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매 수수료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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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지난 10년간 비대면계좌 매매거래 수수료가 실질적으로는 무료가 아닌데도, 마치 무료인 것처럼 허위 광고를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같은 논란의 불씨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가 지폈다. 경실련 등은 지난 2일 "증권사가 지난 10년간 매매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내세워 투자자를 속이고 유관기관 제비용을 불법 징수하는 방식으로 시장 전체가 입은 피해 금액이 최소 2조원"이라며 주식 매매 수수료란? 주장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소 2조원이라는 피해액은 경실련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주식위탁매매 시장 전체 거래대금과 같은 기간 증권사들의 유관기관 제비용률을 평균 0.005%로 가정해 추산한 금액이다.

증권사들이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거래수수료가 무료라고 광고한 뒤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 등 직접 유관기관들에 내야 할 유관기관제비용을 투자자들에게 전가하는 방식으로 받아낸 사실상의 '거래수수료' 금액이 10년간 무려 2조원에 이른다는 얘기다.

#`유관기관제비용`이란?

유관기관제비용은 한국거래소의 거래·청산결제수수료 등과 예탁결제원의 증권사·예탁 주식 매매 수수료란? 수수료, 금융투자협회 협회비 등을 아우르는 용어다.

현행 법규에 따르면 거래소·예탁원에 내는 정률 수수료는 거래·청산 결제·증권회사 수수료 등 3가지가 포함된 것으로, 거래대금의 0.0036396%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증권사들은 일정한 산정기준이나 회계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유관기관제비용에 금융투자협회비 등을 추가해 증권사별로 유관기관비용률이 천차만별이다.

이에 증권사별로 거래금액의 0.0038∼0.0066%까지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요컨대 증권사들이 주식위탁매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간접비용을 포함해 주식과 무관한 기타 금융상품의 수수료와 협회비까지 유관기관제비용으로 산정해 증권사가 내야 할 비용을 투자자에게 전가했다는 뜻이다.

다시말해 비대면계좌 개설 시 `거래수수료 무료`라고 증권사들이 광고하고 있지만 사실은 유료나 마찬가지라는 지적이다. 즉 증권사가 유관기관제비용이라는 주식 매매 수수료란? 명목으로 사실상의 거래수수료를 별도로 받아왔기 때문에 `거래수수료 무료`라고 광고하는 것은 표시광고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증권사, 줄줄이 인하 행렬 나선 까닭

경실련이 `거래수수료 무료`의 문제점을 거론하면서 주요 증권사 이름을 거면하자 화들짝 놀란 주식 매매 수수료란? 증권사들이 발빠른 대응에 나서 눈길을 끈다.

NH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은 기민하게 '거래수수료 무료' 표시를 없애고 유관기관제비용률을 낮추거나 최저기준으로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NH투자증권의 한 관계자는 이날 미디어SR에 "경실련의 주장을 수용하기로 했다"면서 "유관기관제비용률을 재산출해 이미 7월 1일부터 적용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앞으로는 '유관기관제비용'이란 용어 대신 '평생우대수수료'로 통칭해 표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실련은 금융감독원의 시정과 개선 권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NH투자증권의 경우 여전히 `거래수수료 무료`라고 거짓 표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경실련의 자료에 따르면 최소 9년이상 유관기관제비용 산정기준을 비교적 장기간으로 표시하고 별도의 설명 조차 하지 않던 미래에셋대우증권 역시 7월 1일자로 유관기관제비용률을 낮춰서 적용하고 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미래에셋대우증권의 한 관계자는 미디어SR에 "거래 대금이 많다보니 투자자에게 혜택을 돌려주기 위해 유관기관제비용률을 낮췄다"면서 "광고에 `거래수수료 무료`라고 표시해왔던 것은 앞으로 더는 할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놨다.

라임에 이어 젠투펀드 사태로 한여름에도 몸살을 겪고 있는 신한금융투자 역시 9년간 투자광고와 약관 홈페이지 등 그 어디에서도 유관기관제비용 산정 기준을 공시하지 않아 주식 매매 수수료란? 눈총을 받와왔다.

