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상인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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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시대, 오프라인의 중요성 간과하지 말아야

경상북도는 과기정통부 주관‘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공모사업-지역데이터·서비스’분야에 경북·서울·전북 초광역 컨소시엄이 선정돼 2년 간 국비 47억원(총사업비 9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산업을 혁신하기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지원으로 총괄 주관기관인 경북(경북SW진흥본부)와 서울(서울산업진흥원), 전북(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관련 전문기업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맛-멋-흥-쉼’을 공통 테마로 한옥마을과 전통문화를 메타버스로 구현하고, 지역 소상공인 O2O(online-to- offline) 서비스 및 디지털 콘텐츠의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 확산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내년까지 국비, 지방비, 민간투자 등 총사업비 99억원을 투입해 3개 지역 총 9곳의 명소를 3차원 공간으로 구현하고, 관광·숙박·특산품·디지털 콘텐츠 등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3차원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명소는 안동 메타 상인 플랫폼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의성 고운사, 남산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 등 9곳이다.

이 공간들은 라이다*(LiDAR),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로 구축하고, 개발도구를 활용한 지역 특화콘텐츠를 제작해 한옥마을 가상체험(VR) 서비스, 증강현실(AR) 정보 서비스 등을 통합플랫폼에 등록해 대국민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역 문화관광 르네상스를 위한 헤리티지 투어리즘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3곳(하회마을, 양동마을, 고운사)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의식주혼(衣-食-住-魂)을 주제로 다양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각 테마별 주요 콘텐츠를 살펴보면 ❶ 의(衣)를 테마로 ▷한복-드레스 투어 콘텐츠로 한복 가상체험, ▷한복진흥원과 연계한 한복제작 ❷ 식(食) 분야에는 한식-컬리너리 투어 콘텐츠 ▷종가ㆍ사찰 음식 체험, 다도 체험 ▷밀키트 제작업체 연계, 지역 농산물 주문 시스템 등이다.

또 ❸ 주(住)를 테마로 ▷하회-양동 스테이, 고택체험 서비스, ▷메타수학여행 프로그램 ❹ 혼(魂)을 주제로 ▷고운-템플스테이를 통해 연등달기, 발우공양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아율러,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참여와 활발한 창작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1인 미디어 방송 활동, ▷메타버스에서 나만의 한옥·한복·전통문양 만들기, ▷디지털 컨텐츠의 NFT 생성과 거래 연계 서비스 등이 지원된다.

지역경제를 돕는 소상공인 O2O* 서비스도 개발된다.

▷고택·사찰 가상체험과 숙박(스테이) 연계 서비스, ▷한복 가상체험과 제작 배송 연계 서비스, ▷전통문화 가상 체험과 탈제작 DIY(do it yourself) 및 한식 밀키트 배송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도는 지난 2월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갖고 3월에는 전국 최초 메타버스 전담조직 메타버스정책관실을 신설하는 등‘메타버스 수도 경북’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 관련 첫 사례로 전담조직 신설 이후 불과 3개월여 만에 거둔 쾌거이다.

지역의 문화ㆍ사회ㆍ경제ㆍ산업 전반에 메타버스를 적용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지난 3월 서울시-경북도 메타버스 업무협약 체결 이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협력사업의 성과물이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문화ㆍ관광분야 협력을 넘어 서울과 경북 메타버스 동맹(Alliance)을 구축하는 등 민간 기업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도는 이번 공모사업 함께 선정된 독도를 주제로 한 메타버스 콘텐츠 메타 상인 플랫폼 개발 사업에도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독도 지적재산(IP : 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해 ❶메타버스 독도 아카이브 ❷실감 체험형 독도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❸독도 메타버스 투어링 콘텐츠 등을 구축 할 계획이다.

향후 도는 지역의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활용, 하반기 구축 예정인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해여‘메타버스 수도 경북 대표플랫폼’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가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상을 구체화 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무한히 확장하고 있는 메타버스와 지역 문화ㆍ관광ㆍ산업의 접목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지방적 실천 모델인‘메타버스 수도 경북’조성에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야흐로 메타버스의 시대다. 미디어상에서 미래의 플랫폼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서점에 가도 베스트셀러 섹션을 도배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게임산업과 공연, 콘서트 분야 그리고 교육, 채용 등 전방위적으로 영역을 뻗어나가고 있다. 이제 메타버스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시대적 흐름에 도태될 것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쉽지 않을 것이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연동된 가상의 세계를 뜻한다. 초창기엔 게임 속 세상으로 치부됐지만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아바타로 구현된 개인이 서로 소통하고 소비하며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연동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대표적인 메타버스로는 로블록스, 제페토, 포트나이트 등이 있으며 이제는 소통을 넘어 상거래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메타 상인 플랫폼 이뤄지고 있다.

