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스프레드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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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블로그

최근 정부는 침체에 빠진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금리를 인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리인하의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은행에 예치하면 자연스럽게 목적자금을 쉽게 마련할 수 있었지만 이제 물가상승률도 따라잡지 못하는 이자로 오히려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오직 고수익만을 좇아 주식과 주식형 펀드 등의 위험자산에 잘못 투자하면 예금수익률보다 더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이에 최근 금융시장의 트렌드는 중수익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금융상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여기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ELS 다. - '머리말' 중에서

저금리 시대, 어디에다 돈을 굴려야 할까?

지난 10월 15일 한국은행은 기준 금리를 추가인하해 2%까지 하락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유동성 공급 정책을 철회한다고 발표했기에 향후 금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나라에서 금리인하를 할 때는 그대로 있다가 정작 다른 나라에서 금리인상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를 추가인하하는 조치로 보여 아쉽기만 하다.

기준금리가 인하되어도 서민들의 경제에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금융권에선 예금금리는 서둘러 인하하지만 대출금리의 인하는 늦장 대처를 하기 때문이다. 가계에선 여윳돈을 저축해봐야 별로 금융소득이 발생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위험자산인 주식투자에 쉽게 나서기도 어렵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로 빚어진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도 침체를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한국경제를 이끌던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하면서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시대적 흐름 탓에 부동산은 새로운 수요의 창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주택 경기는 앞으로도 하락 국면이 지속될 것 같다.

저금리 시대, 개인들이 어떻게 돈을 모으고 운용해야 할지 정말 난감하다. 무턱대고 친구따라 강남갔다가는 큰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또 소문만 듣고 마치 부나방처럼 위험상품인 주식과 오피스텔 투자에 뛰어들 수도 없다. 이에 저자 임수환은 무손실투자법이라는 ELS 투자를 우리들에게 소개한다.

저자는 ELS가 처음 탄생한 2003년부터 투자를 시작한 원조 ELS투자자다.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지난 11년간 ELS에 투자해 꾸준한 수익을 올리며 무손실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중수익, 저위험투자를 위한 '손실을 증오하는 사람들의 모임' 온라인 카페를 만들었고, '부자총각'이란 별명으로 ELS, 펀드, ETF 등 저금리 시대 속의 안전한 투자전략을 공유, 제시하고 있다.

저금리 시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없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의 작은 등불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는 이 책을 썼다. 중수익을 위한 ELS 전략, 다양한 펀드와 ETF투자전략 등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중수익, 저위험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재테크 지침서인 불 스프레드형 셈이다.

ELS란 'Equity-Linked Securities'의 약어로 '주가 또는 지수에 연계된 증권'을 말한다. 주식은 매일 시세가 변동한다. 즉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 따라서, ELS도 주가가 하락하면 수익이 당연히 떨어진다. 통상적으로 이는 KOSPI200지수, NIKKEI225와 같은 주가지수와 연동하거나 삼성전자, 현대차 등 개별기업의 주식가격에 연동된다.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ELS 상품은 원금보장과 원금비보장으로 분류할 수 있다. 상품마다 장단점이 있다. 손실을 원하지 않는 투자자는 원금보장상품에 투자하면 된다. 이럴 경우 통상 수익률이 낮은 편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증권사의 상품들은 아래와 같다.

원금보장형 ~ 낙아웃형, 불스프레드형, 디지털형

원금비보장형 ~ 리버스 컨버터블형, 스텝다운형

ELS는 적정수익을 목표로 하여 금융공학적으로 만든 금융상품이므로 일반 주식투자와 다른 방식의 마인드와 투자법이 필요하다. ELS투자는 최대한 리스크를 회피하고 은행금리의 2배 이상을 꾸준히 추구해 지속적인 복리수익을 위한 것이지 큰 수익을 한번에 추구하는 방식이 아니다. 커다란 수익을 추구하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하며 다른 성향의 금융상품에 투자해야 할 것이다. ELS투자자는 수익보다 오히려 위험에 대한 인식을 더 크게 하고 ELS투자자만의 투자방법과 장기적인 투자마인드를 바탕으로 궁극적 재무목표에 다가서야 할 것이다.

월말효과투자법 은 말 그대로 월말효과를 노리는 투자법을 말한다. 월말효과란 주식평가를 높게 유지하려고 월말 즈음에 의도적으로 주가를 올리는 윈도우드레싱을 말한다. 얼굴로 치자면 예뻐 보이려고 화장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화장을 지우면 민낯이 드러나듯이 월말이 지나면 그 효과가 사라지므로 주가는 다시 내려갈 수가 있다.

