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의 비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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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9급 공무원입니다 : 88년생 요즘 공무원의 말단. 이지영 웅진지식하우스, 2020

가치투자의 비밀

[필사] 크리스토퍼 브라운 가치투자의 비밀 #1 - 들어가며

"필사는 정독중에 정독이며, 글쓰기 능력을 키워준다."

그러나 투자를 잘하기 위해 특별히 똑똑할 필요는 없다.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부를 늘리는 방법으로 주식투자를 선택하면서 전 세계 주식시장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러나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늘어났지만 그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고 이해하는 데 시간을 쓰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내 생각에 시간을 들여 주식투자에 대해 배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주식투자에 대해 잘 알고 하는 투자는 인생에 엄청난 혜택을 안겨준다. 알고 하는 주식투자는 자녀들의 학자금을 마련해주고, 당신이 꿈꾸는 일을 할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선사해주며,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해준다. 가치투자와 같은 합리적인 투자는 로켓 과학처럼 어려운 것이 아니다. 평균 수준의 IQ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합리적인 투자의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가치투자의 원칙을 처음으로 체계화한 사람은 벤저민 그레이엄이다. 그는 컬럼비아 대학 경영대학원의 교수이자 직접 투자회사를 설립해 자금을 운용한 펀드매니저였다. 그레이엄은 최초의 주식투자 전문서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 '증권분석(Security Analysis)'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레이엄이 가치투자의 개념을 세운 것은 1934년었다. 그리고 그가 가치투자의 관점에 쓴 '증권분석'은 수십 년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읽었다. 따라서 가치투자란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아주 오래된 투자철학이다. 가치투자는 이해하기 쉽다. 특별한 비법에 의지하지 않고 상식에 근거하고 있다. 나는 가치투자가 다른 어떠한 투자전략보다도 오랜 시간 동안 더 우수한 성과를 가치투자의 비밀 내왔다고 믿는다.

가치투자란 일말의 예외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규정 같은 것이 아니다. 가치투자는 투자에 대한 철학이라고 할 수 있는 몇가지 관점, 혹은 원칙일 뿐이다. 가치투자는 좋은 주식을 찾을 가치투자의 비밀 수 있게 안내해준다. 동시에 나쁜 주식은 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대게 투자성과는 기준이 되는 주식시장의 대표지수, 즉 벤치마크와 비교해 평가한다. 예를 들어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주로 S&P500 지수가 투자성과를 평가할 때 기준으로 사용된다. S&P500 지수처럼 각 나라마다 주식시장의 대표지수가 있다. 가치투자가 장기간에 걸쳐 주식시장의 대표지수, 즉 벤치마크보다 수익률이 좋았다는 사실은 수많은 증거에 의해 확인되어왔다. 게다가 가치투자는 이해하기도 쉽고 실천하기도 쉽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어려워하지만, 가치투자는 주식투자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에서 쉬운 것으로 바꿔준다.

가치투자가 장기적으로 탁월한 수익을 선사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치투자의 원칙을 따르는 가치투자의 비밀 사람은 매우 드물다. 일반투자자는 물론이고 펀드매니저와 같은 전문투자자 사이에서도 가치투자자는 흔하지 않다. 전체 펀드매니저 중 5~10%만이 가치투자의 원칙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앞으로 나는 가치투자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적은 것인지, 그리고 이 문제가 당신에게 왜 중요한지 설명할 것이다. 그에 앞서 주식을 발굴하고 분석할 때 기억해야 할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을 소개하고,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의 원칙을 적용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할 것이다. 내 설명을 다 들은 뒤에 가치투자가 어려운지 쉬운지 판단해보기 바란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워렌 버핏이 말했듯 가치투자를 하는 데 IQ 125이상은 필요하지 않다. IQ 125 수준의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가치투자를 이해할 수 있다.

