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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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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리예스 릭스방크는 지난 4월 시중 은행과 디지털 화폐 상호작용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진=스베리예스 릭스방크)

큐브엔터테인먼트(182360, 이하 ‘큐브엔터’)가 ‘하나은행(이하 ‘하나은행’)’과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은 NFT 및 메타버스를 포함한 블록체인 기술적 분석 모음 사업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서비스 공동 협력, 양사의 IP를 활용한 비지니스 공동 마케팅, 하나은행이 후원중인 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프로모션 진행 등이 주요 골자다. 향후 양사는 큐브엔터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전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글로벌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이하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더 샌드박스’의 ‘랜드(Land)’내에 가상 지점을 오픈하고 기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더 샌드박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회사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는 지난 3월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랜드(Land)를 취득하였으며 이어서 ‘더 샌드박스’의 국내 공식 빌더 스튜디오인 ‘네스트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적 지원을 받고 있다. ‘네스트리’가 ‘더 샌드박스’의 공식적인 빌더 스튜디오인 만큼 큐브엔터가 ‘더 샌드박스’의 ‘K-Verse’ 공간내에 구축중인 ‘한국복합문화공간(K-village)’ 전반에 걸친 기획과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우리는 ‘한국복합문화공간(K-village)’에서 다양한 K-콘텐츠를 글로벌에 전파할 수 있도록 현재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라며 “이번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큐브엔터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속에 금융 생태계 조성도 가능하게 되었다. 향후에는 큐브의 ‘한국복합문화공간(K-village)’에서도 하나은행의 가상 지점이 설립될 것이고 뱅킹 서비스 역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디지털 선도은행으로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메타버스 뱅킹 서비스를 위한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큐브엔터’는 (여자)아이들, 비투비, 펜타곤, 라잇썸 등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과 박미선, 이은지, 이상준, 나인우, 박선영 등 유명 배우, 예능인 등이 소속되어 있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이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신곡 'TOMBOY'로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8관왕을 달성하며 올해 가장 뜨거운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18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최근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달라스, 휴스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으며, 뉴욕 등 미국의 주요 도시와 남미와 동남아의 주요 도시 및 일본 등에서 오는 10월까지 월드투어를 진행, 글로벌 팬덤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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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을 배경으조로 유영을 하는 고래. (사진=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 제공)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보령의 머드와 해양을 첨단 미디어아트로 제작한 가상 체험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머드박람회 해양 영상관에 들어서면 ‘우영우의 고래’ 같은 상상속의 고래가 눈앞에 펼쳐진다.

2만5000년이 걸려야 생성되는 머드, 그 머드가 펼쳐가는 마법같은 가슴 따뜻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빛과 생명의 정령인 ‘보령’은 나쁜 무리들의 마법에 빠져 오래도록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보령’은 잠든 채 우주를 떠돌다 대천 해안가에서 치유의 머드로 인해 마법에서 깨어난다. 이후 갯벌 생물들과 갯벌 속 기술적 분석 모음 미생물들을 깨우며 다른 바다 생명들과 만나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아름다운 상상의 여행을 시작한다.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과 같은 미디어의 다양한 기술적 요소에 연출가의 혼을 담아 하나의 공간에 무한한 상상력을 접목시켜 3차원적인 공간을 만들어 낸다.

TV, 스마트폰이 2차원(2D)적 형태로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미디어아트는 콘텐츠를 3차원적으로 업그레이드한 형태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실제 같은 합성환경을 제공한다.

영상관 1관에 들어서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보령의 아름다운 바다 전경과 갯벌 생명체 등을 담은 아름다운 영상이 펼쳐진다.

국내 비상설 전시 최초로 6면의 영상으로 꾸며진 메인관에서는 실제 바닷속에서 아름다운 바다속 생명체들을 조우하는 듯한 황홀한 경험을 하게 된다.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영상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마지막 3관에 들어서면 머드를 다양한 색감의 예술적 미디어아트로 표현, 영상미를 극대화하며 상상으로 존재했던 하늘을 나는 고래를 표현하는 등 몽환적인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보령의 바다와 머드 해양과 생명 그리고 어릴적 꿈꿔왔던 상상의 여행을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재현시킨 것이 특징이다.