월말효과를 좀 더 살펴보도록 하자.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매수자인 기관이 수익률 관리를 위해 월말, 분기말, 연말에 주요 종목을 매수하여 주가지수가 상승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TOM(Turn Of the Month), Totm으로 표시한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의 월급이 25일이고 급여를 받는 동시에 펀드에 불입하므로 기관이 매수할 수 있는 현금보유량이 충분해진다. 또한 기관투자자와 기업들이 주식평가를 높게 유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올리는데 이 같은 윈도우드레싱은 주로 월말에 이루어지므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대형마트가 정기적으로 실행하는 반짝세일과 같은 일종의 이벤트인 셈이다. 월말효과를 이용한 투자방법은 평소에는 채권ETF를 이용해 운용하다가 월말 마지막 3영업일에서 2영업일까지 KODEX200과 같은 지수형ETF를 매수하고 월초에 2영업일에서 3영업일까지 매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하지만, 이를 역이용하는 영리한 투자자들이 많이 늘어났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월말효과의 반대 현상, 즉 대량 매도로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

투자대가들의 격언을 상기하라

아무리 금융공학을 가미한 금융상품이라 할지라도 이 또한 사람이 운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투자란 심리게임 이다. 그래서 수많은 대가들이 한결같이 충고하는 고언이 '자신만의 원칙을 정하고 이를 반드시 지키라' 는 것이다. 그만큼 인간이기 때문에 시장상황에 휩싸여 쉽게 원칙을 깨뜨린다.

투자의 대가들은 경험을 통한 남다른 투자 원칙을 가졌을뿐만 아니라 이를 철저하게 준수한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이제 우리들도 이들의 핵심적인 격언을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알맞는 ELS 투자원칙을 만드는데 응용하자. 투자의 세계에도 손자병법은 필요하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다'

국내 경기는 2분기에 저점을 찍고 3∼4분기에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투기 억제책의 영향으로 시중 부동자금이 증시로 유입, 하반기 주식시장은 비교적 풍부한 시장 유동성으로 상승세를 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전문가들은 주식시장이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상승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향후 6개월∼1년의 투자기간을 고려할 때 주식투자에 대한 비중을 늘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귀띔한다.

한국투자증권 대전지점 오성균 책임PB는 "주가상승 막바지에 주식형 상품에 가입해 손실을 입는 투자패턴을 답습하기보다는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접어들기 전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식 관련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주식형펀드

종합주가지수가 700선을 돌파하면서 주식형펀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렇다면 저금리시대 주식형펀드 투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선 자금의 용도와 자신의 투자성향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수익률 목표를 세워야 한다.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주식투자 비중을 전체 여유자금 중 30~50%선까지 늘리되 전체 자산 기준으로 연 10~15% 정도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정형 투자자라면 10~30% 정도를 투자해 연 7~8%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적절하다.

또 한 펀드에 돈을 다 넣기보다는 투자자금을 분할해 원금이 보존되는 ELS(주가지수연계증권)펀드, 운용실적이 검증된 우수한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대표펀드, 지수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인덱스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다.

지난 4월부터 본격 발매된 ELS는 크게 '녹아웃형', '디지털형', '불스프레드형', '리버스컨버터블형'으로 나뉜다.

지금까지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한 ELS 상품들은 모두 주가지수가 만기 전에 한번이라도 목표지수에 도달하면 사전에 제시된 수익률이 제공되는 '녹아웃형'이다.

목표수익률을 달성한 ELS 상품 투자자 입장에서는 연 7%가 넘는 고금리 정기예금에 가입한 것과 똑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에 비해 디지털·불스프레드·리버스컨버터블 등 다른 유형의 ELS 상품은 만기 때의 지수 상승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다음은 간접투자상품을 불 스프레드형 취급하고 있는 각 금융기관의 주식형 상품이다.

지난달부터 '리치 코리아 2003-부자 아빠, 부자 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대적인 주식형 상품 판매에 나서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8월부터는 펀드평가사가 선정한 우량 펀드를 판매하는 '펀드 품질인증제'를 도입키로 했다.

한투증권은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안정형(ELS펀드·마켓뉴트럴펀드·후순위채중기펀드), 중립형(그랜드슬램안정형·비과세장기 인덱스펀드), 공격형(비과세장기 주식형펀드·그랜드슬램 액티브펀드)으로 나눠 다양한 주식형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달부터 옵션을 활용해 시스템적으로 위험을 관리하면서 주가대비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주식형 신상품인 '인베스트 비과세 펜스 주식형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1년 이상 투자하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고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지만 90일 이내에 해약할 때에는 이익금의 70%를 환매 수수료로 내야 한다.

또 최저 수익을 보존하면서 주가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후순위채형 ELS펀드' 5종을 7일부터 15일까지 판매한다.

