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들을 위한 투자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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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엑스원

올해들어 20%이상 상승한 코스닥, 은근슬쩍 8%이상 상승한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를 보면서 살림살이에는 변화가 없는 사람들의 경제 상황은 자연스럽게 괴리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주가가 상승추세를 만든데에는 큰 수급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과거에 비하여 투기적 성향이 강해졌다는 점입니다.

▶ 일단, '투기적'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이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투기적(Speculative,risky)이 라는 표현이 부정적인 단어로 많이 표현되어왔습니다.

"부동산 투기 열풍이 전국을 휩쓸면서. "라는 말을 과거에 자주 언급되다보니, 투기적이라는 표현은 가격을 왜곡시키고 경제를 혼란스럽게하는 단어로 한국에서 사용되어왔습니다.

하지만, 투기적이라는 단어는 위험을 감수하고, 가격차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학술적인 단어입니다.

자본시장에서도 안전하게 차익거래를 추구하는 트레이더를 아비트리져(차익거래자, Arbitrager)라 부르고 반대로 주가 추세에 따른 시세차익을 노린 트리이더를 스페큘레이터(투기적 거래자, Speculator)라 부릅니다만,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부정적인 의미에 '투기'라는 의미보다는 순화된 의미입니다.

▶ 시장에 투기적 매매, 겁쟁이에 의하여 더 강화된다.

예전 제도권 파생트레이더 분과 이야기를 하던 중, 그 분에게서 흥미로운 표현을 듣게 되었습니다.

"가격 변동이란 건, 겁쟁이들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지요"

겁쟁이의 쫓기는 심리는 주가 추세를 만들게 된다.(사진참조 : 픽사베이)

겁쟁이. 이는 무언가 쫓기는 투자심리를 직설적으로 표현한 단어입니다.

주가가 하락할 때는 더 큰 손해를 볼까 무서워, 남들 보다 더 급하게 그리고 더 낮은 가격으로 집어던지는 투매도 겁쟁이 심리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고, 반대로 주가 상승추세일 때는 한걸음이라도 늦어지면 수익을 취하지 못할까 두려워, 급하게 그리고 더 높은 가격으로 매수를 단행하는 것도 겁쟁이 심리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결국, 무언가 쫓기게 되는 마음이 크게 들면 들 수록 시장참여자들은 더 강한 주가 변동을 만들고 그 변동이 임계치를 넘어서면 추세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추세가 뉴스와 입소문을 타고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지면서, 일반인들도 조금이라도 빨리 시장에서 수익을 만들어야한다는 쫓기는 마음에 달려들게 되면, 그 추세는 더욱 강해지고 추세는 더 연장되게 됩니다.

▶ 하락하던 대형주가 돌아설 때, 공매도 겁쟁이가 '숏커버'에 나선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 추세를 노리고 주식을 빌려 시장에 매도하고, 주가 하락을 기다리는 전략입니다.

그러하기에, 주가가 하락하면 다행이지만 주가가 상승추세로 돌아서게 되면 심리적으로 쫓기기 시작하고 겁쟁이 심리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특히 공매도를 할 때는 회사의 펀더먼털이나 시장 밸류에이션, 업종분석을 통해 이유있는 공매도를 하게 되지만 손절매를 하게 될 때는 기술적 매매 기준으로 공매도 청산(숏커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공매도의 주가하락에 따른 이론 최대 수익률은 100%이지만 반대로 주가 상승시에는 무한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되기 때문에, 주가가 갑자기 돌아서게 되면 쫓기는 입장에서 급하게 공매도를 물량을 되사들이는 (숏커버)를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락추세가 상승추세로 접어들 때 단계별로 숏커버는 진행된다

장기 하락하던 현대중공업의 경우를 보면, 지난 1월 말에 하락추세를 돌파할 때, 숏커버 성격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장중 8%가 넘는 강한 상승과 함께 추세를 전환시킵니다. 그 때까지만 하더라도, 숏커버 물량은 그렇게 크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4월 새로운 신고점을 만들면서, 직전 저항대를 뚫고 난 뒤에는 거래량이 붙으면서 그날 추세를 강하게 돌리게 됩니다.