연출가는 첨단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하우스 in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빛과 예술의 결합으로 즐거움과 놀라움의 영역으로 메인 대상인 M 기술적 분석 모음 기술적 분석 모음 Z세대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

머드박람회는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행사로 다음달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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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사진=WIKIPEDIA)

일본은행(사진=WIKIPEDIA)

아주시보는 지난 7월 20일(현지시간) 일본 중앙은행이 4월부터 디지털 화폐 발행과 관련한 두 번째 단계의 실험을 시작했음에도 대중의 관심 부족이 저조해 가까운 미래에 도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현지에서는 아직까지 현금이 ‘왕’이라는 것이 아주시보의 의견이었다. 아주시보는 디지털 화폐의 주요 특성인 금융 포용성이 은행 시스템에 대한 보편적 접근성이 높은 일본에서 중요한 사안이 아니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2021년을 기준으로 일본 내 현금 발행량은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현지 특징 중 하나인 고령화 사회도 디지털 화폐 도입 계획을 늦추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내팽개쳐진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사진=아주시보)

일본에서 내팽개쳐진 기술적 분석 모음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사진=아주시보)

아주시보는 “노인과 저소득층 인구의 경우 현금을 선호한다”라며 “일본에서 현금 수요와 보급 현황은 인구 고령화와 관련이 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결제가 증가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일본 경제 내 현금 사용량이 당분간 지속할 것이란 것이 아주시보의 분석이었다.
일본 중앙은행은 현재 디지털 화폐 개발과 관련해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호환성에 주목하고 있다. 가미야마 가즈시게(Kazushige Kamiyama) 일본은행 지불결제시스템 부장은 지난 4월 미국 경제매체인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 화폐 개발 접근법으로 스웨덴의 방식을 따를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현재 스웨덴의 국립은행인 스베리예스 릭스방크(Sveriges Riksbank)는 발행 여부와 기술적 해결 및 법적 틀에 대해선 결정을 내리지 않은 채 디지털 화폐인 ‘이-크로나(e-krona)’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스베리예스 릭스방크는 현재 ‘이-크로나’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거래 사용여부를 조사 중이며 향후 새로운 결제 솔루션 구축방안을 모색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스베리예스 릭스방크는 지난 4월 시중 은행과 디지털 화폐 상호작용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진=스베리예스 릭스방크)

스베리예스 릭스방크는 지난 4월 시중 은행과 디지털 화폐 상호작용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진=스베리예스 릭스방크)

한편 가이야마 가즈시게 일본은행 지불결제시스템 부장은 지난 3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주요 7개국(G7) 정책 입안자들의 디지털 화폐 관련 공동 규제 틀 마련이 시급하다고 시사했다.
당시 가이야마 가즈시게 부장은 가상화폐를 포함하는 디지털 통화는 달러와 유로 및 엔화 기반의 기존 결제 수단을 쉽게 우회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한국기술교육대 캠퍼스

한국기술교육대 캠퍼스

정부(고용노동부)가 설립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취업률과 학생복지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손꼽히는 한편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정부의 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대학, 국내 대학 중 학부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기대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다담’은 조선시대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의 호 앞글자와 담헌 홍대용의 호 앞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인문학적 소양과 탁월한 공학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성화된 공학교육모델, 장기현장실습제도 운영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 견인

한기대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학교육모델’이라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론과 실험실습 5대 5의 교과과정, 산업현장 지향의 커리큘럼, 실무경력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풍부한 교수진 채용, 전체 100여개의 랩(LAB) 24시간 운영, 졸업연구작품 제작 의무화, 체계적인 장기현장실습제도(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운영 등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한기대는 학생들의 효율적인 진로·취업지도를 위해 학생정보와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학생종합경력개발시스템(STEMS)’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직무, 직종에 따른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학생 주도의 자기분석, 진로설계·경력 관리를 돕는다.

학생들은 대학이 제시하는 1~4학년 단계별 권장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이를 STEMS에 등록한다. 진로·취업전담 교직원은 STEMS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취업에 대한 정보를 상시 열람·분석해 진로지도에 활용하고 있다.

이런 한기대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취업지원시스템은 높은 취업률로 나타나고 있다. 한기대는 교육부가 취업률 통계조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전국 4년제 대학 5위권 안에 포함되며 최상위권의 취업률을 자랑한다. 지난 1월 교육부의 대학알리미 공시 결과에서도 75.9%의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졸업생 500명 이상 기준)

졸업생들의 취업률 분포는 ▲대기업(12.5%) ▲공공기관 및 공기업(20.4%) ▲중견기업(19.2%) ▲중소기업(36.5%) ▲비영리법인(11.3%)으로 취업의 질도 매우 우수하다.
1년간 취업유지율은 86.6%로 4년제 대학 평균 유지취업률 80.3%보다 6.3%p 높게 나타났다. 졸업생 대부분이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거나 전공에 적합한 곳에 취업하고 있다는 의미다.

사립대 절반 수준 등록금 공학계열 238만원, 사회계열 166만원

한기대는 특성화된 교육과정과 더불어 학생복지 수준이 높은 대학으로도 알려져 있다. 등록금은 사립대의 절반 수준으로 1학기 기준 공학계열은 238만원, 사회계열은 166만원이다.

기숙사는 전체 학생의 80%를 수용하고 있으며 신입생의 경우 100% 입사가 가능하다. 기숙사 비용도 2인실 기준 학기당 48만~67만원 수준으로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장학금의 경우 학업성적우수장학금, 담헌장학금, 나우리 장학금, 외국어장학금, 신문고장학금 등 총 35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연간 학생 1인당 장학금이 334만원에 달해 1년간의 실질 등록금은 100만원 내외에 불과하다.