만기 1년 상품으로 종합주가지수가 크게 하락해도 원금의 90%는 보장되며 지수 상승시 최대 64.99%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LG ELS' 15호를 7일부터 9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주가지수 상승률에 따라 투자자 이익에 반영되는 비율인 이익 참여율은 150%이고 청약 자격 제한은 없으며 청약 한도는 최저 500만원이다.

지난 3일부터 '바이 코리아 로드쇼'를 전개, 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펴고 있는 현투증권은 이달부터 채권 투자와 더불어 공모주에 투자해 추가 수익을 노리는 '골드 공모주 뉴하이일드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후순위채(약 30%)와 국공채, 투자적격 회사채 등에 대부분을 투자하며 추가 수익을 겨냥해 공모주에 5% 정도를 공모주에 투자한다.

지난해 말부터 올 4월까지 투자자들의 관심 밖에 있던 공모주시장은 5월 '웹젠' 열풍 이후 활기를 띠고 있다.

웹젠은 뭉칫돈 3조3000억원을 끌어모았고 3만2000원이던 주가는 엿새만에 12만5000원까지 치솟았다.

우량기업의 주식을 싼값에 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공모주는 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투자대안이다.

최근 등록심사가 까다로워져 과거와 달리 질적으로 알짜인 기업이 많아 일단 주식을 공모받을 수만 있으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은 보장되는 셈. 실제 지난 5월 이후 주식시장에 등장한 종목은 대부분 공모가보다 2배 이상 올랐다.

기대수익↓ 위험도 ↓ '균형투자' 삼총사에 의지하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7월 이후 1년째 금리를 동결한다고 발표했고 이는 유로존 위기 확산과 미국 및 중국 등 주요국의 실물 경제 위축으로 세계경기 둔화가 예상됨을 의미하기도 한다.

금리동결은 늘어나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자금 투자처 방향을 애매하게 하고 있다.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은행의 4%미만 정기예금 가입도 망설여지고 코스피지수가 1700에서 1800선을 왔다갔다하며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주식이나 펀드상품을 가입한다는 것도 은퇴자들 입장에서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시장상황에서 시장금리+a의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 중수익’ 상품이 부각되고 있고 은퇴자 및 투자자들의 가입이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다.

중위험 중수익 투자전략은 주식 등 고수익 자산에 대한 투자비중을 낮추고 전체 금융자산의 수익률 변동성을 감소시키는 투자 방식으로 기대수익률은 낮추는 대신 위험도를 감소시켜 균형적인 투자를 하는것이 목표다.

대표적인 중위험 중수익 투자 상품으로는 주가연계증권(ELS), 자산배분형 상품, 해외채권형펀드 등을 들 수 있다.

ELS(Equity Linked Securities)는 주가연계증권이라는 의미로 글로벌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주가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상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2008년 이후 주가 급·등락을 거치면서 펀드 또는 주식에 투자해 급격한 변동성을 경험한 투자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기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ELS에 투자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개별종목이 아닌 Kospi/S&P500 또는 Kospi/HSCEI을 연계한 좀더 안정성이 추구되는 주가지수연계형 발행이 주를 이루고 있고 상품 구조에 따라 넉아웃형, 디지털형, 스텝다운형, 리버스컨버터블형, 불스프레드형, 양방향 녹아웃형으로 분류되며 가장 보편적인 구조가 스텝다운형이다.

ELS는 고객 맞춤형의 다양한 수익 구조 설계가 가능하고 원금보장형, 원금비보장형, 그리고 월지급식 불 스프레드형 ELS 등 고객의 성향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최근에는 월지급식 ELS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고 월지급식 ELS는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또 만기 때도 정해진 조건이 달성되면 투자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월 단위 현금지급으로 금융소득을 분산시켜 일시적인 소득 증가에 따른 절세효과가 있어 부유층들의 가입이 늘어나고 있다.

일반 주식형펀드는 주식시황과 상관없이 90% 수준의 주식 편입 비율을 가져 가는 것에 비해 자산배분형 상품은 경제환경이나 주식시장이 좋을 때는 주식 편입 비율을 90% 이상까지 확대하고 반대로 경제환경이나 주식시장이 나쁠 때는 주식 편입 비율을 낮춰 운용한다.

대세 상승기에는 평균 50~60% 이상의 주식 편입 비율을 유지하면서 지수 상승폭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고 대세 하락기에는 시장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주식 편입 비율을 조절해 수익률을 방어한다.

이 같은 위험관리를 통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자산배분형 상품은 적극적인 수익보다는 안정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기 때문에 원금 손실 위험을 회피하려는 보수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특히 시장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수익률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운용 능력이 그만큼 중요하다.

이 상품을 선택할 때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우선 상품별로 다른 운용전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운용전략이 공격적인지, 안정적인지에 따라 수익률에 영향이 크기 때문에 상품의 실제 운용 내용에 대한 모니터링도 중요하다.