내가 40년 가까이 일해온 '트위디, 브라운'은 어떤 회사인가

내가 1969년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 '트위디, 브라운'은 1920년에 포레스트 버윈드 트위드(빌 트위디)가 세웠다. 트위디는 세련된 옷차림에 유창한 말솜씨를 뽐냈던 1920년대의 다른 주식 중개인들과 비교할 때 매우 특이한 인물이었다. 그는 다른 주식 중개인들은 거들떠보지 않는,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틈새시장을 찾았다. 그가 발견한 틈새시장은 거래가 부진한 주식들이었다.

한 사람의 대주주 혹은 소수의 대주주 집단이 주식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은 대개 주식거래가 활발하지 못하다. 대주주는 경영권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보유한 지분이 많을수록 거래되는 주식의 수, 즉 유통주식 수는 줄어들게 된다. 이 때문에 대주주 보유지분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조금 갖고 있는 소액주주는 대주주에게 파는 것 외에는 갖고 있는 주식을 처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가 어려웠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이 워낙 없기 때문에 팔겠다고 내놓아도 사겠다는 사람이 쉽사리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트위디는 이러한 주식에서 기회를 발견했다. 그는 주식을 팔고 싶어하는 주주들과 그 주식을 사고 싶어하는 주주들을 서로 연결시켜 매매가 이뤄지게 했다. 그는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을 파악한 뒤 훗날 그들에게 편지를 보내 어떤 가치투자의 비밀 주식을 팔거나 살 생각이 있는지 물어봤다. 이런 식으로 트위디는 거래가 부진한 주식의 매매에서 전문가가 됐다.

트위디는 뉴욕 월스트리트의 작은 사무실에서 25년간 조수도 비서도 없이 혼자 일했다. 그러나 1945년에 나의 아버지 하워드 브라운과 친구 조 레일리가 각각 일하던 회사를 나와 트위디와 합류하면서 '트위디, 브라운&레일리'가 탄생하게 됐다. 파트너가 된 세 사람은 거래가 부진한 주식들의 매매를 중개해주는 일을 계속했다.

그레이엄은 1930년대 초에 트위디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트위디의 고객이 됐다. 트위디와 브라운, 그리고 레일리 세 사람은 1945년에 파트너로 함께 일하기로 하면서 사무실을 월스트리트 52번가, 그레이엄의 투자회사 바로 가치투자의 비밀 근처에 얻었다. 그들은 그레이엄과 가까운 곳에 있으면 그레이엄으로부터 더 많은 주식매매 주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트위디, 브라운&레일리'는 1940년대와 1950년대에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결국 살아남았다. 거래가 부진해 싸게 나오는 주식에 관심을 갖는 특이한 투자자들이 꽤 있었기 때문이다. 1954년에 그레이엄이 은퇴하면서 그와 함께 일했던 윌터 슐로스가 자신의 투자회사를 설립했다. 슐로스는 '트위디, 브라운&레일리' 사무실 한쪽에 책상 하나를 놓고 거기에서 일했다. 사무실 입구 냉수기와 옷걸이 옆에 있는 책상이었다. 슐로는 순수한 그레이엄식 가치투자를 그대로 실천에 옮겼다. 그 결과 슐로스는 49년 동안 연평균 20&라는 기록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 그는 혼자살다 87세에 재혼하면서 은퇴했지만 여전히 우리 회사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재혼한 윌터의 장래에 대해선 걱정하지 말기를 바란다. 윌터의 부모님은 두 분 다 100세 넘어서까지 장수하셨다.)

