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방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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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법 시행규칙 제3조(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요건)
제3조 법 제2조제1호라목에서 “중소벤처기업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이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말한다. 1. 투자금액이 먼저 지급된 후 후속 투자에서 결정된 기업가치 평가와 연동하여 지분이 확정될 것 2. 조건부지분인수계약에 따른 투자를 받는 회사가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당사자가 되고, 그 계약에 대해 주주 전원의 동의를 받을 것 3.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을 통해 투자를 받은 회사가 자본 변동을 가져오거나 가져올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해당 계약의 상대방에게 문서로 고지할 것

연예인 주식투자 이야기 _ 장동민의 주식투자방식

mbc 주식 예능 '개미의 꿈'이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주식 고수를 꿈꾸는 스타들의 주터디 클럽으로 주식의 기본부터 실전 투자 꿀팁까지,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진짜 주식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주식 열기가 뜨거워지니 tv에서도 그와 관련한 프로그램이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어요. 대중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은 어떻게, 어떤 종목에, 어느 정도로 투자 방식 투자 방식 주식 매매를 하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11일 첫 방송된 개그맨 장동민의 놀라운 투자 수익률이 공개되었죠. 2019년 지인에게 소개받은 신소재 관련 주인데 처음엔 60% 정도 빠지다가 현재 1200% 수익률을 냈다고 합니다. 그 주식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참 궁금하네요.

mbc 개미의 꿈

장동민은 누구에게 주식을 배워 투자 방식 투자한 것이 아니라 자기 소신대로 매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3~4%정도 오르면 뺀다고 하는데 그렇게 모으다 보면 한 달에 100% 되지 않겠냐며 개그맨다운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어 “물린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 것도 용납하지 않는다. 정확히 수익 3%만 되면 뺀다. 처음에는 그냥 둘 걸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깝다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맛집인데 가게 문 닫았네'라는 마음으로 아쉬워하지 않는다”라고 투자 방법을 밝혔습니다. 매번 그렇게 수익만 거둔다면 말처럼 되겠지만 어디 세상일이 뜻대로 되어야 말이죠.

mbc 개미의 꿈

그는 주식시장이 개장하는 9시부터 하루종일 모니터만 보고 있지 않고 9시 10분이나 20분까지 오전 강세장에만 매매를 한다고 자기만의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장동민의 투자방식에 대해 "오전 9:00~9:10은 변동성이 큰 시간이다. 많은 분들이 따라 한다면 위험한 매매 방법이지만 본인 스타일에 맞기 때문에 그런 거다"라고 조언했습니다.

mbc 개미의 꿈 / *일중매매법

주식을 처음 접했을 2007년, 뭔지도 모르고 산 주식이 어느 날 상장폐지되어 모든 주식계좌를 없애고 주식을 끊었다며 쓰라린 아픔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다가 2019년 지인이 한 회사를 소개해주어할까 말까 고민하다 계좌를 다시 만들었는데 자기가 사자마자 주가가 반토막 났다고, 회사에 대한 정보도 모르고 들어가서 또 실수를 했나 보다 하고 과거를 돌아봤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투자 대비 일천 퍼센트 이상 수익률을 내고 있다고 하네요. 이쯤에서 그 종목이 무엇인지 또 다시 궁금!

mbc 개미의 꿈

장의 투자방식은 초단타 거래로 하루를 넘지 않고 매수매도를 통해 수익을 내는 주식 투자법인 스캘핑이라고 부릅니다. 전문가는 “변동성 따먹기라고 한다. 이 시간(9:00~9:10)이 주가등락 변동성이 큰 시간이다. 그때만 하셔서 수익이 낸 거다. 확실한 성향과 원칙이 있는 사람만 하는 거지 굉장히 위험한 매매 방법이다”라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 개미의 꿈

한 전문가는 “장동민이 수익률에 대해 기대하면 안 된다. 작년 5월부터 주식을 시작한 건데 작년 3월말 주가지수가 1400이었는데 지금 3100이다. 굉장히 큰 상승 트렌드다. 그중에서도 핫한 종목을 집중적으로 매매한 것”이라고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mbc 개미의 꿈

일중매매거래(Day-trading)란 하루 중 가격등락의 차액을 얻을 목적으로 동일종목의 주식, 주식워런트증권, 주식 관련 선물을 동 일자에 매수한 후 동 일자에 매도하거나, 매도한 후 동일자에 매수하는 거래기법을 말함

○ 일중매매거래는 매우 위험하므로 제한된 자금, 투자경험의 부족, 낮은 위험선호도를 가진 고객에게는 적절하지 아니하며, 투자원금을 모두 잃을 수 있으므로 퇴직금, 대출금, 교육자금, 주택구입자금, 생계를 위한 자금 등으로 일중매매거래를 하여서는 아니 됨

