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마인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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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투자자들의 저조한 성적표 지수는 올랐는데 투자자들은 마이너스 수익률이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대부분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채로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저위험 상품이 맞는지, 리스크를 감수하는 타입인지, 중장기 투자형인지, 단타 매매에 적합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승부사적 기질이 충만한 도파민형 유형의 사람들은 단기간에 가시적인 결과를 보고 싶어 하기에 변동성이 심한 고위험상품이나 선물옵션 투자에 관심을 보이지만, 위험회피형 세로토닌 성격의 사람들은 적금처럼 안정적인, 예를 들면 삼성전자나 애플, 구글 같은 어지간해서는 절대 망할지 않을만한 대장주에 관심을 보인다.

나 같은 소심한 사람들이 보면 코로나 관련주, 제약, 바이오 등의 급등주만 찾아다니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제정신인가 싶지만, 어떤 사람들은 1년에 3~4% 수익이 목표라는 나를 보면서 ‘그럴 거면 뭐하러 주식하냐?’라며 핀잔을 주기도 한다.

2. 자신의 멘탈이 얼마나 안정적인지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는 비전문가, 일반인이다. 따라서 정확한 예측과 기술로 변수에 대응할 수 없다. 일반인들이 주식을 살 때 의지할 수 있는 기준은 오로지 몇 가지 주워들은 정보, 찌라시, 네이버토론방, 뉴스, 그리고 자신의 멘탈이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다른 사람이 이번에 카카오로 대박이 났다더라, 신풍제약으로 1억 넘게 먹었다더라’하는 질투와 경쟁심이어서는 곤란하다. 주식투자는 친구나 지인과의 승부가 아니다. 감정이 지나치게 앞서면 평소에 이성적이던 사람도, 신용이나 레버리지로 무리한 추격매수를 하기도 한다.

또, 현실도피형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번아웃과 매너리즘, 우울증을 벗어나고자 새로운 자극을 얻기 위해 투자를 한다. 물론 이들이 도박을 하거나 경마장에 가는 것보다는 건강해 보이지만, 문제는 투자의 규모에 있다. 어지간한 중독자가 아닌 일반인의 경우 도박이나 경마에 수천만원을 베팅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주식 투자를 할 땐 보통 적어도 500만원, 1천만원 정도로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위험에 대한 각성도가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다들 이 주식이 괜찮다던데, 설마 이 기업이 망하겠어?’라는 안일한 의식.

자신이 정말 잘 모르는 분야, 사전 조사가 일천한 기업에 그만한 돈을 별 고민 없이 투자할 수 있는 이유는 방심이나 근거 없는 긍정심 때문인데, 이러한 사고는 불안을 인지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있음에 기인한다. 우울감 혹은 초조감으로 인해 이성적인 뇌가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투자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본인이 정서적, 환경적인 스트레스가 심하지는 않은지, 최근에 감정적으로 우울한 일은 없었는지에 대해 평가해 볼 필요가 있다.

사진_픽사베이

3. ABC는 투자 마인드 알고 투자해야 한다.

주식투자에 덤비는 일반인들이 꼭 하는 말이 있다.

‘꼭 전문가라고 수익률이 높은 건 아니던데? 내 친구는 완전 초보인데 엄청 벌었던데?’

도박이 아닌 투자를 하고 싶다면, 주식은 확률의 싸움이다. 그 확률을 높이기 위해선 공부를 해야 한다. 아니 최소한의 용어는 이해하고 투자를 위한 나름의 포트폴리오, 스토리텔링에 대한 근거는 세워둔 채 투자에 임해야 한다. 유상증자, 무상증자, PBR, PER, 액면분할이나 20일, 60일선, 같은 용어에 대해서조차 모른다면 당신은 투자자가 아닌 도박사임을 인정해야 한다.