이러한 공매도의 손실 최소화를 위한 숏커버 또한 투기적 매매 중 하나로 주가추세를 만드는 큰 요인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최근 거래소 대형주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 같이 비교하던, 시장이 강하게 움직이면 "급한 마음이 생긴다"

한국증시의 5년 횡보장이 이어졌던 것처럼, 홍콩H증시와 홍콩항생지수 또한 5년 횡보장을 같은 시기에 겪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장참여자들 사이에서는 홍콩증시를 한국증시와 비교하여 시장을 분석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글로벌증시가 승승장구할 때, 제자리 걸음만 걷던 홍콩과 한국증시는 마치 학창시절 공부 꼴찌하던 친구들이 서로 비교하며 채점하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같이 제자리 걸음만 걷던 못난이 홍콩증시와 한국증시 중에 홍콩증시가 앞서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홍콩증시의 상승이 한국증시에 투기심리를 자극하다

이번 4월들어 홍콩증시는 박스권을 마무리하고, 박스권 상단을 강하게 돌파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이전까지 동행 해왔던 한국증시 참여자들 입장에서는 "어? 이제 한국증시도 박스권 뚫겠는걸?"이라는 심리가 만들어지고, 이는 쫓기는 투자심리를 만들어 투기적 매수세로 변모시키게 됩니다.

즉,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매수를 할 때 밑에 호가에서 "싸게사야겠다"라고 주문을 넣던 심리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그리고 물량을 확보하기 위하여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윗호가로 주문을 내면서 가격 상승을 자극하기 시작하는 것이죠.

▶ 투기적 심리, 한국증시가 왜 올라가는지 모르겠어? 라던 이를 변하게 할 것

사람은 심리적으로 확인을 하고 난 뒤에야 심리적 안정을 느끼고 과감 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과거 1년간의 수익률이 어떠했는지를 목격하고 난 후에야,

"어? 은행이자에 몇배나 주가지수가 올랐네?"라고 판단 내리게 됩니다.

"왜 한국증시가 올라야하는지 모르겠다"

"경제 성장률 예상치도 낮아지는데"

"한국은 어째거나 무조건 부정적이기에"

시장에 알려진 악재에 더 관심을 두고, 주식시장이 슬금슬금 올라가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정 시간이 흐른 후에는 갑자기 확신으로 투자심리가 바뀌게 되고, 조금 이라도 늦으면 상대적으로 수익률을 취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에 쫓기게 되면서, 투기적 심리가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왜 한국증시가 올라가는지 모르겠다"하는 이들이 투기적 매수세로 가세하면서, 시장은 점점 달구어져갈 것입니다. 천천히 한명 두명 변해 가다가 일정 수준이상 주가지수가 오르고나면, 모든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조금이라도 늦어질까바 달려오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사람심리는 추세를 확인하고 나면, 마음이 급해진다.(사진참조 : 픽사베이)

그 첫 시기는, 익히 이야기드렸던 바와 같이 종합주가지수 2100p을 넘어서면서 수년내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뉴스와 언론상에 대서특필 될 때일 것입니다. 이 때도 사람들은 긴가민가하겠지요.

그리고 두번째 계기는 종합주가지수가 2500p이라는 중요한 목을 넘어서고 있을 때입니다. 이 때는 뛰어서 오는 투자자들이 투기적 눈빛을 가지고 달려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종합주가지수가 3000p가 넘었을 때, 모든이들이 한발이라도 늦을까 쫓기는 마음에 투기적 자금으로 시장에 뛰어들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지금 시장은 투기적 매수세가 하나둘 늘어나는 때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추세가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벌써 상승추세는 만들어져 각도를 완만하게 높여가고 있습니다.

2015년 4월 10일 금요일

lovefund이성수 올림

필자의 투자카페

"lovefund이성수와 함께하는 주식투자" 에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필자의 주식투자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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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엑스원

연말 증시 관련 뉴스 중에 눈에 띄는 뉴스가 하나 있습니다. 작년 미국 개인투자자 중 77%가 수익을 올렸다는 뉴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런데 이 뉴스를 천천히 뜯어보다보니 뉴스 자체에 홍보성 측면이 은근히 녹아있긴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ㅇ 뉴스만 보면 그저그런 뉴스이지만.