○ 일중매매는 단기간 내에 많은 손실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일중매매로부터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광고나 글에 대하여는 신중하게 생각하여야 함

○ 일중매매거래는 증권 및 선물시장, 거래기법, 거래전략 등에 관한 많은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고, 일중매매거래를 통해 이익을 내기 위하여는 많은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경쟁하여야 함

○ 증권회사의 주문체결 시스템이나 결제절차, 시장위험 등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시장 상황 급변 등으로 당해 종목의 가격 급등락시 큰 손실을 볼 수 있으며, 당해 종목의 변동성이 증가할수록 거래 성사에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음

○ 일중매매거래는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 등 생업이나 학업에 종사하는 고객에게는 적합하지 않음

○ 일중매매거래는 상당한 수수료 및 제세금을 부담하여야 하므로, 당일 중 지나친 매매거래는 많은 거래비용(수수료, 증권거래세 등)을 발생시켜 고객의 손실을 증대시키거나 이익을 상당 부분 감소시킬 수 있음

pixabay

벤처캐피탈의 투자 방식: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사채(CB),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상환전환우선주, 전환사채, 조건부지분인수계약

벤처캐피탈이란?

벤처캐피탈(VC)은 기술력과 발전 가능성은 높지만, 매출이나 담보가 없어 일반 금융 기관으로부터는 자금을 조달이 어려운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 자금을 투자하는 방식 또는 기관 을 의미합니다.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대출이 아닌 지분 인수의 방식으로 투자하는 벤처캐피털은 일반 금융기관과 달리 투자한 기업과 함께 높은 위험을 부담하는 대신 투자기업의 성과를 같이 나누는 수익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위험은 높지만 성공할 경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모험(venture) 자본(capital)입니다.

벤처캐피털의 특징(출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술경쟁력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능력이 부족한 설립 초기 기업에 투자하고, 설립 초기부터 자본과 경영관리, 기술지도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투자 기업을 육성한 후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금융방식 또는 투자기관.
설립 초기라는 기준도 다소 모호하고 반드시 설립 초기의 기업만이 벤처캐피탈의 투자대상은 아니지만 벤처캐피탈의 태생과 경제 내에서의 역할, 관련 제도 등을 고려할 때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벤처캐피탈의 본질적인 역할.

벤처캐피탈의 투자방식

1. 보통주와 우선주

벤처캐피탈의 일반적인 투자방식은 자금을 투자하고 반대급부로 스타트업의 주식을 취득하는 것 입니다.

벤처캐피탈이 취득하는 주식은 크게 보통주(common stock)와 우선주(preferred stock)로 나뉩니다.

보통주는 말 그대로 일반적인 보통 주식입니다. 코스닥 같은 주식시장에서 거래되고, 주식 1주당 1표의 의결권을 갖는, 우리가 흔히 주식이라고 부르는 것이 보통주입니다.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우선순위를 갖는 주식입니다. 우선순위를 갖는다는 말은 회사에 이익이 발생해서 나눠 가질 돈이 있을 때(이익의 배당), 회사가 청산될 때 남은 돈(잔여재산의 분배)을 보통주보다 먼저 가져갈 수 있는 우선권이 있다는 뜻입니다.

벤처캐피탈은 보통주보다 유리한 우선주를 선호하기는 하지만, 보통주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극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의 경우 보통주 투자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투자 위험성을 투자 방식 투자 방식 줄이고자 하는 벤처캐피탈은 우선주에 상환권과 전환권 옵션을 추가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Redeemable convertible preference shares) 발행 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 조건에 따라 투자금 상환을 요청할 수 있는 상환권과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이 있는 주식

상환권은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에 벤처캐피탈이 스타트업에게 주식을 되팔 수 있는 권리 입니다. 상환권이 붙은 상환우선주는 상환권을 행사할 수 없는 특정 기간 동안에는 우선주 성격을 가지고 있다가 기간이 경과했을 때 벤처캐피털이 상환권을 행사하면 투자금액을 상환해야 합니다.

회사가 부채처럼 상환 의무를 갖기 때문에 IFRS에서는 자본이 아니라 부채로 분류합니다.

토스(Toss)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2019년 인터넷 전문은행 심사에서 탈락한 이유가 상환전환우선주 때문이었습니다. 2013년 법인 설립 시부터 약 3,000억 원의 자금을 상환전환우선주(RCPS)로 조달했기에 상환의무로 인한 자본안정성이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바리퍼블리카에 투자했던 벤처캐피탈들이 상환전환우선주를 상환권이 없는 전환우선주로 전환했습니다.