또한 최소한의 정치와 경제뉴스, 해외 이슈 등은 매일 확인해야 한다.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하게 하고, 초저금리를 유지하면 코스피는 우상향 할 가능성이 있겠구나.' '트럼프가 무제한으로 달러를 풀고 있으니 환율은 떨어질 거 같고, 원유나 금 같은 안전 자산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캘리포니아 산불이 몇 주째 지속되고 있으니 농산물 공급이 떨어져 농산물펀드가 오를 수 있겠구나.'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1위를 찍으니 빅히트 주식을 많이 갖고 있는 넷마블이 앞으로 현금 확보가 수월해지겠구나.'

실제 결과는 예측할 수 없더라도, 최소한 이 정도의 생각은 하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초보적인 생각조차 없이 오로지 감이나 소문에 휩쓸려 투자를 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4. 손실이 생겼을 때 대응을 미리 정해둬야 한다.

손절가를 반드시 미리 정해두어야 한다. 마이너스 3%, 5% 혹은 10%일지. 반드시 알림을 설정해두고 주식투자에 임해야 한다. 또한 손절 후 재매수를 할지, 오히려 물타기를 할지에 대해서도 미리 최소한의 알고리즘을 만들어두어야 한다.

불안과 좌절에 빠진 뇌가 아니라, 평소의 이성적인 뇌가 미리 위기 상황의 행동원칙을 정해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타기를 하면, 어느 구간에서 얼마만큼씩 분할 매수를 할지, 손절을 할 때는 일괄매도를 할지 1/4씩 분할매도를 할지 등을 계획해두어야 한다.

1~2 %의 하락에는 누구나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문제는 9시에 장이 열린 지 4~5분 만에 10% 이상 폭락을 하는 경우다. 요새는 그런 일이 너무나도 많다. 멘붕에 빠진 상태로 고민을 시작하면 이미 늦다. 대부분 안 좋은 판단을 내리기 때문이다. 손이 떨리고 심장이 하도 뛰어서 매도 주문조차 적시에 못 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위에 언급한 사례들은 대부분 나 자신의 경험담이며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다. 남들보다 공부를 잘했으니까, 정신과 의사로서 마인드 컨트롤을 잘할 수 있으니까 성공확률이 높을 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그 어떤 것도 주식투자와는 별 상관관계가 없었다. 되려 그 오만함과 아집으로 인해 엄청난 손실과 우울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액이지만 현재 여전히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2020년 현재의 정치, 경제상황에서 주식투자를 아예 안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더욱 위험하고 비이성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Invest_Mind : 투자의 첫걸음

주식시장은 늘 변동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가의 변동성을 예측하거나 알 수 없습니다.
주가의 차트를 보고 하는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미래를 예측 해보려 하는 것 뿐입니다. 예측은 예측일 뿐입니다. 그래서 주가의 변동성을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정보와 분석에 근거하지 않은 기술적 분석으로 단기적인 주식투자를 한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고 수익을 얻는다 해도 수수료와 세금으로 2차적 손실을 감당해야 합니다.
또한 한국의 전업투자자라고 하시는 분들은 생계를 위한 일을 주식으로 할 뿐이지 노후를 위한 자산을 축척하는 진정한 투자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개미 투자자들의 저조한 성적표 지수는 올랐는데 투자자들은 마이너스 수익률이다

그런데 주식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모두 위와 같은 것이 주식투자라고 생각을 하시고 뛰어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가 사는 기업이 어떤 물건을 팔고 어떻게 돈을 벌고 있으며 미래에 어떠한 가치의 투자 마인드 기업이 되는지도 모르고 실적과 자산이 얼마나 되는지, 부채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현금흐름은 어떤지 이러한 것을 전혀 모르고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투자하거나 근거에 기반하지 않는 차트를 분석하며 이것을 주식투자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못된 방법과 마인드로 시작한 주식은 안좋은 기업의 주식을 선택하거나 좋은 주식을 선택했다 해도 주가가 10-20% 하락하면 내 주식이 폭망했다고 주식을 팔거나 하락의 이유를 알기 위해 여기저기 물어 보고 다닙니다.