신한금융투자의 한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주식 거래 수수료에 대해 무료라고 표시하는 광고는 하지 않고 있다"면서 "신한금투는 유관기관제비용률도 업계 최저"라고 강조했다.

하이투자증권도 미디어SR에 유관기관제비용률을 이미 지난 6월 1일자로 주식 매매 수수료란? 0.0036%까지 낮췄다고 언급했다.

반면 한국투자증권, 키움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은 유관기관제비용률은을 일찌감치 0.0036396%로 업계 최저 수준으로 유지해왔다. 특히 대신증권의 경우 2018년부터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아예 중단한 상태다.

#여전히 높은 유관기관제비용률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6월 증권사 22곳을 대상으로 유관기관제비용률 관련 행태에 대해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때까지 대부분 증권사들이 유관기관제비용률에 대해 공시하지 않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일제 점검을 벌인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유관기관제비용률 산정기준을 투자광고·약관·홈페이지 등에 최소 10년 이상 공시하지 않았다고 경실련은 꼬집었다.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등은 최소 9년,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8년 이상 공시를 생략했다는 것이 경실련의 지적이다.

지난 6월부터 유관기관제비용률 관련 문제가 수면으로 떠오르자, 증권사들이 부랴부랴 제비용률을 낮추는 분위기다. 하지만 여전히 0.0036396%보다 높은 비율을 유지하며 버티고 있는 증권사가 상당수에 이른다.

주식매매수수료에 협회비 등 주식과 무관한 각종 간접비용이 희석돼 포함돼 있다는 지적은 지금도 나오고 있다. 이와관련, 금융투자협회는 `금투협비`는 더는 유관기관제비용률에 포함되는 기준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금융투자협회의 한 관계자는 미디어SR에 "금투협은 회원사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조직"이라고 전제하고 "따라서 개인이 주식투자를 많이 하더라도 주식거래 수수료가 자금 징수의 원천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증권사의 유관기관부담수수료에 금투협 관련한 비용이 포함돼 산정되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다"면서도 "다만 2012년부터 금투협비는 제비용 산정기준에서 이미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비가 고객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유관기관제비용에 은근슬쩍 포함돼 부과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이 관계자는 지적했다.

앞서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은 "금투협 협회비는 증권사가 그들의 자체 수익에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라면서 "만약 증권사들이 정말로 협회비를 유관기관 수수료 형태로 고객에게 부담토록 했다면, 이는 명백한 부당행위"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국거래소의 한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증권사의 영업행위에 대해 현시점에서 별도로 얘기할 생각은 없다"고 언급, 부당영업 행위에 대해 주식 매매 수수료란? 살펴보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박선아 경실련 시민입법위원장은 "유관기관제비용을 부담하는 주체는 엄연히 증권사"라며 "제비용 전가 금지 규정이 없다고 해서 이를 투자자에게 전가하는 것은 그야말로 부당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703pick 703pick

간혹 거래하는 증권사의 특정 해외국가에
" 최소수수료 " 개념이 적용되나 이를 모르고 거래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최소수수료란?
해외주식을 거래할 때, 부과할 거래수수료가 기준금액 미만일 경우, 실제 매매금액과 상관없이 정해진 최소수수료 금액을 징수하는 제도

나의 사례
위 개념을 이해한다면, 본인이 거래하는 주식의 주당 가격과 & 거래하는 증권사의 수수료를 함께 계산해보고
얘를 매매할 경우에 대한 수익은 (진짜 수익 맞는지? 손실은 아닌지?) 스스로 챙길 필요가 있겠다.

본인은 예전에 매수해뒀던 한화 약 50만원 정도의
독일주식 LVMH 1주를 어제 매도했다가

아래의 황당한 경우를 겪었다.

수익률 3% 로 16,000원 의 수익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매매손익이 마이너스 금액으로 찍힌 것이다.

16,000원을 넘어가는 수수료가 부과된다니. 달랑 1주 거래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해외수수료 정책을 찾아보면 됐겠지만

당황해서 고객센터에 문의부터 했다.

