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자 심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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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운영

민간주도 벤처기업확인제도를 통한 벤처다운 혁신 기업 선별

  • 요건,절차 벤처투자유형으로 신청하는 중입니다. 투자금 입금 완료되었는데 작성 가능하나요?

벤처투자유형 신청 시 투자금 입금뿐만 아니라 법인등기부등본에 투자유치 내역이 등기 완료된 이후 신청해야 합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별개의 사업자라면 동일한 대표자라고 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고객지원] - [자료실] - [3. 기술인력의 자격기준]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됩니다.

벤처기업확인서 왼쪽 상단에 있는 [제00000000000000호]가 벤처기업확인서 등록번호입니다.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전환이 되었다면 개인설립일로 설립일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다만, 법인에 대한 서류를 함께 제출 시 개인에서 법인으로 바뀌었다는 증빙인 폐업사실증명서를 같이 사업자등록증란에 같이 제출하시고 개인사업자의 재무제표 (대체서류: 총수입금액 및 필요경비명세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연구개발유형의 매출액 작성 시 매출액을 사업장 본투자 심의 모두의 합산액으로 작성해야 하는 것은 해당 기업의 본, 지점이 연결재무제표인 경우입니다.

신청 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기준으로 매출액 작성하시면 되지만, 연결재무제표의 경우 매출액은 본, 지점 합산하여 작성하셔야 합니다.

신청기업이 본점+지점 중 한 개의 확인서 밖에 못 받는데 매출액은 합산해야하는 이유는

본점, 지점 상관없이 여러 개의 연구소 보유가 가능하며 보유한 연구소에서 연구개발비용으로 지출한 내역 전부 산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벤처기업 인증 시 벤처기업협회 회원가입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벤처확인 종합관리 시스템 사이트 내에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재발급 신청 시 법인등기부등본 업로드에 빈 파일(제목에 해당 없음 기재)나 사업자등록증을 한 번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평가 기관에서 투자 기관의 담당자를 통해 투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건 확인을 위해 기업에서는 정확한 투자 기관의 담당자 정보를 기재해야 합니다.

[확인신청] - 유형 선택 후 저장 후 다음 단계 - [대표자 정보] - [1.대표자 정보] - 우측 상단 [대표자 수정]을 누르면 팝업 화면이 출력됩니다.

대표자 정보 입력 중 기술자격(없을 시 기타 선택) 각 항목별 공란 없이 작성하여 저장하시면 됩니다. (국가기술자격 보유현황,포상실적 없을 시 공란)

사업자등록번호 : 398-82-00505 | 벤처기업확인기관장 : 강 삼 권

(06151)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09 삼성제일빌딩 1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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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과 업무협력협약을 본투자 심의 체결한 (주)아이디벤처스에서 주최하는 제1회 Korea IP Champion 공모전 소식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제1회 Korea IP Champion 공모전 공고

국내 최고의 지식재산비즈니스 전문그룹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아이디어 브릿지자산운용㈜, 아이디벤처스㈜가 『제1회 Korea IP Champion 공모전』 을 개최합니다. 우수 IP를 보유한 기업을 선정하여 IP 창출·포트폴리오 강화 및 IP 기반 투자를 통해 IP champion으로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본 공모전은 2013년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최 후원

ㅇ 우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중견 기업을 선정하여, IP 출원· 보강 등 포트폴리오 강화 및 IP금융·자금지원을 아우르는 종합 IP 솔루션을 제공하여 차세대 본투자 심의 IP 스타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

ㅇ 국내/외 등록된 특허를 소유(공동 소유 포함)한 기업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의 공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핵심 IP를 기반으로 IP 포트폴리오 지원 및 IP 기반의 투자가 이뤄질 경우 IP champion으로의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

ㅇ 선정 된 중소·중견기업이 Korea IP champion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종합 솔루션으로 지원

- 수상한 모든 기업에게 는 아래 제시된 특전 이외에도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주)의 특허풀 1년 회원권 지급하며, IP 유관기관 및 금융기관에 기업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등 시장 정착에 필요한 지원을 할 예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9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실에서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 최종 안건 상정을 위한 심의안건 6건 논의와 규제자유특구 BI 발표, 우수특구의 성과 및 성과창출요인 분석 결과 발표를 진행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신규지정 3건, 2021년 운영성과평가 결과, 지정특구 계획 변경 등 6건을 논의했다.