벤처캐피털이 상환우선주를 보유할 경우, 일단 주식을 갖고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지켜보다가 전망이 어두우면 상환권을 행사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면 주식을 그대로 보유하면 되기 때문에 우선주보다 안전합니다.

전환권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전환권이 붙은 전환우선주는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와 함께 전환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전환비율이 1.2이 전환우선주는 일단 우선주로 발행되지만, 투자자가 전환권을 행사할 경우 우선주 1주가 보통주 1.2주로 전환됩니다.

벤처캐피털이 전환우선주를 보유할 경우, 경영실적이 좋지 않아 배당이익이 충분하지 않으면 보통주보다 우선 배당을 받을 수 있고, 회사가 성장하는 경우 보통주로 전환해 더 많은 주식수에 해당하는 이익배당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어 유리합니다.

상환전환우선주는 우선주로서 이익배당과 잔여재산의 분배에 있어 보통주보다 우선권을 갖고, 전환권과 상환권의 행사로 여러 가지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투자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벤처캐피털이 스타트업에 투자할 때 많이 사용하는 투자방식입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보통주 투자를 받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지만, 상대적으로 갑의 관계에 있는 벤처캐피털의 요구에 의해 우선주를 발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면서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이 조율하여 보통주와 우선주를 일정 비율로 나누어 투자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2. 주식연계채권: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주식연계채권 투자방식은 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Bond with Warrant)가 대표적입니다.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는 기본적으로 발행기업이 투자자에게 이자를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약속된 기일에 원급을 상환해야 하는 사채( corporate bond)입니다.

전환사채는 사채권자에게 전환기간 내에 약속한 전환 조건에 따라 사채를 사채 발행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입니다. 전환권 행사 이전에는 확정이자를 받을 수 있는 사채로 존재하고, 전환권 행사 이후에는 사채가 소멸되고 회사의 영업실적에 따른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주식으로 전환됩니다.

벤처캐피탈이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스타트업이 발행하는 전환사채를 취득한 경우 이자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고, 스타트업이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전환권을 행사해 이자보다 큰 배당이익과 주식 매각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서 선호하는 투자방식입니다.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전환사채와 달리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사채와 별개로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인 신주인수권(Warrant)이 부여된 사채입니다. 따라서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투자자가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면 별도로 신주의 주금을 납입해야 합니다.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3. SAFE(세이프)

SAFE는 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의 약자로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이라고도 합니다.

SAFE는 2013년 미국의 액셀러레이터인 와이 콤비네이터(Y Combinator)가 스타트업 창업팀에게 '안전한' 계약이란 의미로 만든 것입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 엔젤 투자자, 벤처캐피털이 흔하게 사용하는 투자방식입니다.

SAFE는 기업의 가치를 정하기 어려운 창업 초기 스타트업에게 우선 자금을 지급하고, 투자에 따른 지분율은 후속 투자자의 기업가치 산정에 따라 결정되는 투자방식 입니다. 후속 투자자가 선행 투자자가 보유한 권리를 고려하지 않고 투자 결정을 신속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빠르게 후속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SAFE(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조건부지분인수계약)

투자자가 투자한 자금에 대한 지분율 산정을 후속 투자자가 평가한 기업가치에 연동하는 계약

SAFE 방식은 2020년 8월부터 시행 중인 '벤처투자촉진에관한법률(약칭: 벤처투자법)'에 반영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되기 시작 했습니다.

벤처투자법 제2조(정의) 제1호
1. "투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라. 투자금액의 상환 만기일이 없고 이자가 발생하지 아니하는 계약으로서 중소벤처기업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충족하는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을 통한 지분 인수

벤처투자법 시행규칙 제3조(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요건)

제3조 법 제2조제1호라목에서 “중소벤처기업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이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말한다.

1. 투자금액이 먼저 지급된 후 후속 투자에서 결정된 기업가치 평가와 연동하여 지분이 확정될 것

2. 조건부지분인수계약에 따른 투자를 받는 회사가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당사자가 되고, 그 계약에 대해 주주 전원의 동의를 받을 것

3.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을 통해 투자를 받은 회사가 자본 변동을 가져오거나 가져올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해당 계약의 상대방에게 문서로 고지할 것


투자자 A가 스타트업에 SAFE 방식으로 10억 원을 투자합니다.

이후 투자자 B가 20억 원을 투자하면서 스타트업의 기업가치(포스트 머니)를 100억 원으로 평가한 경우, 투자자 A의 지분율이 10%로 결정됩니다.

구분 투자자 A투자시 투자자 B 투자시
스타트업의 기업가치 미정 100억
투자자 A 투자금액 10억 10억
투자자 A 지분율 미정 10%

만약 투자자 B가 20억 원을 투자하면서 기업가치를 1,000억 원으로 평가하면 투자자 A의 지분율은 1%가 됩니다.