===NH투자증권 고객센터와 문답===

Q. 왜 수익인데 마이너스 금액이 나오는 거죠? 도대체 매도수수료가 얼마인거죠?
매도매수가와 함께 수수료 산식을 알려주세요 (예. 매도가 xx만원 * 0.25% - 매수가 xx만원)

A. 매수, 매도시 각각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독일주식인 경 우 온라인 거래시 0.25%의 수수료가 부과되나, "최소수수료" 부과기준이 10EUR이기 때문에 0.25%로 계산한 수수료가 10EUR 미만일 경우 10EUR가 부과됩니다.

예로 1주를 490EUR로 매수했다가
500EUR로 매도할 경우 (수익이 10EUR이지만)

1) 매수수수료 490EUR * 0.25 = 1EUR
-> 최소수수료인 10EUR미만이므로 10EUR 부과
2) 매도수수료 500EUR * 0.25 = 1EUR
-> 최소수수료인 10EUR미만이므로 10EUR 부과

고객센터의 친절한 설명에 따르면,

매수시 10유로, 매도시 10유로가 수익률에 무관하게 부과되기 때문에

매수/매도 시의 총 수수료 합산 20EUR (한화 약 28,000원) 부과로 결과적으로 손에 쥐게 되는 금액은
(500-10) - (490+10) = -10EUR 가 된다는 것이다.

***위의 수수료 예시는 예시일 뿐이며, 국가별 증권별 수수료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꼭 거래하는 증권사의 해외수수료 정책을 본.인.이.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매매수익금액 16,707원 (수익률 3.18%)
제비용(수수료) -29,676원
최종 실현손익금액은 -12,969원

주식 거래시 발생하는 세금과 수수료 정리 (거래세, 양도소득세, 수수료)

최근 증권사 계좌를 새로 개설하고 주식투자를 시작하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식 거래를 하면서 수수료와 세금에 대해서는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눈에 띄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주식을 거래할 때 세금과 수수료가 야금야금 우리의 수익률을 파먹게 됩니다.

주식 거래시 발생하는 세금과 수수료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1. 증권거래세

주식을 팔면 '거래세'가 부과됩니다. 증권거래세는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팔 때, 판 가격에 부과되는 세금 입니다. 증권거래세는 수익에 붙는 세금이 아닌 주식의 매도에 붙는 세금입니다. 따라서 손해보고 판 경우에도 일정 비율의 증권거래세가 붙습니다.

증권거래세를 부과함으로써 지나친 단타위주의 투기성 거래를 방지하게 됩니다. 매번 팔 때마다 세금이 붙기 때문에 작게 먹고 빠지는 투기성 거래를 하면 수익을 내기 힘듭니다. 자주사고 파는 것보다는 주식을 사서 오랫동안 보유하라는 의도로 매겨지는 세금입니다.

증권거래세는 거래하는 주식시장에 따라 세율이 다릅니다. 특히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2019년 6월 3일부터 증권거래세 인하가 되었습니다. 현재 적용받는 증권 거래세는 주식시장에 따라 다음과 같이 다릅니다.

  • 코스피: 0.10%
  • 코스닥: 0.25%
  • 코넥스: 0.10%
  • K-OTC: 0.25%

코스피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코스피 시장에 100만원어치를 매도했을 경우 1000원의 증권거래세가 붙게 됩니다. 코스닥은 2500원, 코넥스는 1000원, K-OTC는 2500원의 증권거래세가 부과됩니다.

세금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코스피의 경우 농어촌특별세 0.15%가 더해집니다. 결국 주식을 팔 때 부과되는 최종 세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코스피: 0.25%
  • 코스닥: 0.25%
  • 코넥스: 0.10%
  • K-OTC: 0.25%

대략 코넥스는 0.1%의 세금이 부과되고, 나머지는 0.25%의 세금이 부과된다고 기억하시면 편합니다.

