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추세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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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40. 기술적 지표(5) : ROC(Rate of Change)

ROC는 지난 일정한 날의 가격에 대한 최근 종가의 비율입니다. ROC는 수치나 퍼센트가 아닌비율로서 구해집니다. 백분율이 빠진 모멘텀과 같은 원리입니다. 일정한 날의 가격이 단기일수록 ROC는 민감하게 나타나고, 길수록 변화가 적은 완만한 수치가 나옵니다.

ROC = [(최근 종가 - x일전의 종가) / x일전의 종가)] × 100

기간은 일반적으로 12, 25일을 지표 추세 전략 단기거래로 사용하지만 분석가의 취향에 맞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1) ROC는 상승률 또는 하락률 측정의 척도

주가가 상승추세이고 ROC가 0선 위에 있으면서 상승하면 상승추세의 가속을 의미합니다. ROC가 수평이 된다면 최근의 종가는 일정한 날의 종가와 상승폭이 같다는 것을 의미하며, 주가는상승추세에 있더라도 상승율은 둔화됩니다. ROC가 0선으로 향하여 떨어진다면 상승추세의 여력은 남아있지만 상승폭은 현저하게 감소되며 상승추세는 힘을 잃게 됩니다. 주가가 하락추세에 있고 ROC가 0선 아래에 있으면 하락추세가 분명합니다. ROC가 0선 아래로 하향할수록 하락추세는 힘을 얻습니다.

주가 하락추세에서 ROC가 0선을 하향돌파하면서 하락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반대로 상승추세에서 ROC가 0선을 상향돌파하면서 상승추세는 가속되고 있습니다.

2) ROC는 주가흐름을 선행

ROC는 두 기간의 가격차를 측정하는 지표이므로 상승을 위해서는 최근 종가의 가격이 커야하고, 같은 가격일 경우 수평이 됩니다. 상승추세에서 최근 종가가 일정기간의 종가보다 작을 경우 상승추세의 깅루기는 작아집니다. ROC는 주가의 움직임보다 선행합니다. 상승전환시 먼저나타나며 하락전환시에는 먼저 붕괴됩니다.

3) 제로선(중심선)의 중요성

ROC는 제로선을 기준으로 등락을 하며 0선 위에서 움직이면 상승추세, 0선 아래에서 움직이면하락추세로 지표 추세 전략 판단합니다. 또한 0선에서 멀어질수록 주가의 변동폭이 커지고, 0선에 가까울수록그 변동폭은 작아집니다. ROC는 앞서 배운 다른 지표와는 달리 상단 및 하단의 개념이 없습니다. 지표분석의 특성상 극단적인 주가의 움직임을 판단해야 하는 데 있어서 ROC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분석과 경험만이 줄 수 있는 해답입니다.

먼저 제로선에서의 ROC의 이격을 보면, 위로 또는 아래로 멀어질수록(1,3,4,5) 급등 또는 급락하는 패턴입니다. 시점 1은 0선에서 아래로 멀어지면서 급락하고 있습니다. 시점 3,4,5의 경우0선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급등하였습니다. 시점 2는 ROC가 0선 부근에서 수평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주가추세도 횡보하고 있습니다.

① ROC가 0선 아래에서 0선을 상향돌파하는 시점 : 매수관점

② ROC가 0선 위에서 0선을 하향돌파하는 시점: 매도관점

③ ROC가 상승 Divergence나 하락 Divergence(주가는 상승 또는 하락추세를 유지하지만 ROC가 직전 고점이나 직전 저점 돌파의 실패)는 강력한 추세반전의 신호 : 매수 또는 매도관점

매매전략으로 4번의 매수신호와 4번의 매도신호가 발생하였습니다. 신호의 기준은 0선의 교차여부로서 상승돌파시 매수, 하향돌파시 매도입니다. 0선 위 또는 아래에서의 움직임은 지표 추세 전략 상승 또는 하락 Convergence의 발생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하셔야 합니다.