CNN money에 올라온 뉴스의 내용을 요약 해 보면, 오픈폴리오라는 포트폴리오 공유업체의 자료를 바탕으로 뉴스가 만들어졌고, 77%의 투자자가 플러스 수익률을 2016년에 기록하였으며, 다우지수가 13%상승하는 과정에서 그 평균 수익률은 5%이고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오픈폴리오 겁쟁이들을 위한 투자전략 사이트에 나온 투자자들의 평균수익률, 자료 : openfolio사이트]

그런데 이 뉴스를 더 들어가 과거 2016년 1월에 올라온 기사를 보면, 2015년에는 거의 70%의 투자자가 손실을 보았고 평균 손실률은 3.1%라고 나옵니다.

이 두가지 상반된 결과만 보면 한 겁쟁이들을 위한 투자전략 해는 대다수의 투자자가 손실을 보았고, 작년에는 대다수의 투자자가 수익을 보았네라며 조금은 실망스럽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한국 개인투자자의 통계치와 비교 해 보면 무언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ㅇ 한국금융 시장에서의 모습과 비교하면 현격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위의 미국 특정 투자 사이트의 통계치를 보면 그래도 기준 지수와 심각한 수익률 격차는 벌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과거 한국증시에서 조사된 개인투자자의 수익률 통계치와 지수를 비교하여보면 놀라운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2009년 증시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시 종합주가지수는 50%가까운 급등이 있었던 해였지요. (어쩌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뜨거웠던 한해였을 것입니다.)

2010년 초 금융투자 협회가 조사하고 발표한 "2009년 금융투자자 투자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평균 4.7%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cf, 09년 기관투자자는 39.5% 플러스 수익률)

이는 주가지수 대비 거의 55%p차이가 나는 결과입니다.

그 다음해에 발표된 "2010 년 금융투자자 투자실태 보고서"에서도 개인투자자는 +4%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는데 그 해 주가지수가 21%상승했던 것에 비한다면 17%p가까운 차이를 보였습니다.

2016년 개인투자자가 유가증권 시장에서 순매수를 기록한 상위 20종목의 평균 수익률이 -33%란 것은 통계 조사 결과 차이가 있지만 시사하는 바가 크가 할 수 있겠습니다.

ㅇ 한국 개인투자자의 패착 : 포트폴리오의 부재, 군중심리

오늘 글 초반에 언급드린 CNN머니에 자료를 제공한 오픈폴리오는 그 서비스 특성상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을 수 밖에 없기에 평균수익률이 미국 주요 지수와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개인투자자 중 대다수는 1~2종목에 집중투자하다는 것이 매년 예탁원에서 발표되는 통계에서 확인되고 있지요.

[201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보유종목수별 실질주주 분포현황, 자료 : 한국예탁결제원]

위의 한국예탁결제원의 "2015년 12월 결산사 주식투자자 현황"에 나와있는 자료를 보더라도 1~2종목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비율이 60%를 넘어갈 정도이고, 3종목 이하를 보유한 투자자는 70%가 넘습니다.

이 중에 1~2주씩 계좌에 남아있는 자투리 주식을 감안한다면, 1~2종목에 집중투자하는 겁쟁이들을 위한 투자전략 현실적인 비율은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집중투자는 결국 "복불복"투자 결과를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수익이 발생할 때에는 짧게 끊어치고 손실이 발생할 때는 길게 안고가는 개인투자자의 일반적인 특성상 큰 수익률을 거두었다는 투자자는 주변에서 찾기 힘들고 오히려 손실을 보았다는 투자자들이 주변에 가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특정 종목군들이 테마를 형성하고 대장주로 부상하게 되면 마치 신앙처럼 그 테마를 맹신하는 군중심리가 형성되곤 합니다. (최근 대선 테마주도 비슷한 맥락이지요.)

물론 이런 군중심리가 수익을 만들 수는 있지만, 수익이 발생할 때는 짧게 끊고, 손실이 발생할 때는 끝없이 들고가는 개인투자자의 일반적인 습관 때문에 평균 수익률을 크게 악화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군중심리가 지배하는 종목군들이나 대장주들은 보통 상투인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수익보다는 손실을 발생시킬 수 밖에 없지만 마치 불나방이 불 속으로 뛰어들 듯 본능적으로 시장에서 뜨거운 종목들에 개인투자자의 관심은 집중되는 일이 매년 반복됩니다.