스마트러닝팩토리 ‘K-Factory’

지난 2019년 3월 개관한 한국기술교육대의 스마트러닝팩토리 ‘K-Factory’는 국내 대학 최대 규모, 세계 최초 5G 기반의 스마트러닝팩토리로 설립돼 최고 수준의 공학교육과 실습 인프라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러닝팩토리는 기존의 스마트팩토리와 차별점을 가진다. 스마트팩토리는 설비제조, 공장 운영 기술에 가상 물리시스템,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를 통합한 ‘지능형 생산공장’에 그치지만, 한국기술교육대는 ‘러닝(Learning)’의 기능을 추가했다.

전 생산공정의 자동화는 물론, AR·VR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작업자와 전문 엔지니어가 현장을 공유하면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또한 교육받은 요소기술들을 바로 스마트팩토리 공정에 적용 가능하도록 모듈화했다.

K-Factory는 첨단 요소기술이 융합돼 주문, 자재검사, 조립, 완제품 평가, 포장, 출하 등 일련의 생산 과정이 이뤄져 원활한 실습교육과 시연이 가능하다.

특히 K-Factory에는 KT와 협력을 통해 구축한 세계 최초의 5G 기반 통신망이 설비돼 있다. LTE 4G 통신망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20배 이상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4G 사용 시 데이터 전송속도와 데이터 지연으로 AR·VR 기술, 홀로그램 통화 기술, 텔레이머전(원격존재기술) 기술 등의 완벽한 구현이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하면서 생산공정의 로봇, 센서, 제어기 등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4차 산업혁명 대비 융복합교육과정 개설

한기대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학령인구의 급감이라는 변화 속에서 대학의 미래교육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1월 미래교육혁신처를 신설하고 최신 산업동향과 기술수요를 반영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한편, 메타버스, 홀로그램 등 최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방법과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PBL 등 신교수법 적용 등 다양한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모델 구축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다담미래학습관’을 건립 중이다. 다담미래학습관은 연면적 9242㎡의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축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대응해 미래형 자율주행차, 스마트러닝팩토리, 기술적 분석 모음 기술적 분석 모음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수소연료전지, 2차 전지, 지능형로봇 등 4차 산업 핵심 분야의 최첨단 실습실을 비롯해 에듀테크 강의실, 텔레프리전스 기반 융합·연결강의실 등 미래형 강의실과 가상현실·메타버스 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한기대는 다담미래학습관을 미래 교육 혁신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수시모집 통해 796명 선발…6개까지 복수지원 가능

한기대는 기술적 분석 모음 기술적 분석 모음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796명을 선발한다. 한기대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학생부 종합, 교과(수능최저 충족), 논술 등 전형요소와 반영비율을 고려해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전형을 최대 6개 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올해부터 면접 폐지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지난해보다 79명 늘어난 39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역량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올해부터 수험생의 부담완화를 위해 면접을 폐지하고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자기소개서도 제출하지 않는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학업역량(30%)-전공적합성(25%)-나우리인성(20%)-발전가능성(25%)을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보다 자세한 평가기준과 방법은 한기대 입시 홈페이지(https://ipsi.koreatech.ac.kr/main.do)의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생부교과전형, 교과성적 100% · 수능 최저 반영
167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수업에 충실하게 참여해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적합하다. 상대적으로 비교과 활동실적이 저조한 학생이라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반영 교과는 공학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 전 과목, 사회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교과 전 과목(한국사 미포함)을 반영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자는 3학년 2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한다.

특히 올해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전 계열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개 과목) 중 필수 반영 영역 없이 상위 3개 영역의 합이 11등급 이내면 된다. 단, 공학계열 지원자는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해 반영하는 경우 3개 영역의 합이 12등급 이내면 된다.

논술전형, 단문형 지문 및 단답 · 약술형 변경
논술전형(220명)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하나, 내신등급 평균이 6.0 이상이라면 논술전형에서 내신의 영향력이 크지 않다. 내신 1.0등급과 6.0등급 사이의 점수 차이는 2.85점(30점 환산점수 기준)에 불과하다.

논술시험 유형은 공학계열은 수리논술(수학Ⅰ·Ⅱ), 사회계열은 자료제시형 언어논술(출제범위는 국어, 사회이나 주로 통합사회 위주로 출제)로 교과서 및 EBS 수능교재의 유형과 수준을 참고해 적절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된다. 80분 동안 12개 내외의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 문제풀이 또는 약술/서술형으로 출제되던 문제 형태를 올해부터는 단문형 지문과 단답/약술형 형태로 변경해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한기대의 논술전형은 별도의 논술준비가 필요 없도록 매우 평이하게 출제되고 수능 출제 유형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은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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