윌터는 우리 회사에 매우 소중한 두 사람을 소개해줬다. 그중 한 명은 톰 냅이다. 우리 회사의 설립자였던 빌 트위디는 1957년에 그레이엄의 뒤를 이어 은퇴했다. 나의 아버지와 레일리는 파트너를 계속 3명으로 유지하기를 원했다. 그때 윌터가 소개해준 사람이 톰 냅이다. 톰 냅은 그레이엄의 컬럼비아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 시절 제자였다. 그는 '트위디, 브라운'의 주주들이 헐값에 회사 지분을 넘겨준 덕분에 '트위디, 브라운'의 3번째 파트너가 될 수 있었다. 톰 냅은 '트위디, 브라운'을 주식 중개회사에서 자산운용사로 바꾸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윌터가 소개해준 두 번째 사람은 그레이엄의 투자회사에서 가치투자의 비밀 일했던 워렌 버핏이었다. 투자업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그레이엄은 은퇴하면서 자신이 운용하던 자금은 모두 버핏에게 맡기려 했다. 하지만 버핏은 아내가 고향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로 돌아가기를 원하자 아내의 뜻을 따라 귀향했다. 버핏은 그곳에서 가족과 친척, 지인들로부터 자금을 받아 새로운 펀드를 만들어 운용하기 시작했다.

윌터 슐로스는 1959년에 버핏을 나의 아버지에게 소개해줬다. 두 사람의 관계는 버핏이 1969년에 운영하던 펀드를 해산할때까지 10년 이상 돈독하게 계속됐다. 나의 아버지는 현재 버핏이 소유하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대부분을 당시에 사들였다. '트위디, 브라운'은 미국 역사상 가장 탁월한 세 명의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윌터 슐로스, 워렌 버핏을 상대로 주식매매를 중개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런 역사에 비춰볼 때 우리가 가치투자자들에게 초점을 맞춰 사업을 펼쳐온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저평가된 좋은 주식을 찾는 것은 좋은 품즐의 물건을 가능한 한 싼 가격으로 사는 쇼핑과 같다. 이 책은 오랫동안 꾸준하게 좋은 성과를 거둬온 뛰어난 투자자들의 기본적인 투자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싸고 좋은 주식들로 채워넣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블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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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브라운)가치투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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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크리스토퍼 브라운)가치투자의 비밀 / 크리스토퍼 브라운 지음; 권성희 옮김.
개인저자Brown,Christopher H.
(The) little book of value investing
브라운,크리스토퍼
권성희
발행사항서울 : 흐름출판, 2007.
형태사항223 p. ; 23 cm.
ISBN899087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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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비밀

가치투자의 비밀(크리스토퍼 브라운)-The Little Book of Value Investing

벤자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을 고객으로 두었던 회사. '트위디 브라운'. 가치투자자의 대가이자 이 회사의 대표인 크리스토퍼 브라운의 책이다. "1달러짜리 주식을 66센트에 사라"는 명언을 남긴 그는 2009년에 12월,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출처: 이코노미 조선

주식 투자의 필독서로 알려진 '현명한 투자자',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등에 비하면 절반 수준의 분량이지만 그 속에 가치투자의 정수가 모두 담겨 있다. (나와 같은 초보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시작부터 뭔가 든든하다.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데 가치투자의 비밀 조금 지나면 공황상태에 빠질 것이다.

    주식 투자는 쇼핑하는 것과 같다. 같은 상품이면 가능한 한 더 싸게 사려고 하는 것처럼 주식도 가능한 한 더 싸게 사는 것이 좋다.

여기부터 의문점과 불안감이 들기 시작한다. 내재가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측정하지?

책에서 가치투자란,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저평가된 주식이 제 가치를 찾아간다고 믿고 투자하는 것이며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낮을 가치투자의 비밀 때 사서 주가가 내재가치에 근접한 수준으로 올라가면 팔아 내재성장률과 배당수익률 외에 ‘+알파’를 추구하는 것이라 말한다. 쉽게 말해 내재가치를 따지고 내재가치보다 싸게 사면 된다 는 것이다.

나와 같은 독자를 위해서 저자는 친절하게도 '투자 후보 명단 추리는 방법'과 추려진 '후보 명단 기초 체력 진단 방법'을 제시한다. 이제 좀 알 것 같다. 여기서는 방법 몇 가지를 제시하려고 가치투자의 비밀 한다.