트레이더 최고무기, RSI 상대강도지수

자동차 출력단위에는 마력이라는 것이 있다. 가령 소나타의 마력이 170이라고 한다면 소나타는 170마리의 말이 끄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좀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1마력이라면 말 한필의 힘에 해당하는데 1초당 75㎞·m의 일의 양이나 746W의 전력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자동차는 마력이 높을수록 잘 달리고 가속도 잘 붙는다. 한마디로 마력이 높다는 것은 힘이 좋다는 것이다. 자동차 구입시 모두가 동일한 조건이라면 마력이 더 좋은 자동차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자동차의 마력과 같이 주식에도 주가를 끄는 힘을 알려주는 보조지표가 있다. 바로 상대강도지수(RSI)이다.

트레이더 최고의 무기 RSI(상대강도지수)

나는 차트아래 4~5개정도의 보조지표를 보며 트레이딩을 한다. 보조지표는 시장상황에 따라 수시로 없애거나 다른것을 추가한다. 하지만 차트아래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는 보조지표가 있다. 바로 상대강도지수(RSI)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와일더(wilder)라는 사람이 1978년에 그의 책을 통해 처음 소개 되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종가의 변화로 추세 강도를 측정하는 선행지표이다. 추세의 힘(강도)를 보여준다. 헌재 추세의 힘이 어떠한지를 0~100퍼센트의 수치로 나탄낸다. 또한 과매수, 과매도 상태를 알려주며 다이버전스를 분석하는 아주 유용한 보조지표이다.

RSI(상대강도지수)설정 및 해석

개발자는 기본값으로 14일을 설정하였다. 설정값은 9일과 14일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값이다. 나 또한 기본값인 14일을 사용한다. 트레이더의 매매성향에 따라 설정값의 기간을 늘리거나 줄이기도 한다.

예를들어 내가 단기 트레이더라면 5일 또는 7일 같이 짧은 설정값을 사용 할 수 있다. 기간이 짧을수록 오실레이터는 민감해진다. 반대로 기간을 늘리면 상대강도지수(RSI)의 변화는 둔감해지는 것이다.

상대강도지수(는 0부터 100까지의 범위에서 움직인다. 30이하면 과매도, 70이상이면 과매수로 해석한다. 하지만 강한추세가 있는 시장에서는 80선이 과매수 20선이 과매도 영역이 된다.

상대강도지수(RSI)의 중간값인 50선은 지지선과 저항선의 의미를 갖는다. 일부 트레이더는 매매신호로 사용하기도 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다이버전스를 분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가가 이전 저점을 이탈하는 데도 상대강도지수(RSI)는 이전 저점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상승전환이 예상된다. RSI의 다이버전스는 다른 지표의 다이버전스에 비해 신뢰도가 높다.

추세가 진행되면 과매수 혹은 과매도 영역(30과 70)에 금방 도달할 수 있다. 상승추세가 진행되고 RSI가 70이상에 도달하여 과매도라 생각하며 매도포지션을 취하게 된다면 우리는 추세에서 너무 일찍 나오게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과매수(70이상) 과매도(30이하)로의 첫번째 진입은 예고신호로 간주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 때부터 우리가 주의해서 보아야할 것은 RSI두번째 고점 혹은 저점이 어떻게 형성될 것인가 이다. 주가는 하락하는데 RSI 두 번째 저점이 높아진다면 포지션을 취해야 한다는 강한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다이버전스를 말하는 것이다.

개발자는 RSI의 가장 큰 효율성을 과매도와 과매수수준(30과 70)에서 나타나는 다이버전스로 보았다. RIS 저점이 과매도 수준에 있고 두번째 저점이 과매도 수준 위에 있는 다이버전스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을 수 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주가는 하락하고 RIS는 상승하며 다이버전스를 만들었다. 여기에 지표 추세 전략 다른 기술적신호가 상승을 예고한다면 신뢰도는 증가한다. 예를들어 상승전환 캔들패턴이 나온다면 RSI의 다이버전스 신뢰도는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물론 어떤 기술적 지표 추세 전략 분석도 중첩된다면 그 신뢰도는 대폭 증가된다.