후속 투자자의 기업가치 평가에 따라 지분 희석이 크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SAFE계약에서는 기업가치 할인율과 기업가치한도를 정합니다.

기업가치 할인율을 정하면 후속 투자 시 기업가치에 할인율을 적용한 기업가치를 토대로 선행 투자자의 지분율이 결정됩니다. 할인율이 20%인 경우 투자자 A의 지분율은 1.25%이 됩니다.

기업가치한도를 정하면 후속 투자자가 평가한 기업가치가 기업가치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기업가치한도를 기준으로 선생투자자의 지분율이 결정됩니다. 기업가치 한도가 200억인 경우 투자자 A의 지분율은 5%가 됩니다.

할인율과 기업가치한도를 모두 정한 경우 둘 중에 높은 지분율이 투자자 A의 지분율이 됩니다.

구 분 기업가치한도와 할인율이 없을 경우 할인율(20%) 기업가치한도(200억)
스타트업의 기업가치 1,000억 800억[1,000억 *(1-0.2)] 200억
투자자 A 투자금액 10억 10억 10억
투자자 A 지분율 1% 1.25% 5%

벤처캐피탈의 투자자금 회수

스타트업에 자금을 투자하고 보통주 등의 주식을 취득하는 벤처캐피탈은 스타트업이 성장하여 IPO나 M&A를 할 경우, 주식을 매각해 투자금을 회수(Exit)합니다.

투자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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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이 말하는 스타트업 투자

투자는 처음이라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은데 정보가 없어 여기저기 찾아 다니고 계신가요? 채널톡 팀이 이런 창업자분들께 도움이 되기 위해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방법 콘텐츠를 준비해보았어요.

누적 투자 유치금액 약 120억( 2020년 7월 기준 ) 채널톡 김재홍 부대표가 말하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방법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투자 유치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어떤 점을 좋게 평가 받았나요?

크게 세가지가 있을것 같아요.

창업 투자 방식 경험 : 모든 스타트업이 그렇듯이 창업 초기에 매출이 엄청 발생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였는데요,이전에 창업경험이 있기 때문에 팀에 대한 벨류를 높게 주셨다고 생각해요.
기술력&비즈니스 능력 발란스: 창업자인 레드가 갖고 있는 기술과 비즈니스의 밸런스를 높게 평가한 것 같습니다.
창업멤버의 유대관계 : 저희 창업 멤버인 안나,레드,저 세명이 오랜기간 유대 관계가 있었다는 것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마음이 놓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초기 창업자들이 하는 실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투자 유치는 거의 영업활동에 가깝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투자자를 만나 리드를 확보해야 합니다. TheVC와 같은 디렉토리에 보면 한국에 엄청나게 많은 투자자가 있거든요. 예를들어 내가 시드Seed 단계다 하면, TheVC에 있는 시드 스테이지를 보고 거기에 있는 투자자들을 다 만나보는거죠. 누가 나랑 가장 잘 맞고, 내 아이템을 잘 봐줄 수 있는지를 볼 수 있어 좋다.
지인이 소개해주는 한 두명만 만나고 IR을 클로징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 테크닉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가장 좋은 테크닉은 20~30군데 투자자를 만나는거죠. 그 중에서 관심 보이는 투자자는 10~15%밖에 안될 거예요. 그럼 최종적으로 관심 보이는 업체는 3개에서 5개 정도 되겠죠? 그 업체들 중에서 실제로 투자까지 가는 업체들은 거의 1개~2개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최대한 많이 반나보세요!)

스타트업 투자 사이트

더브이씨 사이트에 접속하면 투자 단계별 투자 유치 현황을 알 수 있다

초기 스타트업에게 잘 맞는 투자자는

포트폴리오 수가 많고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는 투자자를 추천드려요. 지금도 어느덧 스타트업의 역사가 10년 가까이 흐르다 보니까 굉장히 많은 스타트업의 네트워크나 동창회가 형성되어 있어요. 포트폴리오 수가 많은 곳에서 투자를 받으면 내가 1년차 스타트업이라도 5년, 10년 경력을 갖고 있는 다른 창업주들과 교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투자자를 어떻게 만나죠?

