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계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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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KDAC(한국디지털자산수탁) 홈페이지.

HYPHEN

본 서비스는 2월 말 오픈될 예정입니다.
하이픈 마켓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 중이오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상품 상품 소개

기업계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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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와 공인인증서를 활용하여 전 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제공 API 3

제공 API명, 제공정보 상세와 요금 테이블
API명 제공정보 상세 제공기관 요금(건)
기업계좌 잔액 조회 잔액 은행 50원
기업계좌 거래내역조회 계좌번호, 계좌이름, 현재잔액, 출금가능잔액, 납입회차, 월납입액, 금리, 자동이체, 연결계좌 등 은행 100원
기업계좌 전계좌조회 계좌명, 계좌목록, 계좌번호, 잔액, 통화코드 등 은행 100원

월 기본료 무료

서비스 구축중이거나 API사용량이 적은 기업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요금제 입니다.

TR시그니처

월 기본료 100만~

API 사용량이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요금제 입니다.
컨설턴트와 계약 후 사용 가능합니다.

요금제 TR 슬림 TR 시그니처
결제수단 비즈머니는 선불충전, 계좌이체는 후불결제를 의미합니다. 비즈머니 계좌이체
계약여부 결제수단에 따라 계약여부가 나눠집니다.법인계좌 X O
과금 API호출 시 발생하는 트랜잭션 요금입니다. 건 별 정상요금 API 당 1만건까지 무료, 초과 시 협의
테스트 API호출 전, 테스트베드에서 사용가능합니다. O O
사용량 리포트 API사용량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O O
사용량 컨설팅 업체별 사용패턴을 분석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X O

ERP, 재무/회계 솔루션 등 기업자금관리 간소화 및 업무자동화가 필요한 기업 모든 은행 계좌의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 자동화 구현

서울 남대문 신한은행 본점 모습 [사진: 신한은행]

서울 남대문 신한은행 본점 모습 [사진: 신한은행]

[디지털투데이 문정은 기자] 신한은행이 자체 심사를 거쳐 일부 법인을 대상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는 가상계좌를 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해당 법인들은 신한은행 제휴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을 통해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계기로 법인들의 가상자산 투자길에 법인계좌 숨통이 틔일지 주목된다.

그동안 주요 원화마켓 거래소들은 고객확인 절차를 시행하면서 법인 대상 거래를 제한해왔다. 이들은 고객확인 및 법인계좌 제휴사 은행 실명확인입출금계좌(실명계좌) 등록을 완료해야 원화마켓 거래가 가능토록 했다. 고객확인 절차만 완료하고 실명계좌를 인증하지 않으면 거래를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실명계좌 발급이 법인회원 대상으로 제한돼 왔다. 이에 당시 코인원은 법인 회원이 원화 거래가 어려운 점을 공지하고, 이전에 보유 자산을 출금토록 권장했다. 빗썸도 법인회원은 비트코인(BTC) 마켓만 이용 가능하다고 했다. 업비트 역시 승인을 받은 법인 회원들에 한해 실명계좌가 필요 없는 코인마켓 이용은 허용하고 있다.

사실 법인계좌 특금법에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법인 회원 이용을 제한하는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법인 대상 실명계좌 발급을 제한한 배경에는 자금세탁 관련 잠재적 리스크 때문으로 보인다.

한 거래소 제휴 은행사 관계자는 "법인 고객 관련 정의가 불분명한데다 해당 법인이 특정인의 요구로 가상자산을 대리 구매하는지 등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추후 문제로 불거질 요소가 많아 리스크가 더 크다고 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한은행의 행보가 주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내부 검토를 통해 자금세탁 위험이 없는 일부 법인 대상으로 (가상계좌)발급을 해줬다"고 말했다. 해당 법인들이 가상자산 거래를 가능토록 하는 법인계좌를 내줬다는 것이다.

신한은행이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KDAC(한국디지털자산수탁) 홈페이지.

신한은행이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KDAC(한국디지털자산수탁) 홈페이지.