2. 양도소득세

자산을 매입해서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한 경우 양도차익 혹은 양도소득이 발생합니다. 주식의 경우 싼 값에 사놓은 주식을 가격이 올랐을 때 시장에 팔아서 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양도소득세는 이렇게 토지나 건물 같은 부동산이나 주식, 증권 혹은 분양권 같은 권리를 타인에게 양도하여 발생하는 이익에 부과하는 세금을 발합니다.

양도 소득세는 차익이 발생했을 때 부과되는 세금으로 손해보고 판 경우 부과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2.1 소액주주의 양도소득세

주식투자를 처음하신 소액 개인 투자자들은 양도소득세를 볼일이 없습니다. 개인 소액주주들이 장내에서 주식거래를 할 때에는 양도소득세가 면제됩니다.

다만 상장된 주식을 장외에서 거래하여 차익이 발생한 경우나 비상장 주식을 거래해서 차익이 발생한 경우 10%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비상장 주식 매매 수수료란? 주식을 K-OTC 시장을 통해 거래한 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면제됩니다.)

2.2. 대주주의 양도소득세

소액으로 거래하는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소액주주로 분류되어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투자 금액이 늘어나 대주주로 분류되면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이 주식 매매 수수료란? 됩니다.

대주주 기준

우선 대주주로 분류되는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전적인 의미로 대주주는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주주를 의미합니다. 대주주 중에서 가장 많은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를 최대주주라고 합니다. 지분율이 가장 높은 주주죠.

사전적인 의미말고 법적인 대주주 분류 기준은 뭘까요? 세법과 자본시장법에서 말하는 대주주의 기준이 약간 다른데, 세법을 기준으로 보면 개인 혹은 법인 주주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기업 전체 주식의 1% 이상이거나 보유한 한 기업에 대한 주식의 시가총액이 10억을 넘을 때 대주주라고 합니다. (2020년 3월 31일까지는 15억이었습니다.)

대주주의 기준에 대해서는 최근 코로나 19 확산과 관련하여 완화해야하는게 아니냐는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현재 원안대로 진행하면 2021년 4월부터는 한 기업에 3억원 이상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면 대주주로 분류됩니다.

대주주를 나누는 기준은 개인이 아닌 특수 관계인의 동일종목 보유 주식을 합산한 총액으로 계산합니다. 특수 관계인이란 친인척, 출자 관계에 있는 사람과 법인을 지칭합니다. 다시말하면 부부나 아들, 친척의 명의로 쪼개서 주식을 많이 보유하더라도 하나의 대주주로 보고 합쳐서 10억 혹은 3억의 기준을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연말 즈음이면 대주주 기준을 넘지 않기 위해 포트폴리오에 편입되어 있던 종목들의 시가 총액을 조절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대주주 기준을 넘어서 양도소득세를 내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대주주의 양도소득세

대주주로 분류된 주주가 주식을 매도해서 얻은 수익에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주식 매도로 얻은 수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구하기 위해서는우선 과세표준을 구해야합니다.

- 과세표준 = (판 가격 - 산 가격) - (필요경비) - (연간 250만원)

우선 판 가격에서 산 가격을 주식 매매 수수료란? 빼 양도차익을 계산합니다. (손해본경우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주식의 경우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양도차익이 그대로 양도소득금액이 됩니다. 양도 소득금액에서 증권거래세 등의 필요경비를 제외하고 연간 250만원을 차감하면 양도소득에 대한 과세표준이 구해집니다.주식 매매 수수료란?

이렇게 구한 과세표준이 3억원 이하인 경우 20% 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며 3억원이 초과한 경우에 대해서는 25% 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특히 대주주로 분류된 주주가 대기업 주식을 1년 미만 보유하다가 팔게 되면 양도소득세율은 30 %로 더 높아집니다.

