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프로그램 매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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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 의한 거래

프로그램 매매

프로그램 매매(Program trading, Program 賣買)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가지수선물과 현물 주가의 가격 차이를 이용하여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사고팔아 차익을 남기는 것을 말한다.

개요 [ 편집 ]

프로그램 매매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가지수선물과 현물 주가의 가격 차이를 이용하여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사고팔아 차익을 남기는 것을 말한다. 매도, 매수 의사 결정은 매매자가 하지만, 나머지 모든 과정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매매는 바스켓 매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 유래는 1976년 뉴욕 증시와 아메리칸 증시에서 가동되기 시작한 DOT(Designated Order Turnaround)라는 주문시스템이다. [1] 여러 종목의 주식을 한 바구니에 담아 거래하는 주식 프로그램 매매 것이다. [2]

정의상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같아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프로그램 매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프로그램 매매는 선물시장과 연계한 차익거래로 선물과 현물 중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것을 팔고 동시에 가격이 낮은 쪽을 사는 알고리즘 매매를 뜻하는 자동화된 거래 시스템을 의미하는 좁은 뜻의 알고리즘 트레이딩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시장마다 조금씩 정의가 달라지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유가증권시장은 코스피200의 지수차익거래와 15종목 이상의 바스켓을 구성한 비차익거래, 코스닥시장에서는 코스닥150과 KRX300이 연계한 지수차익거래와 코스닥 10종목 이상의 바스켓을 구성한 비차익거래를 프로그램 매매로 정의하고 있다. [3] [4]

한국거래소에서는 프로그램 매매는 지수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로 구분하며, 차익거래는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이용한 연계 거래인 반면, 비차익 거래는 현물만을 15종목 이상 묶어 바스켓을 주식 프로그램 매매 만든 후 거래를 하는 것으로 선물, 옵션 시장과 연계성이 없다. 그동안은 차익거래가 일반적이었으나 21세기 들어 비차익거래가 급증했다. 2015년 비차익거래가 전체 프로그램 매매의 98%를 차지하게 되었다. [5] 기관투자자들은 지수 영향력이 큰 주식집단을 대량으로 매매하므로 프로그램 매매는 종합주가지수에 큰 영향을 끼친다.

지수차익거래 [ 편집 ]

지수차익거래(Index arbitrage)는 가장 대표적인 차익거래로 주식시장과 주가지수선물옵션시장에서 일어나는 거래이다. 선물지수가 현물지수보다 높아 현물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시장을 콘탱고(Contango; 정상 시장)라 한다. 이때는 주로 선물을 팔고 주식 현물을 구매한다. 반대로, 선물지수가 현물지수보다 낮아 현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장을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비정상 시장)이라 한다. 이때는 주로 현물을 팔고 선물을 구매한다.

실제로는 선물지수에 이론 베이시스(선물지수-코스피200지수)를 더한 수치와 현물지수를 비교하여 차익매매를 한다. 그 이유는 선물이나 옵션 등의 금융 파생상품에는 시간가치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만기일이 가까워질수록 선물지수가 떨어지기에 현물지수에 시간가치를 더한 지수를 이론가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 지수가 이론가를 상회하면 선물을 팔고 현물을 사고, 이론가를 하회하면 선물을 사고 현물을 판다.

비차익거래 [ 편집 ]

비차익거래는 선물과 무관하게 현물만을 15개 종목 이상으로 묶어 바스켓을 만든 후 바스켓 전체를 일시에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선물과 상관 없이 추세를 보고 매매를 하는 것이다. 프로그램 매매 중 차익거래를 제외한 모든 거래를 비차익거래로 말하기도 한다. 한국거래소에서 구분하는 비차익거래에는 인덱스매매, 포트폴리오 인슈어런스(PI; Portfolio Insurance), 자산배분, 기타매매가 있다. [6]

  • 인덱스매매: 증권을 구성하는 증권 집단인 인덱스를 포트폴리오로 구성하여 운용하는 것으로 시장의 장기적 성장 추세를 전제로 하여 주가 지표의 움직임과 연동되게 운용함으로써 시장의 평균 수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매매이다. ETF가 대표적이다.
  • 포트폴리오 인슈어런스: 포트폴리오의 가치 하락에 대한 위험을 헤지(hedge)해주고 주가가 상승할 때 가치 상승의 일부를 수익률로 확보하도록 설계된 포트폴리오 보험 전략을 말한다. [7]
  • 자산배분: 자산배분 전략은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며 자산을 배분해 투자하여 안정적인 운용에 중점을 둔 투자 전략을 말한다.
  • 기타매매: 이외의 매매 전략을 말한다.