신규지정 심의는 9개 지자체에서 14개 특구 사업을 희망했고 규제신속확인, 분과위원회 등을 거쳐 규제특례가 필요하고 사업성이 우수한 '전남 개조전기차', '경북 차세대 무선전력전송', '경남 암모니아 혼소 본투자 심의 연료추진시스템 선박' 등 3개 특구 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했다.

이날 심의를 거친 안건은 8월 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돼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중기부는 19년 7월 1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지난 3년 동안의 성과를 분석, 발표했다.

2022년 6월 말 기준 지금까지 지정된 29개 특구에서는 3년간 특구 관련 매출이 약 951억원 발생했고 특구 지역에 2998명의 새로운 고용이 창출됐다.

또한 3년간 2조 7227억원의 투자와 특구 지역 내 239개사의 기업을 유치하는 등 규제자유특구가 지역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연말대비 매출 64.1%, 투자유치 15.5%, 고용창출이 24.5% 증가한 것으로, 특구 지정 3년차를 맞아 참여 사업자들이 사업화 성과 등을 구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기부가 삼정회계법인과 함께 분석한 우수 규제자유특구의 주요 성공요인은 선도(앵커)기업의 참여, 특구 관련 시설 집적,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전담팀 구성) 등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향후 성공요인 분석 결과와 개선방안 토론내용을 반영해 사업계획서 매뉴얼을 제작 배포하는 등 성공모델을 확산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규제자유특구 출범 3주년을 맞아 특구 인지도를 제고하고 통일성 있는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제작한 규제자유특구 브랜드 이미지 (Brand Identity, BI)도 최초로 발표했다.

브랜드 이미지는 '열쇠'와 '빛'을 상징하며 규제자유특구가 규제를 풀고 신산업과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루는 열쇠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영 중기부 장관은 "규제자유특구는 제도 도입 후, 3년이라는 짧은 본투자 심의 기간에 매출액 증가, 투자유치, 고용 창출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규제특례를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고도화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규제자유특구는 성장, 세계화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혁신특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펀드

펀드 운영

사업 목적 총 16개

재무 정보

운용 펀드 총 21개

하나-마그나 Growth Booster 펀드

2021-10-29 결성
2029-10-28 만기

2021-08-31 결성
2029-08-30 만기

2021-02-01 결성
2029-01-31 만기

2020-11-18 결성
2028-11-17 만기

마그나 Rising Star 2 펀드

2020-09-21 결성
2028-09-20 만기

등기 임원 총 18명

등기부등본 (2022-04-27 갱신)

프로 플랜 필요

프로 플랜 필요

프로 플랜 필요

프로 플랜 필요

주요 구성원 총 7명

유사 회사 12개사

사람들이 함께 본 회사 4개사

뉴스 총 304개

[더벨][thebell League Table]중·후기, 바이오 회수 난항에 ICT 투자 선호 '.

그린랩스는 농업 플랫폼 '팜모닝'을 운영하고 있다. 성장하는 벤처기업이지만 적극적으로 외형 확대를 위해 투자금을 활용해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몸집을 불렸다. 금융업 연계 신사업 준비 등 외현 확장에.

[더벨]한국가치투자, 한벤투 출신 임성수·이윤규 이사 영입

이후 인탑스인베스트먼트로 옮겨 스케일업TIPS를 담당했다. 임 이사는 배준학 대표와 같은 소셜임팩트 대표펀드매니저로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소셜벤처 발굴와 TIPS 단계 기업들에 대한 동반투자 경험을 공유하면서.

IPO 실패 디앤디파마텍, 2년 연속 거래소 심사 탈락 배경은

2019년 시리즈B에서 옥타브라이프사이언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가 1410억원을 투자했다. 2020년 진행한 590억원 규모의 프리IPO에는 프랙시스캐피탈, DS자산운용, 큐더스벤처스, 한국투자증권이.