3. 배당소득세

일부 기업들은 자신들이 벌어들인 수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환원하기 위해 배당을 합니다. 주식을 소유하고만 있어도 일정량의 배당금을 받게 되는데요. 진정한 불로소득이며, 기업을 소유한 의미를 찾게 되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불로소득에는 꼭 세금이 부과되죠. 배당금에도 세금이 부과됩니다. 마치 은행 예금에서 나오는 이자에 붙는 이자소득세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세율도 이자소득세와 마찬가지로 15.4%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4. 유관기관 수수료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거래하기위해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증권업협회 등의 기관이 필요합니다. 유관기관수수료는 주식을 살 때 이런 유간기관에서 부과하는 수수료입니다. 부동산 거래를 할 때 공인중개업자에게 지불하는 복비(중개수수료)와 유사한 개념으로 약 0.005% 주식 매매 수수료란? 가량 이 부과됩니다.

주식거래를 대행해주는 증권사에서도 주식거래에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증권사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양합니다. 또 한, 많은 경우 고객을 유치하기위해 수수료 평생 무료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 무료 계좌가 없으시면 증권사들의 이벤트를 잘 확인해보시고 증권사 계좌를 옮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가 산 주식은 다른 증권사로 이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증권사 수수료가 무료라고해도 증권거래세나 유관기간 수수료 그리고 대상이라면 양도소득세는 여전히 부과되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식 거래를 할 때 발생하는 세금과 수수료는 이 정도가 있습니다. 이런 수수료와 세금 부과 기준을 잘 알고 포트폴리오를 운영해서 야금야금 새어나가는 내 수익을 잘 틀어막으시기바랍니다.

주식 수수료? 증권사별 비교?

오늘은 주식 거래 시 발생하는 증권사 수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주식 매매 시 발생하는 수수료 뿐만 아니라 기타 비용들에 대해 전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S, MTS마다 차이는 있지만 처음 주식을 시작하면 뭐 때문에 내가 산 매수가격이 자동으로 올라가서 계산되는지 이해가 안 가실 수 있습니다. 수수료와 세금 등을 자동으로 계산해서 수익 계산이 용이하게 표시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매매 시 어떤 비용들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증권사 수수료 및 기타 비용'

주식 매매 시,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됩니다. 먼저 간단하게 수식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주식 매매 비용 = 증권사 매매 수수료 + 유관기관 제비용 + 증권거래세

첫번째는 증권사 매매 수수료입니다. 말 그대로 매매하는 투자자들에게 각 거래마다 수수료를 챙기는 것이죠. 최근에는 무료 주식 매매 수수료란? 이벤트를 하는 증권사들이 많기 때문에 수수료가 0인 경우도 많습니다. 증권사마다 이 수수료 부분은 상이하기 때문에 꼭 거래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두번째는 유관기관 제비용입니다.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등에 지불되는 비용으로 이 금액 역시 증권사마다 상이합니다. 실제로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에서는 거래수수료와 청산결제수수료, 증권회사 수수료 등 정률수수료로 0.0036396%를 동일하게 책정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발생되는 비용은 증권사별로 추가 비용을 더해서 증권사마다 상이한 수수료가 책정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증권거래세입니다. 증권 거래세는 기본적으로 모든 주식의 거래에 발생되는 비용입니다. 매도할 때 매도가를 기준으로 비율이 정해져서 부과되며, 시장별로 세율이 아래와 같이 상이합니다.

코스피 : 0.10% + 농어촌특별세 0.15% 별도
코스닥 : 0.25%
코넥스 : 0.10%
K-OTC : 0.25%

최근에 이 증권거래세 부분은 변경을 검토하고 있으며, 내용이 지속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주식 세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investdobi.tistory.com/18

증권거래세, 양도소득세 부과? - 주식 세금

주식을 거래한다면, 꼭 알아야하는 개념이죠. 주식을 사고 팔 때 부과되는 세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것이든 이중과세는 법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주식에 대�

위와 같이 주식 거래에 발생되는 비용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각각에 대해서 금액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증권사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한다고 해도 첫번째 수수료만 무료가 되는 것이지 두번째, 세번째 비용은 정상적으로 발생됩니다.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