가장 신뢰감을 주면서 컨택할 수 있는 방법은 지인을 통해 연락 하는 것이죠. 받고 싶은 스타트업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 분들의 큐에서 우선순위를 높이려면 지인을 통해 추천 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투자 받는 법

지인찬스는 VC에게 신뢰를 주는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인맥이 없어 지인 추천으로 연락하기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는 인맥이 없어서 추천받기가 힘들다면, VC가 많이 모이는 행사에 가는거죠. 스파크랩 데모데이 같은 곳을 가면 한국의 웬만한 VC는 얼굴을 드러내기 때문에 그런 곳에서 내가 만나보고 싶었던 투자자를 찾아서 네트워킹을 하면 됩니다. 마지막 방법으로는 콜드메일 이 있겠죠? 투자사 사이트 들어가면 메일 주소가 있고, 해당 메일로 지원하는 방식이 있을텐데 이 방법도 의미가 없진 않아요. 다만 제가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추천을 통해서 만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연스럽게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만난다, 마지막으로 콜드메일로 만난다가 될것 같아요.

나와 잘 맞는 VC찾는 법

많이 하는 말이 Flying Test를 하라는 말이거든요. 무슨 뜻이냐하면 비행기를 같이 타면 8시간에서 10시간은 같이 앉아 있을 수 있잖아요? 그 때 어색하지 않고 말이 잘 통하면 좋은 파트너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투자 방식 있어요. 결국 나와의 관계, 대화가 편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거죠.
두 번째로는 다음 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VC가 정말 좋습니다. 사업적인 도움을 떠나서 내가 여기에서 투자를 받았더니 이 투자자는 다음에 내가 투자를 유치할 때도 또 투자를 해주면서 응원해준다던가 여긴 너무 유명하고 여기서 투자한곳은 무조건 다음 라운드까지 투자가 굉장히 확실해지는 강력한 VC여서 다음 투자 받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면 좋죠.

VC 투자유치

비행기 옆자리에 앉아 8시간 얘기할 수 있는 VC라면 나에게 맞는 파트너일 확률이 높다

투자 유치에 계속 실패해서 고민이에요

채널톡 창업 전에 했던 또 다른 사업이 있는데, 그 때는 투자를 계속 거절 당했었어요. 그런데 재창업 하면서 예전에 거절했던 곳 중 한곳에서 저희에게 투자를 해주셨어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투자에 실패했다는건 어떻게 보면 일시적일 수 있다는거에요. 한번 거절 당했다고 해서 좌절할게 아니라 그분하고 계속 관계를 이어나갈 것을 추천드려요. 한번 보고 절대 다시는 안 볼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은 IR에서는 안좋은 접근일 수 있다.

그리고 이메일 주고 받을 때 답장이 안올때가 있잖아요. 혹은 내가 분명히 메일을 보냈는데 회신이 너무 느릴수도 있고. 이런 상황만으로도 거절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하지만 '이번 라운드에 저희는 투자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하기 전까지는 거절한게 아니에요. VC가 너무 바빠서 연락을 못하는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더 좋은 딜들이 있어서 놓치고 있을 수 있죠.

그럼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 그냥 리마인드 메일을 보내면 됩니다. '메일 보셨나요? 꼭 한번 읽고 회신 주시겠어요?" 정중한 리마인더를 보내면 거의 100% 답장이 올거예요. 그걸 완전히 무시하는 VC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확실한 답변을 받기 전까지는 적극적으로 내가 먼저 연락을 해서 온도를 높여두는게 IR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미국 ETF 투자방법 총정리

미국 ETF

요즘 미국주식이나 ETF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외에 투자하려니 뭔가 어려울 것 같고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또한 처음 미국주식 투자를 마음먹고 실행하기까지는 몇달이 걸렸습니다.
관심은 있으나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미국 ETF 투자방법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국내 ETF를 통해 미국기업에 투자하는 방식과 미국 ETF 직접 사는법을 비교하고 실제 ETF 투자방법, 매매시 주의사항, 미국 ETF 정보 검색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ETF를 통한 미국주식 투자

최근 국내에서 거래되는 해외투자 ETF 비중이 많이 늘었습니다. 20년 6월 기준 국내 상장된 해외투자 ETF가 117개이며 일평균 거래대금은 1,500억원 정도입니다. 최근 3년 사이 3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네이버증권 국내 ETF

해외에 투자하는 국내 ETF 명세는 네이버에서 한눈에 확인 가능합니다. 해외주식 섹터가 별도로 있고 이중에 종목명에 ‘미국’이 포함된 것이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상품명을 클릭하면 해당 ETF의 수익률, 거래량, 구성종목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TS로 쉽고 간편한 거래

국내 ETF를 거래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삼성전자 주식 사듯이 MTS(증권사 주식매매 어플)를 통해서 거래 주문을 넣으면 됩니다. 키움증권 MTS 화면을 참고로 캡쳐했습니다.

