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거래정지 요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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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박셀바이오 주가는 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11% 오른 5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거래소 "유통주식 2% 미만시 매매거래 정지"

코데즈컴바인 주가 급등 사태로 홍역을 앓고 있는 한국거래소가 유통주식비율이 2% 미만인 코스닥 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긴급대책을 내놨다.

거래소 관계자는 "유통주식수가 극히 미미한 K사의 단기 이상 급등으로 인한 시장교란 행위와 일부 유통주식수 미달 종목에 대한 무분별한 투자 확산이 우려된다"며 "주식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유통주식수가 극히 적은 종목에 대한 시장관리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유통주식수가 부족한 종목에 대한 투기적 거래기회를 원천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거래소는 대규모 감자 등으로 인한 주식 수 감소로 유통가능 주식 비율이 일정수준에 미달하거나 유통가능 주식수가 현저히 적을 경우, 매매거래 정지 근거를 명시하고 기준을 충족시킬 경우에만 매매거래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최소 유통주식비율은 코스닥은 총발행주식수의 2%, 코스피는 1%로 정했다. 최소 유통주식수는 코스닥과 코스피 모두 10만주다. 9거래일 만에 550% 급등한 코데즈컴바인의 유통주식비율이 0.6%에 불과해 시세조종이 일어났다는 점을 감안한 대책이다. 매매거래정지 해제 조건은 총발행주식수의 5%(코스피 3%), 최소 유통주식수는 코스닥, 코스피 모두 30만주다.

아울러 거래소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회생절차에 따른 감자 등 장기 거래정지종목의 거래가 재개될 경우 투자참고정보를 별도로 제공키로 했다. 주가급등종목에 대한 조회공시 요건도 개선한다. 단기적으로 주가급등한 경우 최초 조회공시 요구 이후 15일 이내라도 주가급등이 지속될 경우 또다시 조회공시요구가 가능하도록 조회공시 운영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 거래소는 유통주식수가 매매거래정지 해제요건에 해당하는 관리종목 또는 투자주의환기종목의 주가 이상급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단기과열종목 지정'제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주가상승률, 거래회전율, 주가변동성 요건 중 1개 이상 해당하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된다. 지정절차도 현행 3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한다. 과열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단일가 매매기간을 최대 10일로 확대(현행 3일)한다.

거래소는 이상거래 적출 여부와 상관없이 △순차적인 고가매수 반복행위 △허수 △예상가관여 △종가 관여 △가장·통정성 매매 등 불건전 매매양태를 보이는 경우 예방조치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 투자위험종목 지정까지 걸리는 기간을 단축해 이상급등을 조기에 진화(cooling-off)할 방침이다.

급등세가 매매거래정지 요건 지속되는 종목에 대한 '비상감시대책 태스크포스(TF)'도 가동된다. 비상감시대책 TF는 통상의 이상거래 적출기준과 차별화된 급등주 선정기준에 따라,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TF를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해당 종목의 급등 배경과 이상징후, 투자유의사항 등에 관한 보도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긴급 심리, 매매거래정지 요건 실지감리도 동시 실시된다.

김재준 거래소 코스닥 위원장은 "긴급 심리에 착수하고, 심리종료 전이라도 투자자 피해가 크고 사회적 이슈 부각시 금융위(조사단) 등과 협의해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겠다"며 "특정회원의 위규여부 등 점검을 위해 감리요원이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시스템 수정이 필요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을 바로 개정해 시행하고 일부 시스템 수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늦어도 4월 첫째주까지는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거래정지 단축하고 '공매도' 개선한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한국거래소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매매거래정지 기간 단축, 공매도 제도 개선, 거래소 직권 취소제도 도입, 증권상품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대형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활성화, 공시제도 개선과 상장폐지제도 개선 등을 통해 ESG 투자활성화 및 투자자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24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유가증권시장 2019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이 24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가증권시장 2019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거래정지제도 단축 등 자본시장인프라 혁신

한국거래소는 시장 인프라의 혁신을 위해 매매거래정지 제도를 단축할 계획이다. 현재 투자자보호 등의 목적으로 제도를 운영 중이지만 해외거래소에 비해 거래정지 사례가 많고 기간도 길다는 지적 때문이다.