이제 각 증권사별 수수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금일 기준으로 각 증권사별 수수료를 보겠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내용과 같이 유관기관 제비용과 증권거래세는 상관이 없는 내용이니 주의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1. 유진투자증권
: 0.015% (HTS) / 0.015% (MTS) / 0.2% (ARS)

2. SK증권
: 0.015% (HTS) / 0.050% (MTS) / 0.25% (ARS)

3. 유안타증권
: 0.014% (HTS) / 0.1% (MTS) / 0.197% (ARS)

4. 미래에셋대우
: 0.014% (HTS) / 0.014% (MTS) / 0.014% (ARS)

5. 대신증권
: 0.2373% (HTS) / 주식 매매 수수료란? 0.1973% (MTS) / 0.1973% (ARS)

6. 교보증권
: 0.199% (HTS) / 0.064% (MTS) / 0.249% (ARS)

7. NH투자증권
: 0.2042% (HTS) / 0.2222% (MTS) / 주식 매매 수수료란? 0.2222% (ARS)

8. KB증권
: 0.015% (HTS) / 0.12% (MTS) / 0.15% (ARS)

9. 한화투자증권
: 0.247% (HTS) / 0.15% (MTS) / 0.197% (ARS)

10. DB금융투자
: 0.1992% (HTS) / 0.1992% (MTS) / 0.1992% (ARS)

11. 한국투자증권
: 0.0141% (HTS) / 0.0141% (MTS) / 0.2471% (ARS)

12. 하나금융투자
: 0.014% (HTS) / 0.014% (MTS) / 0.014% (ARS)

13. 키움증권
: 0.015% (HTS)/ 0.015% (MTS) / 0.15% (ARS)

14. 이베스트투자증권
: 0.015% (HTS)/ 0.015% (MTS) / 0.1% (ARS)

15. IBK투자증권
: : 0.1% (HTS)/ 0.1% (MTS) / 0.25% (ARS)

위의 수수료는 증권사 공시 일반 수수료이나, 실제로 적용되는 수수료는 거래조건, 고객등급, 이벤트 등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각 증권사별 수수료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드립니다. 각 증권사 사이트를 통해서 개별적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나 아래의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사이트에서 쉽게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접속하는 루트는 '투자예정자 - 직접투자 - 수수료 - 주식거래 수수료' 메뉴 접속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속에 용이하게 아래 링크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http://dis.kofia.or.kr/websquare/index.jsp?w2xPath=/wq/compann/DISComdStockTrdCms.xml&divisionId=MDIS02007002000000&serviceId=SDIS02007002000


위의 사이트에서는 증권사 수수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거래금액 기준으로 비교가 가능하며 조회가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주식 매매시 발생하는 수수료 및 비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항상 매매시 발생되는 비용을 고려하셔서 수익을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주식 매매를 해보신 분이라면 경험해보셨겠지만, 주식을 매수하게 되면 매수시점에서 이미 마이너스 수익률로 시작하게 됩니다. 저도 그냥 '주식을 사면 세금이 붙으니 마이너스겠지~' 라고 생각하고 어물쩡 넘어갔었는데요, 어느날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같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저는 S사 MTS(모바일 어플)로 주식을 거래했고, 친구는 K사 MTS로 주식을 거래했습니다.

그런데, 주식을 산 그 시점에서의 계좌 수익률을 보니, A는 -0.31%, B는 -0.32% 가 나왔습니다. 같은 가격에 주식을 샀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왜 이런일이 발생할까요?

주식 매매를 하다보니 저도 위에 나타난 수익률 부분이 조금 궁금해지더라구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주식의 세금과 수수료

주식을 매매할 때 나가는 수수료는 다음 2가지가 있습니다.

이 2가지는 주식을 매수할 때와 매도할 때 각각 아래와 같이 적용됩니다.

매수 가격의 0.01 ~ 0.02% 수준 (증권사마다 상이)

매도 가격의 0.01 ~ 0.02% 수준 (증권사마다 상이)

기본적으로 주식을 매매할 때에는 증권 거래세가 붙게 됩니다. 주식을 매수할 때에는 거래세가 붙지 않으며, 매도할 때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0.3%가 붙게 됩니다. 거래세는 나라에 내는 세금이기 때문에 증권사와 관계 없이 동일하게 0.3%를 징수해갑니다.

