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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0 (수)

세계타임즈

전문성 강화하고 지원규모 늘렸다… 확 달라진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8월부터 시작!

- (전문성↑) 美 갤럽社 강점 진단 도구 등 세계 유수 기업과 대학에서 활용하는 전문 프로그램 도입
- (접근성↑) 2년 간 비대면→ ‘서울 청년센터 오랑’ 등 서울 전역 9개 청년 공간에서 대면으로 진행
- (지원 규모↑) ’21년 500여 명 → ’22년 8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000명 지원
- (약자와의 동행) 참여자 절반은 중위소득 100% 이하 등 자아탐색의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 우선선정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청년들의 주체적인 자아 탐색과 진로 모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청년인생설계학교」가 청년들의 ‘가장 나다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준비를 마치고 1차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올해 사업 5년차를 맞아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흐름과 달라진 청년 현실을 고려하여 변화를 꾀했다. 지원 규모를 2배가량 확대(’21년 560명 → ’22년 1,000명)하고, 전문성과 접근성을 크게 강화했다.

첫째,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전문성을 키웠다. 미국 갤럽사의 강점 진단 도구, 데일 카네기 코스와 같이 세계 유수 기업과 대학에서 활용하는 공신력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도입해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둘째, 서울 곳곳에 위치한 청년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나 올해부터 서울청년센터 오랑, 무중력지대 등 서울시 청년공간 9개소를 활용한다.


셋째,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찾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21년 560명에서 ’22년 1,000명으로 지원 규모를 약 2배 확대했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서울에서 생활하는 만 19~39세 청년 총 200명을 선정한다.

2022년 청년인생설계학교 8월 프로그램은 8월 8일부터 4주 동안 운영된다. ▴나의 강점을 찾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라이프 코스’, ▴사회초년생 특화 과정 ‘커리어 코스’, ▴중간 관리자 대상 ‘리더십 코스’ 세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2022년 청년인생설계학교’ 8월반 운영 개요


‘라이프 코스’는 자신이 분명하게 알지 못했던 나만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주체적인 진로 모색으로 나아가기 위한 강점 코칭과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이프 코스’는 미국 갤럽社의 강점 진단 검사를 활용한다. 전문 코치진과 함께 ▴강점 발견 워크숍, ▴1:1 강점 분석 코칭, ▴그룹 코칭을 통한 자존감과 회복탄력성 워크숍, ▴세대별 멘토와의 라이프 인사이트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에게 삶과 일의 첫 설계 기회를 제공한다.

‘커리어&리더십 코스’는 직장인끼리 모여 건강하게 일하며 사는 법을 나누는 그룹 활동이다. ‘커리어 코스’는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코스는’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커리어 코스’는 ‘버크만 코리아’의 전문 진단 도구와 강사진을 활용하여 나의 욕구와 성향을 알아본다. 또한 조직과 내가 더불어 건강한 관계를 영위하는 방법을 또래 직장인 청년들과 함께 고민해본다.

중간 관리자급 청년들이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탐구하는 ‘리더십 코스’는 ‘데일 카네기 코리아’에서 운영해왔던 검증된 전문 프로그램 ‘데일 카네기 코스’를 활용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청년인생설계학교 전용 웹페이지(https://youthschool.olly.kr/)에서 7. 20.(수) 9시부터 8. 1.(월) 18시까지 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절반은 자원봉사 우수자 및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등 청년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자발적으로 사회에 봉사했거나 상대적으로 자아탐색의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두려는 취지다.

신청·접수 및 프로그램 문의는 운영 사무국(010-5695-3056)이나 카카오톡 채널 ‘청년인생설계학교’로 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하면 된다.

오는 2차(9월, 10월 프로그램) 및 3차 모집(11월, 12월 프로그램)도 1차 모집과 동일한 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대상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연간 총 1,000명에 달하는 청년들의 진로 모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코로나19 이후 사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많은 청년들의 자존감이 흔들리고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며, “올해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지난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분석하여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 정책 접근성 향상, 참여 규모 확대를 위해 사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말하며, “달라진 청년인생설계학교를 통해 청년들이 나만의 강점을 발견하여 자신감을 찾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여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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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에 10만원인데…" 망고빙수에 20·30세대 줄 서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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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7.19 11:16 기사입력 2022.07.18 15:43

경험 중시하는 2030세대, '스몰 럭셔리' 과감히 지갑 열어
한 그릇 가격 6만~9만원 호텔 망고빙수 '불티'
"감당할 수 없는 규모 소비 경계해야"

롯데호텔 제주 애플망고빙수. 사진=롯데호텔 제주

[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20·30세대들이 고급 식문화에 과감히 지갑을 열고 있다. 이들은 특급 호텔의 망고 빙수나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기기 위해 비싼 가격과 1~2시간의 기다림을 기꺼이 감수한다.

전문가는 20·30세대 사이에서 작은 돈으로 사치를 누리고 만족감을 얻는 이른바 '스몰 럭셔리' 소비 패턴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일각에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기 위한 과시용 소비가 늘었다고 보는 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시각도 나온다.

올해 서울 시내 일부 특급호텔은 재료값 상승 등을 고려해 애플망고빙수의 가격을 인상했지만 판매량은 더 늘어났다. 비싼 가격이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자극할 수 있다는 기존의 우려를 불식한 것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포시즌스호텔은 골든 제주 애플망고 빙수 가격을 지난해 6만8000원에서 올해 9만6000원으로 41% 인상했다. 그러나 6만원대인 흑임자 크렘 브륄레 빙수·제철 과일 샤를로트 빙수 등에 비해 약 5배 이상 많이 팔리고 있다. 롯데호텔 서울도 애플망고 빙수 가격을 지난해 6만원에서 올해 8만8000원으로 47% 올렸지만, 지난해 대비 매출이 15%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소비 성향에 힘입어 애플망고빙수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화려한 디저트와 함께 차를 즐기는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세트가 인기를 끄는 것도 같은 이유라는 분석이다. 18일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애프터눈티', '애프터눈티세트' 해시태그를 단 게시글은 각각 20만1000여개와 6만6000여개에 달한다.