메타버스 이용한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활약 두드러져 특히 메타버스 안에서 패션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이 눈에 띈다. 루이비통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협업해 캐릭터의 스킨(옷, 아이템)을 제작, 판매했고 구찌는 네이버제트와 제휴를 맺고 제페토에서 3D 구찌 월드맵을 구현했다. 구찌 특유의 색감과 패턴을 입힌 의상과 가방, 액세서리 등 60여 종의 아이템을 제페토에서 선보였고, 사용자들은 이를 구매해 아바타를 꾸몄다. 실제 6월 메타버스에서 구찌의 ‘디오니서스 디지털 전용 가방’이 약 465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

엔터테인먼트 분야도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포트나이트는 EDM DJ 마시멜로와 버추얼 콘서트를 개최해 수천 만 명이 동시 접속한 기념비적인 이벤트를 만들어 냈으며 미국 래퍼인 트래비스콧 또한 포트나이트 안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열어 약 12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SM 엔터테인먼터의 4인조 걸그룹 에스파는 데뷔 전부터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들어 현실 공간과 가상공간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더 나아가 산업 측면에서 협업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의 디지포레가 KAIST와 함께 개발하는 제조AI메타버스팩토리는 가상 공장을 구현, 인공지능으로 불량 원인을 탐지하고 세계 어디서나 동시 접속을 통해 협업을 가능케 했다.

MICE산업에 있어서도 메타버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IT 기술의 발달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이 힘들어지자 많은 주최자들은 온라인과 메타버스로 행사를 옮겼다. SK텔레콤과 순천향대학교가 21학번 신입생 입학식을 메타버스로 진행했고, 건국대와 숭실대는 대학교 축제를 메타버스에서 개최했다. 건국대는 플레이파크와 협업했으며 숭실대는 개더타운을 활용해 축제를 진행했다. 건국대 축제의 경우 3일간 누적 가입자 수가 5500명을 기록, 성공적인 성과를 낳았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이노텍은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쌍방향 소통이 특징인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는 자신을 대체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입장한 뒤 인사담당자로부터 직무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 응답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선 시간 및 장소 등 물리적 제약없이 채용을 진행할 수 있고, 구직자는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1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활용해 주니어보드 회의를 개최했다. 단원 22명이 게더타운의 가상회의실에서 모여 올해 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공단내 경영·조직·문화·지원사업 등 전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기획단도 평화유지활동 분야 최대 규모 최고위급 회의체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D-100 메타 상인 플랫폼 기념행사 및 금번 회의 서포터즈인 청년 피스키퍼 발대식을 이프랜드(ifland) 플랫폼을 통해 개최했다.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와 연구자 및 평가 전문가가 모여 언어의 올바른 교육과 교육으로서의 평가에 대해 논의하는 2021 세종학당재단 언어평가 국제학술회의도 메타버스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위와 같이 회의 및 포럼 등이 점차 메타버스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다.

메타버스가 유용한 측면은 여러 가지다. 우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으며 창의적인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메타버스는 인터넷이 가능한 곳에서는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에는 렌더링 및 스토리보드 구성의 제약으로 인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구현이 비교적 어려웠지만 메타버스 안에서는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가상월드이기에 중간중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미지로 구현해낼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인피니트 오피스로 활용될 수 있는 부분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책상 모니터나 화이트보드로 제약되던 업무진행이 가상오피스에서는 모니터를 제한 없이 띄울 수 있고, 내가 구상하는 아이디어와 관련된 조형물을 전시해 놓을 수도 있다. 보너스로 메타버스에서의 아바타는 참여자로 하여금 수직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수평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회의의 효율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대전컨벤션센터도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전시장 구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과 새롭게 설립되는 제2전시장 내부와 주변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방문객이 실제로 전시회에 온 것 같은 환경을 조성하고 답사 및 상담 예약 진행기능을 도입하며, 나아가 참가기업과 방문객이 실시간 소통 가능한 사용자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실제 전시장과 같은 형태의 3D 모델링을 통해 체감형 가상공간을 조성하고 템플릿화된 부스를 통해 가상 전시회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계획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부분 차별화

이제 메타버스를 논하지 않고서는 산업의 미래를 말하기 힘들다. 온라인과 디지털 시대를 적극 수용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에 맞서 오프라인 시장도 온라인 시장에 잠식당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을 차별화하고 있다. 메타버스와 온라인의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을 대체할 수 없는 요소들이 분명히 있으며, 오프라인 또한 장점을 최대화 할 경우 온라인을 뛰어넘을 수 있다.