주식을 매매하게 되면 증권사수수료도 따로 붙게 됩니다. 저는 신한은행 S-Lite를 쓰는데, 주식 매수 수수료와 매도 수수료로 각각 0.013%가 붙습니다. 키움증권 영웅문을 사용하시면 각각 0.015%가 붙네요. 다른 증권사들도 모두 수수료는 다릅니다. 심지어, 같은 증권사라도 전화로 주문하는 경우와 직접 HTS(MTS)로 주문하는 경우의 수수료가 다릅니다. 전화로 주문하는 경우에는 수수료가 더 높다고 하네요.

주식의 평균단가, 매수비용단가, 매도비용단가, 제비용단가란?

주식 매매시 수수료와 세금이 어떻게 붙는지 이제 알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은 평균단가, 매수비용단가, 매도비용단가, 제비용단가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한국전력 주식의 평균단가, 매수비용단가, 매도비용단가, 제비용단가를 각각 표시한 것입니다.

* 출처 : 신한 S-Lite MTS

4가지의 단가 가격이 다 다른게 보이시죠? 자,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게요..

◇ 평균단가 (42,92 1 원)

평균단가는 제가 실제로 주식을 구입한 가격, 즉 평균매수단가 입니다. 저는 한국전력 주식을 매달 3~4주 정도씩 꾸준히 사모았는데요. 제가 매수했던 금액을 단순히 평균한 값이 평균단가입니다.

◇ 매수비용단가 (42,926 원)

주식을 매수할 때에 주식 수수료가 붙는다고 했죠? 저는 신한 S-Lite를 쓰기 때문에 매수 수수료로 0.013%가 붙습니다. 매수비용단가는 평균단가 + 매수 수수료 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수비용단가 = 평균단가 + 매수 수수료

= 42,921 + ( 42,921 × 0.00013 ) = 42,926.58

원단위 미만은 절사하여 42,926 원이 되었네요.

◇ 매도비용단가 (43,073 원)

주식을 매도할 때에는 주식 수수료 + 거래세가 붙는다고 했습니다. 수수료와 거래세의 기준 금액은 매도가, 즉 주식의 현재가입니다. 현재 한국전력의 가격이 48,750원이죠? 계산해볼까요?

매도비용단가 = 평균단가 + 매도 수수료 + 증권 거래세

= 42,921 + ( 48,750 × 0.00013 ) + ( 48,750 × 0.003 ) = 43,073.58

여기서 원단위 미만은 절사하여 43,주식 매매 수수료란? 073 원이 되었습니다.

◇ 제비용단가 (43,079 원)

마지막으로 제비용단가입니다. 사실 여러분은 제비용단가만 제대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주식을 샀을 경우, 제비용단가보다 높게 팔면 이익, 낮게 팔면 손해이기 때문이죠. 제비용단가의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비용단가 = 평균단가 + 매수 수수료 + 매도 수수료 + 증권 거래세

= 42,921 + ( 42,921 × 0.00013 ) + ( 48,750 × 0.00013 ) + ( 48,750 × 0.003 ) = 43,079.17

마찬가지로 원단위 미만은 절사하게 되면 43,079원이 되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한국전력의 현재 주가를 바탕으로 각각의 비용단가를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쉽게 이해가 가셨나요? MTS 화면에서 나온 가격과 제가 계산한 가격이 모두 일치하네요. 뿌듯합니다. ^^ 여러분은 사실 제비용단가만 따지시면 됩니다. 제비용단가보다 높은 가격에 팔아야 매매차익을 통한 이익을 보기 때문입니다.

아, 최근에는 각 증권사마다 주식 거래수수료를 일정기간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종종 한다고 합니다 . 그럴 경우에는 매수 수수료와 매도 수수료가 각각 면제되니 0.3%의 거래세만 내게 되겠네요. 여러분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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