트레이더는 자신에게 유리한 신호가 있는지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아군이기 때문이다. 또한 주간차트의 추세가 상승일 때 일간차트의 RSI의 매수신호를 활용하고 주간차트의 추세가 하락일때 일간차트의 RSI의 매도신호를 활용하면 RSI신호를 필터링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필터링은 신뢰도를 증가시켜준다.

월간차트에서 RSI의 과매도 신호는 신뢰도가 높다. 트레이더가 월간차트에서 과매도 신호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행동이다.

과매수, 과매도와 추세강도를 보여주는 선행지표이다.
0에서 100까지 움직이며, 30이하는 과매도 70이상은 과매수로 본다.
중간값 50은 지지와 저항선의 의미를 갖는다.
다른지표에 비해 다이버전스 신뢰도가 높다.
과매수, 과매도 시점을 청산신호가 아닌 예고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과매수와 과매도 시점에서 나타나는 다이버전스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다이버전스와 함께 상승을 예고하는 다른신호가 보인다면 신뢰도는 증가된다.
월간차트에서 과매수, 과매도 신호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행동이다.

지표 추세 전략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시장이나 종목이 상승추세에 있는지 혹은 하락추세에 있는지, 그리고 상승추세라면 상승 강도는 어떤지를 알아보는 지표가 ‘DMI’다. 일명 ‘방향운동지수’라고 하는데 주가의 추세와 추세의 변화를 찾는데 유용한 지표다. 오늘의 주가와 움직임을 전일의 주가 움직임과 비교해서 강세와 약세의 변화, 그리고 현재 종목의 움직임이 상승추세이든 하락추세이든 추세적인 움직임을 보이는지 아니면 횡보추세, 즉 비추세적인 모습을 보이는 지를 알려준다.

DMI의 계산방식은 상당히 복잡하다. 상승추세라면 오늘의 고가가 어제의 고가보다 높아야만 하고(+DI) 하락추세라면 오늘의 저가가 어제의 저가보다 낮아야 한다(-DI)는 가정에 기초를 둔다. 그리고 DMI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지표가 ADX인데 이는 DMI의 속임수를 많이 줄일 수 있다. 요컨대 +DI는 주가의 상승과 강도를 나타내며 -DI는 주가의 하락과 강도를 나타낸다.

ADX는 상승이나 하락의 방향성과는 관계 없이 탄력성과 변동성만을 나타낸다. ADX는 주가가 상승이든 하락이든 추세가 진행되면 상승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ADX가 하락하고 있으면 일반적으로 기존 추세의 약화나 횡보국면의 돌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DMI와 ADX를 이용한 매매기법을 살펴보자.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DI와 -DI의 교차 시점을 이용한 매매전략이 있다. +DI가 -DI를 상향 돌파할 때 매수하고 +DI가 -DI를 하향 돌파할 때 매도하는 전략이다.

아울러 +DI와 -DI의 이격을 이용한 매매전략이 있다. 보통 +DI가 -DI를 상향 돌파하면 매수시점인데 +DI와 -DI가 점점 간격이 벌려진다면 상승추세의 강화로 생각하면 된다. 여기에 ADX 상승시 +DI가 -DI를 상향 돌파한다면 매수, ADX 상승시 -DI가 +DI를 하향 돌파한다면 매도하면 된다. 이와 함께 ADX가 하락할 때는 추세가 약화되는 것이므로 ADX가 하락하다가 상승으로 돌아설때 DI의 교차가 어떻게 발생되는가에 따라 그 방향대로 움직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시장은 어떤 상태일까. 대표적으로 코스피를 DMI와 ADX를 이용해 매매한다면 월봉을 이용한 장기적인 추세는 올해 초부터 ADX가 상승하는 추세장이며 지난해 중반 이후 +DI가 -DI의 상위에 위치하는 상승장이다. 따라서 서두에 언급한 대로 향후 시장의 방향에 낙관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다.