또 단순히 과거 성과가 좋은 것 보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자산 배분을 통한 불 스프레드형 성과가 어떤지를 확인해야한다.

단기 고수익보다는 중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며 이 밖에 포트폴리오 변경 주기, 금융소득종합과세(금융소득 연 4천만원 이상) 등도 고려 대상이다.

국내 주식시장의 큰 변동성으로 인해 최근 투자자들은 해외채권형펀드 상품에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해외채권형펀드 중에서는 글로벌채권형펀드와 하이일드형펀드의 수탁고 증가가 돋보이는데 글로벌채권형펀드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하이일드형펀드는 채권형펀드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을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채권형펀드는 다양한 해외채권을 적절히 혼합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글로벌 섹터 전체에 대한 분산투자로 변동성 축소를 지향한다.

신흥국채권형은 이머징 국가의 현지 통화 채권에 주로 투자, 높은 이자수입과 통화 환율 절상에 따른 환이익을 추구한다.

하이일드형펀드는 신용등급이 낮은 투기등급채권에 투자하는 고수익·고위험펀드로서 자산의 50% 이상을 신용등급이 BB+이하인 투기등급 채권과 B+이하의 기업어음에 투자하기 때문에 채무불이행위험이 정상 채권보다 높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신중히 판단하여 가입해야 한다.

해외채권형펀드에 투자할 때 해당 펀드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요인은 ‘이자수익+자본차익+환율변화로 인한 이익’ 등 3가지 요인이 있다.

국내채권형펀드에 비해 환율변화로 인한 이익이 추가되기 때문에 투자자입장에서는 고려해야할 사항이 한 가지 더 있다.

또 동일한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이라고 하더라도 투자대상 지역에 따라 기대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점검해야할 필요가 있다.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거나 안정적인 투자성향을 가진 투자자라면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어 금융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고 은퇴를 앞두고 수익성에 맞춰 투자했다가 자칫 손실이라도 발생하면 회복도 힘들뿐더러 남은 여생을 여유 있게 보내지 못할 상황에 처할수도 있다.

은퇴자를 위한 ‘중위험 중수익’ 상품으로 ELS, 자산배분형상품, 해외채권형펀드 등을 추천해 보지만 시장의 흐름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아무리 위험을 낮췄다 해도 손실은 항상 존재할수 있으므로 첫번째로 여유자금을 이용해 투자할것이며 두번째로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성과를 기대하며 투자상품을 선택하기를 제안해 본다.

불 스프레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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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 승인 2003.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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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투자신탁증권(대표 김병균)이 불 스프레드형 9일부터 17일까지 새로이 선보이는 신상품은 ‘인베스트ELS30채권펀드’2종. 이 상품은 참여율과 리베이트를 차별화한 것이 특징으로 참여율 90%, 리베이트 6.5% 로 참여율을 강조한 공격형과 참여율 40%, 리베이트 8%로 리베이트를 강조한 안전형으로 구성돼있다. 대투증권은 “참여율이 다소 낮더라도 확실한 리베이트를 선호하는 고객에게는 ‘안정형ELS펀드’가 적합하고 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기대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에게는 ‘공격형ELS펀드’가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인베스트 지수연동 ELS30채권펀드(공격형)’의 경우 만기시까지 지수가 한번이라도 30%이상 상승시에는 6.5%의 확정이자가 지급되며 이외에는 지수상승률의 90%가 확정이자로 지급된다. 또 ‘인베스트지수연동ELS30채권펀드(안정형)’는 만기까지 지수가 한번이라도 30%이상 도달시 8.0%의 확정이자가 역시 지급되며 이외에는 지수상승률의 40%가 지급된다.

      한편 대투증권은 4월 중순경부터 보다 다양한 구조의 ELS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먼저 만기 1년이 주종인 ELS 펀드를 3개월, 6개월 등 다양한 만기구조를 갖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지금까지의 Knock-out형 이외에도 Digital 옵션형, 불스프레드형, 베어스프레드형, Capped Call형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투증권 이척중 상품부장은 “대투증권의 경우 30년이상의 채권운용 Know-how를 보유하고 있어 채권부문의 수익성과 안전성에 있어 다른 어떤 투신운용사보다도 탁월한 운용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Homoinv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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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파생금융상품 시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8 새로운 자본시장법에서 파생상품펀드 투자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2007년 8월 3일 제정되어 2009년 2월 4일부터 시행 중인 우리나라 자본시장 기본법.

      자본시장법은 종전의 증권거래법, 선물거래법,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신탁업법, 종합금융회사에 관한 법률, 증권선물거래소법의 6개 법을 폐지·통합하여 법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한 법률이다.

