편차 배수 2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린 이 수치를 기본으로 설정하고 사용하게 되었고, 많은 볼밴 투자 기술들이 이 (20, 2)를 기준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 앞으로 편의성 볼밴변수를 ( 기간, 표준편차배수)로 표시하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볼린저 밴드 우리가 놓친게 하나있는데, 존 볼린저는 자신의 저서에서 시장은 급격히 변하기 때문에 볼밴 접근법도 변할 수 있다며 밴드폭 권장 변수를 함께 소개했다는 점입니다. 그 저서 속엔 (20, 2) 과 더불어 (10, 1.9), (50, 2.1)의 변수도 소개되는데 기간에 따라 폭배수도 변경시키는 것이 좋다고 설명 되어져 있죠. 즉, 이 말은 우리가 꼭 반드시 (20, 2)를 사용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실례로 우리나라 시장에 볼밴을 오랫동안 써보며 연구하신, 주식 모애널리스트 분은 우리나라엔 (20,2)보다 (12,2)가 더 적합하다고 하시며, 이에 대한 투자법을 만드시기도 하셨죠. 이렇게, 누구든 이 볼린저 밴드 볼밴 수치를 변경하면서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수치에 대한 볼린저 밴드 확률성을 검증하는 것 자체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된답니다. [ 제가 앞으로 소개하는 수치는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1700~1800개 사이(코스피,코스닥 기준) 차트를 기준으로 연구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버닝구간"이란 매매최적구간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결코 쉽게 만들어진 구간이 아니라는점. 중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버닝차트에 이용되는 볼린저밴드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장에서는 급상승의 시작을 알려주는 60일 볼밴의 비밀에 대해 공부해보겠습니다. 설정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간 60일, 표준편차배수 1.8 볼밴의 비밀

원래 정석이라면 기간을 늘리게되면 표준편차를 늘려야 합니다. [ 60 일이면 대략 2.1~2.2로 설정] 왜냐하면 주가를 트레이딩 밴드안에 약 90%확률로 포함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전 반대로 표준편차 배수를 크게 줄였습니다. 그렇다면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인데? 네, 당연히 밴드 안에 주가가 놓일 확률이 줄어들죠. 하지만 전 애초부터 밴드안에 주가를 가두는 것은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시 말해 전 평소에 밴드 안에 있는 90%의 주가들 보다 밴드 밖에 있는 10%의 주가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막상 이 10%를 가지고 매매를 해보려 하니, 쉽지 않았습니다. 뭔가 9:1로 싸우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전 이

표준편차배수를 통해 볼린저 밴드 제편을 1명 더 추가시키게 됩니다. 즉 주 가가 밴드 안에 있을 확 률을 약 80~82%로 줄이고, 밴드 밖 확률을 18 ~20%로 늘려 이 구간을 연구해보기 시작한 것이죠. 그런데 이때 전 여러 과거 차트들 속에서 우연히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주가 급상승의 시작점 대부분 "(60, 1.8) 상단저항선 위에 주가가 놓이기 시작 할 때" 라는 사실! 반대도 마찬가지겠죠? 급락의 시작점은 대부분 "(60, 1.80) 하단지지선 아래 주가가 놓이기 시작 할 때..

위 차트처럼 60밴드 스퀴즈 상태에서 주가가 대량거래 발생 후 60밴드에 놓일때, 주가가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 차트를 보면 60밴드돌파 단기급등 전 "헤드페이크"라는 용어가 등장하는데요. 이는 존 볼린저의 저서에 나오는 볼린저 밴드 용어입니다. 책엔 " 스퀴즈가 끝나갈 때가 다가오면 주가는 잠시 속이는 동작을 취했다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급격히 오르거나 내리는 현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를 잘대처하기 위해선 주가 움직임이 충분히 성숙해 새로운 추세가 확실히 자리를 잡을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아래 2개 차트는 최근 급상승했던 우리넷과 에스코넥입니다. 역시 대량거래량, 장대양봉으로 60밴드를 이루며 주가가 큰 변동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에스코넥의 경우 방금 위에서 알아본 헤드페이크까지 등장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모든 주가가 60밴드 상단 위에 놓인다고,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엔 100%가 없답니다. 우리가 앞으로 연구하고 알아가야하는 것이 바로 아래 차트와 같은 "mole" 현상 (두더지게임에 나오는 두더지처럼 얼굴만 살짝 내밀다들어가는 현상) 과 볼린저 밴드 같은 예외들인 것입니다. 즉, 위에서 본 속임수들, head fake나 mole 현상 등에 대해선 앞으로 버닝차트 기초편이 마무리가 된 후 자세히 알아볼 예정입니다. 많은 차트유형과 패턴분석으로말이죠.