'투자 후보 명단 추리는 방법' 중 일부

  • PER(Price to earnings Ratio)가 낮아야 한다.
  • FCF와 EBITDA 확인 중요
    • FCF(Free Cash Flow)=자유현금흐름.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설비투자 현금
    •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exes, D&A)=이자비용과 세금을 제외하기 이전의 이익은 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준이다. 주가가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 순자산가치)보다 낮아야 한다.
    • PBR(Price on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이 낮아야 한다.

    '후보 명단 기초 체력 진단 방법' 중 일부

    1.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확인: 재무구조 파악
      • 유동자산(current assets, 1년 이내 현금화 가능 자산)이 유동부채(current liabilities, 1년 이내 갚아야 할 부채)보다 많을 것(두 배 더 많은 것이 좋다)
      • 몇 년간 유동비율 확인(유동자산/유동부채), 낮아지면 좋지 않다.
      • 순유동자산(유동자산-유동부채)이 많을수록 좋다.
    2. 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 확인: 얼마나 벌었나 파악
      • 매출(Revenues)과 매출이익(Gross profit)이 늘고 있는가
      • 매출액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이 꾸준한가
      • 영업이익(Operating income, 매출이익-판관비)이 꾸준한가
      • 순이익(Net income)이 꾸준한가

    도움이 되는 것이 정말 많다. 강조하지만 위에 나온 것은 내가 보기 쉽게 정리한 것의 일부 일 뿐이고, 책을 통해 나머지 내용을 꼭 확인 하기 바란다. 끝으로 책 속에 나온 명언으로 마친다.

    가치투자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워렌 버핏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투자자 중 한 명 이다. 그는 회계장부와 자산의 가치 등 객관적인 기준으로 회사의 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저평가된 자산을 구매하는 방식의 가치투자 전략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도 가치투자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지금, 일각에서는 가치투자로 창출되는 수익성은 현재 시장 상황에 맞지 않는 투자 방식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똑똑과 함께 가치투자와 그에 따르는 의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가치 투자란?: 현재 저평가된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천 원짜리 기업의 주식을 600원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다.

    기업이 저평가되는 이유는?

    (1) 정보의 비대칭성: 투자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완전하지 않다면 기업은 저평가되거나 고평가된다. 특정 기업이 알려지지 않는 기술을 가진 것을 내부 정보로 알고 있거나, 기업과 정부의 계약이 사회에 알려지기 전에 알 수 있다면 그 투자자는 저렴한 가격에 자산을 매입하고 향후 정보의 공개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주식시장에서 내부 정보를 이용한 거래는 불법이다.

    (2) 시장의 비효율성: 시장 가치가 항상 이성적 판단에 결정되지 않는다. 투자자의 감성과 광기에 의해 시장 가치가 상승하기도 하고(비트코인), 혹은 의심과 불확실성으로 기업의 가치가 떨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가치 투자는 가격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가지고 있는 유형 자산을 근거로 기업의 가치를 판단한다.

    가치 투자 방법

    가치 투자자는 시장의 비효율성으로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 혹은 고평가 될 수 있다는 전제로 움직인다. 하지만, 이들은 길게 보면 저평가 된 기업의 가치가 회복할 것이라고 믿는다. 가치 투자자는 시장의 비효율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객관적 지표를 통해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 투자한다. 객관적 지표인 재무제표와 미래 기대 수익 등을 기반으로 기업의 가치 추측 하지만 정확한 계산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치 투자 성공 사례