[더벨]'현장진단' 타스컴, 50억 조달…890억 밸류

기존 타스컴은 인포피아(현재 오상헬스케어) 연구소장 출신 이성동 대표가 2013년에 창업했다. 합병 후 타스컴의 경영 총괄 업무는 이도바이오 창업자인 이인근 대표가 지휘하고 있다. 이성동 옛 타스컴 대표는.

천연물 신약개발社 디네이쳐, 50억 투자유치 추진

앞서 회사는 한국투자증권, 마그나인베스트먼트, 김기사컴퍼니, 이엠텍 등으로부터 총 2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6년 설립된 디네이쳐는 천연물 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천연물은 살아 있는 유기체(동물.

와이컬렉션 론칭한 지냄,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 레지던스' 90% '누적 객실 .

생활형 숙박 플랫폼으로 주목 받는 스타트업 '지냄'(대표 이준호)이 하이엔드 호텔 운영 브랜드. ‘버틀러 서비스’란 고급 리조트들이 운영하는 고객 전용 프라이빗 서비스로, 호텔 이용 시 발생하는 고객 애로.

폐어망에서 의류용·산업용 재생 나일론 뽑는다

넷스파는 재생 나일론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펠릿(Pellet)’으로 만들어 고객사에 공급한다. 지난해 176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3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벤처캐피탈 TBT와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숙박 스타트업 지냄, ‘와이컬렉션’ 엘시티 더 레지던스에 런칭

야놀자, 유에이치씨, BNK벤처투자, 캡스톤파트너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Ai엔젤 등이 초기 투자자로 함께하고 있는 지냄은 하이엔드 호텔 운영 브랜드 '와이컬렉션'을 엘시티 외에도 주요 생활형 숙박시설에 접목해.

[더벨]배준학 전 마그나 부사장, 한국가치투자 공동 대표로 선임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디앤디파마텍, 에이비온, 카이노스메드, 쓰리빌리언, 진씨커, 와이어바알리, 그린바이오, 두손컴퍼니, 팜스킨, 엔도로보틱스, 놀이터컴퍼니, 캐스팅엔 등 신약, 진단, 핀테크, 그린뉴딜, 물류.

[더벨]디앤디파마텍, 제2 에이프릴바이오 되나

항체의약품 개발사 에이프릴바이오가 시장위원회를 거쳐 극적으로 상장예비심사 승인이 결정되면서 중추신경계 신약개발회사 디앤디파마텍의 심사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앤디파마텍 역시 코스닥시장.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 넷스파에 26호 브랜치 개소

이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넷스파는 지난해 11월 벤처캐피탈 티비티(TBT),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임팩트스퀘어 등에서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올해 추가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올 하반기.

부산 지산학 브랜치 제26호, '폐어망 자원화' 이끄는 넷스파에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부산 지산학협력을 추진 중인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 지산학협력센터는 제26호 브랜치 센터를 폐자원 리사이클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넷스파㈜(대표 정택수)에 개소했다. 넷스파는 어업에.

기업 정보

기본 정보

인증 및 자격

자본금 로그인 필요

직원수 0명

법인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98길15, 14층(대치동, 송강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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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인탑스인베스트먼트로 옮겨 스케일업TIPS를 담당했다. 임 이사는 배준학 대표와 같은 소셜임팩트 대표펀드매니저로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소셜벤처 발굴와 TIPS 단계 기업들에 대한 동반투자 경험을 공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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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리즈B에서 옥타브라이프사이언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가 1410억원을 투자했다. 2020년 진행한 590억원 규모의 프리IPO에는 프랙시스캐피탈, DS자산운용, 큐더스벤처스, 한국투자증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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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회사는 한국투자증권, 마그나인베스트먼트, 김기사컴퍼니, 이엠텍 등으로부터 총 2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6년 설립된 디네이쳐는 천연물 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천연물은 살아 있는 유기체(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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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스타트업 지냄, ‘와이컬렉션’ 엘시티 더 레지던스에 런칭

야놀자, 유에이치씨, BNK벤처투자, 캡스톤파트너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Ai엔젤 등이 초기 투자자로 함께하고 있는 지냄은 하이엔드 호텔 운영 브랜드 '와이컬렉션'을 엘시티 외에도 주요 생활형 숙박시설에 접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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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포트폴리오로는 디앤디파마텍, 에이비온, 카이노스메드, 쓰리빌리언, 진씨커, 와이어바알리, 그린바이오, 두손컴퍼니, 팜스킨, 엔도로보틱스, 놀이터컴퍼니, 캐스팅엔 등 신약, 진단, 핀테크, 그린뉴딜, 물류.