기술적 분석에 근거한 단기적 투자방식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인 미국의 헷지펀드 투자자들은 방대한 기업의 분석과 매분기 나오는 공시 자료를 가지고 분석을 하고 경제 시황과 비교 분석하여 투자를 하고 AI를 동원하여 여러 변수를 계산하고 확인하여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관 투자자는 수익률을 분기별로 내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기술적 분석으로 단기적인 수익률을 올릴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은 방대한 자료에 근거한 기술적 분석과 애널리스트들이 종목을 선정 그리고 AI를 통한 시황 데이터를 가지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매매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전문가들이고 그들의 커리어를 위해서 매시간 쏟아지는 방대한 분량의 자료과 경제 시황을 보며 피터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인덱스 펀드 평균 수익률을 이기지 못하는 헷지펀드 회사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현실로 돌아와서 우리를 돌아보면 직장에 다니며 조금 있는 돈으로 주식투자를 하고자하는데 헷지펀드 투자자들과 같이 매시간 쏟아져 나오는 기업의 자료를 통하여 기술적 분석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월가에서 전투중인 기관투자자들도 아닌 전업 투자자들이 집에 앉아서 매일 8시간 동안 화면 모니터를 붙잡고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수익을 냈다 한들 그달 생활비로 나가면 결국 경제적 자유를 위한 그 이상의 수익은 내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투자방식의 방법과 마인드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은 나의 소중한 돈을 잃는 방식이고 복리의 시간을 허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어떠한 마인드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지 돌아 봐야 합니다.

주식투자를 위해서는 최소한 아래의 질문에 내가 답을 할수 있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산 주식의 기업은 어떤 회사 인가?
내가 산 주식의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가?
내가 산 주식의 기업은 매출과 순이익이 늘고 있는가?
내가 산 주식의 기업은 자산은 얼마이고 증가하고 있는가?
내가 산 주식의 기업은 현재 자산으로 부채를 충분히 갚을 수 있는가?
내가 산 주식의 경영진은 누구이고 경영마인드는 무엇인가?
내가 산 주식의 기업은 경제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가?
내가 산 주식의 기업은 미래에도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인가?
내가 산 주식의 기업의 사업이 독과점적인 위치에 있는가?

위와 같은 수많은 질문을 분기별로 실적이 나올 때마다 하고 답을 얻어야 내야 합니다.
만일 이와 같은 질문에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고 주식을 매매 하시고 계신다면 잘못된 마인드로 주식투자를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주식 투자는 매매가 아니라 기업을 소유 하는것과 같습니다.
주식은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기본 원칙이긴 하지만 이것은 트레이더 즉 헷지펀드를 운영하는 전문 투자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내가 전문투자자가 아닌 일반 투자자라면 우리는 그들과 다른 마인드와 방법으로 투자를 해야 합니다.
바로 주식을 사고파는 매매 형식이 아니라 기업의 주식을 사서 모으는 투자 방식입니다.
주식을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것은 장사이지 투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좋은 기업을 주식을 사서 모은다는 생각이 바로 올바른 투자 방식이고 마인드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기업이 좋은 기업인지 알아야 하고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만일 내가 좋은 기업을 보는 시간과 실력이 없다면 인덱스 펀드나 지수를 추종하는 ETF 의 주식을 사서 모아야 합니다.
매일 또는 매달 조금씩 적금하듯 사고 하락장이 올때마다 기계적으로 사서 모으는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마인드를 가지고 투자를 하면 하락장이 와도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구가 망하지 않는한 미국의 좋은 기업은 늘 살아남을 것이고 이들 기업의 주식과 지수는 늘 우상향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와 같은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헷지펀드 투자자들에게 없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복리입니다.
헷지펀드 기관 투자자들은 분기별로 주식을 매도해 실적을 내야 하지만 개인 투자자는 주식을 팔지 않고 오래동안 가지고 계속해서 투자함으로써 복리의 효과를 최대로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 투자자는 복리의 시간을 활용하고 헷지펀드 투자자가 매도할때 즉 하락장이 왔을때 저렴해진 가격의 주식을 매수해서 싼가격으로 기업을 소유하여 훨씬 더 큰 자산을 만들어 낼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는 복리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줄것이고 복리는 10-20년 후 우리를 경제적 자유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이렇게 불어난 어마어마한 주식자산을 가지고 은퇴 후 배당으로 또는 매년 10-15% 오르는 주식의 수익률 중에서 3-4% 빼서 생활비로 사용하여 평생 부자로 살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잘못된 마인드로 투자를 하였기에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모든 기업은 망하기 위해 일을 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기업은 성장하려 최선을 다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선택한 주가가 폭락하는 이유는 그 기업의 잘못이 아니라 내가 좋은 기업을 찾지 않은 잘못된 투자 마인드 때문입니다.