ㅇ 자산 배분전략 자체를 거부하는 개인투자자

CNN머니의 뉴스기사 중간에 보면 투자자들이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를 했다는 내용이 언급되어있습니다. 투자자마다 투자자산의 배분 형태는 다양하겠지만 자산배분전략을 어떤 형태로든 사용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하지만 국내 투자 문화에서는 이상하게도 자산배분전략을 "겁쟁이들만 쓰는 비겁한 방법"처럼 치부당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필자의 십수년의 경험상 과거에 이처럼 이야기한 투자자,트레이더 중 지금까지 생존한 이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자주 강조드립니다만 적어도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주식)의 비율과 규칙을 정하여 규칙에 맞게 주기적인 리밸런싱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인생은 한방"이라며 자산배분전략을 무시하곤 하지요.

이런 투자 문화가 지속된다면 차후에 시장에 큰 변동성이 닥쳤을 때 투자자산의 회복할 수 없는 손실을 만들게 됩니다. 여기에 1~2종목에 집중투자를 하였으니 그 결과는 더 나쁠 가능성이 큽니다.

2017년 증시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까지는 시작하였다는 느낌도 안드는 지금.

한두종목에 집중투자가 아닌 포트폴리오 전략 그리고 자산배분전략을 세우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는 최소한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2017년 1월 3일 화요일

lovefund 이성수 ( KCIIA, 국제투자분석사 , 한국증권분석사회 정 회원 및 CIIA 합격 )

필자의 투자 / 재테크를 위한 카페

"lovefund이성수와 함께하는 주식투자"에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 필자의 주식투자 저서

" 부족한 연봉 주식으로 채워라 " 와 " 시간을 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 에

대한 관심 항상 감사드립니다 . 주식투자 재테크로 자산을 늘려갈 방법 ,

저의 책을 통하여 그림 함께 그리시고 , 반드시 재테크 성공이루시기 바랍니다 .