20·30세대의 백화점 매출 비중은 30~40%에 달한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관계없음. [이미지출처=픽사베이]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MZ세대 사이에서 늘고 있는 스몰 럭셔리 소비는 일종의 경험 소비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물가가 오르면서 MZ세대들이 경제적으로 위기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고달픈 현실과 불안함을 잊기 위해 소확행을 즐기는 것"이라고 봤다.

20·30세대 사이에서 고급 식문화가 인기를 끄는 또 다른 이유는 'SNS에 과시하기 위해서'다. 빙수 한 그릇에 9만원가량을 지불해야 하지만, 이들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연다. 지난 6월 휴먼클라우드 플랫폼 뉴워커가 성인 남녀 8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의 63%는 SNS를 하는 목적이 '본인의 트렌디함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이른바 '플렉스(Flex·소비 과시)'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은 것도 같은 이유다. 20·30세대는 백화점업계의 '큰손'으로 성장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20·30세대의 백화점 매출 비중은 롯데백화점 35.9%, 신세계백화점 41.2%, 현대백화점 43.4% 등이다.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이 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교수는 다만 지나친 지출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 시장 폭락, 빚을 내서 주택을 사는 '영끌(영혼까지 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끌어모아 대출)'에 더해 현재 금리와 물가도 오르고 있다"며 "스몰럭셔리를 즐기며 SNS로 소통하고 기쁨을 느끼는 것은 좋지만, 감당할 수 없는 규모의 소비를 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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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개 읍·면에 5G 공동이용 상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농어촌 지역 일부에서 5G 공동이용(로밍) 1단계 1차 상용화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통신3사는 지난해 4월 발표한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에 따라 131개 시·군에 소재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공동이용 망을 구축 중이다. 지난해 11월 시범 상용화(12개 시·군 내 일부 읍·면) 개시 이후 망 품질을 분석·점검해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당초 올해 말 1단계 상용화를 시작으로 2024년 상반기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통신3사 CEO는 지난 11일 열린 간담회에서 12월 말 예정된 1단계 상용화 대상 지역 중 구축이 완료된 지역에서는 점검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7월 중 조기에 개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단계 상용화를 1차(7월)·2차(4분기)로 세분화했으며, 지난달 기준 망 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구축이 완료된 지역에서 시험 운영 및 점검을 마치고 1단계 1차 상용화를 개시했다.

1단계 1차 상용화는 22개 시·군에 소재한 149개 읍·면에서 이뤄졌으며, 통신3사는 망 구축 상황 및 통신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지역을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농어촌 5G 공동이용 망 구축과 상용화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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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석 기자
  • 승인 2022.07.20 12:51
  • 댓글 0

미세하게 용량을 줄이는 유통업계의

미세하게 용량을 줄이는 유통업계의 '얄팍한 상술'에 소비자는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사진=istock

[오피니언뉴스=이상석 기자]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을 받는 글로벌 유통업체들이 소비자를 의식해 제품 가격은 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유지하되 중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다.

미세하게 용량을 줄이는 유통업계의 '얄팍한 상술'에 소비자는 속아 넘어가기 일쑤다.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미국 워싱턴포스트(WP)의 소비자 문제 담당 로라 데일리 프리랜서 기자는 19일(현지시간) 이런 슈링크플레이션에 대응하는 요령을 안내했다.

이미 유통업체들의 용량 줄이기는 시작됐다.

소비자 권익운동가 에드가 드보르스키는 "유통업체는 채산성이 맞지 않으면 가격을 올리거나 제품의 원료를 값싼 것으로 대체하거나 제품 용량을 줄이는 전략 중 선택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중에서 용량 감축을 선호하는데 소비자가 미세한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제업체 던은 가장 작은 제품의 양을 14g정도 줄였고 트레제메 샴푸는 일부 제품을 113g 덜어냈다는 예를 들었다.

스낵 도리토스의 경우 같은 가격인데도 일부 제품 중량이 감자칩 다섯개 정도 차이가 난다는 지적도 나왔다.

유통업체의 이같은 슈링크플레이션에 당하지 않으려면 소비자도 어느 정도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데일리 기자는 강조했다.

우선 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제품을 살 때 g당 가격을 비교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똑같은 크기의 캔에 담긴 커피라도 무게를 비교해보면 미세하게 다른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마트의 자체 브랜드(PB) 제품에 관심을 더 가져보는 것도 좋다. 이들 제품은 다른 유명 브랜드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별다른 차이가 없는 데다 용량 줄이기를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이 데일리 기자의 설명이다.

제품 포장에 '신상품'(new), '더 좋아진'(improved) 등의 문구와 함께 제품 포장이 바뀐 것은 의심해봐야 한다. 유통업체가 제품 용량을 줄이면서 티가 나지 않도록 제품의 포장을 미세하게 바꾸곤 하기 때문이다.

패밀리 사이즈 등 대형 포장 제품은 단위 가격을 따져보는 버릇을 들이면 좋다. 유통업체가 개별 제품만 아니라 대포장 제품도 용량을 깎을 수 있어서다.

유통기한이나 신선도 등이 중요하지 않은 제품이라면 할인 코너에서 제품을 사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유통업체가 제품 리뉴얼을 앞두고 있거나 마트가 일시적으로 재고 관리를 하지 못해 할인 판매를 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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