    워런 버핏: 워런 버핏은 가치투자의 대명사다. 그는 차세대 거대 시장(Next big thing; 인터넷 시대의 도래가 예상된다면 인터넷 회사에 투자하는 방식)에 투자하지 않고, 회사의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회사의 가치에 투자하는 가치 투자를 고집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2019년 10월 기준 그의 자산은 808억 달러다. 워런 버핏은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 긴 기간 동안,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 투자된 가치투자의 비밀 자본 대비 수익률을 말한다)을 얻은 회사는 투자 가치가 있다.
    • 부채가 낮고, 현금 흐름이 원활한 회사는 투자 가치가 있다. 회사의 성장이 빚에 의존하고, 새로운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면 매년 성장하더라도 투자 가치가 낮다.
    • 제품 당 이윤 폭(Profit Margin)이 높은 회사는 투자 가치가 있다.
    • 쉽게 모방하거나 생산하기 어려운 독특한 제품을 보유한 회사는 투자 가치가 있다. 석유를 파는 회사를 예로 들면, 새로운 정제 기술을 가진 회사는 소비자 충성도가 높다. 따라서, 시장 점유율을 잃을 가능성이 낮으므로 안정성이 보장된다.
    • 단기수익보다는 장기수익을 노린다.

    ☑️ 진실의 방: 가치투자는 위기?

    ‍가치투자 위기설: 가치 주는 다른 주식에 비해 수익률이 낮다.

    가치투자의 위기가 오는 이유

    (1) '서비스 기업 중심 경제'로의 전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기업은 무형자산의 비중이 높다. 생산을 직접 하지 않고, 타 기업에 외주를 줄 수 있다. 세계화와 산업 발달로 인해, 제조업은 개발도상국으로 이동했다. 따라서, 많은 선진국은 서비스 기업 중심 경제로 전화하였다. 유형자산보다는 무형자산이 더욱 중요해졌다.

    • 애플의 기업가치는 보유하고 있는 공장의 수가 아니라,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가 가치를 결정한다.
    • 구글은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2) 무형자산의 중요성: 미국 주식 시장의 등재 된 기업의 3분의 1은 무형자산 비율이 높은 기업이다. 먼저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 유형자산(tangible asset):유형자산은 기업이 공장과 같은 현물을 구입해 재산으로 취급된다. 대표적인 예로 토지, 건물, 그리고 기계장치 등이 있다.
    • 무형자산(intangible asset):무형자산은 말그대로 형태는 없지만 기업의 큰 가치를 가져다준다. 예를 들어 연구 개발 및 특허에 소요되는 비용이 있다.
    • 고전적인 자산 평가 기준으로 미국 상위 10개 기업은 2010년부터 무형자산에 7000억 달러를 투자 했다. 그러나 최근 널리 사용되는 계산법을 적용하면 1.가치투자의 비밀 5조 달러 이상으로 평가할 수 있다.
    • 디지털 산업화 시대에 기술에 대한 투자는 필수지만, 투자에 대한 수익을 당장 내지 못한 기업은 가치 투자자에게 저 평가될 수 있다.

    (3) 부정적 외부효과: 환경 관련 부정적 외부효과는 유형자산을 많이 보유한 기업에 악영향을 미친다. 알고리즘과 같은 무형자산 창출은 탄소 배출의 규제에서 자유롭지만, 유형자산을 활용하는 기업은 탄소를 배출을 피할 수 없다. 현재 많은 국가가 탄소를 줄이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 유형자산의 인기는 점점 떨어지고 있다.

    청사진: 가치 투자의 미래는?

    무형자산을 보유한 기업의 가치가 오르는 이유

    (1)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대면 서비스의 이용이 활발해졌다. 넷플릭스 그리고 줌과 같은 기업의 가치가 항공, 관광, 그리고 숙박업 같은 유형자산 중심 기업보다 상승했다.

    (2) 독점과 규모의 경제: 무형자산 기업은 반 독점법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 통상적으로 독접 기업은 가격폭리 및 다양한 횡포를 부려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정부에서 규제를 한다. 그러나 구글과 같은 인터넷 기업은 소비자가 많이 사용할수록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런 유형의 기업은 서비스와 브랜드 구축에 초기 비용은 많이 들지만, 재사용 비용은 거의 들지 않아,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장 받는다. 구글 검색에 사용되는 알고리즘을 만들 때는 큰 비용이 발생했지만 새로운 사용자가 알고리즘을 사용할 때 새로운 비용이 소모되지 않다

    따라서, 무형자산을 많이 보유한 기업의 수익률이 유형자산 중심의 기업의 수익률을 상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럼 가치 투자는 쓸모가 없는 것인가?