키움증권 - ETF 거래

종목검색에 ETF 탭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미국’이라고 검색어에 입력하면 미국 관련된 ETF 50여개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투자할 ETF를 선택하면 수량과 가격을 확인한 후 일반주식 거래하듯이 매수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국내 ETF를 통한 미국주식 투자의 장점

①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입니다. 네이버만 봐도 대략적인 ETF 정보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거래시간도 한국 장시간과 동일합니다. 투자대상이 미국기업인 것뿐이지 그냥 일반 국내 ETF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② 환헤지가 가능한 상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미국 ETF에 직접투자할 경우 선택의 여지없이 환리스크에 노출됩니다. 달러가 약세로 가면 ETF 수익률이 높더라도 결과적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국내상장 ETF 상품명에 (H)가 포함된 것을 고르면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없앨 수 있습니다.

③ 연금저축 계좌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연간 7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한 연금저축펀드나 IRP를 ETF로 운용하면, 수익금에 대해 원래 세율인 15.4% 대신 3.3~5.5%의 연금소득세만 내면 됩니다. 현재는 국내 ETF만 연금으로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국내 ETF만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투자 국내 ETF는 종류가 너무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거래량이나 시가총액 규모도 작아서, 원활한 매매가 어려운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국 ETF 투자방법 및 주의사항

미국에서 거래되는 ETF는 2,000여개가 넘습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우리나라 ETF 시장의 20배가 넘는 크기입니다. 우리나라 시장이 골목상권이라면 미국시장은 대형마트인 셈이죠. 미국 ETF에 투자하는 방법을 3단계로 정리해봤습니다.

(1) 증권계좌 개설

미국주식이나 ETF를 사기 위해서는 먼저 해외거래가 가능한 증권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계좌개설은 지점 방문할 필요없이 비대면으로 쉽게 가능합니다.

증권사는 거래수수료, 환율우대 등을 참고해서 선택하면 됩니다. 미국 주식 거래시 증권사별 수수료와 환율에 대해 자세히 비교해놓은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2) 투자금 이체 & 환전

국내 투자방법과의 가장 큰 차이는 환전입니다. 물론 원화거래로도 ETF 매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불리한 환율을 적용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꼭 환전 후 외화로 매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적용받는 환율에 따라 수익률이 차이날 수 있기 때문에 증권사 환율우대 내용을 잘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환율우대 이벤트도 신청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적용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챙겨봐야 합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투자금 전액을 환전하기보다는, 몇차례에 나누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율이 최고점일 때 달러를 사는 위험을 분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환율이 최저수준이라고 판단되거나, 뚜렷한 환율 상승 시기에는 약간의 리스크를 감수할 수도 있겠습니다.

(3) MTS로 거래, 미국 ETF 거래시간 및 주의사항(세금)

실제 ETF 매수하는 방식은 국내 주식 매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키움증권 MTS 화면을 참고로 보여드립니다.

키움증권 - 미국 ETF

다만 해외 ETF는 이름만으로는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검색하기도 힘들고요. 내가 매매할 ETF의 티커명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ETF 검색이나 정보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 장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티커(Ticker) : 미국 주식(ETF 포함) 종목명을 가르키는 약어
ex) 애플 → AAPL, 테슬라 → TSLA

미국 ETF 거래시간

※ 미국주식 개장시간 (한국시간 기준)
– 평소 : 23:30 ~ 06:00
– 섬머타임 적용 : 22:30 ~ 05:00
(2020년은 3월 8일 ~ 10월 31일)

일부 증권사에서는 장전거래나 마감후 거래를 통한 시간외매매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시간외거래 가능 증권사 (섬머타임 기준)
– 키움증권 : 장전거래(21:00~22:30)
– 유안타증권 : 장전거래(20:00~22:30),
마감후거래(05:00~06:00)

미국 주식(ETF) 매도시 주의할 점

미국 ETF는 연간 매매차익 25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22%의 세금이 붙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세금납부를 뒤로 미루면서 투자금의 복리효과를 보려면 잦은 매매보다는 장기투자가 바람직합니다.

증권거래세(0.25%)가 없다고 잦은 매매를 부담없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도시에만 발생하는 거래세가 없는 대신, 매수·매도시 발생하는 증권사 수수료가 만만치 않습니다. 매매 10번이면 2~5%인데, 연간 수익률 2~5% 차이는 상당히 큰 수치입니다.

만약 투자금이 크지 않다면, 해외주식에는 손익통산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매년 250만원 정도만 수익을 실현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손익통산 : 종목별 수익과 손실내역을 합산해서 과세하는 것. 애플로 500만원 벌고 테슬라로 100만원 손해봤다면 400만원에 대해서만 과세. 이경우에 기본공제 25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 150만원에 대해서 22% 세금 납부.