      정식 명칭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다. 금융시장 간 칸막이를 허물어 불 스프레드형 모든 금융투자회사가 다양한 금융 상품을 취급하도록 하기 위해 종전의 6개 법을 통합한 법률로 2009년부터 시행되었다. | 외국어 표기 | 資本市場法(한자) | 일명 자본시장통합법 또는 자통법으로 불린다. 정식 명칭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로 이 법은 자본시장의 공정성·신뢰성·효율성을 높여 국민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7년 8월 3일 제정되어

      따라서 현행 자본시장법상, 파생상품펀드라는 펀드 유형은 이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단기펀드MMF 제외한 아래 4가지 펀드 가운데

      파생상품 매매에 따른 위험평가액이나 파생결합증권 매매금액이 펀드 자산 총액의 10%를 초과하는 펀드는 파생상품펀드로 분류한다.

      파생상품(원금 이상 손실을 볼 수 있는 금융 투자 상품) ; 선물, 옵션, 스왑

      파생결합상품(손실이 투자 원금 이내로 한정) ; 주가연계증권(ELS), 주식워런트증권(ELW), 주가연계펀드(ELF)

      투자성향별 파생상품 분류

      STOCX모델형, HR30주식형, ETF적립투자마이포트폴리오

      HR30 주식혼합형,HR30 채권혼합형, 월드와이드랩, 공모주랩

      수시입출금식 Wrap형 CMA

      아름드리예금 YF MMT(안정형)

      9 알파벳‘E’로 시작되는 혼돈스러운 파생결합증권들, 불 스프레드형 쉽게 구분해주세요

      주가연계 펀드 (ELF)

      Equity Linked Fund

      주가연계 증권 (ELS)

      Equity Linked Securities

      주가연동 예금 (ELD)

      Equity Linked Deposit

      주가 워런트증권 (ELW)

      Equity Linked Warrant


      2장 ETF(상장지수펀드)
      10 ETF, 투자해도 괜찮은 상품인가요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s); 개방형 인덱스 펀드

      2002년 10월 거래소 상장


      11 ETF는 인덱스펀드에 비해 어떤 장점이 있나요

      ETF는 펀드 내 자금으로 투자한 기업이 지급하는 배당금 등을 기반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자산운용사의 재량에 따라 분기별 혹은 재량껏 분배금을 정할 수 있다.


      12 ETF 투자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거래가 활발하지 않으면 환매가 쉽지 않다.

      해외 ETF의 경우 해외 주식과 마찬가지로 차익의 22%를 세금으로 내야한다.

      투자수익이 250만원 이내일 경우 세금이 면제되지만, 이를 넘을 경우,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야하는 것이다.


      13 ETF의 유동성 부족 문제에 대해 알려주세요

      일반 주식형 펀드의 경우 투자자가 환매하고자 한다면 손실이든 이익이 나든 기준가에 따라 돈을 찾을수 있는 반면, ETF는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환매할 수가 없다.


      14 ETF의 유형별 종목들을 구분해주세요
      15 신종 ETF(국고채 ETF·인버스 ETF)에 대해 알려주세요
      16 원자재 ETF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요
      17 해외 ETF 거래시 지켜야 할 유의점은 무엇인가요

      18 ETF 투자시 알아야 할 용어는 어떤 것이 있나요

      순자산가치(NAV; Net Asset Value); ETF가 편입한 주식들의 현재 가격을 반영해 실시간으로 산출된 ETF의 가치

      지정판매회사(AP; Authorized Participant); ETF의 설정과 해지를 대행하는 증권회사

      유동성 공급자(LP; Liquidity Provider); 일반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기준가에 근접한 가격에 거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괴리율; ETF 주가와 NAV의 차이로 ETF 가격이 ETF 자산 가치를 얼마나 충실히 따라가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PDF; Portfolio Deposit File; ETF를 구성하는 구성종목과 수량, 원화 현금 등이 기록된 파일, 주식 바스켓의 내용인 셈

      19 HTS 거래를 위한 계좌개설 절차를 알려주세요
      20 효과적인 ETF 단기투자 전략이 궁금해요
      21 ETF에 증권거래세가 부과되면 어떤 변화가 있나요
      22 자본선진국의 ETF 발전사례를 알고 싶어요
      23 향후 ETF 시장의 전망을 알려주세요

      1993년,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ETF가 상장됨

      우리나라도 점차 금융시장의 환경이 저축에서 투자로, 단기에서 장기로, 액티브에서 인덱스로 바뀌고 있다.