주식투자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동성 있는 주가를 탓하지 말고 올바른 투자마인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투자 마인드’란 기업의 정보와 분석에 근거하지 않는 기술적 투자방식의 추측성 단기 투자와 주가의 가격 만을 쫒아가는 투기성 투자 방식입니다. 이러한 투자 방식은 주식투자의 폭망의 지름길입니다.

[찌쏘] 직장인 주식투자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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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과거와 달리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진 것 같습니다. 사실 이제는 왠만한 자금을 모아서는 부동산투자를 하기가 어려워진 투자 마인드 것이 사실이고, 소액으로라도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주식투자가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주식투자를 한지는 10년이상이 되었지만 제대로 공부를 하고 시작한 것은 지금 이 블로그(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난 이후부터입니다. 종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매매일지를 작성을 하면서 과오를 방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혹자는 코로나때문에 폭락을 했었던 시절에 상당히 많은 돈을 끌어와서 재미를 보신분들은 대박을 쳤고, 돈벌기가 이렇게 쉬웠나?라는 생각을 갖게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아서, 타이밍이 좋아서 수익을 낸 것이지 부동산투자보다 어려운 것이 바로 주식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소액으로 하고 있지만 가끔 아래와 같은 기사를 보면 과감하게 적절한 시기에 운이좋아서 돈을 벌었건 어쨌건 수억원을 벌었다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라는 기사를 보게되면, 주식투자를 열심히 공부하는 입장에서 힘이 빠지는 소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올해 고소득자 자산 2.1억원 늘었다…주식 비중 증가

올해 집값이 오르고 증시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고소득자 자산은 2억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소득 상위 10~30%에 해당하는 세전 연 소득 7천만원~1억2천만원 가

요즘은 유튜브가 발달이 되어서 여러 방송 채널을 통해서 수많은 개미투자자들이 세상에 얼굴을 드러내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성공하는 방법 등을 공개하듯 말하지만 막상 투자를 하려고 할 때, 적용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주식투자가 어려운 이유 - 마인드컨트롤이 불가능한 심리싸움 시장

주식투자가 어려운 이유 - 마인드컨트롤이 불가능한 심리싸움 시장

어쩌다 운이 좋아서 주식투자로 성공할수 있으나, 지속적이기 어렵다

조금 위안이 되는 이야기를 하자면 주식투자로 성공하는 사람의 비율은 5%가 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나만 실패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물론 성공의 기준은 다를 수가 있지만, 확신을 가지고 투자방법을 정립해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천만명이 투자자중에 몇명이나 될까요?

이렇게 성공한 트레이더나 가치투자자들은 명확한 자신만의 투자방법 뿐만아니라 주식종목을 대하는 감과촉이 굉장히 발달한 사람들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도 치열하게 노력하고 공부를 했을 것이고 그런부분이 정립이 되었기 때문에 세상사람들에게 슈퍼개미라고 불리고 있는 것이겠지요.