미국 ETF 정보 검색하는 방법

미국 ETF에 관한 정보를 찾으려면 ETF.COM 이나 FINVIZ.COM 등의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해외사이트이긴 하지만, 크롬 브라우저에서 한국어번역 기능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미국 ETF 투자 방식 백과사전 – ETF.COM

ETF닷컴

「ETF 채널」에서 대표적인 유형별 ETF들을 분류해 놓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ETF 채널보기」로 들어가면 모든 ETF들을 지역/테마/스타일/상품/지수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해 놓아서 원하는 상품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ETF닷컴 - 스크리너

「ETF 스크리너」에서는 여러 조건을 필터링해서 원하는 ETF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① 원자재에 투자하는 ETF 중, ② 일일 거래량이 1백만달러 이상이고, ③ 최근 연간 수익률 5% 이상인 ETF. 이런 식으로 조건을 설정하면,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ETF 명세를 보여줍니다.

「ETF 비교도구」에서는 2개의 ETF 비교분석이 가능합니다. 둘 중에 뭘 사야할 지 고민될 때 이용할 수 있겠죠. 또한 특정 투자 방식 종목(기업)이 포함되어 있는 ETF를 찾고 싶다면 「ETF 주식찾기」에서 가능합니다. ‘애플’에 투자하는 ETF 명세를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이밖에도 뉴스와 리포트 등 참고할만한 자료가 많으니, 미국 ETF에 투자한다면 반드시 즐겨찾기에 추가되어 있어야 할 사이트입니다.

미국 ETF가 한눈에 – Finviz.com

핀비즈 맵

Maps > Exchange Traded Funds 로 들어가면 미국 ETF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TF의 크기는 규모에 비례하고, 색깔은 기간별 수익률에 따라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쉽습니다. 또한 카테고리별로 ETF를 모아놓았습니다.

News 에서는 미국주식 관련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리스트업 하고 있습니다. 또한 Screener 투자 방식 에서는 조건에 맞는 미국주식이나 ETF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필터링할 수 있는 조건이 규모/가격/수익률/PER 등 70여개나 됩니다.

Finviz 사이트의 최대장점은 시각화입니다. 어떤 정보든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아 놓았고,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화면과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이버증권에서 해외 ETF 정보 확인

얼마전 네이버증권에 해외주식 및 ETF 항목이 생겼습니다. 현재는 모바일로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네이버증권 - 미국 ETF

거래대금 / 등락률 / 거래량 / 배당 순으로 상위 ETF들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ETF를 클릭하면 거래량, 최근수익률, 배당금 등 기본적인 정보 및 보유종목 비중 등도 확인 가능합니다.

네이버증권 - 미국 ETF 상세

미국 ETF 투자의 장점 (vs 국내 ETF)

미국 ETF는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주식뿐 아니라 지수, 원자재, 채권, 부동산, 파생상품 등 투자하지 않는 자산을 찾기 힘듭니다. ETF만으로도 효과적인 자산배분과 창의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합니다.

시가총액과 거래량 측면에서도 미국 ETF가 좋습니다. 유동성이 높은 ETF는 매매가 쉽고 투자 방식 투자 방식 실제 자산가치와 ETF가격과의 괴리율도 적습니다. 똑같이 ‘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ETF와 미국 ETF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미국시장 투자방법 비교

거래수수료는 증권사에 따라 다르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환전수수료는 비용보다는 환율리스크 헷지를 하느냐 안하느냐의 관점으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운용보수는 QQQ가 훨씬 저렴합니다. 거래수수료는 매매시에만 내는 일회성 비용이지만, 운용보수는 가입기간 중 계속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일정기간 이상 투자한다면 운용보수가 더 중요합니다.

TIGER 미국 나스닥 100 vs QQQ

세금은 경우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QQQ가 22%로 다소 비싸지만 250만원까지는 비과세입니다. 또한 국내 ETF는 금융소득(이자소득, 배당소득)이 2천만원 초과시 종합과세에 해당되어 세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손실과 이익을 합산해서 과세하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국내 ETF는 “A계좌에서 1억원 손실, B계좌에서 1억원 수익”이 발생할 경우 B계좌에서 발생한 1억원 수익에 세금을 매깁니다. 이 경우 해외 ETF라면, 수익과 손실 합산시 “0원”이므로 별도의 세금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 국내 주식이나 ETF에도 손익통산을 적용하는 쪽으로 법이 개정될 것으로 보이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 ETF 투자시에 환율변동의 리스크에 노출된다는 것이 단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급락하는 시기에는 보통 달러가 강세를 보입니다. 달러가 세계 최고의 안전자산이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ETF 가격하락에 따른 손실을 환율상승으로 어느정도 커버해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 주식이나 ETF에 투자할 때 굳이 환헤지의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NFT 뜻, 투자 방법 총 정리!