Daum 블로그

아래 내용은 핀자의 주관적인 견해이니 참고 겁쟁이들을 위한 투자전략 하시기 바랍니다. 기록 일시 : 2015. 2. 11. 부동산 투자는 너무나 통박(머리?) 굴리면 평생가도 땅 한평 못 산다. 기록 일시 : 2015. 2. 10 기록 장소 : 계촌리 부동산투자 - 돈 못버는 4가지 유형 주변에 부동산 투자로 짭짭한 재미를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동산을 사면 가격이 내리고 팔면 오르는 사람이 있어 '나에게만 '머피의 법칙'이 적용된다.'고 한타하는 부류의 사람이 있다. 또 부동산을 사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며 사전조사를 하고 정보를 얻은 후 막상 최종결정을 내릴 순간에 망설여 돈을 못 버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다음과 같이 돈 못 버는 일정한 특징이 있다. 1. 투자하기에는 너무 비싸서 투자가치가 속단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대부분 잘못된 판단일 경우가 많다. 투자의 승패는 현재의 가치보다 미래의 예 상가치분석이 가장 중요하다. 미래가치는 예상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무턱대고 극히 주 관적인 현재가치만 가지고 가격판단을 하는 것은 잘못된 투자행위이다. 이 부류의 사람들은 대개 건실한 교육을 받는 지적인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신문의 경제면이나 경제신문을 읽고 늘상 투자를 하면 안 되는 이유만 찾는 형으로 겉으로는 지적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겁쟁이다. 2. 부동산을 산 후 조바심 때문에 높은 투자수익률을 놓치는 사람들이 있다. 부동산은 사는 시기도 중요하지만 파는 시기가 더 중요하다. 부동산을 사놓고 오르지 않으면 빨리 파는 것이 낫지 않은가 하는 조바심으로 충분한 투자수익이 나가 전에 대부분 팔아버린 후 나중에 가격이 오르면 뒤늦게 땅을 치며 후회하는 형이다. 부동산 투자에도 여유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3. 부동산투자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있다. 여기에는 개미형(저축만 하는 사람)과 배짱이형(여가 레저에 돈을 신나게 쓰는 사람)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개미형은 매일 매월 매년 은행에 저축만 할 뿐 그 돈을 이용하여 투자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애당초 생각하지 않는 보통의 대다수 소시민들이다. 이들은 투자보다는 소비를 위해 저축을 하며(TV 자동차 등을 사기 위해 저축한다) 또한 종종 푼돈을 아끼 기 위해 가장 소중한 자산인 시간을 낭비한다(할인 쿠폰 오리기, 세일하는 곳 찾기). 베짱이형은 여가와 레저로 쓸 돈도 모자라는 데 부동산에 투자할 돈이 어디에 있느냐며 투자와 저축 모두에 무관심한 형이다. 이들은 오로지 요트, 수영장, 멋진 휴가, 최신 자동 차 등 성인용 장난감 구입에 열을 올리고 '선금은 조금만 내고 매월 조금씩 갚아 나가세요' 라는 문구에 집착한다. 두 유형 모두 투자와는 거리가 있는 부류의 사람들로서 늙어서 대부분 후회하는 형이다. 4. 부동산 투자에 상당한 관심과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에는 늘상 결정을 미루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열심히 전문가들에게 상담을 받고 본인도 열성을 보이다가 늘상 망설이다 투자 타이밍을 놓치고 마는'햄릿형'이다. 이 부류의 사람들은 평생 투자를 못하거나 혹 은 한발 늦은 투자로 '머피의 법칙'이 적용되는 사람들이다. 투자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말해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다. 어느 정도의 '돈 키호테형'은 부동산 부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부동산 투자 5계명 > 부동산 투자는 '부동산(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때'를 사는 것이다. ※저금리→주택담보대출증가→주택수요급증→주택가격상승→주택공급확대→주택공급과잉→ 주택가격하락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사람은 '때'를 보는 눈이 남들보다 한 박자 겁쟁이들을 위한 투자전략 빠르며 경기에도 순응하지만, 부동산 투자로 실패하는 사람은 '때'를 잘못보고 또 쓸데없는 고집을 부려 경기에 역행한다(소나기). 1. 부동산 투자 공부를 많이 하라. - 세상에는 결코 쉬운 일이 없고 공짜 없다.- 재테크 고수 중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떤 사람은 1년에 100권 가까운 책을 보는 사람도 있다. 기업의 CEO들중 책을 보지 않는 사람이 없는데 투자가는 말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 대개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은 재테크에 관한 공부를 안 한다. 역으 로 공부를 안 해서 돈을 못 번다. 부동산 투자에서 경제학 공부는 필수이고, 부동산 관련법(건축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 에관한법률 농지법 산림법 도시및주거환겅정비법 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임대 차보호법 등기법 부동산관련세법 등) 공부는 요건이고, 경제신문 구독은 하루의 일과 로 하라. ※수요, 공급, 탄력도, 생산요소, 물가,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경제성장률, GNP, 환율, 금 리, 통화량 / 건폐율, 용적률, 용도지역, 용도지구, 도시계획, 건축물의 구조, 도로 / 경매 공매의 권리분석 2. 부동산 투자는 현재가치보다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라 . -가격고점을 속단말라.- 부동산 투자에도 '溫故知新(온고지신)'이 필요하다. 부동산 경기도 인간의 '生老病死(생로 병사)'처럼 또 계절의 '春夏秋冬(춘하추동)'처럼 순환한다. 반드시 과거의 사례를 통계로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라. 부동산은 '무생물'이 아니라 '생물'이다. 살아 움직이는 부동산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기르 면 입신의 경지에 도달한다(쓸모 없는 버려진 땅위에 건립된 라스베가스와 농지 위에 개발 된 대단위 택지개발지구, 죽어있는 상가를 개발한 휘황 찬란한 테마상가). 3. 투자목적, 투자기간과 목표수익률을 반드시 정하여 투자하라. -risk(위험)에 대한 반응- 부동산 투자로 큰 돈을 벌려는 목적이라면 공격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하고(risk부담이 크 고), 은행금리를 상회하는 정도의 투자목적이라면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하 다(risk부담이 작다). 전자를 원할 때는 경매 공매에 의한 취득, 농지, 임야, 택지지구 토지, 개발가능성 있는 토지(도시계획 예정, 재개발, 컨설팅) 등 'high risk high return(고위험 고수익)' 상품에 투자해야 하고, 후자를 원할 때는 아파트분양권, 신규 아파트, 아파트 상가, 은행 증권 회사의 부동산투자신탁, 부동산 리츠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투자기간도 상당히 중요하다. 6개월 단위로 단기투자를 하는 경우와 2∼3년 이상의 중장기투자하는 경우가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경기 상황이나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단지투자는 생각보다 실익이 많지 않은 것 같다. 노후와 후 손을 위한 장기투자를 생각해 보자. 목표수익률은 부동산을 살 때 반드시 정하는 것이 좋다. 목표수익률을 상회했을 때 욕 심을 더 내면 매도시기를 놓쳐 낭패보기 십상이다. 이 시점이 가장 용기가 필요한 때이 다. 항상 '초심불망(初心不忘)'을 기억하라. 4. 본인에 맞는 자신 있는 종목에 투자하라. -투자의 차별화- 통상 토지와 돈을 번 사람은 토지에만 투자하고, 상가건물로 돈을 번 사람은 상가건물에 만 투자한다. 분양권, 재건축, 택지지구, 경매 공매 등도 마찬가지이다. 반드시 본인이 잘 알고 관심있는 종목에 투자하라. '지피지기 백전불패(知彼知己 百戰不敗)'이다. 절대로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우를 범하지 말라. 과학적이고 치밀한 분석자료 없이 '친구도 벌었 으니까','직장에서 가까우니까' 등의 '정실투자'를 하지 말라. 5. 부동산 투자에는 용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부자되는 첫걸음 - 대다수 사람들은 열심히 투자분석을 해놓고 실패가 두려워 막상 투자 결정을 못한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한다. 성공한 사람 중에 실패를 맛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 역으로 실패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성공도 할 수 없다. 돌 무렵의 애가 첫발 내딛기가 어렵지 한 걸음만 옮기면 그 다음부터는 쉽다. 평생 앉 은뱅이 생활을 하며 징징거릴 것인가, 아니면 용감하게 첫 발을 내딛어 부자의 대열에 합 류할 것이가는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다. 절대로 기다리지 말라. 지료출처 : 전원 가고파 카페 글 올린이 : 부동산114카페지기