먼저 현행 중요정보공시 및 조회공시 답변 시 30분 정지하고 있는 것을 10분 또는 15분으로 단축할 예정이다. 또 관리종목 지정, 실질심사 사유 등이 발생하는 경우 1일에서 사유해소 시까지 정지하고 있는 것을 사유별로 정지 축소 또는 폐지를 한 후 매매방식 변경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공매도 제도와 인프라도 손본다. 무차입공매도 사고 발생 등으로 공매도 관련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증시 신뢰도가 저하되는 점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공매도 관련 인프라를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 유관기관 및 기관·외국인 투자자 등과 협력해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는 "시스템 구축에 참여하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올해 상반기 중 시스템 가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그 외에도 사전확인 강화, 투기적 공매도 완화 등 투자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금융당국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또 매매 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주문 등으로 인한 시장충격에 대비해 거래소 직권으로 취소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삼성증권 사건과 같이 착오주문 등 업무실수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막고 시장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현재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 거래소는 거래취소제도를 이미 운영 중이다. 이에 거래소는 법적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고 정부·업계·투자자와 의견 교환 등 충분한 공론화 절차를 거쳐 올해 말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매조건부채권(Repo)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참가자를 연기금 등으로 확대하고 거래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현재 증권사나 은행으로 참여가 제한돼 있는 장내 Repo시장에 연기금 등 전문투자자의 참여를 허용하고 특정한 종류의 계약으로 제한돼 있던 채권 대체를 모든 계약에 대해 허용할 방침이다. 또 제1종 국민주택채권의 거래를 허용하고, 거래대상 지정을 위한 규모요건(상장잔액 2천억원 이상)을 대폭 완화한다.

마지막으로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채권(ETN) 관리제도도 개편한다. 외부 산출기관에 대한 차별 논란 해소를 위해 ETF·ETN 지수 산출기관 진입요건을 2년 이상의 업력, 5명 이상의 전문인력, 20개 이상의 지수 보유 등으로 완화한다.

또 증권사(LP)의 유동성공급의무 불이행에 따른 발행사(자산운용사)의 과도한 상장제한을 개선하고 자산운용이 곤란한 해외자산 등의 상품 다양화를 위해 장외파생상품을 중요 운용수단으로 하는 합성 ETF의 상장제한을 개선할 계획이다.

24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유가증권시장 2019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상장활성화를 통한 자본시장 활력 제고

한국거래소는 상장을 통해 시장 활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대형 IPO를 추진 중이다. 현재 현대오일뱅크(2조원), 홈플러스리츠(1.6조원), 교보생명(1조~2조원) 등의 대형 공모예정기업이 있어 올해 5조원 수준의 공모규모가 예상된다.

올해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와 증시마케팅실은 IPO 추진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군에 사전 상장컨설팅 매매거래정지 요건 등 상장유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상 기업군은 지배구조 개편기업, 공모리츠, 4차 산업혁명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 선도기업, PEF투자기업, 부산기업, 해외진출 한국기업 등이다.

IPO 활성화를 위해 상장요건도 개선한다. 먼저 다양한 형태의 기업이 향후 성장잠재력만으로 상장이 가능하도록 시가총액 단독요건을 도입한다. 연구개발이나 대규모 시설투자 등으로 이익실현까지 시간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 시장평가와 성장가능성만으로도 상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또 증시침체기에 충족하기 곤란한 매매거래정지 요건 주식분산 요건을 완화하고 기업실적 평가에 통상적으로 활용되는 세전이익으로 이익기준을 개선할 방침이다.

코스닥 투자확대와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코스닥 및 투자유망 ETF·ETN 상품 상장도 추진한다. 코스닥150 등 코스닥 전용 ETF와 KRX300 섹터, KRX Mid 200 등 코스닥 편입 ETF 등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대표 상품을 재간접 ETF 형태로 국내 상장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자산배분 라인업을 강화하고 해외리츠·4차산업 ETF, 옵션전략지수를 기초로 하는 손실제한 ETN 등 국내외 다양한 기초자산을 대상으로 한 신상품을 상장한다.