장단점 [ 편집 ]

프로그램 매매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주식 프로그램 매매 이용하여 차익거래를 하는 좁은 의미의 알고리즘 트레이딩으로 시장에 새로운 정보를 유입 시켜 유동성을 증가시키는 장점이 있다. [8] 유동성은 자산 가격의 급격한 변화 없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원하는 거래량의 자산을 신속하게 매매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거래비용, 가격충격, 거래량, 거래속도 등을 모두 포함한 추상적이고 복합적인 개념이다.

그러나 종합주가지수를 주식 프로그램 매매 급변하게 하여 시장을 교란한다는 부정적인 면도 있다. 사건이 일어난 뒤에나 확인할 수 있는 블랙박스처럼 시장이 어떠한 이유로 변했는지 쉽게 알 수 없다. 또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거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 네트워크, 보안 등의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자원이 들어간다. [8]

제도 [ 편집 ]

기관투자자들이 지수 영향력이 큰 주식집단을 대량으로 매매하여 종합주가지수가 급락하거나 급등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관련된 제도와 제약을 두고 있는데, 프로그램매매공시제도와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등이 대표적이다. [8]

프로그램매매공시제도는 불공정거래를 방지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프로그램 매매와 관련된 주문 내용을 시장에 참가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공시하는 제도를 말한다. 선물과 옵션 최종거래일 종가단일가 시간에 프로그램 매매호가를 제출하고자 하는 경우는 사전신고 여부를 구분하여 호가를 제출해야 하며 사전신고 집계 결과 불균형이 발생한 경우, 신고금액이 적은 방향의 프로그램 호가에 대해서는 사후호가가 허용된다. [4] [9]

사이드카(Sidecar)는 선물시장이 급변할 경우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현물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 매매호가 관리제도이다.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서킷브레이커와 유사한 제도로 한국에서는 주가지수 선물시장을 개설하며 도입하였는데, 선물 가격이 전일종가 대비 5% 이상(코스닥은 6% 이상) 상승 혹은 하락하여 1분간 지속할 때 발동하며, 일단 발동되면 발동 시부터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후 5분이 지나면 자동 해제되어 매매 체결이 재개되고 주식시장 후장 매매 종료 40분 전 이후로는 발동할 수 없으며, 1일 1회에 한해서만 발동할 수 있다. [10]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는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급락하는 경우 주식시장의 모든 매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제도를 말한다. '주식거래 중단제도'라고도 한다. 1987년 10월 뉴욕증시가 대폭락한 블랙먼데이 이후 주식시장의 붕괴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한국에서는 1998년 12월 증권의 가격제한폭이 15%로 확대되며 도입하였다. 2015년 6월 가격제한폭이 상하 30%로 확대되며 3단계로 세분화되었다. 전일 대비 8% 하락한 경우 20분간 모든 주식거래가 중단되는 1단계 발동, 전일 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대비 1% 이상 추가 하락한 경우 20분간 모든 주식거래 중단 후 10분간 단일가매매 거래 재개가 되는 2단계 발동, 전일 대비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대비 1% 이상 하락한 경우 3단계가 방동되며 발동 시점을 기준으로 모든 주식거래가 종료된다. [11] [12]

사이드카는 선물이 현물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예방의 성격이 짙으며, 서킷브레이커는 증시 급변에 대응하기 위한 사후처방의 성격이 짙다.