하지만 기간을 좁혀보면 그렇게 일방적인 결론은 곤란할 지도 모른다. 일봉에서 보면 ADX는 10월 이후 하락 혹은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지난달의 하락폭을 만회하고 고점을 높여가는 와중에도 ADX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는 10월 이후의 시장은 강한 추세장은 아니었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다만 이달 초 +DI가 -DI를 상향 돌파한 이후 줄곧 이 상태를 유지한 것이 시장의 상승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난주 이후 +DI와 -DI의 간격이 더 이상 넓어지지 못하고 가끔은 좁아지기도 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장은 연일 고점을 높여 가고 있지만 매수차익프로그램 잔고 때문이든 뚜렷한 매수주체가 없어서든 혹은 많이 오른 것에 대한 부담 때문이든 어느 정도 강한 상승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모습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ADX나 DMI라는 일부의 지표를 가지고 시장 전체의 상황에 대해 결론을 내리는 것은 다소 부족해 지표 추세 전략 보이지만 +DI의 상위가 유지되는 한 매수관점을 유지하되 언제든 단기적인 관점을 전환할 유연함을 가져야 할 것이다.

지표 추세 전략

MACD와 QMAO활용한 지표 추세 전략 전략, 코스피 횡보국면에서 상승 추세 형성 가능성

• KOSPI, 작년 10월 이후 사실상 횡보 국면 진행되면서 장기적인 방향성 가늠하기 쉽지 않은 상황

• 주봉상 반등 국면 진행되면서 스윙지표에서 바닥 확인하고 단기 저점 높이고 있어 추세지표인 MACD에서 매수 신호 발생 가능성 높아짐

• 횡보 기간 길어지면서 이평선 간의 간격을 나타내는 QMAO가 하단선 아래에 위치한 가운데 MACD 매수 신호 발생하면 중장기 상 승 국면 이어질 가능성 높음

• 다만 장기 횡보 과정에서 추세지표상 매수 신호가 발생할 경우 강한 상승세가 나타나기 보다는 단기적으로 다소 불규칙한 움직임 보이면서 완만하게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

• 종목별로 상승 추세 진행 후 QMAO하단선 아래에서 MACD 매수 신호 발생한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S산전, 롯 데하이마트 등임

• 장기 바닥권에서 QMAO하단선 아래에서 MACD 매수 신호 발생한 종목은 CJ CGV, CJ오쇼핑,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코스맥스, GS건설, 유한양행 등임

• 장기 하락 후 QMAO상단선 위에서 MACD매수 신호 발생한 종목은 대우건설, CJ대한통운, 효성, 한진중공업 등임

• 특히 건설주와 화장품 관련주들의 주가 흐름 양호하게 나타남

중장기 횡보 국면에서 어떤 지표를 봐야 하나? : MACD와 QMAO

• KOSPI, 작년 10월 이후 사실상 횡보 국면 진행 중. 횡보가 길어지면 추세가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시장의 흐름

• 횡보가 진행되면서 주가 변동성의 축소 정도와 추세가 발생하는 시점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 필요한 상황

• 횡보 국면이 길어지면 단기와 중장기 이평선들이 수렴하게 됨. 횡보 기간이 충분히 진행되었는지 판단하는 지표로 QMAO 유용

• 횡보 후 추세가 형성되는 시점을 알려주는 보조지표로 대표적인 추세 지표인 MACD 활용도 높음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대표적 추세 지표 : MACD

•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는 1978년 제럴드 아펠(Gerald Appel)에 의해 개발된 지표로 2개의 지수이동평 균선의 간격을 이용해 추세의 방향을 나타내는 지표

• “MACD = 12 지수 이동평균선 – 26 지수 이동평균선”으로 구성. “Siganl = MACD의 9 지수 이동평균선”