◆ESG 투자활성화 지원 및 투자자보호 강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ESG 채권 상장 활성화를 추진한다. ESG 채권은 ESG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 또는 지원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으로, 전세계적으로 발행이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 KRX 채권시장에 5종목이 상장돼 있다.

거래소는 ESG 채권관련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전용섹션(정보포털)을 개발하고 상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글로벌 세미나 개최 등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기관투자자들이 개념이 생소한 ESG채권 투자를 기피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또 상장법인의 환경(E), 사회책임(S) 활동에 대한 정보제공 매매거래정지 요건 확대를 위해 한국 자본시장 및 기업에 적합한 정보를 탐색·선별한 후 기업들에게 정보제공 유도를 추진할 방침이다. 지배구조(G)에 관해서는 올해부터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정보 확대가 가시화 될 예정이다.

기업공시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는 환경 변화에 맞춰 공시사항과 불성실공시 제재 등을 정비한다. 수시공시 및 자율공시의 각 공시항목·기준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투자자 보호 및 시장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불성실공시 제재 방법·수단을 개선한다.

상장폐지제도도 기업과 경제실정에 부합하지 않는 퇴출 기준을 상향해 실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매출액 미달을 기존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시가총액 미달을 5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의 방침이다. 실질심사대상도 부실기업 정비 및 자구기회 확대 등 매매거래정지 요건 개편방안을 마련해 부실기업을 조기 퇴출시킨다.

물론 이의신청 기회도 보장한다. 사업보고서 미제출 및 자본잠식 등 이의신청이 불가한 퇴출사유에 이의신청 기회를 부여해 자구가능기업에 개선기간을 부여한다.

◆블록체인 기술 도입방안 검토

거래소는 블록체인을 포함한 글로벌 IT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거래 비용절감 및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미래사업 발굴할 계획이다.

올해 우선 해외 증권거래소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현황을 조사해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대상 업무를 구체화하고 증권유관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증권거래시 처리속도 향상 및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세부방안 모색할 방침이다.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올해 사업계획 달성을 통해 금융소비자 중심의 증시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글로벌 경쟁우위의 선진 증시 인프라를 구축해 우량상품 중심의 글로벌 증권시장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러시아 주식을 담은 국내 유일한 상장지수펀드(ETF)인 KINDEX 러시아MSCI(합성) ETF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닫기 손병두 기사 모아보기 )는 오는 3월 7일부터 KINDEX 러시아MSCI(합성) ETF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4일 공시했다.

이 ETF의 기초지수는 러시아 거래소 상장 종목 중 시장 대표성 요건을 충족한 종목으로 구성된 'MSCI Russia 25% Capped Index'다.

MSCI가 러시아를 MSCI 신흥국지수(EM)에서 편출하고 독립시장(Stand Alone)으로 재분류 하기로 하고, 추가적으로 오는 3월 9일 종가 기준으로 모든 MSCI 지수 내 러시아 주식에 대해 사실상 0에 가까운 가격인 0.00001을 적용하기로 했는데, 이 같은 정책은 KINDEX 러시아MSCI(합성) ETF에도 적용된다.

전일(3일) 운용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KINDEX 러시아MSCI(합성) ETF에 대한 '기초지수산출 관련 중대 사유 발생'을 긴급 공지한 바 있다.

이날(4일) 거래소는 지수 산출 방식이 변경되면서 투자자가 적정 순자산가치(NAV) 값을 참고해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거래소 측은 "투자자보호 및 시장안정을 위해 매매가 정지된다"며 "정지 해제 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KINDEX 러시아MSCI(합성) ETF는 하한가인 1만7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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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매매거래정지 요건

★ 투자경고종목 지정에도 불고하고 투기적인 가수요 및 뇌동매매가 진정되지 않고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투자위험종목으로지정합니다 이 는 한차원 높은 시장경보로서 투자자들은 해당종목 투자시 보다 깊은 주의가

그러면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까요

1. 해당종목을 매수할 경우 위탁증거금을 100% 납부

2. 신용융자로 해당종목을 매수할 수 없음

3. 해당종목은 대용증권으로 인정되지 않음

4. 지정과 동시에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되며, 주가가 추가적으로 급등할 경우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습니다.