일단 공통적인 점은 트레이딩 매매를 하건 가치투자 매매를 하건 어떤 주식종목을 매매해야할지 찾는 방법부터 알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저런 재무공부, 이런저런 차트공부를 수년간 하더라도 터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설령 관심종목을 알려줬다고 하더라도 트레이딩 매매 관점에서 보면, 어느 시점에 어떤 주가구간에 들어가야하는지 모르고, 설령 잘 매수가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어떤 주가구간에서 매도를 해야하는지 알지를 못합니다. 설령 알았다고 하더라도 기준에 의해서 마인드컨트롤이 가능한 사람은 정말 드물것입니다.

주식투자가 어려운 이유 3가지

제가 블로그를 개설하고 2년여간 이런저런 주식시장에 대한 연구와 매매를 반복하면서 공부했지만 저도 아직 제 나름대로의 매매방법을 찾지를 못했다는 것 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방식이 잘못되었거나, 무언가 결론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잘못된 결론만 쫒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2년간 공부를 했음에도 확신을 갖게하는 매매방법이 한개도 없다라는 것은 무언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확률 높은 조건검색식을 보유는 하고 있지만 말그대로 확률이 높은 것이지 100%가 아니기때문에 큰돈을 넣어서 자산을 불리는데 불안감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수년간 차트분석을 통해서 제가 연구했던 결론은 가치투자방법을 연구해봐야겠다라는 결론입니다. 트레이딩 매매는 정말 흔히말하는 선수들이 아니면 일정수준의 경지에 오르기가 어려운 영역이라는 것 을 알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트레이딩 매매와 관련된 책을 통해서 주식투자 강의를 해주지만 이는 일반론에 불과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실전에서 사용하지 못하고, 책을 그대로 따라해도 실패할 뿐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올려놓은 매매수익에 눈만 돌아갈뿐입니다. 저는 그래도 장기간 트레이딩매매를 연구했던 사람으로 일반적으로 아무것도 공부를 안한분들보다는 수익을 내고 있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시시각각 흔들리는 호가창에 직장인으로써 멘탈이 붕괴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차트분석매매기법(트레이딩매매기법)은 주주들이 보여준 결과물에 대한 판단입니다. 미래에 대한 예측개념은 아닙니다. 예측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수익이 날지 손실이 날지 운에 맡기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주식투자가 부동산투자보다 무서운 것은 부동산투자는 더욱 큰 돈이 일단 물건에 묶이면 이러나저러나 내가 어떻게 손쓸수가 없는데, 주식투자는 언제든 매수매도를 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혹에 빠지기가 쉽고, 망가지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이와 관련된 주식투자가 어려운 이유를 다양한 이야기로 많은 글을 남겨서 정리를 해보았지만, 결과적으로 모두 마인트컨트롤을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명쾌하게 정리를 몇가지로 축약해서 해본적이 없는듯해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1. 급등하는 종목에 올라타고 싶어한다.

정말정말 조심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0%, 20%, 30% 주가가 급등을 하면할수록 사람의 심리가 눈이 돌아가게되어져 있습니다. 하루에 1~2%도 수익을 내지 못하던 사람이 그런 종목을 바라보는 심정은 바로 앞에서 먼저 구매한 친구의 로또가 당첨되는 것을 보며 배아파하는 기분과 같을 것 입니다.

당연한 심리입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해서 투자를 원칙을 지켜서 한다고 하다가도 내가 투자한 종목이 실제로 10%, 20%, 30%를 올라버려서 상한가까지 가게되는 순간을 경험을 해보기라도 한다면 더욱 이런 심리는 강해질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경험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많이 축척이 되게된다면, 2~3%의 수익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하루에 2~3%의 수익도 상당히 큰 결과물임에도 말이죠.

실제로 주식투자를 하면서 하루에 2%수익을 낼 수가 있다면, 영업일(20일) 기준으로 볼 때, 산술적으로 한달이면 약 50%의 수익률 을 달성할 수가 있습니다. 혹시 내가 한달에 주식투자를 하면서 10%의 수익도 못내고 있다면 이와 같은 의미에서 심각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전체 계좌의 수익률 보다 단위 종목에 집중한다.