[더벨]디앤디파마텍, 제2 에이프릴바이오 되나

항체의약품 개발사 에이프릴바이오가 시장위원회를 거쳐 극적으로 상장예비심사 승인이 결정되면서 중추신경계 신약개발회사 디앤디파마텍의 심사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앤디파마텍 역시 코스닥시장.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 넷스파에 26호 브랜치 개소

이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넷스파는 지난해 11월 벤처캐피탈 티비티(TBT),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임팩트스퀘어 등에서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올해 추가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올 하반기.

부산 지산학 브랜치 제26호, '폐어망 자원화' 이끄는 넷스파에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부산 지산학협력을 추진 중인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 지산학협력센터는 제26호 브랜치 센터를 폐자원 리사이클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넷스파㈜(대표 정택수)에 개소했다. 넷스파는 어업에.

한국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사업자 등록번호 426-81-00521 | 주식회사 더브이씨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36, 2층 211-17호 | 대표 변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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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대규모 DLF 환매중단 사태로 시작된 ‘사모펀드 잔혹사’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사건 진상규명과 책임 주체에 대한 판매사,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간 핑퐁게임이 무한 반복 중이다. 일부 상품은 당국 분쟁조정 단계서 여태 계류 중이고, 배상 권고안에 반대하며 신속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투자자 목소리가 연신 터져 나온다. 신뢰 기반의 금융산업 근간을 저해하고 있는 이번 사태는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 대한금융신문은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사모펀드 사태를 집중 조명해본다.

2022년 7월 20일 16:00 대한금융신문 애플리케이션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번 사모펀드 사태에서 떠오른 논쟁의 핵심은 상품을 판매한 금융사의 부실한 상품심의와 불완전판매다.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올바른 절차를 거쳐 판매하고 이익은 최대로, 손실은 최소로 관리하는 게 고객의 신뢰를 먹고 사는 금융사가 지켜야 할 원칙이다. 금융사는 판매자와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성이 높은 사모펀드를 판매하면서 이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사모펀드 사태를 겪은 피해자들이 배상 책임을 논하며 ‘어떻게 이렇게 부실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다.

얼렁뚱땅 상품 심사가 낳은 본투자 심의 참사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DLS)은 독일 정부가 문화재로 지정한 ‘기념물보존등재건물’을 주거용으로 개발하는 사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싱가포르 반자란 역외펀드(AGPI 펀드)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판매사들은 해당 상품을 2년 만기 연 7%대 수익률로 홍보하며 가입자를 유치했다. 하지만 독일 헤리티지 DLS는 판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대규모 부실이 발생했다. 양산된 피해자는 2000명으로 피해금액만 5200억원에 달한다.

독일 헤리티지 DLS 피해자들은 이번 사건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판매사의 부실한 상품심의 과정과 소비자에 대한 리스크 관련 안내 미흡을 꼽는다.

한 독일 헤리티지 DLS 피해자는 “상품 심의를 총괄한 신한금융투자 신탁부 부장이 지난 2018년 6월 독일에 직접 다녀왔다며 내민 것은 가짜 착공식 진행 사진이었다”며 “해당 부지는 판매 5년전인 2013년부터 이미 시행사 소유로 방치 상태여서 개발이 불가능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 피해자는 “이 내용은 독일 바이에른 공영방송에 방영됐을 정도로 공공연히 알려졌다”라며 “신한금융투자는 본투자 심의 본투자 심의 이러한 부실 상품에 대해 5차례 실사를 다녀왔다는 허황한 말로 가입을 독려했다”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운용사나 사업기관이 아닌 만큼 상품 리스크에 대해 모든 걸 파악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신금투 관계자는 “상품 판매 당시 PB가 고객에게 어떻게 설명했는지 모르겠지만, 설명이 사실과 달랐던 점에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영국 펀드에서도 부실 심사 정황이 포착됐다. 영국 펀드는 현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부가세 자금을 대출해주고 원리금을 받아 투자자들에게 나눠주는 구조의 VAT 상품과 영국 부동산 및 시설 투자로 수익을 얻는 신재생에너지, 루프탑 상품으로 본투자 심의 나뉜다. 세 상품의 합산 피해자는 40여명으로 피해금액은 1200억원으로 추산된다.