※ 관련근거 : 시장감시규정 제5조의 3 및 시장감시규정 시행세칙 제3조의 4

◎ 투자위험종목의 지정예고 조건

구분 요건
초단기 급등 투자경고종목 지정일부터 계산하여 3일째 되는날 이후로서 당일의 종가가 3일 전날의 종가보다 45%이상 상승한 경우
단기 급등 투자경고종목 지정일부터 계산하여 5일째 되는 날 이후로서 당일의 종가가 5일 전날의 종가보다 60%이상 상승한 매매거래정지 요건 경우
중장기 급등 투자경고종목 지정일부터 계산하여 15일째 되는 날 이후로서 당일의 종가가 15일 전날의 종가보다 100% 이상 상승한 경우
단기상승 & 불건전요건 투자경고종목 지정일부터 계산하여 5일째 되는 날 이후로서 당일의 종가가 5일 전날의 종가보다 45%이상 상승하고 다음의 불건전요건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1. 최근 5일 주우 전일대비 주가가 상승하고 동일계좌가
일중 전체 최고가 매수 거래량의 10% 이상을 매수한
일수가 2일 이상

2. 최근 5일 중 특정계좌(군)의 시세영향력을 고려한
매수관여율이 5% 이상인 일수가 2일 이상

3. 최근 5일간 일중 특정계좌의 매수거래량이 98% 이상
일치하는 계좌수(거래량5천주이상)비중이 전체 거래
계좌수의5%이상

1. 최근15일 중 전일대비 주가가 상승하고 동일계좌가
일중 전체 최고가 매수 거래량의 10%이상을 매수한
일수가 4일 이상

2. 최근15일 중 특정계좌(군)의 시세영향력을 고려한
매수관여율이 5% 이상인 일수가 4일 이상

3. 최근14일간 일중 특정계좌의 매수거래량과 매도거래량이
98% 이상 일치하는 계좌수(거래량5천주이상)비중이 전체
거래 계좌수의 5%이상

박셀바이오, 추가상승시 매매거래정지. 주가는 활활

박셀바이오 주가는 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11% 오른 5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 박셀바이오 주가는 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11% 오른 5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박셀바이오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11% 오른 5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오름세로 장중 5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박셀바이오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23일 2만4600원에서 2일 5만4000원까지 오르며 2배 넘게 급등했다.

주가가 급등하며 한국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거래소는 2일 장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박셀바이오에 대해 주가급등에 따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며, 추가 상승시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매매거래정지요건을 보면 박셀바이오는 투자경고종목 지정일 이후 2일동안 40%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 종목 지정전일 종가보다 높을 경우 1회에 한해 매매거래가 정지될수 있다.

항암면역 세포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매매거래정지 요건 것으로 보인다.

박셀바이오는 항암면역치료제를 연구ㆍ개발하는 바이오텍 회사다. 전남대 의대와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에서 사업부문을 분리해 설립한 기업이다. 지난해 반기기준으로 영업손실은 20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유욱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항암 치료측면에서 복합면역치료가 단일한 대응방법에 비해 생존기간이나 암의 치료율제고 등 복합치료효과가 개선되고 있다”며 “아직 매출은 없지만 간동맥 항암주입요법과 복합치료도모 자연살해세포 치료제(Vax-NK , 수지상세포치료제(Vax-DC)의 임상2a상 연구, 박스루킨-15의 임상시험 종료 후 품목허가에 매진중이다”고 분석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세포치료제는 최근 신약개발 트렌드 중 하나로 국내 세포치료제 기업들의 시가총액도 상당한 수준이며 고밸류를 받고 있다”며 “박셀바이오는 이들 기업과 비교하면 저평가된 수준으로 넓게보면 좋은 주가 흐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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