각주 [ 편집 ]

  1. ↑ 〈프로그램매매〉, 《네이버 지식백과》
  2. ↑ 〈실전투자 절대지식〉, 《구글 도서》
  3. ↑ 〈프로그램매매〉, 《한국거래소》
  4. ↑ 4.04.1 〈프로그램매매관련 공시제도〉, 《한국거래소》
  5. ↑ 〈프로그램 매매〉, 《나무위키》
  6. ↑ 〈비차익거래〉, 《네이버 지식백과》
  7. ↑ 〈포트폴리오인슈어런스(Portfolio Insurance ; PI)〉, 《매일경제》
  8. ↑ 8.08.18.2 〈프로그램 매매〉, 《네이버 지식백과》
  9. ↑ 이지현 기자, 〈한국거래소, 프로그램매매 사전공시제도 개선 시행〉, 《팩트인뉴스》, 2011-12-29
  10. ↑ 〈사이드카〉, 《네이버 지식백과》
  11. ↑ 〈서킷브레이커〉, 《네이버 지식백과》
  12. ↑ 〈서킷브레이커〉,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자료 [ 편집 ]

  • 〈실전투자 절대지식〉, 《구글 도서》
  • 〈비차익거래〉, 《네이버 지식백과》
  • 〈프로그램매매〉, 《네이버 지식백과》
  • 〈프로그램매매〉, 《네이버 지식백과》
  • 〈프로그램 매매〉, 《네이버 지식백과》
  • 〈사이드카〉, 《네이버 지식백과》
  • 〈서킷브레이커〉, 《네이버 지식백과》
  • 〈서킷브레이커〉, 《네이버 지식백과》
  • 〈프로그램 매매〉, 《나무위키》
  • 〈포트폴리오인슈어런스(Portfolio Insurance ; PI)〉, 《매일경제》
  • 〈프로그램매매관련 공시제도〉, 《한국거래소》
  • 〈프로그램매매〉, 《한국거래소》
  • 이지현 기자, 〈한국거래소, 프로그램매매 사전공시제도 개선 시행〉, 《팩트인뉴스》, 2011-12-29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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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프로그램 매매

요즘 코로나로 폭락한 주식 시장을 받쳐주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개미들이라고 하는데요. 폭락한 주식을 저가로 매수를 하고자 하는 개미들이 늘어나면서 개인 주식거래 대금이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식이라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포함된 위험한 투자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주식에 투자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식용어 하나하나를 공부하고 만약 투자를 한다고 하면 신중한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주식 용어 중에 자주 사용되는 주식 프로그램 매매란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종목 게시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용어이기도 하지요.

프로그램 매매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이미 입력된 조건에 따라서 주식을 대량으로 사나 파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이를 이용하여 자동적으로 매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 투자자들은 프로그램 매매를 일반적으로 할 수 없으며 증권 회사나 은행 등 주로 기관투자가들이 이용하는 것이지요.

아주 쉽게 설명을 한다면 설정된 컴퓨터 공식(알고리즘)을 토대로 자동적으로 컴퓨터가 주식을 사고 팔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요즘 인공지능시대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 증권사에서도 데이터 전문가 혹은 인공지능분야의 인재를 원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주식 프로그램 매매 여부를 확인하려고 한다면 호가창에서 반복적으로 빠르게 사고 팔고 하는 것을 확인하면 됩니다. 보통 1주 10주씩 빠르게 사고 파는 경우 프로그램 매매라고도 할 수 있지요.

개인 역시 프로그램 매매를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자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서 프로그램 매매가 힘든 경우가 많이 있지요.

개인 주식 프로그램 매매 방법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증권사 프로그램인 키움증권에서는 개인 프로그램 매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 프로그램 매매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키움증권 캐치 KATCH

HTS상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검색번호 4000번 입력

약관동의(키움증권 계좌 있는 사람, 신규개설자는 새로운 계좌 개설)

주식 프로그램 매매는 전문 전업투자자가 아니면 개인이 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자금의 여력이 있는 분들만 도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Lalaho

프로그램 매매 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15개 이상의 종목들을 일시에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컴퓨터가 사전에 입력된 프로그램대로 매매를 수행하 는 거래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프로그램 매매를 시스템 매매, 시스템 트레이닝이라고도 한다.