볼린저 밴드

(Bollinger Band)

2. 다른지표와의 차이점

3. 볼린저 밴드의 구성

4. 볼린저 밴드의 상중하 라인 공식

5. 볼린저 밴드의 사용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용어 중에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볼린저밴드의 볼린저는 사람 이름입니다. 1980년대초 기술적인 거래도구로, 주식의 변동성이 유동적이고 일정하지 않는 시장상황에서 적절한 매매범위를 찾기위해 볼린저 라는 사람이 고안한 방법입니다. 지금은 아주 대표적인 주식 도구이지요.

볼린저밴드의 기본적 원리는 이렇습니다. 표준정규분포 함수에 주가의 변동이 따라간다고 했을 경우, 가정입니다. 주가를 따라 위 아래로 폭이 똑같이 움직이는 밴드를 만들어 그 밴드라는 일정한 틀을 만듭니다.

아주 유사한 지표로 이동평균 채널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분명 다른 점은 있습니다. 가격변동성(프라이스 볼라틸리티)와 추세분석을 동시에 이행하며, 투자자에게 적절한 매매시기를 알려주기 위해 밴드라는 변동띠를 계속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이동평균 보다 한단계 더 나아간 지표라는 것입니다. 볼 수 있습니다 .

또 하나, 비슷한 것으로 인벨럽 밴드(Envelop) 밴드가 있지 않냐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볼린저 밴드는 상한, 하한의 폭을 표준편차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인벨럽 밴드의 경우에는 종가 볼린저 밴드 이동 평균값의 일정한 가격만큼을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플러스 마이너스 3, 플러스 마이너스 5, 플러스 마이너스 10 퍼센트 설정하는 것처럼요.

더욱이 볼린저와 인벨럽 지표 모두 상하한선의 주가 모멘텀에 따라 매매하는 법칙은 비슷하지만, 인벨럽 밴드는 주가 변화에 따라 상하한선이 일정하게만 변합니다. 하지만 볼린저 밴드는 여기에 더해 가격 변동크기에 따라 상하한선이 유동적으로 변한다는 것이지요. 볼린저가 그래서 더 낫다는 얘기를 할 수 있는 면입니다.

다시 말해, 인벨럽 밴드는 추세에 대한 정보만 제공하지만, 볼린저 밴드는 추세 플러스 변동성이 가미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 점이 볼린저 밴드가 만들고 해석하는 출발점입니다.

볼린저 밴드는 주가가 상한선과 하한선을 경계로 하여 등락을 거듭한다는 사실을 가정하고, 주가의 움직임을 잡으려 합니다. 미리 설계된 중간의 이동평균선과 상단 그리고 하단의 밴드의 3개의 밴드로 구성합니다.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잡고 상한과 하한의 변동폭은 추세중심선의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계산합니다.

주가는 9할이상 볼린저 밴드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데요. 가격변동 띠의 폭이 이전보다 확 커지거나, 커졌던 밴드의 폭이 확 줄어들 경우에는 볼린저밴드를 과매수 또는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주간은 일정 기간동안 과열되기도 하기 때문이 이것을 가지고 상대적인 높은 가격 또는 낮은 가격의 여부를 알면서 다른지표와 연동해 사용하기 좋습니다. 거래 타이밍문제 해결시 매도, 매수의 때를 가늠할 적기를 선별하는에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주가의 상대적인 가격 수준과 변동성의 확인 외에도 가격의 움직임 또는 기타 지표들과 연동하여 시그널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주가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아주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실제도 투자자들 사이에서 사용하는 대표 중의 대표 지표입니다.

[볼린저 밴드의 상중하 라인 공식]

- 상단 라인 : 20 일 동안의 주가 평균값 + 20 일 동안의 주가 표준편차 값의 2 배

- 중간 라인 : 20 일 동안의 주가 평균값

- 하단 라인 : 20 일 동안의 주가 평균값 - 20 일 동안의 주가 표준편차 값의 2 배

표준편차를 볼린저 밴드에서 사용하는 이유가 뭘까요 ? 표준편차를 구하다보면 알 수 있습니다 . 공식을 좀 더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 일단 표준편차를 구하기 위해서는 편차의 음수를 제거해야 하는데요 . 제곱을 하고 다시 제곱근을 적용하여 돌려놓아야 합니다 .