포유류는 파충류나 양서류 등 다른 종류의 동물에 비해 매우 발달된 턱뼈와 이를 가지고 있다. 특히 육식 동물은 날카롭고 강한 송곳니를 가지고 있어 사냥감을 잡으면 단번에 숨통을 끊고 고기를 찢는다. 이처럼 강한 송곳니를 가진 육식동물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힘을 자랑하는 동물은 사자일 것이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책을 비롯해 많은 영상과 자료 등을 통해 사자의 용맹성을 접해왔다.

다큐멘터리나 관련 영상을 보면 암사자가 몸을 숨기고 빠른 속도로 먹잇감에게 달려들어 강한 앞발을 이용해 쓰러뜨린 후 송곳니로 목을 물어 숨통을 끊곤 한다. 분명 영상 속 모습임에도 보는 사람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인공 포육 시 사육사에게 어리광

초식동물 반격에 치명상 입기도

사자는 무리를 지어 산다. 수컷은 대체로 무리를 보호하고 암컷은 사냥을 한다. 무리는 수컷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적은 수의 수컷들이 다수의 암컷을 다스리는 형태다. 다른 영역의 수컷 사자가 무리에 있던 우두머리를 이겼을 경우 겁쟁이들을 위한 투자전략 그 무리는 깨지기도 한다. 생태계에서 사자는 거의 최상위 포식자이며 이들의 앞발 힘은 1t으로, 들소도 넘어뜨리는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사자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용맹하고 사나울까?

당연히 새끼일 때는 다른 육식동물한테 잡아먹히기도 하고, 늙으면 무리에서 쫓겨나 하이에나 무리에게 잡아먹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게다가 뒷다리가 매우 발달한 얼룩말 같은 초식동물들의 반격으로 부상 또는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수년간 동물원 수의사로 근무하며 흔히 아는 것과 다른 의외의 겁쟁이들을 위한 투자전략 겁쟁이들을 위한 투자전략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몇 년 전 동물원에서 어미가 돌보지 않아 죽어가는 새끼 사자를 인공 포육한 일이 있다. 새끼 사자를 꺼내 몇 주간 수액과 주사를 처치하고 사육사들의 손에서 길러진 이 아기사자는 건강을 회복해 지금은 매우 용맹하고 늠름한 사자로 자랐다. 이 사자는 사육사들이 먹이를 주거나 지나갈 때 놀아달라고 다가오거나 어리광을 피우기도 하는데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용맹한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봉화에서 동물원으로 데리고 온 한 수사자는 겁이 너무 많아 자신과 같은 종인 사자 무리에서 지내는 것조차 무서워 방사장에 나오지 못하고 항상 사육장에서 지냈다. 나무에 발톱을 갈고 방사장에서 뛰어놀아야 할 사자가 사육장 내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가 다리를 못쓰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은 수술을 진행해 무리가 없을 정도로 몸을 회복했지만, 아직도 다른 사자들을 무서워하며 방사장에 나가는 걸 꺼리고 나가더라도 입구 쪽만 바라보면서 눈치를 본다. 다른 녀석들이 놀자고 해도 겁이 나서 내실로 들어오곤 한다.