프로그램 매매는 한번에 200 종목을 대량 거래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많은 종목과 수량이라도 컴퓨터에 엔터 한 번만 누르면 일시에 거래가 된다. 프로그램매매는 운용하는 자금의 규모가 큰 기관투자자들이나 외국인이 주로 사용한다.

이런 프로그램 매매에는, 차익거래와 비차익 거래가 있다 .

프로그램매매에서 차익 거래란, 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이를 통해 이익을 얻는 거래를 말한다. 현물이나 선물 중 가격이 높은 상품을 팔고, 낮은 상품은 사서, 그 차익을 노리는 방법이다. 때문에 현물과 선물을 함께 사고판다.

이런 차익 거래는 다시, 매수차익거래와 매도차익거래로 나뉜다.

º 매수차익거래 - 선물은 매도하고 현물은 매수하는 것

º 매도차익거래 - 선물은 매수하고 현물은 매도하는 것

선물가격에서 현물가격을 뺀 값을 베이시스(Basis)라고 한다. 이 베이시스가 클수록 차익도 커지기 때문에, 프로그램 매매의 차익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난다.

차익 거래는, 보통 시장의 등락과는 상관 없다. 선물과 현물 사이에 차익만 있으면 거래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차익거래량이 많아지면 매수차익거래는 프로그램 매수세를 , 매도차익거래는 프로그램 매도를 동반하여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비차익거래

비차익거래란, 주문의 편리성 때문에 주식프로그램 매매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 한꺼번에 주식을 사고 팔기 편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다.

비차익거래는 주식시장의 흐름에 따라 매매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비차익거래의 프로그램 매매는 시장의 방향성을 드러내 준다.

비차익의 프로그램 매수가 다수 발생한다면, 주식시장을 하 락보다는 상승하는 쪽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프로그램 매도가 주로 발생하면, 주식시장의 하락을 예측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프로그램 매매란?

주식시황 얘기를 접하다 보면 프로그램 매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하루의 주식시황을 얘기할 때도 개인, 기관, 외국인 등의 투자주체들의 투자동향을 말하면서 프로그램 매매의 동향은 어땠는지에 대한 얘기들도 많이 하지요. 이 프로그램 매매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오늘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그램매매란?

프로그램 매매의 뜻

프로그램 매매란 주식을 대량으로 거래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일정한 전산상의 프로그램에 따라 여러 종목의 주식을 묶어서(이것을 바스켓이라고 합니다.) 매수 또는 매도의 거래를 하는 것 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주식을 사람이 일일이 주문을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매수와 매도를 전산프로그램에 걸어놓고 프로그램이 알아서 매수 또는 매매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지요 어떠한 주식의 가격이 1천 원입니다. 이에 투자자가 어떠한 주식 매매 프로그램을 돌려서 주가가 1100원으로 오르면 되면 팔고 900원으로 떨어지면 사게 프로그램 설정을 걸어놓습니다. 이렇게 설정된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자동으로 1100원이 될 때는 팔 것이고 900원이 되면 사겠지요? 이렇게 자동으로 매매를 하는 것이 프로그램 매매인 것입니다.(비차익거래의 예)

이러한 프로그램 매매에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있습니다.

1. 차익거래

차익거래를 알기 위해서는 선물과 현물의 개념을 우선 알아야 합니다. 주식에서의 선물이란 현재의 시점이 아닌 미래의 특정 시점에서 주식을 사거나 팔거나 하겠다고 미리 약속을 해두는 것을 말합니다. 선물은 이러한 거래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게 되는 것이구요 현물은 현재의 가격으로 거래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코스피 200 시장을 기준으로 본다면 코스피 200 지수는 현물지수이고 코스피 200 선물지수는 말 그대로 선물지수인 것입니다.