제가 2년간 투자를 하면서 심각하게 느낀점은 전체 계좌의 수익이 중요하지 단위 종목의 수익과 손실은 중요하지 않다라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중요하지 않다라기보다 중요도가 전체계좌의 수익이 더 중요하지 단위 종목에 몰입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눈에는 수익난 종목보다 손실난 종목이 눈에 걸리고, 신경쓰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손실난 종목만 없었으면 더 큰 수익이 났었을텐데, 손실난 종목에 넣을 돈을 수익난 주식종목에 넣었으면 수익률이 지금 얼마일텐데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정작 전체 계좌가 마이너스가 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푸념을 늘어놓는 것은 어느순간 반토막난 계좌를 바라보고 있는 내보습이 미래에 만들어질 것이라는 오마쥬와 같은 것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슈퍼개미나 전문가들은 주식종목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하지만 계좌관리가 중요 하다고 합니다. 그 의미는 손실나는 계좌를 만들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 종목 손익 +10만원, B 종목 손익 투자 마인드 -20만원] 그리고 모든 종목을 정리매매 하면 -10만원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투자하여 [C 종목 손익 +10만원, D 종목 손익 -20만원] 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순간 지금 투자한 종목의 -10만원 손익만 눈에 들어옵니다. 실제로는 -20만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말이죠.

계좌의 수익이 중요하다!! 단위 종목의 수익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계좌의 수익이 중요하다!! 단위 종목의 수익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3. 수익난 종목과 같은 현상이 계속 발생할 것이라 확신한다.

트레이딩매매를 반복하면서 제가 정말 무섭게 생각하는 것이 과거에 한번 맛본 달콤한 기억이 제 자신을 망가트리고 있다라는 것 입니다. 주식투자는 손실을 보는 것도 기분이 더럽지지만 이익을 보는 순간부터 투자 마인드 더욱 사람이 무서워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수익매매를 했었다고 가정한다면, 그와 유사한 매매를 지속적으로 찾아해매게 됩니다. '오호 20봉이동평균선이 상승흐름이네 전에 이런 종목 투자해서 20% 수익 먹었었자나, 이번에 왕창넣어서 챙기자' 라는 형태로 말이죠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단 한번 맛을 들이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다라는 것이지요. 주식도 한 번 해본 사람은 이 세계를 빠져나가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데 이 세계는 돈이 왔다갔다하는 합법적인 도박과도 같은 세상입니다.

이런 현상은 내가 좋은 종목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매도해버리게 만들어 버립니다. 3%라는 수익이 났음에도 20%가 아니니까 아쉬워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20%가 급등하면 발을 동동구르고 떠나간 버스를 못내 아쉬워합니다.

[혜민스님의 생각내려놓기]가 기억나는데 주식투자가 정말 어려운 것중에 하나가 바로 수없이 매매하면서 쌓였을 때 대박났었던 기억들이 발목을 잡고, 투자를 어렵게 만드는 근본적인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이야기는 마인트컨트롤과 귀결이 됩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순서는 아마 대부분이 아래의 흐름과 같을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혹은 공부하는 방법은 잘되었더라도 관심종목을 발굴하는 것을 제대로 못했다면? 이후의 과정도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어느 하나의 과정이라도 무너지면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심리싸움의 끝판왕이라고 했던가요? 도저히 마인드컨트롤이 불가능한 상황을 수없이 만들게 놓고 있습니다. 사실 아무리 다잡으려고 해도, 아무리 흔들리지 않으려고해도 눈에 투자 마인드 투자 마인드 보이는 빨간 불기둥을 보면서 아직도 가슴이 뛰는 것은 사실입니다.

기계적인 매매를 해야한다는 말이 정말 명언인것 같습니다. 잘못된 선택 혹은 잘못된 계좌 잘못된 수익이 발생했을 때 정말 1분1초의 고민도 없이 전량 매도버튼을 누를 수 있는 과감함과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식투자를 이제 시작하려는 주린이 등 모든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마인드컨트롤 역량이 자신이 우수한지 아닌지부터 고민해보고 이 시장에 뛰어들기를 바랍니다.