피해자 측 자료에 따르면 영국 루프탑 펀드가 투자하는 SA 특수목적법인(SPC)은 지난 2018년 4월에 설립됐으며, 본투자 심의 한 달 뒤인 당해 5월에 판매가 시작됐다. 운용사와 판매사의 실사 기간이 길게 잡아도 두 달이 채 되지 않는다. 통상 실사는 최소 3~4개월에 걸쳐 이뤄진다.

영국 루프탑 펀드 피해자는 “투자처인 SPC가 설립된 지 한 달여 만에 상품이 판매됐다. 중국산 슬리퍼를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는 게 이것보다 절차가 더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라며 “판매사인 하나은행 측이 면밀한 실사를 했다고 주장했으나 운용사, 판매사가 모두 제대로 실사를 마쳤다고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부족한 시간”이라고 짚었다.

이에 대해 하나은행 측은 “펀드를 설정할 당시에 판매사는 실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며 “실사를 수행한 적도 없다. 실사할 의무는 운용사가 가지고 있다”고 했다.

고령층 녹취·숙려제도 나몰라라

이번 사모펀드 사태로 피해를 본 투자자 대다수는 고령층이다. 피해자들은 PB들이 긴 시간 쌓아온 친분과 신뢰를 이용해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을 예·적금보다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단순한 설명으로만 판매했다고 주장한다.

일례로 영국 루프탑 펀드 피해자 A씨는 지난 2018년 상품 가입 당시 만 83세(35년생)였으나 녹취 없이 판매가 진행됐다.

피해자는 “가입 당시 판매사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기 전에도 금융위원회가 도입한 ‘고난도 금융상품 및 고령투자자에 대한 녹취·숙려제도’에 따라 70세 이상 고령층을 상대로 펀드를 판매할 때 녹취를 필수로 진행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하나은행 측은 “영국 펀드는 고난도 금융상품이 아니”라며 “따라서 당시에 녹취 없이도 판매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A씨의 투자성향분석 문서에는 자필이 아닌 판매사 측에서 대신 서명한 정황이 포착됐다. 사실상 사문서 위조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금융투자업자는 일반투자자에게 투자권유를 하기 전에 면담· 질문 등을 통해 일반투자자의 투자목적·재산상황 및 투자경험 등의 정보를 파악하고 일반투자자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아야 한다.

피해자 측은 “죽을 때까지 원금보전만 됐으면 좋겠다던 만 80세가 넘은 고령의 어머니가 친분이 있던 PB를 통해 상품 가입을 권유받았다”라며 “펀드에 가입했음에도 가입을 입증하는 서류를 받지 못해 증거가 없어 ‘착오에 인한 계약취소’ 소송조차 제기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하나은행 측은 “피해자가 가입을 입증하는 서류를 받고도 못받았다고 했을 수 있다”며 “개별 영업점에서 어떻게 판매를 진행했는지까지는 본사에서 파악이 어렵다”고 했다.

불완전판매의 온상이 된 사모펀드 사태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관련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을 이끈 계기가 됐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하는 경우 고령 투자자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투자자들에 대한 판매 과정 녹취를 의무화 하고, 청약 철회가 가능한 숙려기간을 2일 이상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금소법 개정안을 시행한 바 있다.

지난 7일에는 이를 더욱 강화해 금융기관이 소비자 동의 없이는 고위험 금융상품을 권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금소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기도 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소비자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기대가 큰 상황”이라며 “금융사는 소비자와의 신뢰관계가 곧 금융회사의 경쟁력임을 자각하고 금소법 취지가 현장에 온전히 구현될 수 있도록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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