    위에 언급한 것처럼, 가치 투자자의 관점에서 무형 자산에 대한 투자는 비용으로 취급한다.

    유형 자산에 대한 투자는 장부에 바로 기재되기 가치투자의 비밀 때문에 평가가 쉽지만, 무형 자산에 대한 연구·개발 비용은 수익을 내기 전에 가치를 가지지 않는다. 가치 투자에 대한 기준이 변하고 있다. 따라서, 가치 투자자는 무형 자산에 대한 투자를 비용으로만 간주하는게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내포하는 지표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치투자의 비밀 책추천

    코로나와 불안정한 유가로 인해 주식이 폭락하고 또 하루 만에 반등하고 이런 유례없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어 주식투자의 원칙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어요. 예전에 사고 팔 고의 투자 방법밖에 모르던 사람들이 이제는 가치투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치 투자하면 워런 버핏이 생각납니다. 이 책은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쓴 책입니다. 가치투자는 스트레스 없이 실천하고 성공할 수 있는 투자방법이라고 합니다.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

    1. 주식투자도 쇼핑하듯 하라.

    주식시장을 이기는 방법은 이것뿐이다.

    2. 할인판매 중인 주식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4. 주가가 이익에 비해 싼 주식을 사라.

    저 PER가 고수익을 낳는다.

    5. 기업이 가진 자산보다 더 싼 주식을 사라.

    위험 없는 최고의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다.

    황금 같은 가치주를 찾아라

    주가 하락은 양날의 칼이다. 나쁜 점이 있으면 좋은 점도 있다.

    7. 기업 내부자가 살 때 따라 사라.

    기업을 그들만큼 잘 아는 사람들도 없다.

    8. 찾으라, 그러면 구할 것이요.

    할인 중인 주식을 어떻게 찾을까요.

    9. 싼 게 비지떡 인 주식도 있다.

    투자 실수를 피하려면 기업의 기초체력을 점검하라.

    기업의 기초체력이 괜찮다면 얼마나 이익을 내고 있는지 살펴보라.

    16가지 질문을 통해 기업의 미래를 가늠하라.

    해외로 눈을 돌려라.

    13. 해외로 눈을 돌리면 기회가 두 배로 늘어난다.

    해외투자는 위험도 분산시킨다.

    14.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해외주식에 투자하려면 외국의 회계기준을 이해하라.

    15. 해외 투자의 또 다른 변수, 환율

    환율로 차익을 얻으려는 생각은 버려라.

    절대 손해 보지 말라는 원칙은 해외투자에서도 유효하다.

    시장에서 승리하는 법

    17. 투자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중요한 것은 등락의 타이밍이 아니다. 항상 주식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과 채권,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19. 오직 전문가만이 할 수 있다면?

    펀드매니저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20. 짜릿한 롤러코스터의 유혹을 뿌리친다.

    원칙을 고수하는 용기를 가져라.

    21. 세월이 흐르면 방법도 변한다.

    그러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가치투자는 단순하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따져보라(내재가치), 손해 보지 마라(안전마진), 이 두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싸면 투자를 두렵게 하는 주변의 소문은 무시하고 사라. 반대로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높아져 안전마진이 사라지면 주위에서 아무리 가치투자의 비밀 좋다고 떠들어도 팔라. 성공한 투자자들은 모두 대중을 따라 개 않고 과감하게 반대방향으로 갔다.

    저평가된 좋은 주식을 찾는 것은 좋은 품질의 물건을 가능한 한 싼 가격으로 사는 쇼핑과 같다. 이 책은 오랫동안 꾸준하게 좋은 성과를 거둬온 뛰어난 투자자들의 기본적인 투자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싸고 좋은 주식들로 채워 넣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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