      3장 ELS(주가연계증권), ELF(주가연계펀드)
      24 주식보다 안정적이라는 주가연계증권(ELS)에 대해 알려주세요

      주가연계증권(ELS; Equity Linked Securities); 2003년 증권거래법 시행령에 따라 등장, 원금보장수준, 목표 수익률, 투자기간 등 투자자가 선택 가능, 만기는 3개월~2년이 보통, 주로 1년 이하 만기 단기상품이 주, 만기 이전이라도 6개월마다 주가가 투자자와 약정한 목표 수준을 달성하면 원금과 일정금리를 조기 상환, 구조화 상품이기에 손익구조가 다소 복잡


      25 ELS는 조기상환과 만기상환이 둘 다 가능하다는데, 그 운용구조가 궁금해요

      판매사가 원금의 일정 부분(프리미엄)으로 주가지수에 대한 옵션(Warrant)를 매입하고 프리미엄을 제외한 원금은 안전 자산에 투자해 만기에 투자 원금 상환을 하게 된다. 따라서 ELS로 초과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옵션의 투자 비중을 달리하여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원금 100%에서 5%를 제외한 95%를 1년 만기 국채에 투자한다. 1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5.26%라면, 95 X 5.26 = 5 이므로, 만기시 100을 상환 할 수 있다.

      원금 100%에서 15%를 프리미엄으로 사용하여 옵션 매입할 경우, 89%만 상환 불 스프레드형 보장 가능


      26 넉아웃형, 불스프레드형 등 ELS의 수익구조를 유형별로 분류해주세요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원금의 일정 비율을 보장받는다.

      만기시점의 주가수익률에 따라 수익이 정해진다.

      3, 리버스 컨버터블형(Reverse-Convertible)

      주가가 미리 정해놓은 하락폭 이하로만 떨어지지 않으면 주가지수가 하락해도 약속한 금리를 지급한다.

      4, 디지털 콜옵션형(Digital Call Option)=박스형(Box)

      주가지수가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관계없이 고정된 수익을 얻고,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원금을 보장한다.

      만기까지 여러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있는 구조다.

      -조기상환 스텝다운 넉인형(Step Down, Knock In)

      -조기상환 수퍼 스텝다운형(Super Step Down, No Knock In)

      ; 만기시 주가를 따지므로, ELS 투자기간 중의 주가급락(장중가)으로 발생하는 손실 가능성 없다.


      27 ELS의 투자원금보장 여부와 수익실현 구조가 궁금해요

      원금 보존 추구(최소한 원금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VS 원금 보전(이 경우는 100% 보장)

      환매시 손실이 크다, 중도 환매시 환매 수수료와 함께 원금 초과 부분에 대한 세금을 내야한다.

      28 ELS의 약정조건만 맞으면 만기 전에 조기수익실현이 가능하다는데, 사실인가요

      정해놓은 기간, 6, 12, 18, 24, 30개월, 만기일에 따라, 기초자산의 주가가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이상 유지하면 연 18%의 수익률을 기간별로 환산해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형식, 단,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 하락시 손실이 난다.

      6개월 뒤 조건 달성 기준점인 90%가 안되는 경우는 조기상환 평가일이 다시 6개월 뒤로 자동 연장된다, 따라서 6개월 또는 12개월마다 5%씩 조건이 하향 조정되며, 달성 조건은 점점 유리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수익달성 조건을 채우지 못하고 3년 만기까지 간다면 원금 손실을 피할 수 없다.

      조기상환 조건에 미달될 경우, 만기일이 최종확정일이 된다.

      예) 만약 만기 2년까지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 자산이 기준 가격의 60% 미만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준가격 결정일에 하락률이 높은 기초자산 기준으로 만기시 원금의 예를들어 65%를 지급하고 상품은 종결된다.


      29 ELS ‘넉아웃 가격’과 ‘넉인 가격’을 쉬운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세요
      30 리베이트, 참여율, 더미쿠폰은 무슨 뜻인가요

      리베이트(Rebate); 기초자산의 주가지수, 주가, 평가지수가 상승 또는 하락하여 넉아웃 가격 이상 또는 이하가 되었을 때 지급되는 약정 수익률

      참여율(Participation Ratio); 만기 혹은 중간 조기 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주가지수, 주가, 평가지수가 행사가격을 넘어 넉아웃 가격에 도달하기 전까지 기초 자산의 가격 변동 대비 늘어나는 비율

      수익률=최초기준가대비 상승률 X 참여율

      원금 손실 구간에 해당하지 않고 만기 상환될 경우 원금과 함께 보너스로 주는 금리

      31 성공하는 ELS 투자요령에 대해 알려주세요

      기초자산의 전망과 변동성 꼼꼼히 확인

      상품별 설계구조가 다르므로 약관과 설명서 자세히 확인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수익구조를 가진 상품 선택

      중도해지할 만큼 급한 돈으로 투자하지 말것

      조기 상환 조건이 너무 까다로운 상품은 피할 것

      32 ELS가 특히 장기투자자에게 ‘부적합’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33 ELS 투자시 주의해야 할 점을 짚어주세요

      원금 보장형과 원금 비보장형으로 나뉜다.