용맹의 상징이자 동물의 왕이라고 불리는 사자도 사람과 교감이 가능하고, 가끔은 자신의 친구조차 무서워하는 겁쟁이라는 사실이 흥미롭다.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의외의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아직도 알아갈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

겁쟁이들을 위한 투자전략

굳이 제목에 한국형을 붙인 이유는 투자서적을 읽더라도 미국서적만 보면 한국에서 응용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피터린치는 점포가 전국적으로 늘기 전인 성장중인 기업을 구매하라고 하는데, 미국은 워낙 땅덩어리가 커서 몇 개 주에서만 성공하더라도 상장 할 수 있는 반면, 한국에서는 점포가 전국구급되고 나서야 상장하는 경우가 많죠.

아무튼 한국형 가치투자서는 읽다보면 느낌이 비슷비슷합니다. 그냥 많은 예시를 통해 감을 잡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같습니다. (제목만 언급한 책은 비슷한 맥락이기 때문에 내용을 생략했다고 보면 됩니다.)

: 최근 책을 쓴 서준식님이 적은 책입니다. 무난한 가치투자서의 정석을 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한국에서 해자를 가진 기업을 어떻게 찾아보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마이크로가 아닌 매크로 관점에서 투자를 설명합니다. 매크로적 관점에서 어떤 나라가 투자하기 좋은 나라인지, 어떤식으로 자산을 배분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ETF로 투자하실 분은 읽어보면 좋을 것같네요.

: 신과함께에서 정채진님이 추천한 책입니다. 전 처음에 차트 책인줄알고 안 읽었는데, 알고보니깐 재무제표를 차트로 표현한 v차트에 대한 책이더군요. V차트를 보는 서비스는 아이투자랑 신한금투에서 제공하는데 신한금투는 무료고 아이투자는 돈을 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비쥬얼적으로 재무제표를 보기엔 좋지만 이것만으로 회사를 정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 소개한 책 중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나온 책으로, 책의 난이도도 적당하고 실전에 쓰기도 좋은 책입니다. 배당주 선택법 뿐만 아니라 몇몇 거시지표로 위험상황을 포착하는 방법까지 있습니다.

가치투자를 하려면 기본적인 재무제표는 알아야 합니다.

제가 소개하는 책은 매우 기본적인 책들이고 이 책 외에도 사업보고서를 읽으려면 필요한 정보가 많겠지만 일단 기본적인 책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재무제표를 보기 시작했다면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실제 사례를 들어서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회계관련 책은 그냥 볼 때는 술술 읽히나 실제로 사업보고서를 보면 막히는 경우가 많으니 여러 번 읽어야 좋습니다.

앞의 책보다 약간 어렵습니다. 재무제표의 각종 지표를 보고 어떻게 기업을 분석해야할지 나와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가치투자서에는 저자만의 가치평가법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성장주는 FCF의 20배, 자산주는 FCF의 5배까지 저평가로 본다던가 하는 방법이 있는데,

실제 가치평가법이 어떻게 나왔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할지 알고 싶으면 아래의 책을 보면 됩니다.

(이 카테고리에 있는 책들은 수학은 어렵지 않으나 기본적으로 수식을 많이 사용해서 수학 싫어하시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과 다른 책입니다. 그정도 난이도로 보고 읽으시면 큰일납니다. 가치평가의 세계적인 석학인 어스워스 다모다란이 적은 책으로 책은 작지만 꽤 많은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내용이 쉽지는 겁쟁이들을 위한 투자전략 않지만 가치평가법 입문으로는 추천합니다.

: 교과서?인듯한데 읽어보시면 배당가치모형, 현금흐름가치모형 등등 여러 가치 모형이 어떻게 도출되었고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딱 한 권 읽으실거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중~상급정도 난이도인데, 읽다보면 겁쟁이들을 위한 투자전략 재밌습니다.

제가 앞 선 글에서 깜빡잊고 소개안했던 책 중에 좋았던 책들을 소개합니다.

: 한국에는 정식 번역본은 없고 해적판(?)만 있다고 합니다. 가투소같은데서 글 올리면 pdf 파일 올려준다고 합니다. 그냥 가치투자의 정석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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