그러한 이유로 원래의 편차 값보다는 볼린저 밴드 큰값이 적용될 수 밖에 없고 , 그 작은 변화가 점점 더 확대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 결과적으로 기존 볼린저 밴드 볼린저 밴드 추세와 전혀 다른 가격 변동이 발생했을 경우 , 밴드는 급격하게 변하며 볼린저 밴드상에는 더욱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투자자는 신호를 잡아내기 쉽게 됩니다 .

한가지 더! 표준편차는 일단 2차 함수로 표현됩니다. 따라서 연속적인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편리하면, 일정 기간의 가격에 대한 변화 측정치이므로 가격변동이 심한 경우네는 변동폭은 오히려 줄어드는 조정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투자자한테는 이런 조정이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볼린저 밴드는 기술적 분석 투자자에게 아주 사랑받는 지표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대표적 지표로써 그만큼 다수의 투자자가 이용하는 지표입니다. 또한 이 지표를 사용하는 대표 기법 이 있습니다.

1. 밴드 자체의 폭이 좁아지거나, 확장하는 변동을 갖고 하나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개발자 존 볼린저는 밴드 자체의 폭이 축소되고, 밀집구간을 거치고 난 후에는 상단 밴드를 돌파할 때 주식을 매입하고, 하단 밴드에서 하방을 벗어날 때 주식을 공매도 하라고 일러줍니다. 볼린저 밴드에서 밴드의 폭이 좁아진다는 것은 주가의 가격 변동이 적인 안정기에 들어갔다고 해석하는 것이죠. 그 이후에는 추세를 결정할 텐데요, 이 대 상단 밴드를 건드리면 상단 돌파를, 하단 밴드를 건드리면 하향 추세로 간다는 것입니다.

2. 상단과 하단 지료를 활용해봅니다. 주가가 이동 평균선을 기준삼아 상단 밴드, 즉 상단의 저항선에 접근할 때 각종 지표들이 주가의 강세를 말하기에 매수로 진입하고, 주가가 하단 밴드를 접근할 때는 주가의 하향을 점쳐보는 것입니다. 이 때 저항선과 지지선을 기준으로 매수 또는 볼린저 밴드 매도을 결정해야 합니다. 상단이든 하단의 밴드를 돌파할 경우 그 추세를 이어간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3. 복수의 볼린저 밴드 밴드 접촉과 지표를 이용합니다. 주가가 상단 밴드를 돌파 못하고 여러번 건드리며 점점 약세를 보여줄 볼린저 밴드 경우, 또는 주가가 하단 밴드을 여러번 건드리면서 점점 상승기운을 얻을 때 반전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밴드의 가격대를 벗어난 이후 주가가 원래 가격대로 돌아올 경우 추세의 반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볼린저밴드를 설정하기 위해서 3가지 자료가 필요한데요, 주가, 거래량, 변동성입니다. 주가와 거래량을 통해 기술적 분석을 하면 변동성에는 기업의 현재적 가치와 심리가 투영됩니다. 따라서 이들을 합성한 볼린저 밴드가 기술적 분석에 더불어 기업 경영지표 분석의 종합적인 분석 수단으로 활용되며, 합리적 투자결정의 뿌리가 된다는 것이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의 하나같은 목소리 볼린저 밴드 입니다. 반면에 정규투자이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러한 볼린저 밴드 분석에 회의감을 갖는 것도 적지 않습니다.

정규 투자이론을 추종하는 투자자들은 차트의 움직임에만 의존하여 기업의 주식가치를 따지는 것이 무리라고 하는데요. 그런 의견이라면 거의 모든 기술적 분석이 무리라는 얘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 운영사에서는 볼린저밴드는 겉으로는 전문적인 투자용어로 보이지만 사실은 증권방송에서 방송자들이 시청자들은 바람몰이하기 위한 방법에 그칠 뿐이라고 얘기합니다. 더불어 상당수의 개인 투자자는 볼린저 밴드 이런 식의 차트 분석을 통해 투자에 나서기 보다는,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해 장기투자가 훨씬 더 옳은 방법이라고 얘기합니다.

다시 말하면, 볼린저밴드는 그냥 하나의 보조지표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불어 우리가 챙겨야할 것은 시황, 업황, 환율, 모멤텀 등등 다양한 면을 확인하고 볼린저밴드를 참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판단의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볼린저 밴드가 저런 원리에 움직이고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분명 참고할 만한 지표인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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