차익거래는 이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이를 이용한 거래 입니다. 이 차이 즉 선물 가격에서 현물 가격을 뺀 것을 '베이시스'라고 하는데요 이 베이시스를 이용해 거래를 하는데 선물과 현물을 서로 반대로 거래를 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선물의 가격이 현물보다 비쌀 때는 선물은 팔고 동시에 반대로 현물은 사는 매매를 해 그 차익의 수익을 노리는 것이지요 더 쉽게 말씀드리면 선물과 현물 중에 비싼 건 팔고 싼 건 사서 그 차액의 수익을 노리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이렇게 현물을 사는 것을 프로그램 매수, 현물을 파는 것을 프로그램 매도라고 합니다. 따라서 앞서 말씀드린 선 물과 현물의 가격차이인 베이시스가 클 경우 이러한 차익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용어를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선물과 현물의 차이에서 선물이 비싼 경우를 '콘탱고'라고 부르고 반대로 현물이 비싼 경우를 '백워데이션'이라고 부릅니다.

코스피200선물지수차트

코스피200 선물지수

2. 비차익거래

비차익 거래는 위에 설명드린 차익거래 즉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이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물만을 이용해 주가지수 등의 주가전망 등에 의해 거래 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포스팅 초반에 프로그램 매매는 한 종목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목을 묶어 거래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을 바스켓이라고 한다고 말이죠 이렇게 바스켓 거래를 하는 것을 비차익 거래라고 합니다. 위의 프로그램 매매에 대해 예를 들어드린 것이 비차익거래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정한 조건을 걸어놓고 바스켓에 주식 종목을 담아 프로그램에 걸어 놓은 뒤 조건이 완성되면 전량 매수 또는 전량 매도 등의 거래를 하는 것이지요.

시스템에 의한 거래체결

시스템에 의한 거래

프로그램 주식 프로그램 매매 주식 프로그램 매매 매매의 장단점

이러한 프로그램 매매는 일반 개미투자자들 보다는 큰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투자방법입니다. 그렇게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주식시장의 가격이 효율적으로 조정이 된다는 주식 프로그램 매매 장점 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가격이 변동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정보가 그들에게는 훨씬 많고 빠르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정보로 프로그램 매매가 이루어지면 시장의 과열 등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러한 프로그램 매매가 큰 자본을 굴리는 기관투자자들에게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주가지수를 급변하게 하여 시장을 혼란시킬 수 있는 단점 도 있습니다. 큰 자본이 바스켓 거래를 대량으로 하게 되면 시장의 지수가 급락 또는 급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프로그램 매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증시의 흐름을 볼 때 각 투자주체의 투자 흐름 못지않게 주목해 봐야 하는 것이 프로그램 매매의 흐름이기도 합니다. 보통 일반 투자자들이 하는 투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게 프로그램 매매동향인데요 각 포털사이트의 금융 챕터에는 그날그날의 프로그램 매매의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주식시장의 여러 지표들을 봄과 동시에 프로그램 매매동향 또한 같이 주목을 하다 보면 주식시장을 보는 눈이 더 넓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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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매매

종목의 투자자를 확인하다 보면 "프로그램 매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프로그램 매매"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1976년 미국 증시에서 "DOT"로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이나 선물을 매매할 때 본인이 직접 HTS를 이용해 쉽게 거래할 수 있지만, 큰 규모의 자금을 운영하는 기관투자자들은 동시에 수십 개 이상의 종목을 매매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 프로그램에 알고리즘을 설정하여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프로그램 매매"입니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주식 프로그램 매매 프로그램 매매 중 98%가 비차익 매매로 거래되었으며, 이중 95%가 인버스 혹은 레버리지를 거래하는 ETF 상풍과 연계되어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지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대형주를 위주로 거래하며 이는 주가지수의 급등락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차익거래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이를 이용하는 거래
비차익 거래 현물 거래(포트폴리오에 속한 매매, 인덱스 매매, 차익실현 등

"프로그램 매매"를 큰 틀로 보면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식(현물)과 선물/옵션의 가격 차이를 이용해 동시에 두 상품을 사고파는 "차익거래"와 주식(현물)만 거래하는 "비차익거래"가 있습니다. 차익거래는 현물과 선물의 시세 차이를 이용해 거래되며, 등락률과 상관없이 일정한 수익을 발생시킵니다. 비차익거래주식만 대량으로 거래하는 방식의 매매 방식입니다.

"프로그램 매매"가 순매수라고 해서 반드시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순매도라고 해서 하락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에 있어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프로그램 매매와 다양한 지표들을 종합해서 매매하시는 것이 보다 안전하게 매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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