신한은행 제휴 가상자산 거래소는 코빗이다. 코빗 이용자는 본인의 신한은행 계좌를 등록하고, 원화 입금 시 본인에게 부여된 가상계좌로 입금해 사용한다. 이에 법인 회원 대상으로도 이 가상계좌를 발급한 것으로, 실명계좌를 내준 셈이다. 이로써 코빗은 고객 기반을 개인에서 법인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법인계좌

특히 이 계좌를 발급받은 법인들에는 신한은행이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KDAC(한국디지털자산수탁) 고객사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KDAC은 코빗과 블록체인 기술기업 블로코, 리서치 기업 페어스퀘어랩이 공동 설립한 가상자산 커스터디사다. 지난해 12월 KDAC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가 수리됐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 측은 "KDAC 고객사 법인 중 신한은행이 검토해 시범적(파일럿)으로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의 법인계좌 법인계좌 이같은 행보에는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들의 수요 증가 추이와 이를 대비하기 위한 시장 선점효과가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법인계좌 가상자산 수탁사인 카르도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기관 사용자는 2019년 말부터 2020년 말까지 67% 증가했다. 현재 코인베이스에는 헤지펀드, 파이낸셜 등 7000명 이상의 글로벌 기관 투자자가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커스터디사들도 잉여 자금으로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 가상자산을 발행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재단 등을 잠재적 고객층으로 보고 뛰어들었다.

이에 더해 최근 주요 기업들이 NFT(대체불가토큰)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다양해지는 NFT와 이를 주로 가상자산으로 거래한다는 점 등에서 커스터디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NFT 거래를 지원함으로써 받은 수수료도 결국 가상자산이기에, 운영사는 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수익화하는 절차를 필요로 할 것이다. 이때 수익화를 위해 가상자산과 원화 간 거래 절차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법인계좌와 거쳐야 하는 거래 플랫폼도 요구된다.

이에 다른 가상자산 커스터디 경쟁사에 참여하고 있는 은행도 법인 고객 모시기에 나설지 주목된다. 현재 공식 가상자산 사업자인 커스터디사는 KDAC을 제외 KB국민은행이 참여한 한국디지털에셋(KODA)과 NH농협은행이 참여한 카르도도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가 커스터디사 주주로 참여한 기업은 KDAC이 유일하지만, NH농협은행은 빗썸, 코인원과 실명계좌 제휴를 맺고 있어 주목된다.

금감원, 신한 가상자산 법인계좌 발급 중단시켰나…"사실 무근"

금융감독원(금감원)이 신한은행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법인계좌 발급을 중단시킨 것으로 밝혀졌다고 4일 뉴스핌이 보도했다.

이날 뉴스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통한 법인 계좌 발급을 잠정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고객사 중 검토를 통해 10개 미만의 법인을 대상으로 가상계좌를 제공했다.

그러나 금감원은 해당 내용이 알려진 직후 신한은행 부행장을 불러 질책했고 신한은행과 코빗은 더이상 신규 법인 계좌 발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코빗 측은 "현재 추가 법인 발급은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신한이 가상자산 시장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드러내면서 당국에서 제동을 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금감원은 “신한은행 부행장을 소환해 질책한 사실이 없다"며 "신한은행의 가상자산 법인계좌 발급을 중단시키지도 않았다”고 해명했다.

금감원, 신한 가상자산 법인계좌 발급 중단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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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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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법인의 코인 계좌 '중단'

사진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가 당분간 어렵게 됐다. 시중은행을 통한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 계좌 발급이 중단되서다.

4일 금융권과 가상자산업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을 통해 발급했던 법인 계좌 제공을 잠정 중단했다. 앞서 지난달 초 신한은행은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고객사 중 검토를 거쳐 10개 미만의 법인을 대상으로 가상계좌를 제공한 바 있다. KDAC은 신한은행이 지분투자한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업체다. 이후 신한은행과 코빗에선 신규 법인 계좌 발급을 하지 않고 있다. 코빗 관계자는 "추가 법인 발급도 현재로썬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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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금융정보거래법상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와 관련된 별도 규정은 없으나, 그간 은행권은 거래소와 제휴 조건으로 개인 회원들을 대상으로만 실명계좌를 발급해왔다. 사실상 직접 투자가 불가능한 법인은 자회사 등의 해외 법인이나 블록체인 기업에 지분 투자를 하는 등 우회적인 투자만 가능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법인계좌 발급에 "법인 가상자산 투자 허용의 물꼬를 열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이례적인 환영의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다. 업계에서도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다른 은행과 거래소로 법인 계좌 발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기대가 꺾인 것이다.