※ 저는 주식투자를 공부중인 개인/개미투자자입니다. 제 주관에 의한 개인적인 투자방식을 정립 중이며, 투자 손실과 책임은 개인에게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유익하셨다면, 공감(♡)클릭 및 댓글 부탁드리며, 블로그/유튜브 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찌쏘와 함께 주식공부 합시다.

찌쏘와 함께 주식공부 합시다.

주식투자 성공마인드 반드시 읽어야 할 글

주식투자 성공마인드 투자 마인드 반드시 읽어야 할 글

가끔식 내가 보는 유튜브에 주식 투자로 성공한 사람이 나왔다.

그 분이 한가지 질문을 던졌다. 만약 우리가 자동차를 사러 갔다고 해봅시다. 그럼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자동차 값을 지불하고 가져온다.

자기가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1번이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그 분은 팩트폭격을 날렸다.

"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주식투자에서는 그러지 않아요 "

주식투자 성공마인드 반드시 읽어야 할 글

맞는말이다. 대부분 사람은 주식 투자를 날로 먹는다. 내가 주식으로 큰 돈을 번건 아니지만 어느순간 부터 잃지는 않았다. 혼자 독학을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점점 나만의 원칙이 만들어졌다. 나의 네이버 블로그와 이 블로그를 오랫동안 구독한 사람은 나의 원칙을 알 것이다.

그럼 이 원칙을 만들어지기까지 수십권의 경제책과 주식책을 읽었고, 강의를 봤고, 차트를 돌려보고, 업황공부를 하고, 중요한 기사도 스크랩을 하면서 모았다. 즉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왜 당신은 이러한 대가를 치루지 않는가? 대가는 시간, 노력, 돈을 말한다. 매일 몇 천원짜리 커피 먹는건 잘 쓰고, 명품옷 사는 건 쉬운데,

당신의 자산을 불려주고 부자를 만들어줄 수 있는 주식투자에서는 왜 그렇게 인색한가?

주식투자로 돈을 잃어도 마땅한 사람

1. 주식책 한 권 자기 돈주고 안사본 사람

2. 남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사서 손해본 사람

3. 기본적인 재무제표도 못보는 사람

4. 자기가 매수한 회사 사업구조도 모르는 사람

5. 돈 번거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는사람

이 5가지 중 1가지라도 해당하면 돈을 잃어도 마땅하다. 주식투자에서 돈 잃는것도 하나의 대가다. 돈을 잃으면 자신의 무지함을 깨닫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당장 손해를 보던 큰 수익을 못내어도 꾸준히 대가를 치루면서 버티면 좋은 결과가 서서히 오게 되어있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면 앞으로의 시장을 예상해서 실행해보고 틀리면 보완하고 대응을하자. 누구나 예측을 틀릴 수 있다.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도 적중률이 투자 마인드 50% 밖에 되지 않는다. 주식은 예측 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다. 그리고 매일 자신의 매매를 블로그 or 메모장에 기록하고 복기를 해보자.

어떤 좋은 결과물을 얻기위해서는 시행착오가 있길마련이다. 예를 들어 손흥민 축구선수가 지금 자리에 오르기 까지 얼마나 걸렸을까? 20년 이상 축구에만 올인했다. 그리고 지금 부와 명예를 얻었다. 그런데 주식투자자들은 몇 달 공부하고 자기가 주식고수가 되길 희망한다.

지금의 손흥민을 만들어준 조력자 손흥민 아버지가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자성어는 근묵자흑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면 스승의 행실을 보고 배움으로써 자연스럽게 스승을 닮게 된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주위에 주식을 잘하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라. 없다면 자신의 투자원칙이 있는 유튜버 또는 블로그를 몇 개 정해서 보자.