현재 미국, 더 나아가 전 세계로 아마존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리테일 분야에서는 “당신의 사업은 아마존화될 것이다.”라는 표현까지 있다. 미국의 유통을 정복하고 있는 아마존에 의해 시어스, 토이저러스, 제이씨페니가 무릎을 꿇었으며 미국의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도 위기에 처했다. 위기 타개를 위해 월마트는 자신의 강점인 오프라인 메타 상인 플랫폼 매장을 백분 활용했다. 월마트는 미국 전역에 신경망처럼 퍼져 있으며 미국인의 91%가 5000개에 달하는 월마트 매장에서 15km 반경 안에 살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제품을 구매하면 당장 받고 싶어 하며 파손 위험이 있거나 가격이 높은 제품 배송에 대해 불안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월마트는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고객들이 자사 홈페이지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가까운 월마트 매장에서 제품을 픽업해 갈 수 있도록 ‘커브사이드 픽업’ 방식을 적극 활용, 아마존에 성공적으로 대항하고 있다.

베스트바이는 미국 전자제품, 컴퓨터, 오락용 기기 및 소프트웨어 전문 소매업체다. 한때 미국에서 서킷시티와 함께 전자제품 및 컴퓨터 관련 최고의 기업으로 손꼽혔지만 디지털로 무장한 아마존과 애플 등에 속수무책으로 시장을 메타 상인 플랫폼 내주고 있었다. 이에 베스트바이는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에서 총족되기 어려운 욕구를 오프라인에서 만족시켜주는 전략을 택했다. 소비자들은 전자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실물을 살펴보고 싶어 하며 제품 구매 후 애프터서비스를 필요로 한다는 것에 착안했다. 베스트바이는 판매원의 고객 응대 및 고객경험 향상에 중점을 뒀다. 제품을 살 때 판매원이 고객과의 대면응대를 통해 제품을 설명하고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줌과 동시에 제품 구매 후에는 설치, 사후관리까지 모든 고객경험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면 서비스를 통해 베스트바이는 제품판매에서 경험판매로 거듭났다(신동훈·이승윤·이민우, ).

교육에 있어서도 오프라인의 강점을 무시할 수 없다. 지식 전달의 기능에 있어 온라인과 메타버스를 활용해 효율성을 제고할 수는 있겠지만, 학교가 주는 사회 공동체 경험의 장을 대체할 수는 없다. 메타버스 안에서의 아바타는 실제 표정이 아닌 단순화된 표정이기에 대인 관계의 훈련 정도에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심지어는 개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퇴화될 수도 있다. 학교가 주는 대인관계와 공동체 훈련의 경험은 오프라인에서 완성될 수 있다. 또한 교육이라는 것은 선생님에서 메타 상인 플랫폼 학생으로 일방향으로 전수되는 흐름이 아닌,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를 통해서 지식 전달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면에서 오프라인 수업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유현준, )오프라인 비즈니스, 효용성 높아

MICE산업도 마찬가지다. IT기술의 발달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화상회의, 온라인 전시회, 메타버스 등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지만, 네트워킹 및 관계구축에 있어서는 오프라인에 비해 한계가 있다. MICE와 호텔, 환대산업은 사람과 사람 간의 접촉과, 판매자와 고객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완성된다. 로봇과 메타버스가 몰려온다 해도 관계를 무인화하거나 자동화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기업과 전시 주최자들, 바이어들 역시 가장 직접적이고 상호성이 있는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효용성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CES도 2022년 오프라인 개최를 계획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제회의와 학술회의가 온라인을 병행하면서도 오프라인을 고집하는 이유다. 정상회담도 직접 만남으로서 관계를 구축하고 상징성을 부여하기에 물리적인 시간을 들여서라도 사람대사람 간의 만남을 진행하는 이유다.메타 상인 플랫폼

메타버스의 시대, 오프라인의 중요성 간과하지 말아야

서두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바야흐로 메타버스 시대다. 메타버스에 진입해야만 Z세대의 마음을 선점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비즈니스를 선점할 수 있다. 게다가 아직까지는 큰 경쟁없이 메타버스를 선점할 수 있는 시기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VR 기반보다는 게임을 기반으로 메타버스가 발전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HMD(Head Mounted Display)를 써야하는 불편함도 있다. 게다가 약간의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는 등 기술의 발전이 더 필요한 현재다.

이러한 장단점을 감안해 메타버스호에 승선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영원히 죽지 않을 오프라인의 중요성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된다. 메타버스가 제아무리 발전해도 오프라인의 경험을 100% 흉내 낼 메타 상인 플랫폼 수는 없다. 오프라인의 스킨십으로 얻게되는 직관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메타버스가 메꿔 주긴 어렵다. 메타버스를 통해 참가자 및 소비자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할 수 있겠지만 오프라인 매장은 메타 상인 플랫폼 소비자들과의 직접 대면을 통해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살피고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메타버스가 절대로 대체하지 못하는 영역을 오프라인은 가지고 있다. 게다가 오프라인은 디지털의 힘을 빌려 그 강점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사람이 중심인 MICE산업에 있어 오프라인은 죽지 않을 것이다.