      채권(투자금의 60~90%) + 옵션(나머지 10~40%)으로 구조화된 파생금융상품이기 때문에 채권에 준한 과세처리인 15.4% 소득세가 과세된다.

      34 DLS와 ELS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DLS(Derivatives Linked Securities); 파생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함, 증권사 발행, 은행과 증권사에서 판매

      ELS와 비교했을 때 기초자산으로 삼는 상품 대상이 넓은게 차이점

      DLS의 기초자산으로는 장내, 장외 파생상품, 환율, 일반상품(원유, 농산물, 축산물, 광물. ), 신용위험(특정 회사의 파산, 채무재조정. )

      투자자가 주식에 투자하면서 ELS 투자를 병행하는 경우에는 투자의 모든 기반이 주식시장에 있다는 점에서 위험분산에 한계가 있지만,

      DLS는 주식시장외 별개의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으므로 위험분산 효과가 훨씬 크다.

      단,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성이 심해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들 수 있으며, ELS보다 상품 출시가 드물다.

      35 진화하는 ELS과 DLS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36 ELF도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나요

      주가연계펀드(ELF; Equity Linked Fund); 자산운용사가 만든 펀드, ELS를 주요 투자대상으로 함, 폐쇄형 상품, 중도 해지시 환매 수수료 부담이 큼, 환매 수수료는 대게 환매금액의 3~10%, 소득세 15.4% 부과


      37 ELF의 수익구조를 알고 싶어요

      대부분의 자산을 국공채, 우량 회사채 등 안전 자산에 투자하며 만기시 원금 확보

      나머지 잔여 재산을 증권회사 발행 ELS나 워런트에 투자

      펀드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됨

      채권 이자에 대한 이자소득세 15.4% 과세, 주식 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38 ELF의 가입절차를 알고 싶어요

      예) OOOO 투자신탁 (ELS 파생형)

      주식형펀드가 주식에 투자하는 것처럼 ELF 또한 ELS에 투자

      ELS 의 그림자 상품이라고도 함

      ELF는 ELS와 달리 펀드이기 때문에 운용보수가 부과된다는 점에 유의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F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F

      가능하면; 개방형 ELF (현재 판매되고 있는 ELF 대부분)

      3, 추가자금 납입 가능 여부


      4장 ELD(주가연계증권), CMA(종합자산관리계좌)
      39 ELD의 수익구조를 알려주세요

      주가지수연동에금(ELD; Equity Linked Deposit)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높고 원금 손실에 대한 위험이 없다.

      예금자 보호법 한도인 5,000만원 내에서 원금 보장 가능하다.

      1년~1년 6개월 만기가 보통이며 연 수익률은 불 스프레드형 불 스프레드형 4~5%가 일반적이다.

      안정추구형과 수익추구형으로 나뉜다.

      중도해지시 수수료를 내야하므로 원금 손실 발생 가능성이 있다.

      가입시 주가 전망을 철저히 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40 ELD를 잘 고르려면 참여율과 수수료를 잘 보라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참여율이 높을수록 고객에게 유리

      수수료가 낮을수록 고객에게 유리


      41 CMA와 은행예금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가요

      투자목적이 조금 더 높은 금리를 얻기 위함이라면 CMA의 고금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42 CMA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1, 환매조건부채권형(RP; Repurchase Agreement)

      2, 머니마켓펀드형(MMF; Money Market Funds)

      3, 머니마켓랩형(MMW; Money Market Wrap)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1인당 5,000만원까지 보호된다.


      43 내게 꼭 맞는 CMA를 선택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5장 ELW(주가워런트증권)
      44 ELW란 무엇인가요

      주가워런트증권(ELW; Equity Linked Warrant); 사전에 정해진 가격(행사가격)으로 주식이나 주가지수 등의 기초자산을 사거나(Call), 팔(Put)수 있는 권리(옵션)을 나타내는 유가증권(Securities)이다.

      유동성공급자(LP) 제도가 있어 이들이 여러 가격결정 요소들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 수준을 산정하며 관련 규정에 따라 매수, 매도 호가를 제시함으로써 적정한 가격대가 형성되도록 한다.

      45 ELW와 주식·선물·옵션을 비교해서 설명해주세요

      ELW는 주식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선물은 기초자산의 수익구조와 그대로 연동되어 손실폭에 제한이 없는 반면, ELW는 대가를 주고 권리를 산 것이기 때문에 권리를 포기하면 그뿐이다.