끝으로 이 글을 읽고 당신이 실행을 하든 안하든 나랑 상관은 없다. 어차피 당신 인생이고 당신의 돈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돈 잃었다고 누군가에게 동정을 바라지마라. 그 모든 최종결정은 당신의 손 끝에서 이루어졌다.

이 기사는 2022년 07월 26일 14:4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엔데믹 시대 유통업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그동안 유통기업들이 마켓셰어(시장 점유율)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했던 것에서 벗어나 마인드셰어(고객 점유율)를 높이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 유통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재의 트렌드를 추종하기보다 미래의 유통환경을 예측하고 한발 앞서 실행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정연승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사진)는 이달 26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더벨 유통포럼'에서 '파괴적 커머스 시대의 흐름과 대응'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매장과 상품중심의 유통은 끝났다"며 "이제 고객과 데이터 중심의 커머스 시대"라고 진단했다. 또 "고객 관점에서 가장 편한 구매채널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고객체험과 팬덤을 창출하며 기술을 무기로 고객 개인별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이를 위해 유통업의 재정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그동안 유통기업들은 마켓셰어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전략을 수립해왔다. 마켓셰어는 전체 시장에서 제품을 판매한 비중을 의미한다. 신규 고객 창출에 중점을 두는 양적인 전략이다.

정 교수는 앞으로 유통기업들이 마인드셰어를 높이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인드셰어는 고객의 소비 지출 중에서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비중을 뜻한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중점을 두는 질적인 전략을 의미한다. 최근 더현대서울, 동탄 롯데백화점 등의 전시, 체험 및 휴식공간 확대가 마인드셰어 강화 사례로 꼽힌다.

정 교수는 "앞으로 유통기업들은 가상과 실제 매장을 통합 운영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매끄럽게 넘나들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디지털과 물리적 채널을 구분하던 이중적 운영체계를 총괄적으로 통합하는 접근법을 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투자 마인드 며 "앞으로 리테일은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라기 보다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 제공하고 새로운 서비스 수익원을 발굴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교수는 오프라인 매장을 의미하는 리테일의 핵심을 '상품'이 아닌 '서비스'로 규정했다. 상품을 판매하는 채널이라기 보다는 제조업체나 스타트업의 제품을 전시해 소비자들의 기호를 살피고 동선을 조사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고객이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찾는 장소이자 많은 제조업체들이 입점하고자 하는 장소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를 위해 유통기업들이 오프라인만의 투자 마인드 투자 마인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야 한다는게 정 교수가 강조한 대목이다. 또 무인점포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했다. 월마트가 옴니채널 경쟁력 강화로 부활했고, 트라이얼퀵이 매장을 디지털화해 성공한 사례를 예시로 들었다.

그는 또 넥스트유통 흐름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투자 마인드 한다고 역설했다. 정 교수는 "현재의 트렌드만 추종하면 어차피 2인자로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다"며 "현재보다는 곧 미래에 닥칠 유통환경을 예측하고 먼저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유통시장은 코로나와 4차산업의 영향이 장기화되면서 기존 사업영역과 사업모델이 붕괴되고 유통산업이 새로운 사업영역과 사업모델로 확장되는 파괴적커머스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규정했다.

국내 커머스 시장은 1세대 인터넷쇼핑몰, 2세대 오픈마켓, 3세대 플랫폼커머스까지 발전해왔다. 넥스트유통은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메타버스, 보이스커머스 등의 기술이 향후 넥스트유통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정 교수는 "앞으로 이커머스라는 말이 없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온오프라인의 구분이 없어지고 옴니채널이 완성되는 형태로 가기 때문에 커머스로 명명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통기업들은 주변에 와 있는 미래를 잘 살펴봐야 한다"며 "메타버스와 보이스커머스 등 새로운 기술들이 이미 유통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제휴와 협력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 교수는 끝으로 "기획과 조사도 중요하지만 실행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온라인 기반으로 성공한 기업들은 주로 남들보다 한발 앞서 실행하는 기업"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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