최근 투자 열풍으로 인해 다양한 투자 방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상화폐를 넘어 이제는 NFT 투자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분석 업체에 따르면 작년 NFT 시장 규모는 3억 4,000만 달러로, 재작년에 비하여 2배 이상 급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6일 하루 동안 판매된 전 세계 NFT 자산 판매액이 약 1,000억 원을 달성하였지요. 이에 오늘은 NFT의 뜻과 투자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NFT 투자 nft 뜻 NFT 뜻, 투자 방법 총 정리! 0909 01

NFT의 정의는 무엇인가? 투자 가치는?

우선 NFT는 대체 불가 토큰, Non-fungible Token의 약자입니다. 디지털 장부인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토큰화된 디지털 자산이지요. 쉽게 말해 ‘원본’ 또는 ‘한정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와 음악 파일, 동영상 등은 복제가 가능하여 최초 원본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NFT는 소유권과 판매 이력 등의 정보가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원본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그 가치를 증명할 수 있기에 수집품 또는 투자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NFT로 토큰화된 이미지, 음악 파일, 동영상 등이 고가로 거래되고 있지요.

특히 NFT는 고정 가격이 아닌 경매 방식으로 대부분 거래되고 있는 만큼, 각자가 느끼는 희귀성과 효용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미술품, 수집품 외에도 구하기 어려운 게임 아이템, 도메인 주소 등도 거래되고 있지요. 뿐만 아니라 가상 공산의 토지 소유권도 거래되고 있는데요. 최근 VR과 메타버스 등의 가상세계가 미래 사업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관련 NFT 투자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NFT 투자 nft 뜻 NFT 뜻, 투자 방법 총 정리! 0909 02

올해 초에는 디지털 아트 작가인 비플의 투자 방식 작품이 NFT로 만들어져 약 785억 원에 팔려 주목받았습니다. 더불어 100개의 NFT로 제작된 훈민정음 해례본은 약 1억 원, 바둑 기사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승리한 대국의 기보와 영상이 약 2억 5,000만 원, 트위터 창업자가 남긴 첫 번째 트윗이 약 32억 원에 팔리기도 하였습니다.

NFT는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주관적인 만큼, 별 의미가 없어 보이는 것들도 팔리고 있는데요. 영화감독 알렉스 라미레스의 방귀 소리 모음 파일 NFT이 10만 원에 거래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NFT의 금액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결정되며, 그만큼 한계를 알 수 없습니다.

이에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투자 방식 NFT는 대체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그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FT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NFT는 다른 토큰과는 다르게 복잡한 코딩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토큰화 할 디지털 파일과 암호 화폐 지갑을 준비해야 합니다. 디지털 파일은 당연히 저작권 문제가 없는 고유한 파일 이어야 합니다. 암호 화폐 지갑은 일반적으로 Meta Mask, Trust Wallet이 사용되는데요. 이러한 암호 화폐 지갑을 만들고 준비한 디지털 파일을 NFT 플랫폼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쉽게 NFT 토큰화가 가능합니다.

이후 경매와 지정가 판매 중에 형식을 선택한 후, 수수료를 지급하면 디지털 파일을 NFT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플랫폼을 통해 판매까지 가능한데요. NFT 플랫폼은 오픈씨, 민터블, 라리블 등 다양한 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NFT를 만들어 판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NFT에 투자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NFT, 투자 방법은?

NFT를 소장용이 아닌 투자 목적으로 구입할 예정이라면 거래 투자 방식 방식이 매우 중요할 겁니다. 앞서 언급한 오픈씨, 민터블 등의 NFT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에서 판매와 구매가 가능한데요. 판매 방식은 지정가 판매와 경매 형식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는 판매자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거래가 완료된 후에는 암호화폐 이더리움으로 대금을 지불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NFT 자체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국내 최초 NFT 플랫폼 ‘엔에프팅’이 설립되었고, 국내 업체들도 국내 코인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NFT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FT 투자 nft 뜻 NFT 뜻, 투자 방법 총 정리! 0909 03

이와 같이 NFT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NFT 투자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분명 우려도 있습니다. 코인과 동일하게 NFT 발행으로 인해 큰 전력 소비가 발생하여 환경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원작자가 아닌 이가 디지털 파일을 NFT로 발행하여 법적 문제로 불거질 수 있지요. 또한 NFT로 원본에 대한 증명은 할 수 있지만, 디지털 파일의 경우 소실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예로 트위터 서비스가 종료되면 약 32억 원에 구입한 첫 트윗이 하루아침에 공중분해 될 수 있습니다.

NFT 투자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열풍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NFT 투자 열풍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상황을 지켜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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