(사진=각 사)

또한 신한지주는 신한캐피탈을 통해 코빗에 100억~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두 자릿수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었으나, 막바지 단계에서 계약 체결이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며, 현재 가상 자산에 대한 주요 정책 방향 변화 등 장기적 관점의 투자검토가 필요해 의사결정이 길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신한금융그룹은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분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디지털자산 공시 및 평가 정보를 제공하는 '쟁글(Xangle)'의 운영사인 크로스앵글에 지분투자를 하고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쟁글은 빗썸·코빗·코인원 등 70개 이상의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3000개 이상의 가상자산 발행사(프로젝트)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정보를 공개 구축하고 있는 곳이다.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업계선 법인 원화계좌 발급을 어느 거래소, 은행에서 먼저 할 건지 눈치를 보고 있었던 상황"이었다며 "신한이 최근 들어 가상자산 쪽에 관심 있다는 걸 외부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중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차기 정부에서 가상자산 업권법 제정 등 명확한 규정과 규제를 마련해야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란 지적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과 가상자산 결합은 시대적흐름"이라며 "모호한 규정들이 확실해져야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도 차질을 빚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 금융사기 예방 위해 법인계좌 요청 사업장 실사키로

IBK기업은행이 법인계좌 개설을 요청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조사하며 대포통장·투자사기·벌집계좌 방지 효과를 한 번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13일 계좌 법인계좌 개설용 법인 검사 체계를 완성해 본·지점 전체적으로 시행하기 시작했다. “법인 명의 계좌를 만들어 달라”는 사업장에 기업은행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실제로 정상 영업하는지 등을 점검한다.

기업은행은 지난 3월부터 시범 조사하면서 약점을 보완했다. 지점별로 시행할 때에는 대포통장 만드려는 사람이 거절 당한 지점에서 나와 근처 다른 지점으로 가면 그만이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모든 지점이 법인계좌 시범 운영하긴 했지만 다른 검사 체계를 가져다썼다”며 “그동안 은행권에서는 대출 신청 받을 때나 법인을 조사했지, 계좌 개설 단계부터 체계를 갖춰 실제로 찾아가보는 것은 기업은행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최근 법인 명의로 만든 대포통장을 악용한 금융사기가 늘었다며 미리 차단하기 위해 실태를 조사한다고 기업은행은 설명했다. 개인이 계좌 만들 때에는 용도를 묻고 재직증명서 같은 서류를 요구하지만, 법인의 경우 규제 사각지대에 있다. 한 사람이 여러 법인을 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사에 지사까지 줄줄이 만들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이 따로 나오기 때문에 지사별로 법인 명의 계좌를 틀 수도 있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사기범이 법인 관계자에게 계좌 개설을 요구한 뒤 돈을 주고 이를 맞바꾼다. 이 계좌는 대포통장이 돼 기관이나 지인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에 악용된다.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이 계좌로 송금하도록 하는 식이다.

법인 명의 대포통장이 불법 수익을 숨기는 계좌로 쓰인 사례도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 통장에 얼마 맡기면 몇 배로 불려주겠다’며 법인 명의 계좌로 투자 사기를 치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2021.08.04 2021.08.03 2021.08.02 2021.08.06

IBK기업은행 사옥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사업장 실태를 조사하면 ‘벌집계좌’ 역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업은행은 보고 있다. 벌집계좌란 법인 계좌 아래 여러 명의 거래자 개인 계좌를 두는 방식으로, 일부 가상화폐거래소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우회 수단으로 활용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보니 사무실에 책상 하나 두거나 컴퓨터만 하나 있는 등 허술하게 꾸며놓더라”며 “사업장 실태를 조사하면 대포통장과 이로 인해 생기는 보이스피싱·불법수익은닉계좌·벌집계좌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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