      선물은 최소 1,500만원의 증거금이 필요하지만 ELW는 증거금이 필요 없기 때문에 매매 최소 수량인 10주 이상 매입시 1만원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ELW와 선물 모두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고 투자한다는 점은 비슷하나, 선물은 제한된 상품으로 제한된 효과를 보는 반면, ELW는 다양한 레버리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선물은 사는이와 파는이의 제로섬 게임이나, ELW는 LP와 투자자 모두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윈윈 구조다.

      ELW는 콜과 풋에 대한 매수만 가능한 반면 옵션은 처음부터 매수뿐아니라 매도가 가능하다.

      ELW는 LP로부터 옵션에 대한 권리를 산 것이기 때문에 원금 이상 손실이 날 경우 계약 이행을 하지 않으면 손실이 제한되지만 옵션은 최초 매도 포지션을 취한 경우 원금 이상 손실이 나더라도 계약 이행의 의무가 있으므로 원금보다 더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46 ELW와 관련된 기본용어를 정리해주세요

      레버리지(유효기어링; Effective Gearing이라고도 부름); 주가 변화율에 대한 ELW의 가격 변화율

      레버리지=기초자산 가격 X 델타 / (ELW 가격/전환비율)

      기초자산 가격이 1% 움직이면 ELW 가격이 약 10% 변한다.

      전환비율; 기초자산의 주식 1주당 ELW의 가치

      유동성공급자(LP); ELW 시장 조성 역할

      델타; 기초자산 주식이 현재가격에서 매 1원 움직일 때 해당 ELW는 몇 원 움직이는지 알려주는 수치

      워런트 가격변화=(델타X기초자산 변화) X 전환비율

      손익분기율(프리미엄); 손실보전을 위해 만기까지 콜 할 경우, 주가나 주가지수가 얼마나 올라야 하는지 보여주는 값

      자본 지지율; 주식과 ELW의 수익률이 같아지는 시점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주식이나 주가지수의 기대상승률, 손익분기율과 비슷한 개념이나, 보다 정교하게 측정하는 방식


      47 ELW 거래는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거래 방식은 주식과 비슷하다

      거래시간; 오전 9시~오후 3시

      매매 최소 수량; 10주 단위

      호가단위; 5,000원 미만 시 5원 단위로 제시

      주식과 다른점은 가격의 제한 폭이 없고 만기일에 상장이 폐지된다.

      파생상품이므로 거래세가 없다.

      만기까지 1개월이 남는 시점부터는 LP가 유동성 공급자의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만기 1개월 전부터는 ELW 가격이 적정 가격보다 너무 높거나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는 왜곡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48 양날의 칼인 레버리지(지렛대) 효과에 대해 알려주세요

      콜 ELW는 주가가 올라야 돈을 벌고,

      풋 ELW는 주가가 하락해야 이익이 난다.


      49 ELW의 콜·풋 투자전략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50 ELW의 콜·풋 투자 성공사례를 알려주세요
      51 ELW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기초자산가격(Underlying Price)

      만기시점까지의 잔존기간(Time to Expiry)

      시장금리 수준(Interest Rate)

      기초자산의 변동성(Volatility)


      52 ELW 실전투자 절차를 자세히 알려주세요

      53 ELW의 투자위험 요소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54 ELW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 궁금해요

      투기적 거래자가 아니라면 ELW를 금융자산의 10% 이하로 분산 투자하는 헤징 전략이 무난하다.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하고, 헤지 차원으로 삼성전자 ELW 풋을 사는 것이다.

      55 수익률 좋은 ELW를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LW의 가격이 기초자산의 현재가, 행사가격(패리티)의 85~115% 정도 범위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잔존만기가 짧아질수록 위험 정도가 높으므로 2개월 이상 남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LP의 보유 수량 역시 고려해야할 사항이다.


      56 ELW에 투자하면서 원금을 보장받는 방법은 없나요
      57 위험은 줄이고 안정성은 늘리는 ‘제한된 손실위험 전략’이란 무엇인가요
      58 특정 불 스프레드형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가 주식하락이 예상될 때 할 수 있는 현명한 ELW 투자법을 알려주세요
      59 델타(Delta :Δ)가 ELW 투자시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60 ELW의 2가지 중요한 가치인 내재가치와 시간가치에 대해 알려주세요
      61 내재변동성의 지표인 베가에 대해 알려주세요
      62 시간가치를 알려주는 세타란 무엇인가요
      63 ELW의 향후 발전전망이 궁금해요

      2005년 12월 한국에 처음 상장된 ELW

      2011년 8월 말, 시가총액이 34조 5,971억에 이른다.

      스캘퍼에게 전용선을 제공한 점을 비롯 공정치 못한 운영으로 일부 운용사가 제제를 받게 되는 등 그간 이면에 가려졌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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