• 일반적으로 상승 추세에서 MACD선은 Signal선 위에서 상승하고, 조정 과정에서 MACD선은 Signal선 아래 존재

• MACD가 Signal선 상향 돌파할 경우 매수, 하향 이탈할 경우 매도 신호로 활용

이동평균선의 수렴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 QMAO

• QMAO(QuadMoving AverageOscillator)는필자가개발한7, 14, 28, 56일 이평선의확산 정도를이평선기간으로가중해서나타낸지표

[보조지표] 이동평균선

매일 매일의 주가나 거래량의 변화를 도면에 선으로 그려보면, 그 선은 대개 변화가 매우 심한 불규칙적인 곡선이 된다. 이러한 불규칙적인 변화를 최대한 줄여서 단순하고 지표 추세 전략 규칙적인 곡선을 만든 연장선을 이동 평균선이라 하는데, 이동 평균선이 주가 분석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이유는 이러한 불규칙적인 변화를 최대한 줄여서 어느 정도 추세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는데 있다.

이동 평균선에는 주가 이동 평균선과 거래량 이동 평균선이 있는데, 주가 이동 평균선은 일정한 기간의 주가 평균치의 진행 방향과 매일의 주가가 어떤 관계에 있는가를 분석함으로써 향후의 주가 동향을 예측하고자 하는 지표이다. 이동 평균선은 단기선(25일 선), 중기선(75일 선), 장기선(150일 선)으로 나눌 수 있다.

이동평균선으로 주가 흐름 파악하기

이동 평균선은 주가의 변동폭을 좀 더 유연하게 한 것이므로, 주가는 이동 평균선과 균형을 이루면서 변동하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이동 평균선을 활용하여 주가를 분석하고자 할 때는 다음과 같은 성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강세 시장에서는 주가가 이동 평균선 위에서 파동을 거듭하면서 상승한다.
- 약세 시장에서는 주가가 이동 평균선 밑에서 파동 운동을 하면서 하락한다.
- 보합 국면의 애매한 주가는 이동 평균선과 밀착하여 파동 운동을 하다가 이동 평균선을 이탈한다.
- 상승하고 있는 이동 평균선을 주가가 하향 돌파할 때는 조만간 반전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 하락하고 있는 이동 평균선을 주가가 상향 돌파할 때에는 곧 반전할 가능성이 크다.
- 이동 평균하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이동 평균선은 더욱 유연해진다.
- 주가가 이동 평균선으로부터 지나치게 떨어져 있을 때는 이동 평균선으로 되돌아오는 경향이 있다.
- 주가가 이동 평균선을 밑에서 위로 상향 돌파할 때는 매입 신호이며, 위에서 밑으로 하향 돌파할 때는 매도 신호가 된다.

위에서와 같은 기본 성질을 파악한 후에 매입·매도 신호를 찾는 것이 중요한 데, 매매 신호는 시장의 상황(강세 시장, 약세 시장)에 따라 다르므로 각 국면을 참고해서 찾아야 한다. 예컨대, 지표 추세 전략 강세 국면의 초기인지 중간인지 마지막 국면인지, 보합 국면인지, 약세 국면의 초기인지 중간인지 최종 국면인지를 파악해야 하나, 실제에 있어서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 다만 이동 평균선 상에서의 현재의 주가, 시장 분위기 등을 감안한 후에 스스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장기 이동 평균선과 단기 이동 평균선

장·단기 이동 평균선은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중·장기 이동 평균선은 매일 매일의 주가 변동에 거의 좌우되지 않기 때문에, 주가의 대세를 판단하는 데에는 유용하나 시세를 신속히 판단하는 데는 어려운 점이 있다. 단기 이동 평균선은 시세의 전환을 빨리 나타내 주는 반면, 주가의 미미한 변동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매매 시점을 포착하기가 어렵다는 결점이 있다. 그러므로 장기선, 중기선 및 단기선의 성질과 특징을 각각 잘 파악하여야 매매 타이밍을 정확히 포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동 평균선을 활용하여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은 상승 추세에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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