고양시, ‘능곡시장 한지로 그리다’ 전시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한지조명 작품 전시회 ‘능곡시장 한지로 그리다’를 이달 5일부터 17일까지 토당문화플랫폼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다소 침체된 능곡전통시장을 문화예술을 통해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 작품은 능곡시장 상인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성과물로, 능곡시장을 모티브로 총 17점의 다채로운 한지조명 작품이 메타 상인 플랫폼 제작·전시된다.

한지조명 만들기에 참여한 한 상인은“지역 예술가의 아이디어와 도시재생이 만나 능곡시장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멋진 작품이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기회가 자주 생겨 문화재생을 통한 자생적 지역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를 기획한 예술수색단 정현식 대표는 “한지로 능곡시장의 다양한 색깔을 주민들과 함께 찾아보고 참여자의 시선으로 우리 동네를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침체돼 있던 능곡시장에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주민과 상인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능곡역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옛 모습을 복원하고 새로운 공간까지 추가 증축해 메타 상인 플랫폼 신·구가 조화된 문화복합공간 ‘토당문화플랫폼’으로 재탄생시켰다. 토당문화플랫폼은 지난 26일 개관식을 거쳐 정식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토요일 09:00~18:00 (일요일/공휴일 휴관)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토당문화플랫폼(031-971-0325)으로 하면 된다.

메타 상인 플랫폼

[글로벌신문] 고창군이 지난 27 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Gather-town) 을 활용한 지자체 최초 메타버스 쇼핑몰 ‘G-FLEX’ 를 오픈행사를 가졌다 .

고창군 메타버스 쇼핑몰인 ‘G-FLEX’ 는 고창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 높을고창몰 구독관에서 구독상품 구매 △ 고창군 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청보리밭 , 메타 상인 플랫폼 고창읍성 , 운곡습지 , 고인돌 등 여행지 소개 △ 식초문화도시 고창 특별 제작 영상 시청 △ 퀴즈 및 사진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했다.

특히 , G-FLEX 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활용도와 온라인 쇼핑 구매력이 매우 높은 MZ 세대에게 고창군의 유명 특산물 구매와 고창 유명명소를 알리는 시스템으로 적격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

G-FLEX 에 접속한 누리꾼은 “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친구들과 직접 만나기 쉽지 않은데 , 메타버스를 통해 친구들과 고창군의 유명 관광지와 특산물도 알게 되었고 , 이벤트도 함께 참여하는 등 재미있고 신선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라고 말했다 .

고창군 관계자는 “ 향후 G-FLEX 를 활용한 메타버스 플리마켓 행사와 라이브 방송 메타 상인 플랫폼 등을 통해 농수축산물 온라인 커머스 사업의 차별화된 유통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과 상호 소통할 것 ” 이라고 전했다 .

한편 , 지난 11 월 고창군 높을고창몰은 코로나 19 사태 지속으로 비대면 온라인 시장의 확대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욕구 증대로 농수축산물 정기구독 서비스를 오픈 , 농수축산물 구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

카카오 “해외매출 비중 30%로 확대…상생기금 3000억 활용”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 또 파트너들을 위한 3000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마련해 운영한다.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CAC)는 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글로벌 사업 방향과 상생안을 발표했다.

먼저 해외매출 비중을 10%에서 3년 안에 3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는 해외 매출을 전년보다 40% 이상 끌어올릴 방침이다. 카카오는 플랫폼, 콘텐츠,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글로벌 거점 지역을 확보하고, 공동체 간 메타 상인 플랫폼 시너지를 통해 점유율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선 웹툰 플랫폼기업 카카오픽코마의 성공 노하우를 토대로 게임과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등 새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카카오픽코마는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미국과 아세안, 중화권, 인도 시장에서 웹툰·웹소설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24년까지 글로벌 거래액을 3배까지 키운다는 목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과 미디어 사업 역시 세계 시장 진출에 드라이브를 건다. 뮤직 사업의 경우 전 세계 팬덤을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 IP를 발굴·육성하고, 미디어 사업도 글로벌을 겨냥한 프리미엄 콘텐츠 IP를 선보일 방침이다. 카카오 CAC는 ‘비욘드 코리아’ 추진을 위해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시너지 TF’도 조직하기로 했다.

카카오 CAC는 이날 사회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한 상생안도 공개했다.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는 파트너들이 디지털을 활용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및 지역 파트너,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 공연 예술 창작자,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 스타트업 및 사회혁신가, 지역 사회, 이동·디지털 약자 지원 등에 5년 간 3000억 원의 상생 기금을 활용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단골 확보를 지원하는 ‘소신상인’, 농수산물이 제 값을 받도록 판로를 열어주는 ‘제가버치’ 등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창작자의 활동을 지원하는 창작지원재단 설립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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